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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이음라운지’, 개관 기념 원데이 클래스 성황리 운영
오산시 ‘오산이음라운지’, 개관 기념 원데이 클래스 성황리 운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가 지난 6월 2일 본격 개관 이후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오산시 부산중앙로 49에 위치한 오산이음라운지는 연면적 959.92㎡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시민들이 휴식, 배움, 연습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 열린 문화 시설이다.특히 무료로 이용 가능한 개방 공간은 시민들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장소로 활용되며 연습실과 강의실 등은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대관을 운영 함으로써 생활문화 동호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센터는 개관을 기념해 다채로운 원데이 클래스를 기획·운영 중이다.오늘 운영된 첫 프로그램인‘액티브 댄스 클래스’는 총 2회차에 걸쳐 시민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이외에도 6월 중 △민화 그리기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꽃바구니 만들기 △와인 클래스 등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해당 강좌들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전 강좌가 마감되며 시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오산이음라운지는 오는 7월까지 원데이 클래스를 지속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민들의 요구와 참여도를 반영해 오는 9월부터는 더욱 체계적인 ‘정기 강좌’체제로 본격 전환할 계획이다.오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산이음라운지가 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며 “9월부터 시작될 정기 강좌를 비롯해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이용 및 대관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문화예술과또는 오산이음라운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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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자 우편 안내
오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자 우편 안내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을 앞두고 미신청 시민을 대상으로 신청 안내 우편을 발송하며 마지막 신청 독려에 나섰다.12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6%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 8천560명을 대상으로 신청안내문 6천302건 발송을 완료했다.동일 세대는 1건으로 통합 발송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이번 안내문에는 신청기한과 신청방법, 사용기한, 사용처 등 지원금 신청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담았다.신청 대상 시민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우편물 발송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과 각 동 지급처에서 현장 민원업무를 지원하던 보조인력 16명이 함께 참여해 신속한 발송을 지원했다.시는 우편 발송과 함께 대상자별 맞춤형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미신청 외국인을 대상으로 가족센터와 행복한이주민센터 등 외국인 주민 이용이 많은 기관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으며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시민에게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또 우편 발송 이후에도 미신청자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통장 방문 안내 등 현장 중심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윤영미 부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신청 대상 시민들이 지원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 마감일까지 꼼꼼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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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함께on·노크on 오산’ 추진…고독사 예방 복지안전망 강화
오산시 중앙동, ‘함께on·노크on 오산’ 추진…고독사 예방 복지안전망 강화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인 ‘함께on·노크on 오산’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심화되고 있는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중앙동은 관내 독거 어르신을 중심으로 고독사 및 고립 위험이 높은 40가구를 우선 선정했다.대상 가구에는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생활 실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정서적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현장 활동에는 백경희 중앙동장을 비롯해 지역 사정에 밝은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을 보탰다.백경희 중앙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중앙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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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건강한걸음’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오산시보건소 건강한걸음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한걸음’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취약계층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측정과 맞춤형 건강교육을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지난 10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첫 회차에서는 치매예방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12일에는 원예강좌, 17일에는 생명존중교육, 19일에는 공예강좌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모든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와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는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ICT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시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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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미성년자 대상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확대
오산시, 미성년자 대상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확대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6월 12일부터 18세 미만 미성년자도 온라인을 통해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외교부는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 성인에게만 제공하던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18세 미만 미성년자까지 확대했다.그동안 가족이 함께 여권을 재발급받을 경우 부모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했지만, 미성년 자녀는 법정대리인이 직접 방문해야 했다.그러나 이번 서비스 확대에 따라 18세 미만 미성년자도 법정대리인이 온라인으로 대리 신청할 수 있게 됐다.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는 2020년 7월부터 정부24를 통해 18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운영돼 왔다.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자격 확인 문제로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이달 12일부터는 정부24를 통해 법정대리인이 자녀의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다만 친권·후견 지정 등 여권 담당자의 별도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오산시 관계자는 “미성년자를 위한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시민들이 직접 방문하는 데 드는 시간과 노력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여권 발급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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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2동,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부녀회와 함께 취약계층 여름 밑반찬 나눔
오산시 신장2동,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부녀회와 함께 취약계층 여름 밑반찬 나눔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새마을지도자 신장2동부녀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오이지와 무절임 5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밑반찬을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오이지와 무절임은 새마을지도자신장2동 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담근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와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새마을지도자 신장2동부녀회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밑반찬 나눔 역시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준비했다.부녀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은영 신장2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꾸준히 온정을 나누고 있는 새마을지도자신장2동 부녀회와 강선점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밑반찬은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장2동은 이날 전달받은 밑반찬을 관내 홀몸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고 여름철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점검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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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1동, ‘건강리더와 함께 활력 한스푼’ 프로그램 운영
오산시 신장1동, ‘건강리더와 함께 활력 한스푼’ 프로그램 운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꿈에그린 센트럴파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건강리더와 함께 활력 한스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건강리더와 함께 활력 한스푼’은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해 양성된 건강리더들이 경로당을 순회하며 근력운동 활동을 함께 수행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특히 건강리더들의 경험이 축적되면서 기존 근력운동 위주의 구성에서 인지기능 활성화를 위한 참여형 활동을 더하는 등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이날 꿈에그린 센트럴파크 경로당에서는 90대 후반의 고령자들도 참여해 건강한 노후생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끝까지 동작을 완수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이명숙 동장은 “건강리더들의 재능기부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방문을 통해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연계해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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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2동, 취약계층 위한 ‘언박싱 행복꾸러미’ 전달
오산시 신장2동, 취약계층 위한 ‘언박싱 행복꾸러미’ 전달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화사업인 ‘언박싱 행복꾸러미’ 전달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언박싱 행복꾸러미’ 사업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신장2동의 민관 협력 맞춤형 복지사업이다.이날 행사에는 전순선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명이 참여해 직접 꾸러미를 포장하고 관내 취약계층 12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위원들은 물품 지원과 함께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돌봄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특히 단순한 후원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는 등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실천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이은영 신장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적극 참여해 주신 전순선 위원장님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신장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장2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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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운암중서 건강생활실천·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오산시보건소 운암중서 건강생활실천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11일 운암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및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등교시간을 활용해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오산시보건소는 6월 한 달간 관내 초·중학교 6개교 학생 및 교직원 35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및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캠페인에서는 금연, 영양, 신체활동, 구강건강 등 건강증진 분야와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이날 운암중학교에서는 건강 홍보 피켓을 활용해 건강생활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했다.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의 중요성을 알리며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학교와 연계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산시보건소는 관내 학교와 협력해 건강생활실천 사업과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 추진하며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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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주상면 오무마을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주상면 오무마을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가 주상면 오무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꽃 심기 및 공동식사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주도의 마을돌봄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주민들은 마을 유휴공간에 꽃을 심으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식사를 통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돌봄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이웃에게 먼저 안부를 묻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로 돌보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거창군 관계자는 “마을돌봄은 행정의 지원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꽃 심기와 공동식사 같은 주민 주도 활동을 통해 고립과 단절을 예방하고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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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제영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건강돌봄 프로그램 성료
통영시, 통제영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건강돌봄 프로그램 성료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2월부터 총 17회에 걸쳐 운영한 통제영 마을 건강돌봄 프로그램을 지난 10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통제영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주민 간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됐다.이번 2기 과정에는 통제영지구 주민 20명이 참여해 실버체조, 웰다잉 특강, 치유미술, 아로마테라피, 웃음교실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실버체조와 웃음교실은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높여 근력과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치유미술과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은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또한 웰다잉 교육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함께 성찰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 “매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이웃들과 교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안정, 주민 간 소통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제영지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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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친화도시 청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실시
거창군, 청년친화도시 청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0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청년네트워크 활동가를 대상으로 청년의 정책 참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청년친화도시 2차년도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청년친화도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교육은 총 3회 과정 중 1회차로 청년정책 동향과 정책사이클 이해, 지역의제 발굴 기법, 정책제안서 작성 실습 등 ‘정책발굴 및 제안 역량강화’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교육과정에서 작성된 정책제안서는 전문가 서면 컨설팅을 거쳐 완성도를 높이고 우수 제안은 향후 거창군 청년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2·3회차 교육에서는 △지역자원 발굴 △스토리텔링 기법 △지역기반 청년활동 및 로컬거점 운영 사례 △청년활동가의 역할과 정체성 정립 등 ‘지역 도슨트형 청년활동가 양성 교육’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7월에는 1박 2일 선진지 견학을 통해 농촌 청년정책 우수사례와 청년공간을 벤치마킹하고 현지 청년활동가와의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다.거창군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활동가이자 정책 제안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되고 청년이 지역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청년 경로설계학교, 월간 청년문화, 세대연결 프로젝트, 청년 한데모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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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동위원회,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아동위원회,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아동위원회는 지난 11일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거창군 아동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활동실적을 공유하고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사무소 이인석 팀장을 초청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위원들은 아동학대 유형과 신고 의무, 위기아동 조기 발견 및 대응 방안 등을 배우며 아동보호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높였다.교육과 회의를 마친 후에는 아동위원들이 3인 1조로 관내 아동급식 가맹점을 방문해 아동학대 예방 홍보캠페인을 펼쳤다.아동학대 예방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가맹점 종사자들에게 아동학대 의심 징후와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아울러 위기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이번 캠페인은 아동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아동급식 가맹점을 지역사회 아동보호망의 한 축으로 활용해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신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최두한 아동위원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복지사각지대 아동 발굴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도 아동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아동학대는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만으로도 예방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아동위원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아이들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인 만큼, 거창군도 민관이 함께하는 아동보호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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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통영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조사원 방문면접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고용, 생산, 투입 등의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국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공통 항목 12개와 디지털 기술 활용 여부 등 업종별 특성에 맞춘 특성 항목 26개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이번 조사는 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면접조사와 함께 인터넷, 모바일 팩스 등 다양한 비대면 조사 병행 체계도 구축되어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올바른 경제 정책을 세우기 위해 서는 정확한 통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고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관내 소상공인 및 기업체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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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 실시
경기도 오산시 시청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를 앞두고 오·폐수 무단 방류 등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2026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특별 감시·단속은 하절기 집중호우로 인한 오염물질의 공공수역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기별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먼저 1단계 장마 이전인 6월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 취지를 사전 안내하고 자체 점검을 유도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의식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이어 2단계인 7~8월 장마기간에는 주요 하천 주변과 공장 밀집지역 등 수질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상습 위반 우려 업체를 집중 단속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무허가 배출시설 운영 여부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위한 비밀 배출구 설치 여부 △기타 환경 관련 법 위반 여부 등이다.3단계에서는 장마 이후 집중호우로 방지시설 등이 파손된 피해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사업을 연계해 시설의 신속한 정상화를 유도할 예정이다.오산시 관계자는 “시기와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반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