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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 성료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 성료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 가 지난 11일 개군레포츠공원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맑고 쾌청한 날씨 속에 기관·단체장과 체육회 회원, 마을 주민 등 15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1부 기념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등 관내외 내빈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노정호 민선 제1대 개군면체육회장이 면민대상을 수상했으며 장한어버이상 대통령 표창과 면민의 날 유공 표창 등 총 25명의 개군면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2부 문화·체육행사에서는 마을별 승부차기와 한궁 경기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 속에서 우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또한 초청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지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개군면의 미래 발전을 위한 결속력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유연송 개군면체육회장은 “제30회 개군면민의 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함께하는 개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임병희 개군면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공동체의 힘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개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제30회 개군면민의 날을 축하드리며 이번 행사가 개군면민이 더욱 화합하고 지역 발전의 원동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개군면과 양평군의 발전을 위해 진심 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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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 개최
양평군,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 개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11일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북한강 양수대교와 신청평대교 사이 약 23km 구간의 교량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북한강대교 건설 필요성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검토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역사는 이날 보고를 통해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와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를 연결하는 교량 건설 구상과 함께 교통 여건, 지역 개발계획, 경제성 및 사업 추진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내용을 설명했다.특히 참석자들은 북한강 횡단 교량이 설치될 경우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생활권 연계 강화는 물론, 교통 분산 효과와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향후 상위계획 반영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관계 기관 협의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재 북한강 양수대교에서 신청평대교까지 장거리 구간에 횡단 교량이 없어 주민 이동과 지역 간 교류에 불편이 있다”며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보완하고 향후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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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노인일자리 ‘시니어팜’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 판매 개시
연천군 노인일자리 ‘시니어팜’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 판매 개시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지난 11일부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 중 하나인 ‘시니어팜’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땀 흘려 가꾼 농산물의 첫 판매를 본격적으로 개시했다.농산물 판매 진행은 어르신들이 공동작업장에서 직접 수확하고 선별한 고품질 대파 110kg을 연천군 노인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대파 1kg당 2000원의 저렴한 가격과 신선한 품질로 복지관을 찾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번 판매처는 연천군 농촌기본소득 가맹점으로 등록을 완료했다.주민들이 농촌기본소득 지역화폐로도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매월 지급 받는 농촌기본소득이 다시 지역 내 노인일자리 생산품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또한 이번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시니어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인건비로 지급될 예정으로 노인 소득 창출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이라는 사업 본연의 취지를 더욱 살리게 됐다.이에 김정혜 사회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땀 흘려 키우신 농산물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첫 판매를 시작으로 시니어팜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소득과 활력 넘치는 노후를 선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니어팜 공동작업장에서는 대파뿐만 아니라 감자, 옥수수, 고추, 가지 등 다양한 종류의 농산물을 함께 경작하고 있으며 이번 첫 판매를 시작으로 향후 관내 음식점 납품을 비롯해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판매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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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장이 수영장으로 용인교육지원청, ‘이동식 생존수영’ 현장 안전 점검 실시
학교 운동장이 수영장으로 용인교육지원청, ‘이동식 생존수영’ 현장 안전 점검 실시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12일 풍천초등학교를 방문해 ‘이동식 수영장’을 활용한 초등 생존수영교육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교내에 설치된 이동식 수영장의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한층 안전하고 내실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풍천초등학교는 3~4학년 학생 354명을 대상으로 이동식 수영장을 활용한 생존수영 교실을 운영 중이다.학생들은 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수영장에서 물 적응 훈련을 시작으로 생존뜨기, 호흡법, 구조 요청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교육을 받고 있다.특히 외부 수영장으로 이동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이동식 수영장’은 전문 운영 업체와 생존수영 강사, 안전요원이 상주하며 수질 관리 및 시설 점검을 실시 간으로 진행한다.철저한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해 학부모와 학교 측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조영민 교육장은 “생존수영은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 안전교육”이라며 “이동식 수영장은 학생들이 익숙한 학교 안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효율적인 대안인 만큼,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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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생활 속 문화 예술 탐구교실 ‘나를 빚는 시간’ 운영
양평문화재단, 생활 속 문화 예술 탐구교실 ‘나를 빚는 시간’ 운영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문화재단은 바쁜 현대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예술을 통해 자아를 탐색할 수 있는 2026 생활 속 문화 예술 탐구교실 나를 빚는 시간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예술을 매개로 자신에게 집중하고 내면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시각예술과 심리 치유를 아우르는 강좌로 구성된다.첫 번째 강좌인 ‘유니크 클레이아트’는 클레이를 활용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손끝으로 재료를 만지고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두 번째 강좌인 ‘지금 여기, 나를 회복하는 시간’은 현대인에게 필요한 ‘비움’과 ‘채움’을 주제로 한 명상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현재의 자신에게 집중하는 방법을 배우며 스트레스 완화와 회복탄력성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창조하는 즐거움뿐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고요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평군민들이 문화 예술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진정한 나’를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상세 일정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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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한밭교육박물관 이전·태평초 체육관 보수 교육부 특교 54억원 확정 환영
박용갑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용갑 의원 “학생들이 더 안전하게 배우고 지역 교육 인프라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은 12일 “교육부 2026년 지역현안 특별교부금 54억6800만원이 확정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특별교부금은 △한밭교육박물관 신축 이전 사업 40억원 △대전태평초등학교 체육관 전면 보수 사업 14억6800만원 2건이 모두 반영됐다.국내 최초 교육전문박물관인 한밭교육박물관의 신축 이전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현재 대전 동구 삼성초 부지 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박물관은 학교 과밀 문제와 협소한 전시공간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었다.이번 예산 반영으로 중구 문화동 이전 사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학생 체험학습 환경 개선과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효과가 기대된다.대전 중구 태평동 태평초등학교 체육관은 준공 후 15년 가까이 지나 바닥재 경화와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학생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특히 충격 흡수력이 떨어진 바닥으로 인해 체육활동 중 낙상사고 우려가 있었던 만큼, 이번 전면 보수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박 의원은 그동안 교육부와 관계기관에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특별교부금 반영을 요청해 왔다.박용갑 의원은 “한밭교육박물관 이전과 태평초 체육관 보수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라며 “확정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돼 학생들이 더 안전하게 배우고 지역 교육 인프라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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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킨텍스 건립 경기북부 경제 혁신의 돌파구 될 것”
고은정 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킨텍스 건립 경기북부 경제 혁신의 돌파구 될 것”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11일 사회혁신경제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도내 소규모 사회적경제 조직과 복지시설의 현실에 맞는 ‘경기도형 ESG 간소화 지표’마련과 실질적인 인센티브 제도의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고은정 위원장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된 사회적경제 조직 ESG 경영 지원 사업을 점검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ESG 표준 지표는 대기업 위주로 설계되어 있어, 동네의 작은 마을기업이나 사회복지시설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전혀 현실적이지 않다”며 “연구 기관과 협의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기도 자체 간소화 가이드라인’을 조속히 개발하고 관련 예산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드시 반영하라”고 지시했다.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단순히 일회성 컨설팅이나 행사로 끝날 것이 아니라, 사업을 완료한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도의 지침에 따라 ESG 경영을 우수하게 실천한 기관에는 정성적인 우대나 인센티브 구조를 마련해 주어야 사회적 당사자 조직들이 자발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는 탄탄한 토대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탁상공론식 지표가 아닌, 당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앞장서서 무사안일한 행정을 견제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고은정 위원장은 제10대 의회에서 경기도 사회적 가치 활성화 기본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제11대 의회에서도 경기도 환경 사회 투명 경영 활성화 조례를 전부개정해, 사회적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해 내는 의정활동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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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경기도의원, 농업은 국가와 도민 삶의 기반… 미래농업 투자 더욱 확대해야
방성환 경기도의원, 농업은 국가와 도민 삶의 기반… 미래농업 투자 더욱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11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의에서 축산동물복지국과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정예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방 위원장은 이날 결산심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농업은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국민의 먹거리와 삶을 책임지는 가장 기본적인 분야”며 “기후위기와 가축질병, 이상기후 등 다양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농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농정 예산은 규모가 크지 않지만 농업인과 축산농가, 농촌 현장에서는 매우 소중한 예산”이라며 “특히 질병 대응, 축산환경 개선, 기후변화 대응과 같은 분야는 적기에 충분한 예산이 투입되지 않으면 결국 현장 공무원과 농업인들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또한 농업기술원의 역할과 관련해 “농업은 생산뿐만 아니라 소비, 치유, 체험, 도시농업, 푸드테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며 “AI 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농업 시대에 농업기술원이 연구와 기술보급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농업의 개념도 이제 전통적인 생산 중심을 넘어 AI, 스마트농업, 푸드테크와 같은 미래 산업 영역까지 포괄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농업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과 농정 분야가 함께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방 위원장은 “농업은 가장 기본적인 산업이지만 동시에 미래 산업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분야”며 “AI 와 첨단기술, 기후변화 대응 등 새로운 환경 속에서도 농업이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과 농정 분야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그동안 결산과 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축산동물복지국과 농업기술원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최일선 현장에서 고생하고 계신 팀장님들과 주무관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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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도의원, 공립유치원 공동구매 간식 품질관리 강화 촉구
김현석 도의원, 공립유치원 공동구매 간식 품질관리 강화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은 11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유아 간식 지원 예산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간식의 품질관리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이날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안에는 공·사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튼튼간식’지원사업의 간식 단가 인상 예산이 반영되어 있다”며 “유아 간식 지원 예산이 확대되는 만큼 단순히 예산 지원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제공되는 간식의 품질과 영양 수준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2024년 공립유치원 간식 공동구매 제도 도입 이전에는 유치원별로 과일 등 신선식품 중심의 간식을 자율적으로 구매해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공동구매 전환 이후에는 빵과 카스테라 등 가공식품 비중이 높아졌다는 현장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며 “유치원의 요청에 따라 식단 조정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공급 방식이 아니라 실제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간식의 품질과 영양 수준”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김 의원은 “유아기는 평생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간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음식이 아니라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영양을 보충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경기도교육청의 2026 유치원 방과후과정 운영 업무길라잡이에는 유아 간식에 대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소를 균형 있게 제공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식품알레르기 관리와 질식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 기준도 제시하고 있다.그러나 김 의원은 “현행 지침은 영양 균형과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당류 함량이나 가공식품 제공 비율 등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 기준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라며 “최근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과다 섭취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유아 간식에 대한 보다 세밀한 품질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행정 편의가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을 중심에 두고 제도를 운영해야 한다”며 “신선식품 제공 확대와 균형 있는 식단 구성을 유도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보완하고 현장 점검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김 의원은 “아이들의 먹거리 안전과 건강권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당류 및 가공식품 관리기준 보완, 신선식품 제공 확대 방안 등을 포함한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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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6월 자동차세 11억 4천여 만원 부과 납부기한 7월 3일까지 연장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2026년 6월 1기분 자동차세 1만1640건, 11억4천여만원을 부과하고 군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독려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자동차세 부과대상은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진안군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 등이며 차량 소유 기간에 따라 세액이 산정됐다.단, 올해 자동차세를 이미 연납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올해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다.이번 납부 기한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시스템 중단에 따라 기존 6월 30일에서 7월 3일까지로 연장됐다.특히 자동차세뿐만 아니라 6월 26일부터 7월 2일 사이에 신고·납부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의 납부 기한이 함께 연장된다.지방세 납부 시스템은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까지, 그리고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일시 중단된다.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는 자동차세를 포함한 모든 지방세 납부가 불가하다.시스템 중단 기간을 제외하면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는 물론 전용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정상적으로 납부할 수 있다.진안군 관계자는“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시스템 중단 기간을 피해 다양한 납부방법을 활용해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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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6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지역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운영한 ‘2026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가 12일 수료식을 끝으로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창업을 준비하는 관내 중소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4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12명의 정예 교육생이 수료의 기쁨을 안았다.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주요 과정은 △농식품 산업의 이해 △가공식품 인허가 △제품 개발 및 위생안전 △마케팅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식품 가공 실습 △박람회 및 우수업체 현장 견학 등 창업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채워졌다.특히 이론 교육에 머물지 않고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한 가공 실습과 현장 견학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생들은 실제 제품 생산 과정을 체험하고 제품 기획부터 포장, 유통 흐름까지 직접 확인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진안군은 이번 교육 수료를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에 나선다.군은 오는 7월 관내 가공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상품화 컨설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아카데미 수료생들을 대상자 선정 시 최우선 우대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농업인들이 자신만의 농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구상한 실무형 교육”이라며 “7월에 이어질 상품화 컨설팅 등 단계별 후속 지원을 통해 농가들이 실제 창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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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최우수등급 120억 확보 정조준 나서
진안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최우수등급 120억 확보 정조준 나서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지난 11일 군청 강당에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진안군 인구활력 추진단회의를 개최하고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평가 대응 방안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국장, 실·과·소장, 읍·면장 등 37명이 참석해 인구감소 대응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군이 수립 중인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의 주요 사업 방향과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투자계획은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6개 전략, 2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생활인구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 지역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 등 인구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담고 있다.참석자들은 사업 간 연계 방안과 부서별 역할을 논의하며 투자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인구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투입하는 재원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인구활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진안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생활인구 확대, 정주여건 개선, 지역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 등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의 방향성을 재점검하고 실행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우수·양호·보통 등 4개 등급으로 차등 배분되며 진안군은 현재 최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120억원 확보를 목표로 투자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최종 배분 규모는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이 이뤄지는 오는 10월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이경영 부군수는 “인구감소 문제는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닌 전 부서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그동안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정주인구 증가와 생활인구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발굴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최우수등급 달성과 지역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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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이산 여행자센터, 어린이 놀이공간 ‘마이키즈카페’로 새 단장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 마이산 북부에 위치한 ‘마이산 여행자센터’ 가 어린이 중심의 놀이공간인 ‘마이키즈카페’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 단장을 거쳐 운영을 시작했다.사단법인 진안군관광협의회는 ‘진안을 플레이하다 마이키즈 놀이터’라는 슬로건 아래,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새롭게 문을 연 마이키즈카페는 진안군의 친근한 대표 캐릭터 ‘빠망이’를 전면에 내세웠다.카페 내부 곳곳에 빠망이 캐릭터 랩핑 작업을 진행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별도의 빠망이 팝업 전시 공간도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포토존을 제공한다.현재 시설 내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시설’과 ‘체험형 콘텐츠’ 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공간’도 막바지 준비를 거쳐 6월 중으로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이용 편의성과 혜택도 눈길을 끈다.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진안 관내 거주 방문객은 ‘무료’입장이며 관외 방문객은 5000원의 이용료를 결제하면 이를 ‘진안 지역상품권’ 으로 100% 전액 교환 지급한다.이는 외지 관광객의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서다.한편 마이키즈카페 방문객들은 바로 인근에 위치한 ‘마이산 농촌테마공원’도 함께 즐길 수 있다.최근 약 5000㎡ 규모의 탁 트인 잔디광장이 새롭게 조성됐으며 야외 놀이터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조합대와 그네, 가볍게 즐기기 좋은 어린이용 짚라인 등으로 정비되어 실내외를 아우르는 풍성한 나들이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안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놀이터를, 부모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마이키즈카페를 새롭게 단장했다”며 “빠망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공간에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마이키즈카페 이용 및 단체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진안군관광협의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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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대상 ‘찾아가는 암 이야기’ 교육 실시
진안군,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대상 ‘찾아가는 암 이야기’ 교육 실시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지난 11일 여성일자리지원센터에서 관내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암 이야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진안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건강 실태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의 암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북대학교병원 암센터와 연계해 추진된 이번 교육은 간호학 박사인 최순기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생활 속 실천하는 암 예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최신 암 발생 추이 및 원인 △놓치기 쉬운 주요 초기 증상 △일상생활 속 암 예방 수칙 등이 다뤄졌다.특히 암 조기 발견의 핵심인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검진을 적극 독려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암 발생의 30~50%는 식습관 개선, 금연, 절주 등 생활 속 작은 실천과 규칙적인 검진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이에 따라 군 보건소는 돌봄 인력들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암 예방 지식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 지역인 우리 군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일터를 지키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분들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관리사분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암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암 초기 증상과 예방 수칙을 확실히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어르신 댁을 방문할 때 국가암검진 대상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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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여름철 수산물 식중독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수산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수산물 취급 및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여름철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수산물의 부패와 세균 증식이 빨라지고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보관·조리 과정에서 위생관리가 미흡할 경우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수산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수산물을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깨끗이 세척하고 구입 후에는 신속히 5 이하에서 냉장보관해야 한다.또한 생선용 칼과 도마는 다른 식재료 조리도구와 반드시 구분해 사용해 교차오염을 방지해야 하며 어패류는 85 이상에서 중심부까지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사용한 칼, 도마, 용기 등 조리 기구는 세척 후 열탕처리 등으로 소독하고 상처가 있는 피부는 수산물이나 바닷물과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여름철 수산물 식중독은 기본적인 위생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안전한 수산물 소비를 위해 보관·조리·섭취 단계별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