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광양시, ‘대한민국 산업관광 허브 구축’ 시동
광양시, ‘대한민국 산업관광 허브 구축’ 시동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민선 9기 핵심공약인 ‘대한민국 산업관광 허브 구축’을 위한 실행 기반 마련에 나섰다.광양시는 지난 7일 관광협업센터 회의실에서 광양시문화관광해설사와 여수광양항만공사, ‘Park1538 광양’관광·산업 분야 해설인력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광양의 주요 관광·산업자원과 민선 9기 시정 비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관광 전문 해설인력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비전 체계를 공유하고 개장을 앞둔 구봉산 파노라마 워크를 비롯해 광양항 운영 현황과 항만시설, 포스코 ‘Park1538 광양’의 주요 시설과 철강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관광객 응대와 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해설 서비스의 전문성과 친절도를 높이는 실무교육도 진행했다.각 기관별 해설 역량과 콘텐츠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는 이를 통해 관광과 산업 분야의 해설 역량을 연계하는 광양형 산업관광 해설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광양시는 민선 9기 핵심공약인 ‘대한민국 산업관광 허브 구축’을 목표로 철강·항만 등 광양만의 차별화된 산업자원을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고 백운산·섬진강·광양만권과 연계한 산업관광 모델을 새롭게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산업시설의 관광 활용과 민·관·산 협력체계 구축, 광양형 산업관광 대표코스 개발, 전문 해설인력 양성, 공동 마케팅·브랜딩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문병주 관광문화환경국장은 “광양은 세계적인 철강산업과 국제항만, 천혜의 관광자원을 함께 갖춘 대한민국 대표 산업관광도시”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관광·산업 분야 해설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강화해 광양형 산업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산업관광 허브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신안군, 염전 노동자 위한 ‘힐링의 날’ 운영
신안군, 염전 노동자 위한 ‘힐링의 날’ 운영 (신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9월 8일 증도면 태평염전 내 교육장에서 관내 염전 노동자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염전 노동자 힐링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추진해 온 ‘찾아가는 염전 관계자 맞춤형 인권·노무 컨설팅’의 일환으로 염전 노동자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과 운동 처방, 심혈관계 질환 검사를 실시했다.(재)신안군복지재단은 한방 진료, 건강 상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자원봉사자 22명은 짜장면을 만들어 점심으로 대접했다.이와 함께 전남서부직업트라우마센터의 심박변이도를 활용한 직무 스트레스 상담, 신안군 보건행정과의 찾아가는 치과 이동진료, 도은나 강사의 웃음 치료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심리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전남노동권익센터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 등 유관기관은 인권침해 예방·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치고 현장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노동법 위반과 임금 체불, 인권침해, 차별 등에 관한 상담을 진행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임금 체불 등 반복되는 노동 현안을 함께 점검하며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고인철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 노동자를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서는 행정뿐만 아니라 복지기관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염전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염전 노동자들이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노동자의 건강과 권익을 살피고 인권이 존중되는 신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 9월 18일부터 3일간 개최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 9월 18일부터 3일간 개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장호원 햇사레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복숭아축제장에서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향기와 행복 가득한 장호원 황도 복숭아’를 주제로 개막식을 비롯해 복숭아 직판장, 가요제, 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장호원 복숭아, 특히 황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질 좋은 토양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부드러운 과육을 자랑하는 이천시 대표 특산물이다.매년 9월 중순 열리는 축제에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복숭아를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려 해마다 1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청소년 커버댄스, 복숭아 네 컷 즉석 사진 찍기, 복숭아 디저트 만들기,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 주차장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이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장호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제철을 맞아 가장 맛있는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를 직접 맛보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장호원 황도의 풍성한 맛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
이천시 ‘두드림 건강 ON 버스’,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 선정
이천시 ‘두드림 건강 ON 버스’,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 선정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삼척 쏠비치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친환경 청정사업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 ON 버스’ 가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4대강 유역환경청, 4개 시·도와 33개 지자체 담당자 등 약 130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지원사업 제도개선 사항과 향후 추진방향, 재생에너지사업 설명,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분임토의 등이 진행됐다.이천시의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 ON 버스’는 2024년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의료장비를 갖춘 순회버스를 활용해 경로당 등 주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골밀도·체성분 검사, 건강 측정과 상담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주민이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관리 서비스가 주민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의료취약지역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로 발전시켜 온 성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이천시, 한국마사회 유치 본격 대응… 지역 발전 새 동력 모색
이천시, 한국마사회 유치 본격 대응… 지역 발전 새 동력 모색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가 한국마사회 이전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착수했다.이천시는 지난 7일 성수석 시장을 비롯한 주요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이천시 유치 가능성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향후 정부와 한국마사회의 이전 논의와 공모 절차가 구체화될 경우에 대비해, 유치에 따른 지역의 기회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 등에 미칠 효과를 살피고 교통·환경·도시계획 등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논의했다.아울러 교통 접근성, 부지 규모와 개발 가능성,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환경 여건, 주변 지역과의 연계 가능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천의 미래 발전에 가장 적합한 입지와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천시는 앞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앞으로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충분한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고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할 계획이다.이천시는 이와 함께 이천시가 가진 입지적 강점과 교통·산업·관광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한국마사회 유치에 대응할 계획이다.성수석 이천시장은 “한국마사회 유치는 우리 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중대한 기회인 만큼, 시민들과 함께 이천시가 가진 강점을 살려 최적의 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광양시, 사업용 운수차량 불법 밤샘주차 집중 단속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주차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9월부터 사업용 화물·여객자동차의 차고지 외 불법 밤샘주차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지도·단속은 불법 밤샘주차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등 시민 불편을 예방하고 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현행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등에 따라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주택가나 도로변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사업용 운수차량은 밤샘주차 위반에 해당하며 적발 시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시는 보행로 위험구간과 주거밀집지역, 민원 다발지역 등을 중심으로 3개 권역별 단속반을 편성해 홍보·계도와 단속을 병행한다.지난 8월 말부터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 총 140대를 대상으로 사전 계도를 실시했으며 운수종사자에게 지정 차고지 이용과 관련 법규 준수를 안내했다.9월에는 지역 전반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10월부터는 별도의 집중 단속 기간을 정해 단속을 강화한다.9월 단속 결과와 민원 발생 현황 등을 토대로 위반 다발지역을 선정해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시는 앞으로 불법 밤샘주차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이어가고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박순기 교통과장은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첫걸음”이라며 “화물·여객자동차 운수종사자들은 초남·옥곡 공영차고지와 화물자동차 휴게소 등 지정된 장소를 이용해 교통안전 확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
장민수 의원, 도 세수 결손 및 추계 오차 지적, “신규 세원 발굴로 재정 위기 극복해야”
장민수 의원, 도 세수 결손 및 추계 오차 지적, “신규 세원 발굴로 재정 위기 극복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장민수 의원이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해 발생한 심각한 세수 결손과 취득세 세입 추계 오차를 지적하며 적극적인 신규 세원 발굴과 실효성 있는 재정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장민수 의원은 “부동산 경기 둔화로 인해 도 재정의 핵심인 취득세 세수가 당초 추계치보다 크게 밑돌며 대규모 세수 결손이 발생했다”며 “세입 추계의 정확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 마련과 경기 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정 운용 체계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장 의원은 도세 감소가 시·군으로 이어지는 파급 효과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도세 결손은 곧바로 시·군 조정교부금 축소로 직결되어 재정자립도가 취약한 도내 시·군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도민 복지 및 필수 인프라 사업의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광역과 기초 지자체 간 상생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아울러 장 의원은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으로 가동 중인 ‘재정혁신 TF’의 역할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세수 확보 방안을 면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신규 세원 발굴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자동차 임대사업 유치’ 와 같은 정책으로 실질적인 세수 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세밀하게 분석하고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며 경기도의 자동차 임대사업 유치 및 관련 예산의 집행 현황을 점검했다.끝으로 장민수 의원은 “단기적 땜질식 처방을 넘어 지속 가능한 자주재원을 확충해 도민의 기대에 적극 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엄중한 재정 위기 상황일수록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재정 건전성을 확고히 지키는 한편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재정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감시와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08
-
농업회사법인 ㈜아라리농산, 깍두기 3000상자 기부
농업회사법인 ㈜아라리농산, 깍두기 3000상자 기부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8일 (주)아라리농산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깍두기 3000상자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늘 기탁식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권병철 의장, 조만제 부의장과 4명의 의원들이 참석해 기탁식을 빛냈으며 기부된 깍두기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취약계층 등에 전달돼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뜻깊게 활용될 예정이다.아라리농산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물품을 기부해 주신 (주)아라리농산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주)아라리농산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이번 기부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08
-
이성한 경기도의원, “역사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 위령사업·기록원 건립 등 역사 계승 사업 흔들림 없어야”
이성한 경기도의원, “역사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 위령사업·기록원 건립 등 역사 계승 사업 흔들림 없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성한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질의를 통해 역사의식 고취를 위한 위령사업과 기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취약 노동자인 콜센터 감정노동자에 대한 도정의 따뜻한 배려를 강력히 촉구했다.이성한 의원은 발언 서두에서 역사학자 E.H. 카의 저서 ‘역사란 무엇인가’를 인용하며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처럼, 우리가 역사를 배우고 이해하는 본질적인 이유는 국가와 민족의 정신과 업적을 계승·발전시키고 참혹한 비극과 불행을 결코 되풀이하지 않기 위함”이라며 역사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6·25 민간인 희생자 통합위령문화제'추진을 강력히 주문했다.이 의원은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의 아픔을 보듬는 위령사업의 축소나 예산 감액은 행정편의주의이자 면피적 소극행정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질타하며 도 차원의 조속한 통합위령문화제 추진 계획안 수립과 의회 보고를 요구했다.또한, 경기도의 소중한 역사적 자산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할 '경기도기록원 건립'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이 의원은 “기록원은 천년 경기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세대에게 온전한 경기도 역사를 물려주기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한 치의 차질 없이 건립 사업이 완수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이성한 경기도의원은 취약계층 노동자 지원 예산 삭감 문제를 짚었다.최근 대폭 삭감된 '감정노동자 치유 프로그램 운영 예산'을 언급하며 “비록 적은 규모의 예산일지라도 악성 민원과 과도한 직무 스트레스 등 격무에 시달리는 120콜센터 상담사들에게는 최소한의 보호막이자 쉼터 역할을 하는 필수 예산”이라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소외되고 고통받는 노동자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 도정의 기본 책무”며 감정노동자 치유 예산의 원상 복구 및 확대 편성을 통해 콜센터 노동자들의 노고를 실질적으로 배려해 줄 것을 거듭 호소했다.
2026-09-08
-
김현덕 의원, “장애인 치과 진료 기다림 줄여야… 진료기관·의료인력 확충 촉구”
김현덕 의원, “장애인 치과 진료 기다림 줄여야… 진료기관·의료인력 확충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8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장애인 구강진료의 대기시간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으며 장애인이 필요한 진료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진료기관과 의료인력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먼저 김현덕 의원은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시·군별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환자 대기시간 지연 문제에 대해 별도의 해결방안이 마련됐는지 질의했다.집행부가 수요에 비해 진료 공급이 부족해 대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하자, 김 의원은 “대책이 아직 준비돼 있지 않다는 말씀이냐”고 되물으며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김현덕 의원은 “진료기관 수를 늘려 환자들의 대기시간을 줄였으면 한다”며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무작정 늘릴 수는 없겠지만, 진료를 담당할 수 있는 기관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의정부병원의 구강진료센터 운영 현황을 살피고 두 병원에 치과의사가 각각 1명씩 근무하는 상황에서 진료인력 추가 확보가 가능한지 질의했다.김현덕 의원은 “수원병원과 의정부병원에 의사를 한 명씩 더 늘려서라도 대기시간을 줄였으면 한다”며 “비용이 들어가더라도 이러한 부분을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일반 치과 진료와 장애인 진료를 함께 담당하는 인력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추가 인력 확보를 통해 장애인 진료 여건을 개선할 필요성을 짚었다.김 의원은 관련 검토가 실제 진료인력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김현덕 의원은 동료지원인 양성 및 활동 지원사업의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신규 사업에 필요한 사전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집행 과정을 면밀히 관리해, 편성된 예산이 실제 사업 수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김현덕 의원은 “사전 절차가 신속히 이행되고 사업 추진 상황을 밀착 점검해 이월이나 불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한편 유방암 검진사업과 관련해서는 사업 중단 판단에 앞서 의회에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부족했다는 점을 지적했다.김현덕 의원은 제11대 의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관련 안건을 제12대 의회 출범 이후 다시 제출해 논의할 기회가 있었다.에도, 집행부가 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판단한 경위를 따져 물었다.특히 지난 7월 임시회에서도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가능했다는 점을 짚었다.김현덕 의원은 “사업을 중단하려 한다면 그 사유와 방향을 의회에 설명했어야 하는데, 그러한 과정 없이 예산을 없애겠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사업을 일몰하는 방향에 우려를 표하고 남은 기간 의료원을 통한 추진 가능성을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6-09-08
-
윤충식 도의원, “재정 비상 외치면서 12억 관사... 도민 눈높이에 맞나”
윤충식 도의원, “재정 비상 외치면서 12억 관사... 도민 눈높이에 맞나”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충식 도의원은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2억 2천만원의 임차료를 들여 관사를 이용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재정 비상을 강조하며 각종 사업예산을 감액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사 임차 규모가 적정한지 문제를 제기하고 관련 예산의 편성·집행 과정도 보다 명확하게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이날 자치행정국장은 추 지사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등을 이유로 경기도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의 아파트를 임차해 지난 7월 1일부터 관사로 사용하고 있으며 임차료는 12억 2천만원이라고 밝혔다.이에 윤충식 의원은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강조하며 각종 사업예산을 줄이고 있는 상황에서 도지사 관사에 12억 2천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예산을 사용하는 것이 과연 도민 정서에 맞는지 의문”이라며 “광교의 주거비가 높은 점을 감안하더라도 보다 적정한 규모와 비용의 관사를 선택할 수는 없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윤 의원은 특히 경기도가 재정난을 이유로 이번 추경에서 여러 사업을 감액하고 있는 만큼, 도지사 관사 역시 재정 절감의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윤 의원은 “지금 공무원 체육대회 예산을 비롯해 곳곳에서 사업비를 줄이고 있는데, 정작 도지사 관사에는 12억원이 넘는 예산을 사용하는 것이 재정 비상이라는 말과 부합하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진 보충질의에서 윤충식 의원은 당초 직원 생활관 신규 임차 등을 위해 편성한 예산에서 도지사 관사 임차료가 집행된 점을 짚으며 예산 편성 당시의 계획과 실제 집행이 달라진 과정도 면밀히 살폈다.또한 윤 의원은 생활관 임차 예산의 실제 수요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해 편성할 것을 주문하고 “당초 직원들을 위한 생활관 임차 계획으로 세운 예산이라면 도지사 관사에 사용할 경우 그 과정이 보다 명확하게 관리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는 도지사 관사 관련 예산을 별도로 구분해 편성·집행하는 등 불필요한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윤충식 의원은 “재정이 어렵다면 도민에게만 허리띠를 졸라매라고 할 것이 아니라 도지사부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도민의 세금으로 사용하는 관사인 만큼 규모와 임차비의 적정성뿐 아니라 예산의 편성과 집행 과정까지 도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명확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08
-
성북구, 추석맞이 주민 자율 대청소 실시
성북구, 추석맞이 주민 자율 대청소 실시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일 오전 구 전역에서 ‘추석맞이 대청소’를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구 구민과 구청 및 동주민센터 직원, 관내 학교 등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우리동네청결단 등 2000여명의 민관 인력이 대거 참여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청소 도구를 들고나와 무단 투기 쓰레기, 담배꽁초, 골목길 적치물 등을 깨끗이 수거하며 정겨운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구는 물청소 차량 및 분진 흡입 차량 등 전문 청소 장비 총 11대를 현장에 대거 투입해 주요 대로변과 이면도로의 미세먼지 및 찌든 때를 집중적으로 세척했다.대청소 현장을 찾은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나선 주민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정비를 함께 도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성북을 만들기 위해 뜻을 모아주신 구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자발적 참여야말로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인 만큼, 명절 이후에도 일상 속 환경정화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
정용한 의원, “전통시장·상점가 현장 목소리 담을 협력체계 논의 이어갈 것”
정용한 의원, “전통시장·상점가 현장 목소리 담을 협력체계 논의 이어갈 것”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용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8일 제393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제1차 회의에 상정되어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의 현장 의견을 도정에 폭넓게 반영하는 방안이 논의됐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경기도 내 상인조직 간 협력사업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시·군별 상권 현안과 정책수요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경기도상인정책협의체 구성과 운영 근거를 두도록 했다.경기도에는 전통시장뿐 아니라 상점가와 골목형상점가가 폭넓게 분포해 있고 31개 시·군마다 상권 규모와 업종 구성, 소비환경, 정책수요도 서로 다르다.이에 정 의원은 개별 시장이나 상인조직 단위의 지원을 넘어, 여러 지역과 상권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할 협력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에 따르면, 특히 공동 판로개척, 공동 홍보·브랜딩, 공동구매와 물류, 지역 관광·문화와 연계한 상권 활성화 등은 개별 상권만의 노력으로 추진하기에 한계가 있는 만큼, 상인조직 간 협력 기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의 목적은 기존 상인조직을 대체하거나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데 있지 않다”며 “경기도상인연합회와 시·군별 상인조직이 축적해 온 현장 경험을 존중하면서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의 다양한 정책수요가 경기도 지원계획에 충실히 담기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심사 과정에서는 상인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별 상권의 특성을 살려야 한다는 기본 방향과 함께, 기존 상인조직과의 역할 관계, 지역별 대표성, 협력사업의 구체적 방식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정 의원은 “심사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상인연합회와 시·군 상인조직,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마련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기존 조직의 자율성과 역할은 존중하면서도 경기도 곳곳의 상인들이 공동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효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정회를 통해 위원 간 논의를 거쳐 심사보류 됐다.
2026-09-08
-
한영수 의원, 전국 첫 ‘지방노동감독관 지원 조례’ 상임위 문턱 넘었다
한영수 의원, 전국 첫 ‘지방노동감독관 지원 조례’ 상임위 문턱 넘었다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9월 8일 제393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한영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지방노동감독관의 운영·지원체계를 별도 조례로 제도화한 것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이다.이번 조례는 오는 12월 8일 시행되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에 발맞춰 마련됐다.지난 4월 제정된 이 법은 노동감독관을 고용노동부 소속 ‘중앙노동감독관’과 시·도 소속 ‘지방노동감독관’ 으로 구분하고 상시근로자 30명 미만 사업장에 대한 감독 권한의 일부를 시·도지사에게 위임할 수 있도록 했다.최근 경기도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는 현장 중심의 예방과 관리·감독 강화 필요성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지난 7월 22일 평택 HL만도 공장에서는 기계 보수업무를 하던 20대 하청업체 노동자가 부품 가공기계 내부를 점검하던 중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한영수 의원은 이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산업재해 발생 이후 책임을 묻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한편 법 위반 사항은 실제 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방과 감독이 유기적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동안 경기도는 노동안전지킴이 등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살피고 안전을 계도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힘써왔지만, 위반 사항을 실제로 바로잡을 실질적 권한이 없어 권고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었다.지방노동감독관 제도가 도입되고 그 운영 기반이 조례로 갖춰지면, 사고를 미리 막는 ‘예방’과 법 위반을 바로잡는 ‘감독·관리’ 가 한 축에서 함께 작동하게 된다.조례안에는 제도가 인력 배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직무교육계획 수립·시행 △직무독립성 보장 △직무 수행 과정의 법률적·신체적·정신적 피해에 대한 보호 및 지원 △고용노동부·지방고용노동관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사무공간·시설·장비 등 직무 수행 기반 지원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잠정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에서는 사고사망자 49명이 발생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다.같은 기간 전국 사고사망자 253명의 약 19%에 해당한다.한영수 의원은 “평택 만도 사고를 비롯해 산업현장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사고 이후의 대응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그동안 노동안전지킴이 등을 통한 예방 정책에 더해 지방노동감독관의 관리·감독 기능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조례는 예방과 관리·감독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기 위한 첫 기반”이라며 “노동국의 산업안전 정책과 현장 노동자 보호사업을 지방노동감독 제도와 긴밀히 연계해 경기도의 산업재해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제393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 절차를 남겨두고 있으며 통과될 경우 법 시행 시점인 12월 8일에 맞춰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근거가 될 전망이다.
2026-09-08
-
충남TP, ‘2026 규제자유특구 혁신주간’ 참가 그린암모니아 수소발전 기술 선보여
충남TP, ‘2026 규제자유특구 혁신주간’ 참가 그린암모니아 수소발전 기술 선보여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 규제자유특구 혁신주간에 참가해 ‘충남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규제자유특구’의 실증성과를 홍보하고 관련해 유공자 3명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규제혁신으로 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전국 규제자유특구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특구기업의 성장 및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 TP 는 이번 전시회에서 9차 충남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규제자유특구의 사업 추진 현황과 핵심 기술인 ‘암모니아 직공급 발전용 고체산화물연료전지’등 실증 제품을 대외에 선보였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특구 활성화 및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됐다.충남 특구에서는 △충청남도 에너지과 고정민 주무관 △에프씨아이 김태희 전문위원 △충남테크노파크 김정훈 사원 등 총 3명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는 지자체, 참여기업, TP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대외적으로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현재 충남 그린암모니아 수소발전 특구는 1차년도 1.5kW급 암모니아 직공급 발전용 연료전지 실증을 통해 성능을 검증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차년도에는 45kW급 대규모 발전 시스템으로 실증 범위를 확대해 상용화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충남 TP 차남구 첨단산업본부장은 “이번 혁신주간은 충남 그린암모니아 수소발전 특구의 우수한 성과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전국에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참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1.5kW급 선행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45kW급 실증으로 차질 없이 확대해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26-09-0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