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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 발굴
전남자치경찰위,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 발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의 안정적 정착과 주민 중심 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자치경찰사무 종합감사’에서 범죄예방 협업 우수사례를 발굴한 결과를 최근 7월 정기회에서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신안·보성·여수·구례·화순, 5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감사를 했다.위원회가 추진하는 주요 시책이 일선 현장에서 지역 특성에 맞고 실효성 있게 이행되는지를 중점 점검했다.감사 결과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을 발굴해 포상하고 주민 불편을 초래한 소극행정과 업무 소홀 사례 24건에 대해서는 시정을 요구했다.주요 우수사례는 △여수경찰서 ‘민·경 협업을 통한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반 안전환경 조성’△화순경찰서 ‘지자체 협업을 통한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등이다.이들 사례는 자치경찰위원회 자체 예산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자체와 지역 기업, 경제단체,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이를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사업에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확보한 재원은 통학로와 생활권 주변 범죄 취약지역 환경 개선, 안전시설 설치,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확충 등에 투입됐다.이를 통해 주민의 범죄 불안감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했다.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면서 현장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의성이 없는 가벼운 지적사항은 처분 대신 감사 기간에 담당자에게 현장 안내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감사 체계도 개선했다.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올해 상반기 감사는 자체 예산의 한계를 넘어 외부 기관·단체와 협업해 지역 치안을 개선한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며 “적극행정은 장려하고 소극행정은 바로잡아 주민이 체감하는 자치경찰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형 감사를 지속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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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 통합브랜드 ‘단올’, 마늘축제서 성과 ‘톡톡’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통합브랜드 ‘단올’ 이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매력을 알리며 판매 성과와 브랜드 홍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사)단양신활력사업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와 연계해 운영한 신활력 액션그룹 ‘단올마켓’ 2회차가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단올마켓에는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참여하는 액션그룹이 직접 나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품,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축제 기간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발길이 이어지며 800여명이 단올마켓을 찾았고 총판매액도 700만원을 넘어서며 지역 대표 로컬마켓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특히 단양마늘축제와 연계한 운영을 통해 액션그룹 상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참여 업체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소비자 반응을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단올’은 단양의 다양한 농촌 자원과 공동체, 지역 상품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개발한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통합브랜드다.방인구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은 “이번 단올마켓은 단양마늘축제와 연계해 액션그룹의 우수한 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많은 관광객에게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단올’브랜드를 중심으로 액션그룹 간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홍보와 판로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단올마켓은 오는 9월과 10월, 11월에도 추가 운영할 예정”이라며 “더욱 풍성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단올’ 이 단양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이자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로컬마켓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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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상천면 임현1리 경로당, ‘2026년 모범경로당’ 현판식 개최
어상천면 임현1리 경로당, ‘2026년 모범경로당’ 현판식 개최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양군 어상천면 임현1리 경로당이 (사)대한노인회 중앙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모범경로당’ 으로 선정돼 24일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장을 비롯해 마을 어르신과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임현1리 경로당에 모범경로당 현판과 인증서 선정 증서 및 상금이 전달됐다.모범경로당은 각 지회의 추천을 받아 대한노인회 중앙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올해는 전국 55개소가 선정됐으며 충북에서는 단양군과 청주시, 영동군 등 3개소가 이름을 올렸다.단양군에서는 임현1리 경로당이 유일하게 선정돼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주요 평가 항목은 △회계 관리와 운영 규정 준수 여부 △회원 관리 △7대 활성화 프로그램 보급 및 이행 여부 등이다.특히 임현1리 경로당은 회원 20여명으로 구성된 자체 봉사단체 ‘이화봉사단’을 중심으로 매월 한 차례 이상 경로당 인근 도로 환경정화와 재활용품 수집, 환경보호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왔다.어르신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성곤 임현1리 경로당 회장은 “어르신들이 단순한 지원 대상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솔선수범해 봉사한 덕분에 뜻깊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운영을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모범적인 경로당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철저한 운영 규정 준수와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모범경로당에 선정된 임현1리 경로당에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사회참여가 활발히 이뤄지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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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단양군정, ‘청렴’을 첫 약속으로 내걸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청렴’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에 나선다.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전반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앞서 군은 민선 8기부터 청렴교육 강화, 부패 취약 분야 점검, 조직 내 소통 확대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그 결과 2025년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 수상 및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상승이라는 결실을 맺었다.군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민선 9기 행정 전 과정에서 청렴 기준을 끌어올려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할 계획이다.특히 청렴을 공직 내부의 과제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공유하는 공동 가치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이러한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지난 23일 군은 주요 기관·단체장 모임인 ‘목요회’정기회의에서 ‘청렴실천 결의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날 공직자 대표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 수행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등 부패행위 근절 △특혜 배제 △공직윤리 준수 △군민 중심의 소통과 책임행정 실천을 다짐했다.이어 결의문을 김문근 단양군수에게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전반에 공정과 신뢰의 가치를 정착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청렴은 선택이나 타협의 대상이 아닌 공직자의 기본 원칙이자 군민 신뢰를 얻기 위한 필수 책무”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신뢰받는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군민 체감형 청렴행정 실현을 위한 다채로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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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대강면 부녀회, 중복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새마을지도자 대강면 부녀회, 중복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새마을지도자 대강면 부녀회는 지난 23일 대강면 복지회관 앞에서 중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부녀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준비한 재료로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하고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완성된 삼계탕은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으며 회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홍완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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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교과서를 넘어 체험으로 만나다” 경남수학문화관, 여름방학 수학체험캠프 운영
“수학, 교과서를 넘어 체험으로 만나다” 경남수학문화관, 여름방학 수학체험캠프 운영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수학문화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경남수학문화관 본관과 도내 6개 분원에서 ‘2026년 여름방학 수학체험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경남수학문화관 및 도내 6개 분원에서 사전 신청을 마친 6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펼쳐질 예정이다.프로그램은 학교급과 학생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했다.초등학생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수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중학생은 대칭과 의사소통을 주제로 한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기른다.고등학생은 인공지능과 코딩을 접목한 탐구 활동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운다.특히 6개 분원에서는 지역 특성화고등학교와 연계해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생들은 다양한 전공 분야에 숨어 있는 수학 원리를 탐구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를 갖는다.참여 학생들은 수학 교구를 활용한 탐구 활동과 창의적 문제 해결, 프로젝트형 학습 등을 통해 생활 속 수학을 발견하고 서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경험한다.또한 친구들과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캠프에 참여하는 반송중학교 학생은 “교과서 속 문제를 푸는 수학이 아니라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수학이라 재미있을 것 같아 신청했다”며 “캠프를 통해 수학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황성효 경남수학문화관장은 “학생들이 수학을 즐기고 스스로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수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수학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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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분기 충남지역 운영위원회 개최
2026년 3분기 충남지역 운영위원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22일 충남도청 에서 운영위원 2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2026년 제3분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계획과 지역회의 운영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정윤 부의장, 15개 시·군 협의회장, 지역회의 간사, 충남지역회의 분과위원장, 사무처 담당관 등이 참석했다.운영위원회에서는 주요사업 추진현황과 하반기 중점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충남지역회의 여성위원장 및 분과위원장 추가 선임 사항을 보고했다.또한 하반기사업으로 △10월, 제22기 충남지역회의 개최, △여성·청년위원 특화사업, △평화통일 시민교실 제3기, △평화통일 벽돌 조적 행사 등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배가사업 추진’을 의결하고. △15개 시·군 협의회의 하반기 사업 추진현황과 사업계획 변경·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정윤 충남지역회의 부의장은 “하반기 주요사업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고 15개 시·군 협의회와 긴밀한 협력으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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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또래상담 전문인력 61명 양성
충남도립대, 또래상담 전문인력 61명 양성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립대학교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서로 공감하는 건강한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해 또래상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충남도립대학교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전주 신라스테이에서 ‘또래상담자 및 교직원 상담 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 61명 전원이 색채심리사 2급 자격과정을 수료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로심리상담센터가 마련했다.또래상담자와 재학생 28명, 교직원 33명은 색채심리 이해와 상담기법, 심리 진단·평가 과정을 이수하고 전원 자격을 취득했다.대학은 재학생 심리·정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교육을 설계했다.조사 결과 고민 상담 시 가장 먼저 찾는 대상은 친구나 선배가 40.4%로 가장 높게 나타나, 또래상담자의 공감과 경청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색채를 활용한 비언어적 상담기법은 감정 표현이 어려운 학생들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상담의 문턱을 낮추는 데 활용된다.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상담 역량을 높여 학내 심리·정서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정명규 총장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은 안정적인 대학생활과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충남도립대학교는 오는 8월 교직원 멘토단을 구성하고 또래상담 동아리와 색채심리 기반 집단상담,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 심리·정서 지원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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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과원, 반려마루 여주에서 반려동물 스타트업 역량강화 교육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24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반려동물산업 분야 예비·초기창업자 20개사가 참여한 이번 교육은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비즈니스모델 수립과 투자유치 전략 등 창업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정진권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 상임이사는 사회적 가치와 수익구조를 연계한 사업모델 설계,사회적기업 지정과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 소셜벤처의 특성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문제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전략을 다뤘다.이어 정지호 벤처필드 이사는 반려동물산업 투자 동향과 투자자 관점의 비즈니스모델 분석, 투자유치 설명자료 작성 방법을 소개하고 시장성, 성장성, 수익모델 등 주요 투자 평가요소를 제시했다.교육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반려마루 여주’현장견학도 진행됐다. 반려마루 여주는 경기도가 동물보호와 복지 향상,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 11월 정식 개관한 시설로 여주시 약 16만5,000㎡ 부지에 종합문화센터와 만남채·햇살채·사랑채·별빛채 등 보호시설과 반려견 놀이터, 후각탐험장, 물놀이장, 스포츠 운동장, 어질리티 경기장 등 힐링파크 및 반려동물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을 갖추고 있다.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반려동물산업은 기술과 서비스가 융합되는 성장산업이자 동물복지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 분야”며“예비·초기창업자들이 사회적 목적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창업, 투자, 수출 등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기관인 경과원과 함께 반려동물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유망기업 발굴, 사업화 지원, 전문교육, 투자 연계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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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 이제는 폭염”…경기도,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점검
폭염대비 현장방문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장마 종료 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 보호대책을 점검했다.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24일 의왕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사현장을 방문해 휴게시설과 그늘막 운영, 식수 제공,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도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을 최소화하고 폭염특보와 체감온도에 따라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체감온도 33℃ 이상에서는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지한 뒤 응급조치 등 119에 신고하도록 강조했다.의왕시는 관내 공공·민간 건설공사장 2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폭염 예방수칙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소규모 공사장에는 쿨토시 등 안전용품도 지원할 계획이다.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공사 일정이나 작업 속도보다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이라며“본격적인 폭염 전에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온열질환 피해를 막겠다”고 말했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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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염특보 확대에 24일 오후 6시부터 비상1단계 가동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24일 폭염 특보 확대에 따라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 기준 경기도 30개 시군 폭염특보, 오후 4시 기준 26개 시군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되어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경기도는 폭염 비상1단계를 가동하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긴급 지시사항을 각 시군에 전파했다. 비상1단계는 복지, 보건, 농축산 분야 등 6개반 12개 부서에서 시군과 함께 폭염 대응상황과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집중 관리한다.추미애 지사는 시군과 관계부서에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현장 예찰 강화 △옥외작업장 작업시간 조정·작업 중지 및 근로자 휴식 보장 △무더위쉼터·폭염저감시설 야간·주말 운영 확대 △폭염 행동요령 반복 홍보 등을 긴급지시했다.특히 도와 시군, 산하기관이 발주한 옥외작업장은 폭염이 심한 시간대 작업을 적극 조정하고 근로자의 휴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도록 했다.추미애 지사는“폭염은 도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취약계층과 현장 근로자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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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교역 1위’ 장쑤성장이 보낸 취임축하 친서에 추미애 지사, “한중 지방정부 협력의 모범이 되자” 화답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한중 지방정부 협력의 모범’ 이 되자는 내용의 친서를 24일 류샤오타오 장쑤성장에게 보냈다. 앞서 23일 류 장쑤성장으로부터 취임 축하 친서를 받은 지 하루만에 교류협력 강화를 제안하는 답신을 보낸 것으로 양 지역 교류협력 관계가 더 굳건해질 전망이다.추미애 지사는 ‘경기도-장쑤성 공동협의체’ 제2차 회의 참석차 경기도를 방문하고 24일 귀국길에 오르는 중국 대표단에 이런 내용의 답신을 전달하고 직접 친서를 가져온 우정과 성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추미애 지사는 답신을 통해“취임 이후 세계 친선우호지역 등으로부터 축하 서한을 받고 있지만, 대표단이 직접 친서를 전달하기 위해 경기도를 방문한 것은 중국 장쑤성이 처음”이라며“경기도의 오랜 친구인 장쑤성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경기도와 장쑤성이 가진 강점과 잠재력을 더욱 긴밀히 연결해 양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며“한중 지방정부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자”고 화답했다.앞서 지난 23일 ‘경기도-장쑤성 공동협의체’ 제2차 회의 참석차 경기도를 방문한 진샹쥔 장쑤성 외사판공실 부주임은 류샤오타오 장쑤성 성장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보낸 친서를 박근균 국제협력국장에 전달한 바 있다.경기도와 장쑤성은 2011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후 2024년 친선결연 관계로 격상했으며 2025년에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위한 상시 플랫폼으로 실무협의체인‘경기도-장쑤성 공동협의체’를 출범시켰다.지난해 장쑤성에서 열린 공동협의체 제1차 회의에 이어 23일 경기도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경제·산업, 기후환경, 농업기술, 보건의료, 미래세대 교류 등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장쑤성은 중국내 경제규모 2위이자 우리의 최대 교역·투자 대상 지역으로 지난해 한국과 장쑤성간 교역액인 약 863억불은 국가 단위로는 베트남에 이어 4위 규모에 해당된다. 특히 반도체·배터리·자동차 등 우리 기업 3천여개가 진출해 한·중간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있어서도 중요한 지역이다.중국 최초의 외국인 기념관인 최치원기념관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사료진열관이 위치해 있어 한국과 경제·산업 분야는 물론 역사·문화적으로도 깊은 유대를 맺고 있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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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사,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재정위기 극복 위한 협조,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요청
[국회의정저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교통 인프라 확충 등 5개 경기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지속가능한 지방재정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과 함께 4천억원 규모의 내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추미애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국가 단위의 재정, 국책사업을 주로 보다가 도지사가 돼서 지방재정을 직접 눈으로 들여다보니 의외로 경기도가 가장 많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재정 구조가 취약했다”며“이대로는 갈 수 없겠구나 하는 위기감이 드는 상황에서 이렇게 여건을 설명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중앙정치 무대와 정당에서 행정부에서 워낙 큰 역할을 하셨는데 이제는 우리 도민의 삶과 직결된 공간에서 그 누구보다도 도정을 더 빛나게 하시는 역할을 하실 거라고 믿는다”며“저희들도 최선을 다해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 오늘 주신 말씀 잘 검토해서 향후에 답을 드리겠다”고 화답했다.도는 이날 경기도 재정의 구조적 문제로 △취득세 중심의 세입 구조 △전국 최고 수준의 조정교부금 부담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부담 △국고보조사업 확대에 따른 도비 매칭 부담 △인구 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복지재정 확대 등을 설명했다.특히 취득세는 2022년 11조 원에서 2026년 8조 1천억원으로 약 26% 감소한 반면, 복지예산은 같은 기간 14조 원에서 19조 6천억원으로 약 40% 증가해 재정 부담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도는 지방재정의 안정성과 재정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정부에 건의했다.주요 건의사항은 △지방소비세율을 현행 부가가치세의 25.3%에서 35%로 인상 △조정교부금 재원조성 상한 신설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비율 인하 등이다.이밖에도 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비롯한 경기도 건의사업 40개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신규사업 규모를 100조 원 이상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는 현재 약 60조 원 수준으로 검토되는 신규사업 규모로는 전국 시·도의 철도사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은 추진이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철도사업 추진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추 지사는 특히“5차국가철도망 계획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 경제성이 가장 높게 나올 것”이라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했다.이밖에도 추 지사는 △대광위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 △특별교통수단 운영 △친환경 대용량 2층 전기버스 보급 △소각시설 설치 △전국체전 준비 운영 등으로 2027년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기획예산처의 2027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경기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는 앞서 지난 23일 국회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실 보좌진 대상 ‘2027년 경기도 주요 국비사업 설명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도는 계속해서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2027년도 정부예산에 주요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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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소방서 집중호우 뒤 갑천·탄동천 환경정화 활동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유성소방서는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갑천과 탄동천 일원에서 의용소방대원 30여명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대원들은 자전거도로와 수변 둔치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토사를 정비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김진규 유성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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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 강화
대전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 강화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지난 7월 21일 학교급식 공동구매 공급업체 85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재료 보관·운반·검수 등 유통 전 과정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최근 식중독 발생 사례와 예방관리 방안 △주요 원인균의 특성과 관리 방법 △작업장과 보관시설 위생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식재료 검수와 보관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했다.특히 여름철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업체가 스스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식재료가 공급되는 모든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불시 현장점검을 병행해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학교급식 공동구매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정기 위생교육과 현장점검, 식재료 안전성 검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