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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5일장에 뜬 성일정보고 학생들, “실습도 하고 시장도 살리고”
모란5일장에 뜬 성일정보고 학생들, “실습도 하고 시장도 살리고”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9일 모란민속5일장에서 성일정보고 학생들과 함께 실습 체험부스를 운영해 헤어커팅, 네일아트, 청춘사진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발길을 모았다.이번 체험부스 운영은 지난 4월 성남시와 성일정보고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뷰티·영상·미디어 분야의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부스에는 많은 시민이 찾으며 활기를 띠었다.학생들은 네일케어와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며 실무 역량을 발휘했고 청춘사진관에서는 즉석 촬영과 기념 포토카드 제작 서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성일정보고 변일진 교장은 “교실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해보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배움의 기회”며 “이번 체험부스와 같이 실습 경험을 쌓고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지역사회 연계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청춘사진관 운영에 참여한 정휘 학생은 “어르신들이 사진을 받아보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현장에서의 경험이 앞으로 진로를 준비하고 사회에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성남시 관계자는 “지역 학교와 전통시장이 함께 만든 현장 중심 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는 실무 경험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일정보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모란민속5일장 체험부스는 6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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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용인포은아트홀서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 내한 공연 개최
용인문화재단, 용인포은아트홀서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 내한 공연 개최 (용인문화재단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용인포은 아트홀에서 세계 최정상 첼로 앙상블인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의 내한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오직 열두 대의 첼로로만 구성된 앙상블이 깊이 있는 하모니와 매혹적인 사운드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베를린 필 12 첼리스트’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첼리스트로 구성된 앙상블로 1972년 라디오 방송에서 율리우스 클렝겔의 ‘12첼로를 위한 찬가’를 연주한 것을 계기로 결성됐다.클래식뿐만 아니라 재즈, 탱고 아방가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현재까지도 많은 클래식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내한 공연은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클래식 레퍼토리로 시작해, 위베르 지로의 ‘파리의 하늘 아래’, 에디트 피아프의 ‘아니,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프랑스 샹송에 이어 엔니오 모리코네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등 영화음악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모든 연주곡은 첼로 열두 대 편성으로 편곡되어 원곡과는 또 다른 깊이와 색채를 선사할 예정이다.연주자는 베를린 필 수석 첼리스트로 2013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브루노 들르프레르를 비롯해 루트비히 콴트, 마르틴 뢰어, 올라프 마닝거 등 12명 중 11명이 베를린 필 단원이다.다른 1명도 지난해부터 베를린 필 카라얀 아카데미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연주자 모두가 베를린 필 특유의 현악기 음색과 앙상블에 깊이 있는 이해를 갖추고 있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티켓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용인시민 할인 및 실버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CS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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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및 6․10만세운동 100주년 보훈문화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경북북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6 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안동 웅부공원에서 시민, 청소년과 함께하는 보훈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2일은 오늘날 우리가 웃을 수 있는 일상을 지켜준 국가유공자와 제복근무자의 헌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호호훈훈 캠핑콘서트’를 개최한다.오후 2시부터 호국존에 마련된 부스에서 전투식량 사격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9시에는 추모와 감사의 버스킹 공연과 군인 소방관 등 제복근무자 초청 호국보훈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사전 참여 신청자에게는 캠핑 객석과 함께 인당 1만원권 푸드존 이용 쿠폰을 제공한다.(신청 13일은 학생 중심으로 일어난 6 10만세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미래세대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청소년 창작 댄스 경연대회 ‘610 메모리얼 스테이지’를 개최한다.오후 2시부터 독립존에 마련된 부스에서 독립운동가 의상체험, 6 10만세운동 격문 인쇄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9시에는 안동 출신 6 10만세운동 독립유공자 권오설 지사를 AI 기술로 복원한 헌정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청소년 창작 댄스 경연대회 본선과 비보이 크루의 공연 무대가 펼쳐진다.사전 신청한 경북지역 중 고등학교 댄스 동아리가 참가 대상이며 수상팀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경북북부보훈지청장 표창이 수여된다.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양일간의 보훈문화제가 시민, 청소년들이 호국 보훈의 의미를 좀 더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현재의 우리나라를 지키고 가꿔주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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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장마철 앞두고 고추·사과 탄저병 주의보…사전 방제 당부
고추 탄저병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고추와 사과 등 주요 작물의 탄저병을 예방하기 위해 농가에 철저한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탄저병은 과실 표면에 뜨거운 물에 데인 듯한 반점이 생긴 뒤 병반이 점차 확대되는 병해다.병이 진행되면 황갈색 포자가 형성돼 비바람을 타고 주변 작물로 빠르게 퍼진다.장마철에는 짧은 기간에도 급속히 확산해 수확량 감소 등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농기원은 탄저병 예방을 위해 저항성 품종을 선택하고 심는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포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또한 장마 전후에는 보호용 살균제를 활용한 예방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근 농기원이 도내 고추 탄저병균의 약제 저항성을 조사한 결과,아족시스트로빈 성분 등이 포함된‘다3’계열 살균제에 대한 저항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병 발생 이후에는 ‘다3’계열 약제 대신,테부코나졸 성분의 ‘사1’계열 치료용 살균제와‘카’계열 보호용 살균제를7~10일간격으로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농기원은 농업인의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농업기상·병해충 예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온도와 강수량 등 기상 정보와 함께 고추,사과,배 등7개 작물의31종 병해충 발생 예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병해충 사진과 증상,적용 농약 정보도 제공한다.박중수 경기도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은“최근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탄저병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며“약제 저항성을 고려한 과학적 방제와 병해충 예측 정보 활용으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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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하천산책로 출입차단 불시 야간훈련…인명피해 최소화 총력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지난9일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야간 하천산책로 출입차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올해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도입한 하천산책로 통제시설‘담당자 책임제’의 현장 작동성 확인을 위해 김성중 행정1부지사의 지시로 불시에 실시됐다.성남시와 의정부시 각1개 동을 대상으로 오후7시부터9시까지 진행됐다.담당자 책임제는 호우특보 등 위험기상 시 출입차단에 취약한 하천산책로 출입‘비자동’차단시설마다 담당자를 지정해 호우·강풍 등 재난 시 지정된 담당자가 책임 하에 직접 출입차단을 관리하는 제도다.이번 훈련은 호우 관련 기상특보 상황을 가정해 담당자가 신속하고 실질적인 출입차단을 실시할 수 있도록 현장 작동성을 점검·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 주요내용은△야간 취약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불시’재난상황 가정△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자치구·읍면동-실제 현장출동 담당자 간 상황전파 체계 점검△하천 출입시설의 실제 통제 상황 확인△현장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및 보완사항 도출 등이다.훈련 종료 후에는 시군을 대상으로‘담당자 책임제’에 대한 건의사항과 하천 출입차단 시 애로사항 등을 수렴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정책과 도내 하천변현장대응 가이드라인 등을 보완,도 하천분야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재난대응 정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이번 훈련과 관련해“야간 재난상황에 대비해 하천산책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출입통제가 중요하다”며“최근기상 특성상 위험기상 및 재난성 호우는 야간 취약시간대에 집중되는추세로이번 훈련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각종 대책이 탁상행정에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경찰·소방,유관기관과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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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자예술 축제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D-100… 9월 18일~11월 1일 이천·광주·여주 등에서 개최
본전시 참여작가 작품 윌리엄 코빙, '내 안의 지평선', 영국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계 도자예술 축제‘2026경기도자비엔날레’ 가 개막100일 앞으로 다가왔다.한국도자재단은9월18일부터11월1일까지열리는 ‘2026경기도자비엔날레’를 앞두고△본전시주요 작가 라인업 발표△비엔날레공식 누리집 공개△입장권 얼리버드 예매 특별 할인△온라인 기대평 이벤트 등 본격적인 사전 홍보에 나선다.올해로13회를 맞는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땅이 만든다’를 주제로 이천 경기도자미술관,광주 경기도자박물관,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일원 등 경기도 곳곳에서 개최된다.이번 비엔날레는 흙과 땅,지구를 예술 창작의 주체로 바라보며 도자의 가능성을 탐구한다.이를 통해 도자를 매개로 인간과 자연,기술과 환경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고 동시대 도자예술의 확장된 역할과 미래적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본전시 ‘땅이 만든다’는 경기도자미술관에서 개최되며14개국28팀 총6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주요 참여 작가로는 점토와 신체의 관계를 수행적 조각으로 풀어내는 영국의 ‘윌리엄 코빙’,한국 옹기와 장작가마 전통을 이어온 한국의 ‘김창호’,흑유와 흑요의 깊은 물질성으로 잘 알려진 한국의 ‘김시영’,기술·인간·문화유산의 관계를 탐구해 온 한국의 ‘이완’,지질학적 시간과 환경의 흔적을 세라믹으로 번역하는 호주의 ‘야스민 스미스’,관객의 감각과 기술,생태적 상호작용을 결합하는 프랑스 아트 듀오‘세노코즘’등이 참여한다.재단은 개막D-100을 맞아10일 비엔날레 공식 누리집을 공개한다.누리집에서는 행사 소개를 비롯해 전시․학술 프로그램,부대행사,관람 안내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본전시와 국제공모전에 참여하는 작가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입장권 얼리버드 예매 특별 할인은 오는15일 오전11시부터 티켓링크와 네이버에서4,000매 한정으로 진행된다.이번 이벤트는 ‘2026대한민국 미술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입장권의 정가는 비엔날레기간 동안 이천·광주·여주 행사장을 모두 한 차례씩 관람할 수 있는 통합권과 개별권 이천,개별권 광주․여주등 총3종으로 운영된다.이번 얼리버드 예매를 통해 통합권은3,3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또한재단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19일까지 온라인 기대평 이벤트도 진행한다.누리소통망을 팔로우하고 비엔날레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과 도자기 상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2026경기도자비엔날레는 도자의 예술성과 미래 가능성을 함께 조명하는 국제 문화예술 행사”며“개막100일을 앞두고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관람객들에게 도자를 매개로 한 새로운 경험과 교류의 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2026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에는 본전시와 국제공모전,명장전,특별전,학술세미나를 비롯해 국제도자워크숍,작가 대담 등 다양한 전시·학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키즈비엔날레,뮤지엄콘서트,도민참여 프로젝트,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문화 행사도 마련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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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유능한 청년들의 농업 분야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영농정착지원사업은 청년 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겪는 소득 불안정을 해소하고 창업부터 농지, 주거까지 탄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자금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자격은만 18세 이상만 39세 이하로 총 영농경력이 3년 이하인 청년이다.2023년 이후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했거나 등록 예정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예정자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독립경영을 개시해야 한다.소득은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선정되면 독립경영 기간에 따라 최장 3년간 영농정착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지원금은 1년 차 월 110만원, 2년 차 월 100만원, 3년 차 월 90만원으로 ‘청년농업희망카드’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돼 영농자금과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지급 인원은 농업경영체당 1명이며 부부는 한 경영체로 본다.또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도 연계 지원한다.별도 자금 배정평가를 거쳐 농지 구입·임차,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에 최대 5억원 한도로 융자하며 연 1.5% 금리에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영농기술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0일까지며 농업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안미숙 소장은 “젊고 유능한 청년들이 괴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열정을 가진 청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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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세안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세계 최대 할랄 시장 공략 지원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도내 할랄품목 수출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2026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아세안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중소기업10개 사를 오는7월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수출상담회는9월7일부터12일까지4박6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며도내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바이어와1:1수출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할랄 소비시장을 보유한 국가로최근 식품,음료뿐만 아니라 화장품,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랄 인증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할랄 제품 보장법에 따라 단계적으로 할랄 인증 의무화를 확대하고 있으며 10월부터 식품,음료,화장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규제가 본격화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도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비관세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지 유통망 진입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참가기업에는△기업당 출장인원1인 항공료50%△현지 단체차량 이동△1:1전문 통역원△수출상담장 제공△바이어 매칭 마케팅 비용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단,항공료 일부와 숙박비,제품 샘플 운송료 및 관세 등은 참가 기업이 부담한다.경기도는 수출 준비도,해외 인증 보유 여부,현지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가 기업을 선정하며선정 결과는7월14일 발표될 예정이다.또한 현지 바이어 상담과 더불어 사전 설명회,바이어 수요 분석,마케팅 자료 현지화 등을 지원해 기업들의 상담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아세안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할랄 소비시장으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이지만,할랄 인증과 현지 규제 등 비관세장벽을 넘지 못하면 시장 진입이 쉽지 않다”며“이번 상담회가 도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아세안 규제 장벽을 극복하고현지 산업과 연계한 중장기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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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형 행복마을사업 주민 선진지 견학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이 10일 ‘2026년 괴산형 행복마을 사업’1단계 5개 마을 주민과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괴산형 행복마을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만들기 사업이다.올해 1단계 사업에는 감물면 신대마을, 청천면 평단리, 청안면 조천1리, 소수면 수리2리, 불정면 석정마을 등 5개 마을이 선정돼 마을꽃길 조성, 환경정비,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견학은 참여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2024~2025년 충북도 및 괴산형 행복마을사업 우수마을인 장연면 간곡마을, 청안면 백봉1리, 청천면 선평1리를 방문했다.마을의 꽃길 조성, 그림전시판 설치, 재활용 동네마당 정비, 버스정류장 꽃밭 조성 등 환경개선 사례와 두부·막걸리 만들기, 자화상 그리기 등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이어 우수마을 리더들의 사례 강의를 통해 사업 추진 배경과 단계별 전략 등 노하우를 익혔다.특히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극복 방안과 사업 종료 후 지속 가능한 운영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참여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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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전문성으로 스타트업 키운다…경기도, ‘링크업’ 참여 기업·기관 모집
링크업 포스트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의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링크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과 기관,협회·단체 등 협력 파트너를 모집한다.이프로그램은 기업,전문기관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협업 분야 프로그램을직접 운영하고경기도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와 참여자 모집을 지원하는 상생 모델이다.상시 모집을 통해 민간의 우수한 역량을 적절한 시기에 연결함으로써 시장 변화에 발맞춘 시의성 높은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업 분야는△기술교육등)△창업교육개발 등)△세미나·워크숍△멘토링·컨설팅등이며이외에도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전 분야를 아우른다.제출된 제안서는 목적 적합성,콘텐츠 전문성,수요 적합성,자체 운영 가능성및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세부 협의를 거쳐 최종 운영 여부를 확정할 방침이다.최종 선정된 파트너는 경기도가 제공하는 공간및 홍보 등의 지원을 받는 대신,강사비나 운영비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직접비용은 자체 부담해야 한다.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창업 현장에서도 시장 변화를 즉각 반영한전문 역량 확보가 생존의 핵심으로 떠올랐다”며“이번 프로그램이다양한 참여 주체들과 스타트업이 함께 발전하는 공생의 장이 되어경기도가산업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선도하는 혁신 창업의 중심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또는 경과원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관련 문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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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 최종 선정
괴산군,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 최종 선정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이 사회적 고립 예방과 농촌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행정안전부 주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1인 가구 급증과 사회적 관계 단절에 따른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단위 공유주방을 조성하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심의 돌봄 활동을 지원해 주민 주도의 먹거리 나눔과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행정안전부 심사 결과 전국 17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군은 높은 고령화율과 지역 여건을 반영하고 프로그램 운영·모니터링 계획을 담은 맞춤형 사업안을 제시해 충북에서 유일하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군은 이번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이를 활용해 칠성면 도정리 389일원 칠성통합거점센터 1층에 주민 소통 공간인 ‘지역 거점 공유주방’을 조성한다.공유주방에서는 반찬 나눔과 건강·영양 상담, 심리 상담 연계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홀몸 어르신을 위한 ‘따숨찬 반찬 나눔’은 확대 운영한다.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한다.또한,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복지공간 등 복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소통 거점으로 운영해 괴산형 돌봄 모델을 확립할 계획이다.사업은 이달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추진된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마을공동체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기획·운영하고 군은 행정·재정적 지원을 맡아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석은주 주민복지과장은 “이 사업은 이웃 간의 따뜻한 관계를 회복하고 농촌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소중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공동체와 협력해 농촌형 돌봄의 성공 모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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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보호자 보수 교육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장애인복지관이 10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 및 보호자 5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서비스 이용과 권익증진을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용자와 보호자의 권리와 의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비스 제공 기준과 이용 수칙, 부정수급 예방, 안전사고 예방, 인권 보호, 개인정보 보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로 진행돼 이용자와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활동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유의사항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김상현 관장은 “활동지원 서비스는 이용자와 제공 인력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제도”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이용자와 보호자가 더욱 안전하고 올바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수현 부군수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군의 책무”며 “장애인과 가족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권익 보호와 복지 지원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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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먹거리로 시작하는 건강한 출산·육아…경기도 임산부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그래픽보도자료 경기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임산부와 출산 산모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도‘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도는 총사업비115억원을 투입해 도내31개 시군 임산부 및 산모4만8천 명에게1인당 연간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2025년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부담20%를 부담하고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유기가공식품·동물복지 인증품·무항생제 축산물 등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사업 신청은6월17일부터30일까지 가능하다.‘에코이몰’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를 신청한 출산모와 임신부는 신청할 수 없다.도는7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 뒤7월20일부터12월15일까지 친환경농산물을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태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사업이다.또한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민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한 투자”며“친환경농산물 지원을 통해 미래세대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업 확산과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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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장학회, 대학생 워킹홀리데이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진천군장학회, 대학생 워킹홀리데이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재)진천군장학회는 10일 지역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2026년 대학생 워킹홀리데이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이 해외 활동을 통해 자립심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항공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진천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군민 또는 그 자녀 중 현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이다.또한 2026년도에 워킹홀리데이 목적으로 이미 출국했거나 출국을 예정하고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250만원 한도 내에서 항공료 실비를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선발과 장학금 지급은 12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이미 출국한 학생도 신청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재)진천군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우편,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진천군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생들이 해외 경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도전 정신과 열정을 가진 지역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원 자격에 따른 제출 서류와 세부 선발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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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독서문화진흥 강사 양성 과정 상반기 프로그램 성료
진천군, 독서문화진흥 강사 양성 과정 상반기 프로그램 성료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는 10일 독서문화 확산과 독서문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한 상반기 ‘독서문화진흥 강사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독서교육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으며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상반기 과정은 ‘WID 토론 교육전문가 2급 과정’과 ‘어린이 북아트 지도사 3급 과정’등 총 2개 강좌로 운영됐다.‘WID 토론 교육전문가 2급 과정’은 지난 3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혁신도시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토론 중심 독서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다루며 참여자들의 토론 지도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어린이 북아트 지도사 3급 과정’은 지난 3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진천군립도서관 소강의실에서 운영됐으며 독서와 창의 활동을 접목한 북아트 교육을 통해 어린이 대상 독서 지도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두 과정 모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수료 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과 전문 강사진의 지도를 통해 독서문화 전문인력으로서의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한미경 소장은 “이번 강사양성과정을 통해 관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