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시험장 운영관리 역량 강화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28일 오후 1시 30분, 본청 6층 대강당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도내 44개 시험장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자, 17개 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및 장학사, 주무관을 대상으로 ‘운영관리지침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시험장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험관리 절차와 유의사항을 사전에 숙지해 시험 당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부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시험 시행 주요 안내사항 △문답지 인수·보관 및 경비 △시험장 설치 및 운영 △시험편의제공시험실 운영·관리 △시험장 방송 운영 △부정행위 방지대책 △주요 상황별 대처요령 및 시나리오 등이다.특히 최근 부정행위 수단으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스마트안경 등 첨단 무선기기를 이용한 부정행위 방지 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아울러 시험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 절차와 상황별 대처요령을 공유해 시험관리 관계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지난 10월 7일 시험관리본부장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시험장별 자체 점검과 시험지구 및 도교육청의 현장 점검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험관계자 연수와 사전 준비사항 확인 등을 통해 수능 시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권대동 중등교육과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시험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차분하고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간동고등학교, 교육부‘2026 농어촌 참 좋은 학교’ 최종 선정

[국회의정저널]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에서 강원 화천 간동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은 농어촌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우수 교육과정, 학교·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교육여건 개선, 지역사회 공헌 사례 등을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공모전에서 간동고등학교는 ‘지역과 함께 자라는 간동교육 프로젝트, 간동愛 감동하다’를 주제로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소규모 농어촌 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 온 마을이 참여하는 교육협력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간동고등학교 주요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지역의 사계절을 담은 간동교육: 지역의 자연·문화·인적 자원을 활용해 사계절 특색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봄에는 하트섬 플로깅과 꽃심기, 여름에는 계곡 야영, 가을에는 간동 오픈데이와 간동한마당, 겨울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장 행사를 실천했다.‘학교-지역-마을’과 함께하는 간동교육: 자율방범대의 야간 귀가 지원, 간동중·고 애교버스 운영, 간동면 노인대학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봉사활동, 유·초·중·고 교육협의체와 연합학부모회 운영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간동교육: 학습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진로 상담, 진로 연계 동아리, 야간 맞춤형 수업 등을 운영한다.온기 담은 아침 제공과 사제동행 맨발걷기 등으로 심리·정서적 안정과 사제간 높은 신뢰감을 형성하고 있다.서종철 교장은 “이번 농어촌 참 좋은 학교 선정은 ‘학생 수가 적어 못하는 학교’ 가 아니라 ‘학생 수가 적기 때문에 더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는 학교’라는 철학으로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긴밀히 협력해 농어촌 작은 학교가 보여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양고 하나은행 합격자 배출

[국회의정저널] 양양고등학교는 경영행정과 3학년 강승민 학생이 하나은행 채용연계형 인턴십 과정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부터 참여한 교육과정을 12월 말까지 총 4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2027년 신입행원으로 채용될 예정이다.강승민 학생은 금융기관에 취업을 목표 삼아 학교생활 중에 TESAT 1급, ERP 2급, 컴퓨터활용능력 2급, 워드프로세서 전산회계 1급 등 금융·회계 및 사무 분야의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며 취업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췄다.또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상업경진대회 금융실무 동상을 수상하고 제15회 전국 상업경진대회 금융실무 부문에 출전해 금상을 수상하는 등 전공 및 직무역량을 꾸준히 키웠다.학교생활에서도 책임감과 리더십을 보였다.학생자치회 총무부 부장을 맡아 교내 다양한 행사를 주관하고 운영하며 학생들과 교사들의 신뢰받았다.금융·경제 분야의 책을 꾸준히 탐독하며 금융 감각을 키웠고 매일 경제신문을 읽으며 트렌드를 놓치지 않았던 점이 면접을 준비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특히 다양한 교내외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자기소개와 면접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금융·회계 분야의 전공역량 발전시켜 하나은행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보여준 점이 최종 합격으로 이어졌다.양양고등학교 경영행정과는 금융·회계 분야 특성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높이는 한편 방과후학교, 직무 관련 자격증, 교내외 대회 참가, 봉사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취업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평창교육지원청, ‘2026 평창교육 한마당’ 개최

[국회의정저널] 평창교육지원청은 28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2026 평창교육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내 학교 교직원 200여명, 학생 300여명,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해 평창교육의 성과를 나누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1부에서는 평창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학교 교육활동을 통해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또한 ‘With My Dream in Pyeong Chang’을 슬로건으로 평창지역 진로체험처 30여 곳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학교별 교육활동 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교육지원청, 평창군청, 평창군의회, 유·초·중·고 교직원, 학부모 및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며 평창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2부에서는 언론인 구수환 강사의 ‘AI 인공지능 시대, 인문학이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교직원과 학부모 대상 공통 연수를 진행했다.이어 유치원 교육과정 연수, 초등학교 수업 사례 나눔 연수, 중등 수업성장 연수 등을 운영하며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함봉식 교육장은 “모두가 빛나는 평창교육 한마당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평창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창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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