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월별 독도 교육자료 꾸러미 ‘월간 독도’를 처음으로 제작해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월간 독도’는 교원 독도탐사단의 현장 영상과 경북교육청이 개발한 독도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제작된 자료로 영상과 교수 학습자료, 참여형 퀴즈, 카드뉴스 등 학교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월별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면서도 교원이 수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월간 독도’를 기획했다.이를 통해 독도 교육의 지속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도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월간 독도는 4월부터 12월까지 상 하반기 각 4회씩 총 8회에 걸쳐 보급된다.월별 주제는 4월 ‘독도의 위치’5월 ‘독도 바위’6월 ‘독도에 사는 사람들’7월 ‘독도의 자연환경’9월 ‘독도의 인문 환경’10월 ‘독도 수호대’11월 ‘독도는 왜 우리나라 땅인가’12월 ‘독도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 으로 구성됐다.자료는 단순한 읽기 자료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월별 핵심 내용을 담은 영상 자료와 함께 학교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 학습자료를 제공하며 기본편과 심화편으로 나누어 교실 상황과 학생 수준에 맞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수정 편집이 가능한 PPT 자료를 제공해 교사가 수업 목적에 맞게 재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수업 후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학생 참여를 높이기 위해 메타버스 기반 방 탈출 형식의 퀴즈를 제공하고 카드뉴스를 제작해 사이버독도학교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 일반 국민도 독도 교육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월간 독도 자료 꾸러미는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되며 학교에서는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 활동, 독도 교육 주간 등과 연계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월간 독도는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을 보다 쉽고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료”며 “학생들이 독도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우리 땅 독도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독도 교육자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산업안전과 시설 관련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점검과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안전 시설 관련 안내자료를 제작해 도내 전 학교에 배부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안내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업무의 특성을 반영해 산업안전 어린이놀이시설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건설공사 관리 감독 등 분야별 핵심 점검 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특히 교육안전과와 시설과가 협업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점검 항목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체계적인 형식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신속한 점검과 누락 없는 업무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안내자료는 대상별 역할에 맞춰 학교장용과 행정실장용 2종으로 제작됐다.학교장용은 학교 안전관리 체계 점검과 관리 방향 설정에 중점을 두었으며 행정실장용은 실무 과정에서 누락되기 쉬운 점검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산업안전과 시설 점검 항목이 방대해 현장 담당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안내자료가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에서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 2024 교육감과 함께하는 구미교육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장소통토론회는 11개 직속 기관과 22개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보고를 겸해 진행되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북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반기에는 영천·청도 현장소통토론회를 시작으로 이번 구미교육지원청에서 행사를 이어간다. 이날 소통토론회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윤종호·황두영 교육위원과 정근수 예결특위 위원장, 김창혁 예결특위 부위원장,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대표,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안전자원봉사자회, 학생선도단, 학원연합회, 도 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 공약이행평가단, 주민감사관, 교육계 원로 등 26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남성관 구미교육장의 주요 업무 보고로 시작됐다. ‘질문이 있는 수업’과 ‘어울림 인성교육’ 등 구미 지역의 특색 교육과 구미미래교육지구 및 교육발전특구 운영 성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 등 교육환경 개선 실적이 발표됐다. 이어서 한 시간 정도 진행된 교육감과의 대화시간에는 현장 참석자들이 경북교육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건의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와 교원, 지역민들의 질문에 대해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의 정책 방향과 성과를 설명하며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와 친절한 답변을 통해 소통했다. 임종식 교육감은“경북교육에 항상 지지와 관심을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주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를 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포항시에 있는 만인당 체육관과 포스코교육재단 체육관에서 ‘2024 경북 체육교육 한마당’을 열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과 스포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력인증, 체력도전, 체험&경연, 전시&소통 등 총 4개 마당으로 구성됐다. 포스코교육재단 체육관에서는 체력인증 마당이, 만인당 체육관에서 총 70개 부스가 운영되며 나머지 3개 마당이 진행됐다. 체력인증 마당에서는 도내 교육지원청에서 선발된 756명의 학생이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악력, 제자리멀리뛰기, 버피&사다리뛰기, 50m 달리기 등 다양한 기록경기에 참가해 학년별 체력왕을 선발했다. 또한, 턱걸이와 림보, 플랭크 등을 진행한 체력도전 마당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체험&경연 마당에서는 치어리딩과 음악줄넘기, 방송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학생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전시&소통 마당에서는 AI체육교실, 매일운동 실천 사례, 무브스포츠, 성교육,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마약 및 흡연 예방 캠페인, 네일아트 등을 운영하며 건강 회복과 교육 회복 운동을 실천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130여명의 운영요원을 배치했으며 애초 잔디광장에서 진행 예정인 70개 부스를 만인당 체육관 안으로 옮기고 체력인증 마당은 포스코교육재단 체육관으로 변경해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행사 전날인 1일에는 포항국제클라이밍장에서 희망 교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클라이밍 실기 연수가 진행되어 교원들에게 색다른 체육교육 경험을 제공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경북 체육교육 한마당이 학생들에게 건강과 스포츠 체험의 중요성을 심어주고 미래의 건강한 삶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안전 확보를 위해 도내 사립고등학교 39교에 전문 기술 공무원을 투입해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 점검 전문성이 부족한 사립학교를 지원하고자 추진됐으며 △건물 구조체의 균열과 변형 △대피로 관리 상태 △소방시설 유지 관리 △석축·옹벽·담장 균열 여부 △학교 인근 공사장 주변 안전 확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학교 자체 점검에 더해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이 추가 현장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사립학교가 놓칠 수 있는 미세한 균열의 위험도와 공사장 주변의 안전성까지 세심하게 점검하며 안전 우려 해소에 집중했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사립학교의 시설물 안전을 높이고 앞으로도 수능 시험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본청 웅비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응원하는 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교육감 인사말과 소통·공감의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됐다. 2025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응원곡인 ‘Dreams Come True’는 창작곡으로서 국내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인 현역가왕에서 우승한 전유진 학생과 도내 고3 수험생들이 함께 만든 응원 영상이다. 특히 전유진 학생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장시간 동안 경북교육청에서 영상 제작에 최선을 다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이어진 소통·공감의 시간에서는 ‘교육 현장의 소리를 본청에서 들어본다’라는 주제로 일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담은 직원들의 영상 12편이 상영됐다. 경북교육청 직원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교육감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생동감 넘치는 수험생 응원 영상과 좋은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니, 경북교육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며 “2024년을 잘 마무리하고 경북교육의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2024년 마음건강 실천 가이드’를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각각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학생용 가이드 ‘소중한 나, 소중한 우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친구나 신뢰할 수 있는 성인에게 자신의 어려움을 표현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또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우울감과 불안감 등의 마음건강 위기 신호를 알리고 자신을 돌보는 구체적인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소년 모바일 상담센터와 Wee 클래스, 생명사랑센터 등 상담 기관의 연락처를 수록해 학생들이 필요할 때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 학생은 “어떤 신호가 위기일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좋았다”며 “필요할 때 어떻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지 알게 되어 안심된다”고 말했다. 학부모용 가이드 ‘내가 지키는 내 아이 마음건강’은 자녀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었다. 자녀가 감정적으로 힘들어할 때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행동 변화와 이를 인식하고 적절하게 다가가는 대화법, 실질적인 지원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 가지기, 긍정적인 말로 힘이 되어주기, 전문가의 도움 받기 등 실천할 수 있는 조언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번 마음건강 가이드는 경북교육청 누리집 ‘학생생활과 자료실’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 가이드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마음건강을 세심하게 돌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부모가 자녀의 심리 상태를 민감하게 파악하고 적절히 도울 수 있도록 가이드를 마련했다”며 “가정에서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학교와 가정이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과 5일 이틀간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기술 악용을 통한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딥페이크 기술의 위험성과 관련 범죄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올바른 AI·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에게 딥페이크 예방을 위한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딥페이크의 정의와 악용 사례, 예방 방안, 피해 시 대처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학생들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도내 모든 학교에서 운영해 딥페이크 성범죄의 위험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앞으로 관계 기관과의 MOU 체결과 TF 구성 등을 통해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딥페이크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관련 범죄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와 타인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30일부터 3일간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도내 일반직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안보 현장 탐방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공직자의 안보의식 고취와 올바른 국가관 정립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울릉도와 독도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우리 영토와 해양주권에 대한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첫 일정으로 탐방단은 울릉도로 떠나기 전 경북교육청과학원에서 ‘공직자의 국가관과 비상사태 시 대응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팀별 협의회를 통해 활동 계획을 논의하며 안보 현장 방문의 목적과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공유했다. 둘째 날은 울릉도 사동항과 독도 선착장에서 공직자 국가관 정립 결의대회를 갖고 오후에는 안용복 기념관,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러·일 전쟁 유적지를 탐방하며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국제법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독도박물관과 독도 전망대를 방문해 독도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이번 탐방을 통해 배운 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탐방을 통해 공직자들의 독도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독도 사랑을 바탕으로 공직자의 올바른 안보의식과 국가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공유하는 ‘2024 하반기 생태 공감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 협력해 도내 초등학생 28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한 1박 2일간의 다양한 체험과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태체험장 곳곳을 탐방하는 ‘스탬프 투어’ 와 ‘숲이 빛나는 밤에’, ‘숨탄 것들의 숨결을 따라서’ 등이 마련됐다. 첫날 오후에 진행되는 ‘스탬프 투어’는 환경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저녁에는 가족이 함께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대화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숲이 빛나는 밤’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둘째 날 오전에는 순우리말로 ‘숨을 가진 생명체’를 의미하는 ‘숨탄 것들’에 대해 배우며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과 6월, 가정의 달과 환경의 날을 맞아 경상북도환경연수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협력해 상반기 가족 캠프를 운영했으며 총 63가족 147명이 참여해 지구를 생각하고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할 생태 시민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일부터 2일까지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2024 경북형 과학중점학교 Miracel@Science 학생연합캠프’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도내 과학중점학교 11교에서 선발된 과제연구 우수팀 22팀의 학생 87명과 지도교사 등 총 110여명이 참가해 과학 탐구와 환경 체험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레고 스파이크를 활용한 융합 프로젝트 활동, 연구 과제 발표와 토론, 백두대간 수목원 생태 탐방 등을 통해 과학·수학·정보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학생들은 1학기부터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탐구를 진행해 왔으며 캠프 참가를 위해 각 학교 내 대회를 거쳐 선발됐다. 특히 연구 발표는 올해 처음으로 우수상 없이 자유로운 발표 형식으로 진행돼 학생들 간 활발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캠프가 과학중점과정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중점학교의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행복지원동 304호 회의실에서 ‘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4월 대구 개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양 교육청 교류 사업 부서장과 업무 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해 올해 교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점검했다. ‘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는 2018년 시작돼 양 지역교육청이 우수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추진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교류 사업은 경북교육청이 제안한 △경북 IB형 수업탐구학교와 대구 IB 월드스쿨과의 매칭 및 교류 협력 △경북-대구 평화로·미래로 호국길 걷기 사업과 대구교육청이 제안한 △대구·경북 다시 보기 프로그램 협력 운영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 사업이다. 특히 ‘경북 IB형 수업탐구학교와 대구 IB 월드스쿨과의 매칭 및 교류 협력 사업’을 통해 경북교육청은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 시도교육청협의체 대표인 대구교육청의 운영 지원을 받고 수업·평가 우수 모델을 상호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북-대구 평화로·미래로 호국길 걷기’ 사업과 ‘대구·경북 다시 보기 프로그램 협력 운영’ 사업을 통해 경북과 대구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나라 사랑과 지역 사랑을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 경북-대구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 운영을 통해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추진을 위한 관련기관 간 협력과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역사와 문화 공동체인 경북과 대구가 교육을 매개로 협력해 나가고 있으며 IB 교육을 선도하는 대구와의 교류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경북과 대구가 함께 미래 교육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