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 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의 생태적 특징을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거대한 낙동강 지도가 완성됐다.마지막 퍼즐이 부착되자 축포와 함께 완성된 지도가 빛을 발하며 낙동강 700리 생명의 물길을 따라 이어질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 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 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 미래교육정보과 목 적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직접 체험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생태 감수성 함양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 개 요 기간: 2026. 4.~10. 참여대상: 낙동강 지역 7개권역 권역당 30명 9개 시 군 사업 내용 프로그램 소개 낙동강 최상류를 시작으로 9개 시 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릴레이로 참가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 초등학교 4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권역별 30명 프로그램 구성 공통 프로그램, 특색 프로그램 추진 일정 기간: 2026. 2. ~ 2026. 10. 세부 추진 일정 세부 내용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사업 설명회 지역청 예산 재배정 참가자 모집 봉화~구미 칠곡~고령 사전 안내 자료 배부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 세부 추진 계획 사업 설명회 참석 대상: 7개 권역 지역청 담당 장학사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사업 설명 및 지역청 협조 사항 협의 일시: 2026. 2월 중 참가자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3학년 선정 순위: 별도의 참가 신청 서류 안내 1순위: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2순위: 타 기관의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3순위: 기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자 모집 시기 3~4월: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6월: 칠곡, 고령 사전 안내 자료 참가자 확정 안내 공문 발송시 첨부 파일로 안내 및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안내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구 분 내 용 공통 프로그램 낙동강 생태지도 만들기 릴레이 영상 촬영 특색 프로그램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7개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고 세부 내용 공통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1인-1생물을 포함한 탐방 중 창의적인 사진등 을 탑재해 공유 실시간 탐구활동 공유를 통해 참가자의 유대감 형성 및 릴레이 탐방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 구 분 내 용 온라인 플랫폼 화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과 글을 현재 위치에서 탑재가 가능 링크 낙동강 생태지도 제작 h 구글 마이맵 활용 방법 특색 프로그램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일자는 환경 기념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로 추진 개막식 등 권역별 세부 추진 계획은 별도 계획 수립할 예정 권역 프로그램명 탐방 장소 프로그램 내용 봉화 4.4. 낙동강 발원지 봉화에서 시작하는 생태 원정대 열목어마을캠핑장 운동장 개막식 열목어 마을 플로깅 및 채수 열목어 관찰 및 기록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생태 디지털 드로잉 물벼룩 수사단 안동 5.16.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예술 과학 생태 여행 낙동강 먼달공원 ‘강이 만든 색, 내가 만든 형태’Land Art 프로젝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 낙동강 워터랩 마애솔숲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예천 5.30. 숲, 절벽, 강이 만나는 곳: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생태 탐방 낙동강 쌍절암 숲길 식생 탐사 절벽 지형 및 바위 탐사 낙동강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낙동강 수질 및 어류 탐사 상주 의성 5.30. 낙동강 생물 길 탐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라져가는 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상주 옛 영남대로 강나루터 낙동강 생태길 탐방 구미 6.13. 찰칵 낙동강이 선물한 구미의 보물, 지산샛강 탐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 쌍안경사용법 익히기 샛강공원 톺아보기 구미지산샛강공원 여름철새와 수달 흔적 찾기 샛강 공원 수생식물과 곤충 찾기 칠곡 9.19.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에서 생태탐방까지: 칠곡 Eco-Trail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 낙동강 역사너울길 낙동강역사너울길 탐방 호국의다리 칠곡보에서 낙동강 지형 조망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에코트레일 포토트레일 고령 성주 10.10. 낙동강 700, 마지막 물길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약속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 숲 탐방 어북실 및 회천 식생 관찰 강정고령보 강정 고령보의 원리 이해 보의 친환경 설비 견학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슬로 플로깅 채수 및 수질 측정 사진전 및 에세이 전시 탐방 주요 장소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 봉화-트레킹 안동-낙동강 먼달공원 안동-하천실험센터 안동-마애솔숲공원 예천-생태숲길 예천-낙동강전망대 상주-북천 구미-지산샛강공원 구미-지산샛강공원_조류 관찰대 칠곡-칠곡보 생태공원 고령-강정 고령보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활동 장면 예시 봉화_개막식 포함_예상 장면 예천_쌍절암 숲길 탐사 및 특이 바위 탐구_예상 장면 상주_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및 생태길 탐방_예상 장면 구미_철새, 수달 관찰_예상 장면 칠곡_영호남교류_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_예상 장면 고령_강정 고령보 수질 분석 및 사진전_예상 장면 활성화 방안 2026년에 낙동강 생태전환교육 관련 계획이 있는 탄소중립실천학급 우선 선정탄소중립실천공모전에 낙동강 관련 주제를 활용할 경우 가점 부여 권역별 환경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이용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1개 과정 이수자는 인증서 및 배지 수여 기대 효과 낙동강 지역의 생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고취 권역별 특색을 살린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간 상호 이해 증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형곡고등학교에서 학생 440여명을 대상으로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의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 고등학교 17교를 대상으로 순회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제2조에 따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자전거 등을 의미한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만 13세 미만의 운전이 금지되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박지은 교수가 맡아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횡단보도 보행 안전 수칙 제어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시 주의 사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등이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면허 취득 가능 연령이 16세 이상이며 승차정원이 1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이용을 당부했다.또한 이륜차 이용 시 교통신호 준수, 자전거 도로 이용,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도내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교 등 각급 학교에서는 연간 10시간 이상의 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 자체 교육과 외부 전문 강사 초청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또한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의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과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운전하는 이륜차나 픽시 자전거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메이커교육 추진을 위해 총 사업비 24억 3,000만원을 투입해 메이커교육 운영학교 62교, 메이커교사연구회 11팀, 메이커교육관 1관, 메이커교육센터 2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북형 메이커교육은‘상상을 현실로’라는 슬로건으로 학생들이 상상하고 생각한 것을 다양한 도구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 직접 제작하고 그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생 참여 활동 중심의 교육이다. 경북교육청은 메이커교육 운영학교 중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26교에 6억 5,700만원, 무한상상실 모델학교 36교에 2억 4,500만원의 예산을 각각 지원하고 메이커교사연구회 11팀에 8,800만원을 지원해 메이커행사 운영, 메이커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경북형 메이커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20년 7월 20일 교육청 주도로는 전국 최초로 체험과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을 개관해 현재까지 600여 개 학교 및 기관에서 66,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권역별 메이커교육을 전담하는 2개의 특화된 메이커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북부메이커교육센터’는 도예, 한지공예 등 전통 메이커교육과 미디어 제작 등 다양한 메이커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부메이커교육센터’는 첨단과학기술 기반 메이커체험과 교육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AI자율주행, VR, 드론, 로봇, SW, 웹툰디자인, 메타버스 교육 등 특화된 메이커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학생들이 상상한 것을 만드는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경북교육 가족의 높은 교육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메이커교육 사업을 적극 개발·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월 26일 구미정보고등학교에서‘제53회 경북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상업경진대회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재능을 가진 학생을 조기에 발굴·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도내 18개교 상업계열 학과 재학생 252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3개 종목, 호텔식음료서비스, 세무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경제골든벨, 대회홍보크리에이터)에서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NCS기반 경영·금융 교과군과 관광 교과군의 교육과정내에서 필기, 실습, 발표 수행 과제가 주어지고 종목별 과제통합 결과에 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은 오는 9월 대전에서 열리는‘제12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대표로 참가한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참가 학생은 대회 일주일 전부터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대회 당일 학생, 교사, 운영진 모두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시행했다. 한편 도내 상업계열 학과가 개설된 18개의 고등학교에서는 산업 변화와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해 상업·공업을 융합한 국제무역 세무회계 사무행정 마켓매니저 카페경영 경영품질 창업경영 관광서비스 광고마케팅 물류관리 유튜브 창업 등 다양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한 학생, 지도교사 및 학교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미래 사회는 창의성, 협업, 문제해결능력이 중요한 만큼, 이번 대회가 경쟁보다 서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월 26일 2023학년도 고입전형을 위한 중3 교사들의 진로진학지도역량 강화를 위해‘고입전형 관리지침 및 성적산출 프로그램 교사 연수’를 화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학교 3학년 담당교사 27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2023학년도 고입전형 일정 및 절차 기본 방침 및 지원자격 석차연명부 작성 및 성적산출 방법 이중지원 방지 도내 고등학교 종류 및 특징 등을 안내해 교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나이스시스템을 이용한 성적산출방법 교육을 통해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시점부터 학생들의 진학지도가 바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고입전형 관리지침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고등학교 입학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2학기에 진행될 온라인고입전형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고입전형시스템 기능개선과 고입전형포털의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는 대로 시스템 사용자 연수를 실시해 학생, 학부모로부터 신뢰받는 고입전형을 준비함과 동시에 교사들의 업무경감 및 업무혁신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교사의 진로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및 학부모가 확신을 갖고 고등학교를 선택해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고입전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무원 맞춤형복지비 154억원을 조기 집행했다고 밝혔다. 맞춤형복지비는 공무원들의 건강관리, 가정친화, 자기계발, 여가활용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10% 이상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상품권을 온누리상품권뿐만 아니라 지역사랑상품권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했다. 경북교육청은 소비 분야 예산의 신속 집행을 위해 소속 기관 및 각급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상반기 내 맞춤형복지비를 90% 이상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이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각급 학교 및 기관의 10년 이상 경과된‘다목적강당 무대기계장치의 안전점검’을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내 공립 초·중·고등학교 373교의 다목적강당과 교육지원청 등 기관에 설치된 무대기계장치는 법령에서 정한 의무 안전점검 대상은 아니지만, 노후화에 따라 안전에 취약할 수 있어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시범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10년 이상 경과된 무대기계장치를 사용하고 있는 245교 중 사용빈도가 높은 고등학교 2교와 기관 2곳을 선정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에는 안전점검 대상을 확대해 학교 내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예방할 방침이다. 이무형 시설과장은 “학생 및 교직원이 사용하는 시설의 안전 확보는 교육 지표의 최우선 사항으로 모든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조기에 확보토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익혀야 할 기초 경제지식을 함양하고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제 안목을 키우기 위해‘2022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교육’은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 찾아가는 금융교실 2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는 학생들이 금융복합체험공간인 DGB금융체험파크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를 방문해 실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금융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25일 경주여자정보고를 시작으로 도내 초·중·고등학교 40팀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은행체험실과 증권관, 보험관, 핀테크 유페이관 등에서 이론 위주의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실생활과 밀접한 유익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금융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 ‘찾아가는 금융교실’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 학교를 신청받아 335팀을 선정해 5월부터 12월까지 경제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학교급별 맞춤형 경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제버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내용을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으며 금융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물론, 노후 준비까지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관념을 확립하고 시대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경제교육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미래 경제 인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대비해 교육과정 다양화와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일반계고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 박람회’는 학생의 과목 수요를 미리 파악해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학생은 학업 계획을 스스로 설계함으로써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과 학습 동기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고등학교 과목 안내 교육과정 설계 컨설팅 맞춤형 대입 전략 상담 등으로 구성되는 교육과정 박람회는 개최를 희망하는 학교에 비용을 지원하고 박람회 운영을 위한 각종 자료 제공 및 경북교육청 교육과정 지원팀의 컨설팅도 시행한다. 고등학교 과목 안내는 교사들이 과목 내용, 공부 방법, 관련 학과와 직업 등에 대해 설명하며 교육과정 설계 컨설팅에서는 진로와 관련된 과목들을 알맞은 시기에 들을 수 있도록 개인별 학업 설계서 작성을 돕는다. 예천지역 3개 고등학교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창고등학교 일원에서 관내 중고생을 대상으로‘연합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한다. 교과 상담 부스와 대학생 멘토링 부스를 설치해 과목 선택과 공부 방법 안내 및 진로 상담을 제공하며 분야별 유명 강사를 초청해 진로 강연을 시행한다. 박람회 첫날에만 250여명의 학생과 교사 등이 방문했으며 자녀 진학 지도를 위한 학부모와 벤치마킹을 위한 도내 교사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박람회에 참가한 경북일고의 한 학생은 “교육과정 박람회를 통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게 됐으며 특히 경찰행정학과에 진학하고 싶은데 이를 위한 선택과목 결정에 길잡이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선택권 확대가 핵심이며 학생의 이러한 권리를 존중하고 보장하기 위해 경북형 고교학점제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학교 담장 밖 미활용 공유재산 처분’사업을 통해 그동안 160필지의 미활용·무단점유 부지 등을 매각해 100억 8,400만원의 세입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담장 밖 공유재산 관리를 위한 자료의 현행화 및 무단 점유 부지에 대한 변상금 부과와 매각을 통해 교육재정 증대 등에 큰 효과를 얻었으며 무엇보다 공유재산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제고했다. 경북교육청은 전체 학교 담장 밖의 재산에 대한 현장 확인을 통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데이터를 현행화했으며 2021년부터 수의계약을 통한 재산 매각 시‘경북교육청 공유재산 관리 자문단’의 심의를 반드시 거치도록 함으로써 재산 매각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전체 매각 토지 160필지 중 지자체 매각과 공개입찰을 통한 매각을 제외한 개인에게 수의로 매각한 경우는 36건으로 전체의 22.5%에 불과했으며 개인 건축물이 공유재산의 일부를 점유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불가피하게 수의로 매각한 경우가 많았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도로나 인도, 화단 등 공익용으로 점유·사용하고 있는 교육감 소관 공유재산에 대한 편입 보상이나 원상 복구 등에 내용을‘교육행정협의회’에 상정함으로써 지자체의 협조와 관심을 유도한 것도 이번 사업의 또 다른 효과로 볼 수 있다. 최선지 재무과장은 “학교 담장 밖의 자투리 부지나 미활용 부지에 대한 향후 활용계획과 미래 가치 등을 검토 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처분함으로써,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교육재정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공유재산 관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월 25일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한국농업교육협회 경북지부 및 FFK 경상북도지부의 공동 주관으로‘제47년차 경북영농학생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FFK’는 Future Farmers of Korea의 약자로 한국의 미래 영농인을 의미하며 세계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활동단체를 말한다. 이번 경북영농학생축제는 미래 성장 산업인 농생명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청년리더 양성을 위해‘농업으로 꿈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3월 농업계 특성화고로 개교해 새롭게 FFK 회원이 된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를 비롯한 도내 7개 농업계고 학생과 교사가 참석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서로의 우정과 화합을 나누었다. 경북 도내 농업계고에서 참가한 300여명의 학생들은 전공경진분야 5종목 실무능력경진분야 6종목 과제이수발표 6종목 글로벌리더십 영어말하기 대회 FFK 골든벨 등 총 19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펼쳤다. 또한 농업계 교사들은 현장연구발표대회를 통해 농업교육 교수·학습 개선 및 농업 실습 현장연구 결과를 공개 발표함으로써 전문성 신장 및 정보 공유를 더욱 강화했다. 한편 이번 경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67명과 현장연구발표대회 입상 교사는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개최되는‘제51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북 대표로 참가해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 농업교육이 경쟁력을 갖춘 미래 농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농업계고 학생들이 농업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미래 농업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월 24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본청 및 지역교육지원청 그린스마트스쿨 담당자를 대상으로‘2022년 G·S공감 G··S공감: Green Smart 공감 맞춤형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북교육청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공동으로 그린스마트스쿨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었던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의 이해도 제고 및 그린스마트스쿨의 방향과 취지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린스마트스쿨 정책 및 특화전략 소개 사업 및 절차 안내 사전기획 절차·방법·내용 우수 사례 등을 안내했으며 향후 기본교육 외에 심화교육도 확대 실시해 사업의 내실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무형 시설과장은“2023년 그린스마트스쿨 선정을 앞두고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하며 사업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며 “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학교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