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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교학관에서 도내 중등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42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따뜻하고 공정한 인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인사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새롭게 변화된 교원 인사 관련 규정을 비롯해 승진과 전직, 평정, 정 현원 관리, 전보, 복무, 징계, 휴 복직, 교권 보호 등 교원 인사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또한 지역별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인사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안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 더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교원 인사행정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신뢰를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인사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2개 경기장에서 ‘2026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 가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는 지역의 기술 수준을 높이고 우수 숙련 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는 학생과 일반 참가자를 포함해 총 301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있다.이 가운데 직업계고등학교 재학생 252명은 38개 직종에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대회는 기계 전기 전자 정보기술 디자인 요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총 46개 직종으로 운영되며 금오공업고등학교와 신라공업고등학교,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2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도내 28개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 대표로 참가해 그래픽디자인, 게임개발, 메커트로닉스, 산업용로봇, 자동차 정비, 클라우드컴퓨팅, 요리, 제과 제빵 등 미래 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입상한 학생에게는 해당 직종의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열리는 제61회 인천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할 자격도 함께 주어진다.경북교육청은 2018년 전라남도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우승을 시작으로 학생 부문에서 8년 연속 우승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학생부 성적만으로 종합우승이 가능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경북 직업계고의 높은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7일 구미시에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 경기장을 방문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며 “경북 직업계고 학생들의 기능 역량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수준에 도달해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우수한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회 입상자는 10일 경기 종료 후 발표되며 시상식은 오는 16일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소규모 학교의 제한적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산어촌 학교의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화에 따른 교육과정 정상 운영과 양질의 학습 경험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은 교육 환경의 변화와 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공동 수업 학교, 도·농 상생 학교, 초-중 연계 학교, 원격 화상 수업 학급, 4가지 유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공동 수업 학교 18교, 도·농 상생 학교 2교, 초-중 연계 학교 8교를 선정해 학교별 1천만원, 원격 화상 수업 학급은 20개 학급을 선정해 학급별 5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3교를 선정해 원격화상시스템으로 해외 국가의 교실을 연결해 동일한 주제로 공동으로 수업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온라인 국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외 학교와의 공동 수업 교류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교수·학습 역량과 상호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의 공동체 역량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공동 수업 학교는 지난 11년간 운영해 온 농산어촌 공동 교육과정 사업을 기반으로 소규모 학교 간 교육과정 협력 운영과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도·농 상생 학교는 도시와 농산어촌 학교 간 공동 수업과 교류 체험활동을 한다. 초-중 연계 학교는 초-중학교 간 공동 수업과 체험활동 교육과정 연계 운영을 통해 학교급 간의 학습 환경 격차를 줄이고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 원격 화상 수업 학급은 지역적 한계 극복을 위해 화상 수업 시스템 구축 및 수업 공유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과 소통함으로써 학습 내실화를 꾀한다. 또한 올해는 전라남도 학급 간 원격 화상 수업으로 영호남 지역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은 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사업을 통해 농산어촌 작은 학교 교육과정을 획기적으로 바꿈으로써 작은 학교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해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5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질적 관리를 위해‘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내실 있는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추진 역량 강화와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효율적인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했다. 국민대학교 난독교육학과 양민화 교수의‘난독 및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을 위한 센터의 역할’에 대한 오전 강의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기초학력지원센터의 효율적인 현장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경북교육청은 본청과 23개 교육지원청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설치하고 8개 지역을 거점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 교원 및 학부모 연수, 자존감 향상을 위한 해피캠프, 교구 대여 및 교재 지원, 컨설팅 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안동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이수경 학습상담교사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센터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됐으며 같은 목표를 가진 센터의 담당자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는 전문성을 갖춘 학습 상담 인력을 활용해 학습부진의 다양한 원인에 맞는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 및 지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2023년 직업계고 학교별 학생성장경로 모음집’을 발간해 도내 직업계고 및 중학교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한 모음집은 도내 전 직업계 고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육과정을 면밀히 분석해 교육 수료 후 학생들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 및 선택 가능 직업군을 도형 및 각종 자료로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업계 고등학교 재학생은 자신들이 희망하는 직업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학점제로 선택·수강할 수 있으며 중학교 재학생은 진로 선택 시 필요한 교육과정과 운영학교를 알 수 있어 고등학교 진학 선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총 2권으로 구성된 모음집은 1권은 55개 직업계고의 교육과정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으며 2권은 요약집으로 제작했다. 아울러 모음집은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포털에서 PDF 형식으로도 제공받을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학생들이 자신 적성을 고려한 직업과 학교를 선택하기가 어려운 실정이지만 이번 모음집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도전의식 함양을 통한 참다운 자아를 발견하는 자기주도적 인성교육 프로그램인‘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인문·봉사·체육·예술 4가지 영역에서 학생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성취해 가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현하는 경북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 선도학교 6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0년 162교, 2021년 190교, 2022년 220교, 올해는 초등학교 105교, 중학교 38교, 고등학교 59교, 특수학교 1교에서 학교장 인증제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2021년 교육장 인증제 시범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2022년부터는 23개 전 교육지원청에서 교육장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장 인증제는 영천 지역의 문화유산 중 10개를 선정해 탐방하는 활동을 통해 자존감 향상과 미래사회 적응력을 신장시키는 영천교육지원청의‘도전 별따라 길따라 영천 누비기’와 청송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가족과 함께 탐방함으로써 잠재능력을 찾는 청송교육지원청의‘청송지질탐험대’프로그램 등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교육감 인증제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6개의 도전과제를 제시하고 인증 기준에 따라 금장·은장·동장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감 인증제 도전 과제는 경북의 지역적 특색과 주요 정책을 반영한 책 쓰는 아이들 우리 땅 독도 지킴이 탄소중립 100일의 도전 트레킹, 경북 속으로 꿈다락 챌린지 청소년 CEO 창업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과정은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홈페이지를 활용해 진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사회는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는 창의성과 함께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바른 인성이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으로 과제를 해결하는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 대한민국 영토 독도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담당하기 전국 최초로 개교한 사이버독도학교가 개교 2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개교 2주년을 맞아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를 통한 독도교육의 성과를 돌아본다. 경북교육청은 일본 정부가 초·중·고 학습지도요령 개정과 교과서 검정에서 독도 관련 영토주권 침해 기술 및 부당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가운데 사이버독도학교 구축을 기획했다. 2018년부터 준비에 착수해 경북교육청 교원을 중심으로 국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독도교육 콘텐츠를 자체 개발하고 전문기관의 협조와 자문, 철저한 검증을 통해 2021년 4월 26일 전국 최초의 온라인 독도교육 플랫폼으로 문을 열었다. 4월 현재 누적 방문자 804,358명, 독도교실 초·중·고급 수료자는 10,174명, 현재 수강 중인 학생은 12,336명에 달한다. 독도 교실 초급과정은 독도 찾아가기, 독도 둘러보기, 독도 사람들 만나기, 독도의 기후와 사계절, 독도에 사는 동물과 식물 등으로 구성해 학습 후 평가를 거쳐 초급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중급과정은 독도의 위치와 영역, 독도의 모습과 자연, 독도를 지킨 인물, 옛 지도로 만나는 독도, 독도를 향한 일본의 욕심, 일본 영유권 주장의 허구성, 독도를 지키기 위한 노력 등 보다 깊이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고급과정은 초·중급과정 수료자를 위해 교육부 고시 고등학교 독도교육 내용 체계를 바탕으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의 부당성,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에 적합한 영토관과 역사관 확립 등을 목표로 제작했다. 독도교실에서 수업을 하다가 쉼이 필요하거나 다른 재미를 찾으려면 독도 놀이터에서 독도 노래와 게임, 웹툰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경북교육청 교사들이 개발한‘뭉치탐정 수수께끼 파일’웹툰은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이 탐정 능력을 숨기고 있던 반려견과 함께 독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수사하며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자원과 중요성을 학습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인기를 끌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을 추진했다. 전국 독도사랑 콘텐츠 공모전, 전국 독도릴레이마라톤, 전국 독도교육올림픽을 개최해 독도수호 의지를 전국으로 확산했으며 총 8,326명이 참여한 독도릴레이마라톤에 타시도 학생 및 교직원 3,266명이 참여해 사이버독도학교가 경북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해 경북교육청은 도내 국제 교류 사업 추진 90교에 독도엽서 세트를 제작·배포해 외국인 친구들과의 엽서를 통한 문화 교류로 전 세계에 독도를 홍보했다. 올해는 사이버독도학교 외국인 회원 가입 시스템 구축, 독도교실 초·중급 과정 영문판 탑재, 사이버독도학교 영문 소개 자료 제작, 외국인 홍보대사 위촉 등 전 세계에 독도를 홍보하고 있으며 5월에는 재외 한국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독도교실 수료 및 독도 탐방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사이버독도학교 개교 2주년을 맞이한 경북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에서 독도교육을 10시간 이상 교육과정에 편성·운영하고 다양한 교수학습자료를 제작·보급하는 등 독도교육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사이버독도학교가 개교 2주년을 맞이했다”며 “사이버독도학교가 전국은 물론 세계적인 독도교육의 장으로 활용되어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 수호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월 24일부터 5월 26일까지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예상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실행 계획’의 일환으로 준공년도가 오래되고 드라이비트 공법으로 시공된 교육시설 14동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건축, 구조, 전기, 가스, 소방 및 승강기 각 분야의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대상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결함 내용을 확인해 보수·보강 시행과 후속 조치까지 연계한다. 점검반은 점검의 전문성 강화와 결과의 신뢰도 확보 및 개선사항 발굴을 위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고 경쟁력 있는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건축사·기술사 등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직원이 참여토록 해 민간합동으로 구성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에는 특수학교 8교 집중점검, 2022년에는 고등학교 기숙사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드라이비트 공법으로 마감 시공된 학교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는 조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능형 과학실을 활용한 교수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과정 적용을 위해‘2023년 지능형 탐구키움터 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을 시작한 경북교육청은 지난해까지 532교 625실의 과학실을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이번 지능형 탐구키움터는 지능형 과학실의 첨단과학기술 기반 자원을 활용해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과정에 적용하는 학교 단위 교원학습공동체를 일컫는다. 지능형 탐구키움터에 선정된 학교는 2년 동안 연간 5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선정된 학교는 교원학습공동체 구성 및 운영 지능형 과학실 활용 연수 온·오프라인 컨설팅 교수학습 프로그램 1종 이상 개발 교내 공개 수업 등의 운영 과제를 수행해 교원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개발된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수업에 접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13일 지능형 탐구키움터 운영 152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해 구체적 사업 추진 방향을 전달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2년간 지능형 과학실 구축으로 과학교육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이제는 인프라 확충 외에도 탐구 콘텐츠의 개발 및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이 첨단과학 기술 기반 탐구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경상북도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에 의거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한 에듀테크 기반 학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25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의 주도적 학습과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학습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육청에서 구축·운영하고 있는 온학교 베이스캠프 똑똑 수학탐험대 등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게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온학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매일 저녁 7시에 학습 지원 플랫폼을 활용해 선생님이 직접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학생들을 지원하며 특히 학습 후에는‘다시보기’기능으로 학습 속도가 느린 학생들에게도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기초학력길라잡이 학급’은 똑똑 수학탐험대와 베이스캠프를 활용해 학생들을 지도하는 학급이다. 똑똑 수학탐험대 155학급, 베이스캠프 116학급, 총 271학급을 지원하며 똑똑 수학탐험대를 활용해 수학 학습에 흥미를 높이고 베이스캠프의 공부방 기능과 수준에 맞는 학습 자료를 활용해 개별 맞춤형 지도를 실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똑똑 수학탐험대를 활성화하기 위해 연계 학습자료인‘함께 학습지’31,000부를 초등 242교에 인쇄·보급했다. 경북교육청은 에듀테크 기반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6월 교원 연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핵심 교원을 활용한 현장 컨설팅으로 이해도를 높이고 오는 7월 현장 신청을 받아 2학기용 연계 학습자료도 보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는 교육 회복을 넘어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시대의 흐름에 맞춰 에듀테크 기반 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학습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기초학력이 보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1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경북독서친구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독서친구’는 2004년 개설되어 19년 동안 경북 독서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 오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에서 읽고 온라인에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학생과 교사들의 다양한 독서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초·중등 교사 52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을 통해 독후 활동에 따른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학생들은 학년별 권장도서 인증 및 평가, 독서감상문 쓰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우수 학생 및 학급에는 시상도 하고 있어 독서활동에 따른 즐거움도 더하고 있다. 또한‘한 학기 한 권 읽기’를 통해 학생활동 자랑 코너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이 학습자료 및 수업 후기를 공유할 수 있는 수업 나눔 코너도 운영 중이다. 무엇보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독서이력을 누적·관리할 수 있고 독서교육종합시스템으로 연계가 가능해 나만의 독서이력 관리도 가능하다. 이날 경북독서친구 운영 협의회에서는 운영위원들과 담당자들이 모여 권장도서 인증 및 평가, 개인 독서감상문 심사 기준 및 방안, 독서활동 우수학급 선정, 독서 이벤트 실시 등 다양한 경북독서친구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갈수록 문해력이 떨어지는 디지털 세대의 학생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독서를 즐기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떨어진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을 위해‘학교체육 활성화 공모사업’을 통합해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교체육 공모사업은 대면 신체활동 중심의 운영을 지원하며 4가지 공모사업을 통합해 학교 업무 경감도 지원한다. 공모사업 주제는 7560+운동 건강 체력증진 여학생 체육 활성화 바르게 걷기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 학교체육 활성화 공모사업은 학생 건강체력교실, 스포츠 이벤트, 스포츠 체험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도내 초·중 271교, 고등학교 80교를 선정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교내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체활동 종목을 제공하며 운동 능력 및 학생 개인의 체력 수준에 따라 참가자들을 구분해 효과적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체육 공모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스포츠 체험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