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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본관 1층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음악·미술 교원을 대상으로 예술 교과 전문성 신장을 위한 상반기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예술 교과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음악 교원과 미술 교원을 구분해 교과별 특성에 맞는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기획했다.음악 교원 대상 워크숍에서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고석우 지휘자가 ‘오케스트라와 합창 지휘법’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강의는 교원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휘 기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워크숍의 만족도를 높였다.미술 교원 대상 워크숍에서는 남정덕 강사가 ‘동시대 미술 동향과 미술 교육’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현대 미술을 해석하는 다양한 관점과 이를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해 미술 교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아울러 저경력 교원을 대상으로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예술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음악·미술 교원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상반기 전문성 강화 연수로 교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수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오는 4일부터 24일까지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운영한다.이번 기념주간은 5·18 광주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교육청은 기관과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기념주간 운영을 안내하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제시해 학교별로 여건에 맞는 계기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자율 시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각 학교는 학생회 주관 기념행사, 교내 추모공간 조성 등을 통해 5·18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사진전, 역사 전시, 캠페인 등 전시·참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글쓰기, 그림, 토론 등 교과 및 창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민주시민교육과 사적지 탐방, 문화제 참여 등 체험 활동도 이뤄진다.시교육청은 PPT, 활동지, 게임형 콘텐츠 등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5·18민주화운동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해 맞춤형 수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교육자료는 시교육청 민주인권교육센터 누리집 ‘자료마당 5·18교육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이 밖에 ‘오월 교육 꾸러미’를 광주 98개, 전국 102개 등 총 200개교에 보급하고 ‘5·18 전시자료’를 광주 124개, 전국 99개 등 총 223개교에 보급한다.또한 5·18민주화운동 중등 인정교과서도 광주 9개, 전국 11개 등 총 20개교에 제공해 5·18 전국화를 꾀한다.시교육청은 기념주간에 5·18 체험활동을 한 학생을 대상으로 ‘5·18 작품 공모전’을 실시해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시상할 예정이다.참여 기간은 5·18 기념주간인 5월 4~24일이며 △그림 △글쓰기 △만화 △포스터 △캐릭터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이 밖에 ‘5·18 사적지 함께 걷기 축제’, ‘민주평화대행진’, ‘5·18 청소년 문화제’등 학생 참여형 행사도 기념주간과 연계해 추진한다.고인자 정책국장은 “학생들이 이번 기념주간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길 바란다”며 “체험 중심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6일 개교 예정인 도내 학교·유치원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개학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3월 문을 여는 아산월천유치원, 당진꿈나래학교와 대덕초등학교의 공사 진행 상황과 교육과정 준비, 통학로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조철기 위원장과 김은나 부위원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김은나 부위원장은 “시기에 맞는 개교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의 안전”이라며 “다양한 관점에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학부모 등 관계자 모두가 마음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조철기 위원장은 “학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시설 안전, 학생 적정 수용, 통학로 안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 해달라”며 “학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개교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495 일원 소재 도교육청 남부청사를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한 결과 낙찰자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입찰에는 16개 업체가 응찰, ㈜반도건설에 2,557억원에 낙찰됐다. 낙찰 금액은 예정가격 1,157억원 대비 1,400억원 높은 금액이다. 매각대상은 현재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건물과 토지로 면적 31,164㎡의 건물 11개 동과 면적 33,620㎡의 대지이다. 도교육청은 2022년 10월 준공 예정인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내 새청사로 청사를 옮길 때까지 현재 청사 토지와 건물을 사용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월 16일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한남대학교와 “대전고교학점제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업무협약은 원클래스 학생 강좌 운영 대학에 공모 선정된 한남대학교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춘 고교학점제 학생 강좌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한남대학교 이광섭 총장 외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하는 소규모 행사로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시교육청은 한남대학교와 고교학점제 관련 프로그램 개발, 운영, 홍보 등을 공동 협력하며 다양하고 전문화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재 육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지역 내 교육력을 높이고 학생들을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고교학점제를 통해 최선을 다하며 향후 지역 내 다른 대학과도 협력체제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과 학생·학부모 불안감 해소 및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를 위해 ‘2021년 새학년 준비를 위한 학사 운영 내실화 지원 종합대책 추진 계획’, ‘2021년 새학년 준비를 위한 초등학교 지원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대전교육청은 교육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밀집도 원칙을 기본으로 철저한 학교 방역을 통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등교수업을 확대하며 예측 가능한 학사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지속해서 지원한다. 2020년과 비교해 크게 달라진 점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유치원 및 초등 1~2학년의 경우 사회성 함양, 기초학력 보장 등을 고려해 등교수업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거리두기 2단계까지 학교 밀집도 원칙 적용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방역 조치가 용이한 소규모 학교의 기준을 작년 300명 내외 학교에서 400명 이하이면서 학급당 학생수가 25명 이하인 학교까지 확대해, 거리두기 2.5단계까지 전면 등교수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유초등교육과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업 운영, 학습격차 최소화 및 인성·사회성 함양 방안 등에 대해 초등학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준비하도록 학교 밀착형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학교 구성원이 집단지성을 발휘해 학교 특성에 맞게 새학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7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첫째, 학생 참여형 역량함양 수업 운영을 위해 각 학교에서는 학년별, 교과별 교사학습공동체, 원격수업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학생의 흥미와 역량을 제고하는 수업 준비에 교육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각 학교의 상황을 고려해 ‘학생 중심 프로젝트 수업’, ‘블렌디드 러닝 수업’, ‘쌍방향 소통 수업’ 등의 운영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학생 중심 수업을 준비하게 된다. 특히 교육청에서는 긍정적 학습태도를 형성하는 감동교수전략에 대한 ‘수업앙상블 스페셜 온라인 특강’을 오는 25일에 운영해 대면·비대면 수업에서의 휴먼터치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둘째, 학습과 성장을 돕는 과정중심 학생평가 운영을 위해 ’원격수업 및 등교수업 출결·평가·기록 가이드 라인‘을 안내한다. 특히 2021학년도에는 원격수업의 출결 확인은 원칙적으로 당일 교과 차시 단위로 실시하되, 가정학습환경과 학생들의 규칙적인 학습과 생활 습관 형성을 고려해 최종 출결 확인 기간을 기존 7일에서 3일로 조정했다. 셋째, 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등교수업 장기화에 따른 초등학생 학습결손을 해소하기 위해 기초학력 진단 및 맞춤형 보정지도를 강화하고 수업 내 개별화 지원을 위한 협력교사제를 확대 운영하며 초등 저학년 한글 책임교육 및 기초수학교육이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한다. 넷째, 인성 및 사회성 결손에 대응하고자 인성교육 슬로건을 ’사람다움이 성장하는 대전 인성교육‘으로 정하고 ’비대면 상황에서의 따뜻한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가정 연계 예절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인성교육 전문가가 온/오프라인으로 학교를 찾아가는 ’사람다움 인성교실‘을 운영해 초등학교 학생들의 인성 및 사회성 함양을 지원한다. 다섯째, 행복한 어울림 다문화교육을 위해 ’수시 통·번역 서비스 및 21개 주제 중심의 다국어 가정통신문 지원‘, ’한국어학급 및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운영하고 안정적인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공공학습관리시스템 학급방 개설‘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섯째, 유치원 등원수업 및 원격수업 가이드라인을 안내해 거리두기 2단계까지 밀집도 원칙 적용 제외 여부를 유치원이 자율 결정 가능하도록 했으며 60명 이하 소규모 유치원의 경우 2.5단계까지 밀집도 자율 결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원격수업 1주일 내내 지속 시, 주 1회 이상 유·무선 소통 실시 등 다양한 학부모·유아와의 소통강화로 유아의 심리·정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곱째,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특수학교는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른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해 2.5단계까지 밀집도 원칙 적용여부를 학교 자율로 결정해 등교수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원격교육 현장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 아울러 특수학교에는 생활지도 및 방역활동 지원인력을 교당 3명씩 지원하고 초등학교 저학년 특수학급의 과밀학급에는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교원을 임용해 원격·대면교육 병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등 교육은 2021학년도 신학년 시작에 맞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이 내실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학교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2021학년도 신학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계획단계 장학 협의회를 비대면 온라인 화상 회의로 15일과 16일 양일간 실시해 수업·평가·기초학력 등 영역별 학교 업무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금년도 추진사업에 대해 협의하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배움과 성장 중심의 고교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언택트 시대에 필요한 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수업공감성장연수를 온라인 강의 중심의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하고 수업 나눔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원격수업 사례 및 현장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단위학교의 학생평가 내실화를 위해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 및 운영 매뉴얼을 개발해 보급하고 서·논술형 평가 관련 블렌디드 연수와 지필평가 문항 개발 액션러닝 워크숍을 통해 교원의 수업 연계 과정중심 평가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해 교실 내 개별화 수업을 강화하고 두드림학교, 기초튼튼행복학교, 학력디딤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적응력 향상 및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한 학습력 향상을 위해 블렌디드 학습상담 및 코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탐구·체험 중심의 수학교육을 위해 대전수학문화관을 3월에 개관하고 수학나눔학교, AI데이터 리터러시 모델학교 등을 운영하며 수학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수학걸림돌 넘기 학습자료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와 소통하는 국제 교육을 위해 글로벌 및 지식 정보화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고 국제 사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세계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삶과 앎이 일체화된 역량 중심 교육과정과 국외 학교와의 온라인 수업 교류 및 온라인 화상 국제교류를 통한 외국어 수업을 강화한다. 현장 중심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내실화를 위해서는 학생 스스로 꿈과 끼를 디자인할 수 있는 진로설계 역량 신장을 위해 자율 선택 맞춤형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고 ‘찾아가는 대학 넛지’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진학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과 학교가 협력해 등교수업 확대, 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안심하고 교수학습 활동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월 16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충남북부상공회의소와 충남 학생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도와주는 ‘초록발자국’ 앱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초록발자국’스마트폰 앱을 통해 학생들은 일주일 단위로 친환경 생활 실천을 기록하고 그 실천 결과에 따른 실적을 환경단체나 불우이웃에 기부하게 된다. 학생들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지역 기업과 단체들이 자율적인 후원을 하며 이를 독려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남북부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의 후원 참여를, 충남적십자사 충남지사는 환경단체나 불우이웃에 기부금 전달을,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기부활동 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학생들의 친환경 생활이 내면화되어야 한다”며 “초록발자국 활동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1월 15일 자치분권 2.0시대에 따른 ‘자치분권 기대해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2020년 12월 9일 국회가 의결한 지방차지법이 2021년 1월 5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본격적인 자치분권 2.0시대가 개막함에 따라 이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원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촬영한 뒤 SNS에 올리고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김재규 전라남경찰청장의 지명을 받아 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장 교육감은 ‘도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전남교육 전라남도교육청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손팻말을 든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며 “주민 주권이 강화되고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자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선유 전남학부모회연합회장,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 이문포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정부 2050 탄소중립 추진 정책에 발맞춰 비품과 사무용품을 재활용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의 하나로 ‘물품소통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물품소통실’은 각 부서의 미활용 비품, 사무용품을 모아 타 부서에 공유해 재활용하고 사무실에 있는 각종 폐기 물품을 한곳으로 모아 처리하는 곳이다. 이를 통해 절약 정신을 함양하고 예산 낭비를 줄이며 사무실 근무환경도 정비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물품 소통실 운영을 통해 직원들이 자원의 소중함을 알고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에 앞장서기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통해 지구 환경을 지키는 세계시민으로 솔선수범하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15일부터 19일까지, 도내 모든 학교에서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를 운영해 자율적이고 민주적으로 학교운영의 철학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는 전입교원과 기존 교직원이 함께 모여 학교운영의 철학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정에 맞추어 한 학년 학사일정과 수업계획 및 업무분장을 논의하는 과정이다. 3월 개교하는 퇴계초중학교는 모든 교직원이 참여해 퇴계초 개교이야기, ‘배움, 꿈, 민주’ 학교 비전과 철학 공유, 유,초,중 학교문화 및 교육과정 이해하기, 함께 만드는 원칙과 합의, 학교업무정상화 및 업무분장 원칙 공유, 학년세우기, 학년 교육목표, 노력중점, 배움의 줄기와 가지 정하기, 학교 예산 들여다보기, 반 편성, 학년 교육과정 재구성, 새학년 교실, 입학식 준비 등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학교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지난 1일 인사발령을 완료했으며 4일에는 원격으로 학교장 공동연수를 실시했다. 또한, 2월 마지막 주를 ‘교육지원청 집중연수 및 새 학년 준비기간’으로 정하고 학교별로 교실 정리 및 학생 파악 등 빈틈없는 개학준비를 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도내 학교 학교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운영 사례를 영상자료로 제작해 안내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도 교육과정에 혼란을 겪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노남호 혁신교육담당 장학관은 “학교교육과정 함께 만들기는 1년 중 특별한 기간에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1년 동안 지속적으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며 “구성원 모두가 학교를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민주적 학교문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16일 언제 어디서나 독서와 토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채널 ‘강원도교육청 수업놀이터’를 통해 다양한 영상자료와 꾸러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강원도교육청 수업놀이터’에는 놀이, 토론 영상 154편이 탑재됐으며 작년 12월 공개된 이후 교사, 학생, 학부모로부터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10분 이내로 구성된 영상은 실뜨기 손놀이 수업놀이 주의집중놀이 모둠놀이 보드게임놀이 2학년 교과서놀이 공감·소통놀이 소도구 활용놀이 전래놀이와 초·중·고 토론기법 등 모든 학년, 교사,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마련됐다. 2021학년도에는 놀이하는 영상 공모전, 놀이 방법 알리기 챌린지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초·중 교사들로 구성된 놀이, 토론 콘텐츠 제작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관련 영상을 만들어 탑재할 예정이다. 한편 2018년부터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강원 학생 인문학여행은 코로나19로 직접 만남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의 인문학 사고의 지평을 넓힐 수 있도록 소규모 자율 기획형 ‘소곤 소곤 우리끼리 인문학’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소곤 소곤 우리끼리 인문학’은 팀별로 주제도서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인문학 탐방을 다녀오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며 인상 깊은 한 줄 문장 쓰기 책 소개 인문학 노트 결과 전시회 가정, 학교, 모임 독서사진 릴레이와 인문학 탐방 영상 공모전, 온라인 이야기 사랑방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신충린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로 아이들의 불안감, 고립감, 무기력증과 같은 코로나우울과 디지털 게임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자생적인 독서와 토론, 놀이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여건 개선과 맞춤형 지원으로 교육력을 회복하고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에서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살리고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은 농어촌 학교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를 선정했다. 전국 104개 학교가 참여해 최종 15개 학교가 선정됐으며 경북은 3개 학교가 선정됐다. 이에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에 선정된 3개 학교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한다. 첫 번째 학교는 김천 개령서부초등학교로 김천시 개령면 소재지에 위치한 7학급 전교생 53명, 교직원 22명의 작은 학교이다. 예체능 중심 방과후 프로그램,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 체험학습, 지역 공공기관 탐방, 학부모 대상 자녀 교육,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학생수가 2019년 38명에서 2020년 53명으로 증가해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김천 개령서부초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은 다양한 체험학습이다. 지역 승마장과 협약을 맺고 방과후 승마체험학습, 교내 블루베리 텃밭 운영, 물놀이 안전 체험학습, 뒤뜰 야영과 곰내기 물놀이장 운영, 방학 중 드론 캠프와 드론축구대회 견학, 3~6학년 스키캠프 등 코로나19 이전에는 평균 1~2달에 한번 체험학습을 했다. 체험학습과 함께 학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수도 지속적으로 줄고 있으며 지난해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특상 1명, 우수상 1명, 지도논문 1편 입상으로 최우수교로 선정됐으며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서 1명의 학생이 특상을 수상했다. 우리 마을, 우리 동네와 함께하는 교육활동도 흥미롭다. 학구 내 마을회관을 찾아가 평소 배운 악기 연주와 손 마사지도 해드리는 마을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김천지원 방문 및 판사와의 간담회, 시청과 시의회 방문 간담회, 관제센터, 한국도로공사, 맑은 물 사업소, 환경사업소 등 지역 공공기관 방문 및 직업 안내 등을 통해 지역의 공공기관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직업에 대해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소규모 학교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령초등학교와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소규모 학교의 특성상 일정 수 이상의 학생이 필요한 활동인 체육대회, 학예회 등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또한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학년 특성에 맞는 체험학습 장소를 선정해 수업을 하고 있다. 김천에 소문난 아름다운 학교 환경도 학부모, 학생, 교사가 함께 만들고 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중심 교실 공간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교실 공간 아이디어를 수집했다. 미끄럼틀, 사랑방, 다락, 벙커 등 다양한 아이디어는 이후 교사, 학부모, 건축사가 함께 의논해 4개의 교실 재구조화를 완료했다. 앞으로 도서관과 교무실의 재구조화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에 대한 지원도 아낌이 없다. 총동창회, 코오롱인더스트리, 은호승마클럽 등 선배들과 지역에서의 지원으로 조성된 발전기금은 학생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입학생 및 전입생에 대한 특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체육복 및 놀이용 드론 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학부모의 학교 활동 참여도도 높다. 자칫 지루해지고 귀찮은 일이 될 수 있는 학부모 연수를 학부모의 필요와 흥미를 고려해 구성 운영하고 있다. 명사를 초청해 감정코칭, 부모의 역할, 책읽어주기 등 학부모들의 필요에 맞는 연수, 천연로션 만들기, 교내 텃밭 블루베리 수확하기, 도자기 만들기 등 학부모의 흥미도가 높은 연수는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유트브 검색창에 ‘농어촌 작은 학교 희망 TV’를 검색하면 김천 개령서부초등학교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우수 사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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