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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2026 말랑말랑 감감톡톡 촉감놀이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생후 6개월부터 20개월까지의 영유아와 부모 20쌍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감각 자극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 됐다.주요 프로그램은 클로렐라, 옥수수, 김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촉감놀이와 공룡, 아기양, 탐험가 등으로 변신하는 역할놀이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여러 감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다양한 탐색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을 돕고 창의적 사고와 탐색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의 오감 발달은 물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중동정세 지속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부담과 관광수요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상황 대응 민생시책’을 마련, 운수·여행업계 지원 등에 예비비 43억원을 긴급 투입한다.이번 대책은 유가 상승 등 외부 경제 요인에 취약한 분야를 우선 지원함으로써 종사자의 실질소득을 보전하고 지역 경제 위축을 막기 위한 것이다.먼저 연료비 상승으로 실질소득이 급감한 운수 종사자의 생계 지원에 35억원을 투입한다.전남도는 연료비 상승과 요금 동결로 이중고를 겪는 택시 종사자 6천243명과 시내·농어촌·전세·시외버스 종사자 5천392명 등 총 1만 1천635명에게 1인당 3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이는 연료비 부담은 커진 반면 요금 인상이 하반기로 미뤄짐에 따라 현장에서 느끼는 경영난과 생활고를 덜어주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전남도는 고환율과 소비 위축으로 침체한 여행업계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8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전남에 등록된 여행사 726개 사를 대상으로 업체당 200만원의 체류형 상품개발비를 지원하며 기존 300개 사였던 지원 범위를 전남 전체 여행사로 확대해 지역 관광 생태계 유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중동정세에 따른 에너지 가격 불안정은 도민 경제와 직결되는 엄중한 사안”이라며 “가용 재원인 예비비를 즉각 투입해 취약 업계 종사자의 생계를 두텁게 보호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이번 민생대책과 관련해 신속한 접수와 지급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또 시군,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 방안을 적극 홍보하고 다가오는 전남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추가 민생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해 반영할 계획이다.전남도는 4월 초에도 중동 정세에 따른 민생경제 대책으로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농어촌 공중목욕장 운영 비 지원, 공산품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긴급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 예비비 53억원을 지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옥룡면과 해남군 화산면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했다.양 지역은 지난 8일 해남군 화산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상호기부를 진행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광양시 옥룡면장과 해남군 화산면장을 비롯한 참여 공직자들이 함께했으며 양 기관 소속 공직자 1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각 100만원씩 기부했다.이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유하고 두 지역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살리면서 두 지역이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상생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양시는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석등 제자리 찾기’ 사업을 일반기부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올해부터는 ‘어르신 낙상사고 방지시설 설치’ 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정비’ 사업을 지정기부 사업으로 선정해 기부금 모금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이달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함평군은 “청년 주도형 정책 사업인 ‘전남형 청년마을 사업’에 도전할 청년단체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청년단체 또는 기업으로 대표가 청년이고 사업 참여 인력 중 청년 비율이 80%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청년 공간구성 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크 및 홍보 일자리 창출 등 총 4개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단체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함평군청 인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사업계획서 검토 등을 거쳐 선정한 청년단체를 이달 중 전라남도에 추천할 예정이며 이후 도에서 실시하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 발표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방침이다.최종 선정된 청년단체 기업에는 연간 1억원씩 최대 3년간 3억원의 사업비가 지급된다.함평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본인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실행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누리집 타기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2026년 봄철을 맞아 겨울철 제설작업과 잦은 강우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에 대해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위임국도 2개 노선, 지방도 5개 노선 및 군도 등 주요 간선도로 30개 노선을 대상으로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실시되며 포트홀 보수, 배수시설 내 퇴적토 제거, 도로표지 정비, 노면 청소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겨울철 반복된 강설과 강우로 인해 도로 파손이 증가함에 따라 그간 긴급보수를 완료했으나, 추가적인 안전 확보를 위해 통행 불편이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재점검을 실시하고 선제적인 유지보수에 나서고 있다.최관호 건설교통과장은 “봄철 도로 일제정비를 통해 노후 및 파손된 시설물을 정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순천만의 4월 대표 생물인 도요새와 농게를 주제로 생태체험 프로그램 ‘순천만, 봄을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치유, 생태해설, 별빛체험, 문화체험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순천만의 봄 생태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마련됐다.특히 4월 대표 생물인 도요물떼새는 매년 봄과 가을, 번식지와 월동지를 오가며 1만km 이상 이동하는 대표적인 나그네새다. 봄철 순천만은 뉴질랜드 등 남반구에서 북반구 번식지로 이동하는 이들이 장거리 비행 중 에너지를 보충하고 휴식하는 중요한 중간기착지 역할을 한다.또 다른 대표 생물인 농게는 갯벌 위를 활발히 오가며 봄철 생명의 활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저서생물로 참가자들은 갈대숲과 갯벌 탐방을 통해 다양한 생명체의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요새를 현장에서 찾아보는 ‘순천만 조류 탐험’, △탐조와 명상을 결합한 ‘순천만 힐링 탐조’, △갈대숲탐방로를 따라 갯벌을 탐험하는 ‘갈대숲 갯벌 탐험’ 등 생태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순천만 동행 해설 △꼴딱 세워 내 별 찾기 △갈대 ‘복’ 빗자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참가자에게는 순천만의 101가지 생물을 담은 미니도감을 제공하며 순천만역사관에서는 갈대 등 자연재료를 활용한 엽서 만들기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순천만의 4월은 긴 여행 중인 지구의 순례자 도요새와 갯벌에서 활발히 움직이는 농게를 함께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기”며 “많은 분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봄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모든 프로그램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운영되며 사전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순천만습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민원 처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패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청렴 해피톡’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제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대상 업무를 중심으로 민원인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한 양방향 설문조사를 실시해 응답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운영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공사·용역·물품,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 주요 민원업무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조사 방법은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카카오톡, 이메일 전화 등을 활용한 다채널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민원 접수 단계와 처리 완료 이후를 구분해 건별 2회 조사를 실시했다으로써, 민원 처리 전·후의 인식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부패 가능성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사항목은 친절성, 공정성, 투명성, 책임성, 만족도 등이며 내부 직원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경험과 청렴도 인식을, 외부 민원인은 행정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느낀 공정성과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응답하게 된다.군은 조사 결과를 매월 분석해 부서별로 공유하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불만족 사례와 취약요인을 집중 개선하는 등 청렴도 향상 시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청렴 해피톡은 단순한 만족도 조사를 넘어 민원인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 기반의 청렴 관리 시스템”이라며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 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완도에서 숙박, 식사, 체험, 특산품 구매 등을 통해 지출한 비용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로 돌려주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인접 지역을 제외한 타 지역에서 완도로 여행을 온 관광객이다.여행 경비를 지원 받기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원이다.지원 금액은 개인 기준 최대 10만원, 청년은 최대 14만원, 팀은 최대 20만원, 단체는 50만원이다.예를 들어 가족과 함께 완도에서 전복 요리를 먹고 숙박하는 데 40만원을 지출했다면 20만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반값에 여행을 즐기는 셈이 된다.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행을 오기 전 ‘완도 반값 여행’누리집을 통해 5월 여행 계획서를 사전에 제출하고 승인받아야 한다.여행이 끝나면 10일 이내 완도군 대표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 2장 이상, 영수증을 증빙하면 5일 이내에 완도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4월 13일부터 운영되는 ‘완도 반값 여행’누리집과 완도군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반값으로 완도에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치유 여행을 즐겨보시길 추천한다”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꼭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하고 완도로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일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고흥산업과학고등학교 등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 청소년들에게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388청소년지원단과 고흥경찰서 고흥교육청이 함께 참여했다.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온라인 불법도박과 도박성 게임 노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고흥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원단장 1명과 단원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민간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안전망으로서 위기 청소년 발굴과 보호, 예방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고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도박, 게임중독, 스트레스, 우울 등 다양한 중독과 심리적 어려움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청소년 중독을 예방하고 위기 청소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8일 삼우목욕탕·레지던스삼우에서 지역아동센터의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평소 삼우목욕탕에서 발생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서원직 대표의 뜻이 담긴 것으로 조례·장천·주암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전달되어 방과후 돌봄, 교육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서원직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10년간 삼우목욕탕 등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는 물론 아동복지시설, 가정위탁지원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 현금과 물품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후원금을 전해 받은 각 센터장들은 성금을 취약계층 아동 돌봄과 재능 발굴에 필요한 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서원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서원직 대표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아동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화순사무소는 화순군, 한국농어촌공사 화순지사와 함께 지난 7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6년 ‘공익직불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화순농관원, 화순군, 농어촌공사 화순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업인의 공익직불금 신청 편의 증진과 소득 안정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 사전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제고 방안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제고 방안 부정수급 합동조사 임대차 농지 원스톱서비스 등 분야별 현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화순농관원과 화순군은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직불금이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실제 경작자가 신청했는지 여부와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김철희 화순농관원 사무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도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의무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TF 운영은 여름철 재난 발생 이전에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 보완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4월부터 점검 완료 시까지 TF를 운영하고 4월과 5월을 집중 점검기간으로 정해 부서별 이행 상황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TF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15개 부서와 12개 읍면동이 참여하며 점검항목에 따라 기능별 5개 반으로 구성된다.각 반은 부서별 점검항목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점검자료와 증빙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부서별 이행 상황 점검회의를 총 3차례 열어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중점 관리사항은 인명피해 우려지역 발굴 및 관리 통제 대피 기준 정량화 주민대피지원단 구성 등 대피체계 마련 도로 하천 매립장 등 시설물 정비 재난상황실 운영체계 정비 등이다.세부 일정은 4월 6일 TF 운영계획 시달을 시작으로 4월 23일까지 부서별 점검을 실시하고 4월 24일 1차 점검회의를 연다.이후 추가 점검회의와 보완 조치를 거쳐 5월 15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돌입할 계획이다.광양시는 이번 TF 운영을 통해 점검항목 이행률을 높이고 평가 대응력을 강화하는 한편 사전대비의 실효성을 높여 보다 촘촘한 재난 대응 준비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준비의 수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위험지역 관리와 대피체계 정비, 시설물 점검을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