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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2026 꿈의 무용단 화순 3기 단원 모집이 지역 내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당초 4월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접수 시작 이후 예상보다 빠르게 정원이 채워지며 조기 마감됐다.재단은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4월 25일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사업설명회는 ‘화순 어울림센터’1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리며 교육 일정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 참여 안내 등이 공유될 계획이다.2026 꿈의 무용단 화순 은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정기 교육과 다양한 공연 및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연말에는 그동안의 교육과 창작 과정을 집약한 성과발표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꿈의 무용단 화순은 무용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프로그램으로 참여 문턱을 낮춰 누구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공공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서의 가치도 함께 높이고 있다.올해는 화순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탄광’을 주제로 단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무용 전문가와 함께 안무를 만들어가는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체험활동과 지역축제 참여,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도 함께 마련한다.(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구종천 대표이사는 “꿈의 무용단은 단순한 예술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표현하고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인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정부 추가경정예산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민생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전남도는 정부 추경에 반영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키로 했다.1차는 기초·차상위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지급 대상과 세부 금액은 정부 확정 기준에 따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지원금은 소득계층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6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전남도는 비수도권에 해당해 기본 1인당 15만원을 지급하며 인구감소 우대지역 5개 시군은 20만원, 특별지역 11개 시군은 25만원으로 상향된다.별도로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카드사·인터넷은행·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이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첫 주에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1차 지급 :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요일제 해제 2차 지급 :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이와 함께 정부 추경에는 전국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 예산도 확대됐다.특별경영안정자금이 본예산 대비 3천200억원 증액됐고 폐업 예정 및 경영위기 소상공인 재기를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사업도 246억원 추가 반영됐다.이에 따라 전남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재도약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청년 일경험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에 전국을 대상으로 156억원이 반영돼, 지역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정부 추경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며 “신속한 집행으로 도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전라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지난 3월 3일과 3월 26일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지킴이[전남건강버스] 방문 운영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집중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질병 관리 및 사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무안군보건소, 전라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전라남도 강진의료원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가 협력해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장애인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전문적인 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이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전라남도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과 초당대학교가 지역사회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대학 후문을 주민들에게 상시 개방하고 교내 편백숲과 정원을 주민 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군은 지난 3월 4일부터 1주일간 초당대학교 내 편백숲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작업을 완료하고 후문 게이트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볼라드로 교체해 해당 시설을 개방했다.그동안 주민들은 연징산과 물맞이 산림욕장, 치유의 숲 등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기존 차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과 안전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이번 후문 개방으로 차량 통행이 없는 초당대학교 캠퍼스를 통해 보다 안전한 동선으로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특히 정비된 편백숲은 치유 힐링 효과로 잘 알려진 편백나무가 울창하게 조성된 공간으로 숲가꾸기 작업을 통해 쾌적한 산책 및 휴양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초당대학교는 캠퍼스 내 편백숲과 정원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취지로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상시 개방할 방침이다.이번 조치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간을 공유하며 상생하는 사례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성우 산림공원과장은 “초당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서유미 초당대학교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자연환경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개방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열린 캠퍼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무안군은 이번 초당대 편백숲 개방을 계기로 지역 내 산림휴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8일 참여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 주말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활동은 전문 안전체험시설에서 진행됐으며 산악사고 대처와 집중호우 시 행동 요령을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청소년들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혔다.참여 학생은 “산에서 사고가 났을 때와 집중호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직접 체험해 보니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딸기향 가득 가족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양육자에게 봄철 다양한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생산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고창군 소재 상아농원을 방문해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딸기를 활용한 잼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또한 유제품 생산시설을 견학하며 위생적인 생산 환경과 체계적인 공정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한 아동은 “딸기를 직접 따서 먹어보고 가족들과 함께 잼을 만든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며 “우유와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난 25일 병영면 일원에서 병영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설명회는 병영면사무소와 동삼인리회관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주민과 관계 공무원, 설계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에서는 병영지구 내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하천 정비계획과 향후 추진 일정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특히 병영천을 중심으로 한 정비 방향과 재해 예방을 위한 구조적 개선 방안 등이 공유됐다.이날 주민들은 단순한 설명 청취를 넘어 실제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제시했다.주요 내용으로는 하천 확폭에 따른 하류지역 피해 우려 상 하류 구간 정비 필요성 보호수 보존 대책 주거지 철거에 따른 이주 및 보상 방안 교량 재가설 필요성 등이 제기됐다.특히 일부 주민들은 “하천 정비가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사업 전반에 대한 세심한 계획 수립을 요청했고 주거지 저촉과 관련해서는 현실적인 보상과 충분한 의견 수렴을 강조했다.강진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설계에 반영하고 재해 예방은 물론 주민 생활 불편 해소까지 아우르는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병영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진군은 ‘일 잘하는 강진군’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과 주민 참여를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각종 재해 예방 사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오는 3일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행사’를 개장하고 강진의 봄밤을 품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강진 불금불파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와 휴식이 어우러진 강진의 대표 야간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정취와 사람의 온기를 담아 강진만의 밤을 특별하게 만드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지역의 밤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올해 상반기 개장은 지역상권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이번 상반기 불금불파는 계절의 감성과 월별 테마를 살린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한 달에 한 번 ‘스페셜 원데이 원장르’방식의 무대를 마련해 하나의 장르가 지닌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장르별 특색을 살린 집중형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선명한 감동과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그 첫 무대는 4월11일 열리며 ‘봄의 낭만’을 주제로 한 어쿠스틱 공연으로 꾸며진다.따뜻하고 잔잔한 선율이 봄밤의 정취와 어우러져 강진의 밤을 한층 더 로맨틱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4월3일 특별가수 ‘싸이버거’ 공연도 예정돼 있어 상반기 개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체류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된다.큰 호응을 얻었던 ‘돌아온 병영 캠프닉’은 기존 토요일~일요일 운영에서 금요일~토요일 토요일~일요일로 확대 추진되며 하멜텐트촌 또한 금요일~토요일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강진의 밤을 보다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텐트촌 운영 관련 홍보와 예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해 온라인 중심의 홍보와 참여자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할머니장터, 농부장터 및 아트마켓, 병영 상생플랫폼도 함께 열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살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주민 참여형 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의 일상과 정취를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하고 관광객과 지역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행사장 주변의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등을 소개하는 한골목길 자연산책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공연과 장터를 넘어 병영면 일원의 역사 문화 자원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불금불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EDM DJ 공연과 인기 가수들의 무대도 더욱 화끈하게 펼쳐질 예정이다.감성적인 봄밤 공연부터 역동적인 무대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세대별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불금불파만의 열기와 활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강진군 관계자는 “불금불파는 강진의 밤을 밝히는 행사를 넘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사람의 발길을 머물게 하는 강진만의 문화관광 자원”이라며 “2026년 상반기에는 계절의 감성과 월별 테마가 살아 있는 공연, 체류형 프로그램, 온라인 홍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더욱 매력적인 불금불파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젊은 시니어층의 문화체험 기회를 넓히고 활기찬 노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힙한 욜드대학’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지난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ACC 브런치 콘서트 ‘발레로의 초대’ 공연관람을 했다.해당 공연은 초기 궁정발레부터 낭만발레, 고전발레, 모던발레까지 시대별 발레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해설형 공연으로 ‘지젤’, ‘잠자는 숲속의 미녀’, ‘파키타’등 대표 작품을 통해 발레의 매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공연 해설이 함께 제공돼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시니어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수강생 김모씨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발레 공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공연 해설이 함께 있어 이해하기 쉬웠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삶에 활력이 생긴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진군 관계자는 “Hip한 욜드대학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시니어들이 새로운 문화와 경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니어들의 사회참여와 문화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문화원과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5일 발달장애인의 국가유산 향유 기회 확대와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련자들과 강진문화원 박종민 원장을 비롯해 총괄책임자인 강경애 기획팀장 등이 함께 했다.이번 협약은 2026향교 서원국가유산 활용사업인 ‘폼 폼 강진향교’에 따른 교육, 체험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에게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발달장애인 맞춤형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 공동개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화자원 연계 활동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참여자 중심의 프로그램 설계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존감 향상은 물론 사회성 발달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박종민 강진문화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포용적 문화환경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문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국가유산청과 전라남도, 강진군이 주최하고 강진문화원이 주관하는 ‘폼 폼 강진향교’는 2022년, 2023년, 2025년 3회에 걸쳐 ‘우수사업’ 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교육과 체험, 진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서 교육 문화 체험의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 사업으로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일일찻집 Teen 바리스타’를 운영하며 체험 중심의 창의적 교육과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됐다.앞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특성상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 청소년의 문화 놀이 환경을 보완하고 안전한 교육 공간 속에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주체로 나서 디저트 카페를 운영함으로써 자기주도적 경험과 사회적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 앞서 청소년들은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음료와 디저트 제작 교육을 받으며 이후 일일찻집 운영을 통해 직접 만든 메뉴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아망추, 초코라떼, 말차라떼, 에그타르트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고 나누는 과정 속에서 청소년들은 협업과 책임, 서비스 경험을 자연스럽게 익힌다.이러한 체험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창의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청소년 카페 운영과 함께 가족과 함께 하는 요리, 미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앞으로도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 가족 간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가족형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이번 Teen 바리스타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배우고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강진에 걸맞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진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아동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또한 행사 이후에도 디저트 프로그램과 연계한 청소년카폐는 지속적인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추후 매월 첫째, 셋째주 토요일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청소년 중심의 문화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놀이문화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이번 ‘Teen 바리스타’ 프로그램은 아동친화도시 강진의 정책 방향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청소년이 주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과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제23회 영랑시문학상 수상자로 최형일 시인이 선정됐다.수상작으로는 2024년 출간된 시집 ‘밤비가 파두에 젖는다’ 이다.영랑시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지난 23일 동아일보 회의실에서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수상 후보작에 오른 작품을 인준하기로 결정했다.영랑시문학상은 한국 현대시의 거장 영랑 김윤식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이를 창조적으로 계승하는 역량있는 시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올해 수상의 영예를 얻은 최형일 시인은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충청도에서 성장했으며 창원에서 살고 있다.1990년 문예지 ‘시와 의식’을 통해 등단한 이래, ‘나비의 꿈’, ‘아무도 울지 않은 시간이 열리는 나무’, 그리고 이번 수상작인 ‘밤비가 파두에 젖는다’등의 시집을 출간하며 치열하고 탄탄한 시 세계를 구축해 왔다.수상작 ‘밤비가 파두에 젖는다’는 비약과 일탈의 구문, 파편화된 이미지를 통해 기존 서정시의 고정된 의미를 뒤흔든 ‘포스트-서정’의 진수를 보여준다.감정의 전면에 내세우는 전통적 낭만에 벗어나, 흐릿해진 현대의 주체와 세계를 파편화된 문장 속에 걸쳐 놓는 ‘탈서정적 객관화’를 이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35년간 교직 생활을 마치고 다시 문학의 길에 선 최형일 시인은 제23회 영랑시문학상 수상을 두고 “고향을 찾은 느낌”이라며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제23회 영랑시문학상을 통해 훌륭한 작품과 작가들을 강진에 모실 수 있어 더없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문학이 주는 감동과 울림이 군민과 관람객 모두의 마음에 따뜻한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제23회 영랑시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4월 10일 오후 2시에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행사에 앞서 수상자인 최형일 시인의 사인회가 열려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이어 시상식과 함께 식전 공연, 영랑시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