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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2항에 따라 개발계획에 포함되는 도시공원 또는 녹지는 해당 개발사업의 시행자가 자기의 부담으로 조성한다.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제12조 제10조의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개발사업의 시행자는 다음 각 호의 서류 및 도면을 첨부한 개발사업에 관한 실시계획을 작성해 국토교통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5. 관할 시장·군수와 체결한 개발사업의 추진 등에 관한 협약서 제19조 개발사업에 필요한 비용은이 법 또는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시행자가 부담한다.개발구역에서 다음 각 호의 시설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시행자가 아닌 자의 부담으로 설치한다.다만, 제12조제1항제5호에 따른 협약서에서 달리 정한 경우에는 그에 따른다.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 1의2. “정원”이란 식물, 토석, 시설물 등을 전시 배치하거나 재배 가꾸기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는 공간을 말한다.다만,문화재보호법에 따른 문화재,자연공원법에 따른 자연공원,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공원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간은 제외한다.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조의2 수목원 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제2조제1호의2 단서에서 “문화재보호법에 따른 문화재, 자연공원법에 따른 자연공원,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공원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간”이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1. 문화재보호법 제2조제1항에 따른 문화재 2. 자연공원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자연공원 3.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제3호에 따른 도시공원 4. 건축법 제42조에 따른 대지에 조경을 한 공간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개발사업 협약서 체결) 제11-1조 전라남도와 해남군은 기반시설 및 공공시설 설치 시 그 비용 일부를 부담할 수 있으며 시설별 부담비율에 대해는 상호 협의 해 정한다.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조 기반시설에 녹지 포함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25일 ‘2026 제20회 대한민국 풍란대전’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행사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풍란대전은 (사)대한민국풍란연합회가 주관·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풍란 전시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우수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특히 제20회를 맞아 화순군에서 처음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개막식에는 풍란 애호가와 관계자, 지역 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출품작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시상 결과 △대상 ‘천관’△특별대상 2점 ‘계림’, ‘태명금’△최우수상 5점 ‘금기린’, ‘대조전’, ‘비미호’, ‘북두성’, ‘금모단’ 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행사장은 풍란 특유의 은은한 향기와 고고한 자태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과 예술성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또한 ‘풍란 심기 체험’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이 풍란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진 풍성한 행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대한민국 풍란대전이 화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개막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남은 기간에도 많은 분들이 방문해 풍란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직접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제20회 대한민국 풍란대전’은 4월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풍란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애호가 간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정저널] 동목포 웰빙공원에 무궁화호 객차가 등장해 시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위치는 용당1동 KT동목포지점 뒷편 웰빙공원으로 객차 2량이 설치됐다. 시민들의 산책로로 사랑받는 웰빙공원에 객차가 놓여 의아해할 수도 있으나 1980년대를 기억하는 시민들에게는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웰빙공원에 객차가 설치된 배경은 동목포역과 관련이 있다. 동목포역은 KT동목포지점 인근인 용당동 925-1번지에서 지난 1953년 8월 1일 배치간이역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통학열차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1989년 건물이 철거됐고 2003년 12월 호남선 복선화로 임성리~목포 구간이 시내를 우회하기 위해 지하화되면서 폐역됐다. 이후 철도 폐선부지는 웰빙공원으로 탈바꿈됐다. 웰빙공원의 객차 설치는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이다.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은 지역 공동체가 직접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경험함으로써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9년 하반기 소규모 도시재생공모사업에 용당1동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응답하라 1980s 동목포 레일 플랫폼’을 신청했다. 폐열차를 리모델링해 카페와 마을 공방 등으로 활용하는 것이 사업의 골자였다. 이를 위해 시는 도시재생사업 사례 교육 카페 및 마을공방 제조, 운영 직무교육 운영위원 선발 및 협동조합 설립 마을 축제 등을 준비했고 현재는 협동조합 설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 ‘낭만열차1953 협동조합’은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2021년 공동체 활동지원사업에 지원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열차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직접 카페와 마을 공방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협동조합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협의를 거쳐 KT동목포지점 뒤편을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후 사업 부지 조성 열차 구매, 운반 및 거치 열차 리모델링 경관 정비 등의 계획을 수립했으며 현재는 열차 운반 및 거치까지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재생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준비사업으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서는 국비가 대규모로 투자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설립 중인 ‘낭만열차1953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업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2021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2월 4일부터 28일까지 유튜브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각종 농업정책과 농업 신기술, 주요작물의 재배기술 등을 주제로 매년 실시되는 교육으로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이 전면 취소되어 농업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따라서 군에서는 교육을 희망하는 농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벼, 양파, 고구마, 콩, 한우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된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에 게시한다. 또한 고령의 농업인을 배려해 컬러판 교재도 제작해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 특성상 현장교육도 중요한 만큼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현장 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설 명절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인근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보성군은 이번 명절 이동량 증가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를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철통 방역에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코로나19 차단을 위해서는 만남을 줄여야 하는 만큼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 자제를 권고하고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지켜질 수 있도록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 명절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터미널, 전통시장, 마트, 음식점·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8개 반 37명으로 구성된 현장 방역 특별점검반을 불시에 투입해 시설별 이용자 밀집 방지, 방역수칙 홍보·이행,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한다. 방역 대응반 운영, 설 명절 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 집중 점검, 대 군민 방역 메시지 홍보 등 강화된 방역조치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보성군은 연휴 동안 자가 격리자 24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상황 및 방역수칙 위반행위 신고 접수 시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방역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방역대책반, 현장방역대응반,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보성군은 코로나19 방역 동참 챌린지인 ‘내가먼저’ 캠페인 활성화를 통해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독려하고 있으며 핵심 방역수칙과 대 군민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 전광판, 마을방송, SNS 등을 활용해 전 방위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군민 여러분들께서도 설 명절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가족과 친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이번 설에는 나와 소중한 가족을 위해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설 명절 다중이용시설 주요 방역대책은 봉안시설 온라인 추모·성묘서비스 확대, 시설 내 휴게실 폐쇄 및 음식물 섭취 금지, 요양시설 입소자 외출·외박·면회 금지, 관내 공공다중이용시설 491개소 운영 중단 휴게소 실내 취식 금지, 전통시장·마트 내 전원 마스크 착용, 시식·시음 금지 등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21년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 지원사업’ 신규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은 농촌지역의 유휴시설을 창업 공간 및 사회적 서비스 제공 공간으로 활용해 농촌의 일자리 창출 및 활력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며 올해는 전국에서 10개소가 선정됐다. 보성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북부 4개 면의 유일한 시장인 복내 5일시장 내 비어있는 상점을 활용해, 지역 특산품과 전통차를 함께 판매하는 복합 카페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사업에 지원한 사단법인 한국천연염색 숨의 심향란 관장은 “천연염색, 명품 보성 삼베를 살리고 6차 산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농가레스토랑, 전통한옥체험 등을 활성화 시켜 농촌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으로 보성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데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1년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 사업은 개소 당 4억 5천만원 내외의 리모델링 사업비가 지원된다. 보성군은 이번 사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변 관광지인 주암호생태습지, 주암호생태관, 천연염색공예관 등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농촌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지난달 27일 군민들의 미세먼지 저감 참여를 유도하는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1인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라남도와 함께 전남 22개 시군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무안군은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은 12월부터 3월까지 무안국제공항과 무안읍 불무공원에서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우리 친환경 운전해요’ 등의 문구로 미세먼지 저감을 홍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는 탄소포인트제 운영,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매연 저감장치 지원 등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각종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군민들께서도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항공정비 분야의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 4일 세한대학교, ㈜무안에어로테크닉스와 산·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항공정비는 정비, 수리, 분해점검를 통칭하며 항공기는 비행 전·후 일상점검과 기체 안전성에 대한 동체·날개·배선 등의 상세점검, 항공기를 전체적으로 분해·수리·조립하는 종합정비를 필요로 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동신대학교와의 업무협약에 이은 두 번째 산·관·학 협약으로 항공정비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오늘 업무협약이 바탕이 되어 2023년부터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우수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고부가가치 항공정비산업을 우리 군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항공산단 조성을 위해 지난 2018년 리투아니아 항공정비 업체인 FL Technics사와 입주의향협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11월 산단조성 공사에 착수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가 부동산 등기부와 실제 권리관계가 일치하지 않은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하는 작업에 한창이다.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 보존 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한 부동산을 간소화된 절차로 등기할 수 있게 하는 법으로 지난 2020년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별조치법에 따라 소유권을 이전하려면 읍·면장과 시장이 위촉한 5인 이상의 보증인으로부터 확인을 받아 순천시 토지정보과에 확인서 발급신청서를 제출하고 자격보증인에게는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시는 보증취지 확인, 현장조사를 거쳐 상속인 등 4촌 이내의 이해관계인에 대한 사실통지와 2개월의 공고기간을 거쳐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확인서를 발급하고 이후 신청인은 확인서를 첨부해 법원에 등기 신청하면 된다. 순천시는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마을보증인 966명, 자격보증인 19명 등 총985명의 보증인을 위촉하고 부동산특조TF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토지 802건, 건물 30건이 접수되어 토지 86건이 확인서 발급을 받아 등기이전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부동산도 확인서 발급 절차가 진행 중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부동산 특조법 시행은 시민의 재산권을 명확히 하는데 좋은 기회인만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한 시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시민들이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로 약 13억원의 세금 할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 연 2회 납부하는 1년분 자동차세를 1월에 선납하면 자동차세를 할인해 주는 제도로 1월에 선납을 하면 9.15%상당액을 할인 받는다. 시는 납세편의를 위해 작년 연납한 41,759건에 대해 추가적인 신고없이 연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고 민원창구 및 전화, 위택스 등으로 신고 접수를 받아 올해 신규 신청자 4,615건을 처리했다. 순천시의 올해 자동차세를 연납 실적은 약 4만 6천대에 101억원으로 지난해 90억원 보다 12% 증가했으며 순천시 차량등록대수 대비 약 28%가 자동차세를 연납했다.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하지 못한 경우에는 3월, 6월, 9월에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3월에는 7.5%, 6월에는 5%, 9월에는 2.5%로 할인율이 점차 줄어든다. 연납 후 자동차를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에는 양도·폐차일 이후의 수정세액이 변동 다음 달에 납세자에게 통보되어 환급처리 되며 타 지역으로 주소를 이전한 경우에도 전출한 자치단체로 연납사실이 통보되어 납세자가 별도 신고할 필요가 없다. 순천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납세자에게는 절세효과, 순천시는 징세비 절감 및 조기 세입확보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연납제도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홍보 등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다가오는 설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4일간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군은 설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 방역, 교통, 생활쓰레기, 상하수도, 보건진료, 재난재해, 가축질병방역 등 8개 분야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설연휴 기간 중 붐비는 귀성객으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위해 코로나19 방역대책을 마련해 11일부터 각 읍면 선착장 및 목포 북항 등에 발열측정소를 운영하고 관광지 및 인구밀집지역에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해 특별방역을 실시, 청정 신안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안군 보건소에서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119소방서 목포해양경찰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응급환자 후송에 신속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휴기간 운영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신안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아울러 교통혼잡을 예방하고 교통소통 원활 및 안전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암태남강, 안좌 복호 및 각 읍·면 선착장에 특별 수송 근무자를 배치해 안전한 귀성길이 되도록 돕고 승·하선 안내 및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설명절 귀성 및 역귀성 자제 호소문에 “부모님과 고향 친지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이번 설 명절에도 고향방문이나 자식들 방문을 자제”할 것을 부탁하며 “우리군도 청정 신안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새해 영농설계 및 주요품목별 핵심기술을 통해 농가소득향상을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5일부터 “비대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읍·면별 집합교육으로 실시했으나,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면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하며 유튜브 채널인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온라인플랫폼을 구축해 농업인들이 개별 접속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내용은 2021년도 농업동향 및 전망, 수도작·고추·마늘·양파·대파·시금치 등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로 구성했으며 교육교재와 비대면교육 영상자료를 농업기술센터 읍·면지소에 배부해, 온라인교육이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읍·면지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박우량 군수는 언택트 시대에 맞춤형 온라인 비대면교육이 “새해농업인 교육에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체계적인 영농계획 수립과 기술습득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높여 나갈수 있는 계기는 물론 위기에 처해 있는 우리 농업이 새롭게 도약 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