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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전문 심리상담사와의 1:1대면 상담을 총 8회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군민의 심리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신청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뢰서 의료기관 진단서 또는 소견서 국가건강검진 결과 등을 통해 상담 필요성이 인정된 자 또는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만 19세 이상 군민이다.신청은 거주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성인의 경우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바우처는 발급일로부터 120일 이내 사용 가능하며 연 1회 신청할 수 있다.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또한, 이용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원하는 상담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거창군에는 현재 2곳의 서비스 제공기관이 운영 중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군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우울 불안 고위험군 관리 등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기타 문의 사항은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공공 현안 해결을 위한 드론 서비스 실증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드론 기업의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 레퍼런스 확보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현장 적용 실적이 부족해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드론기업들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기업이 공공 영역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도록 지원함으로써, 향후 공공 시장 진출 및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한 강력한 '교두보'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1차년도 사업인 ‘군 특화 드론 배송 시스템 실증’은 군부대 내 물류 사각지대 해소와 첨단 군수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참여기업은 군 보안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국산 최고보안 드론 배송 플랫폼’을 구축하고 조달 시장 등록을 통해 향후 가장 까다로운 국방 시장의 진입 장벽을 넘는 독보적인 사업 이력을 갖게 된다.드론 배송 시스템이 도입되면 격오지 물자 보급 시간이 단축되고 수송 병력의 안전이 확보되는 등 국방 운영의 효율성이 극대화된다.시는 이러한 실증 성과가 지역기업의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모델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오는 4월 해군 군수사령부 협의를 시작으로 참여기업 선정, 기체 및 시스템 최적화를 거쳐 본격적인 실증에 나선다.이를 통해 지역 드론 산업의 자생적 생태계 조성 신규 일자리 창출 공공 업무 혁신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전략이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테스트를 넘어, 우리 지역기업이 공공 및 국방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결정적인 발판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실증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드론 활용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에브라임에서 지난 28일 통영시 미수해양공원 풋살경기장에서 장애인 비장애인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를 통한 통합과 화합을 체험하는 ‘제1회 통합풋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발달장애인, 비장애인이 장애인 인식개선과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모집 3일만에 마감이 될 만큼 호응도가 높았다.거제와 사천의 장애인 기관 단체에서는 30명이 본행사에 참여해 오프닝 경기로 대회시작을 알렸다.또한 여러 지역기관이 후원에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 소식을 접한 경남의 다른 기관과 단체들 역시 향후 참여 의사를 밝히며 통합스포츠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와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김진 에브라임 시설장은 “함께 뛰고 웃고 응원하는 이 시간이 진정한 통합의 의미를 보여 줬다”며“이번대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더욱 확대 발전되기를 바라며 이번 통합풋살대회는 통영을 넘어 경남권 통합스포츠 문화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풋살대회는 장애인 비장애인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며 “스포츠를 매개로 차이를 넘어 하나 되는 경험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에브라임그룹홈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운동할 수 있도록 ‘한산FC’라는 통합 축구팀을 4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통영 청년, 청소년 회원 45명이 활동하고 있다.후원기관 및 단체 경남장애인공동생활가정협의회, 경남아동 청소년그룹홈협의회, L하우시스 에스온상재,샌드퐁당, 봉평동주민자치위원회, 인잉글리쉬, 진명이앤지, 통영축산농협본점, 통영축산농협도남지점, 상상놀이터, 행복한집, 놀이애협동조합, 통영고려병원, 연스테이, 통영이랑,성광직업재활원, YWCA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운수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유가보조금 지급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도는 유가 급등에 따른 운송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가보조금 지급 전 과정을 집중 점검하고 지급 지연이나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도는 지난 25일 국토교통부 주관 유가보조금 점검회의에 참석해 유류세 연동보조금 지급 상황과 따른 경남도 점검 현황을 공유하고 시·군 애로사항을 전달했다.특히 고유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시·군의 재정 부담이 가중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유가보조금 재원 부족에 대비한 국비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도는 유가보조금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 높이기 위해 부정수급 방지 대책도 강화하고 있다. 운수차량의 주유이력 데이터를 분석해 단기간 과다 주유, 비정상적인 지역 간 주유 패턴, 차량 운행기록과 불일치하는 주유 내역 등 의심 사례에 대해 4월 1일부터 15일까지 특별점검 기간을 정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해 유가보조금 카드 부정 사용 여부, 실제 주유 여부, 거래 기록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재발 방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서병수 경남도 교통정책과장은“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 종사자들이 지원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유가보조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신속하고 공정한 지원을 통해 지역 운수업계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물섬 남해시금치 연합회는 27일 남해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 연합회 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비 결산 승인 2026년 차기 임원선출 승인 2026년도 사업추진 계획안 승인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어 회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심의 의결됐다.특히 올해 사업계획에는 시금치 생산 기반조성에 필요한 지원사업이 포함되어 관심을 모았다.또한 시금치 연합회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하준성 회장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으며 하금호 부회장에게 공로패, 이지영 주무관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차기 임원으로는 회장에 김주동, 부회장에 김종칠 이문규, 감사에 이나경 류창기, 사무국장에 정장백이 각각 선출되어 앞으로 연합회 운영과 조직 활성화, 시금치 산업 발전을 위해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이날 이임한 하준성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시금치 연합회를 이끌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남해 시금치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시간은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특히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주동 연합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금치 생산에 최선을 다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 덕분에 남해 시금치 ‘보물초’의 품질향상과 가격경쟁력이 유지되며 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는 생산 확대를 넘어 품질과 규격을 더욱 균일하게 관리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명품 시금치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보물섬 남해시금치 연합회는 남해 대표 농산물인 시금치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생산 관리, 교육 및 조직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 대가면 주민자치회는 3월 27일 대가면 복지회관에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정기회의와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신규 위촉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2026년 주민참여예산 읍면주도형 사업 변경 제안 및 선정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또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주민자치활동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하소자 대가면장은 "제1기 대가면 주민자치회 출범에 이어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무실이 '행복한 대가'를 만들어 가는 거점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열린 사무실 개소식에는 군수, 군의회 의원, 대가면 기관 사회단체장과 고성군 주민자치 관계자, 대가면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행사는 축하 떡 절단식과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으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최정화 회장은 "주민자치회 사무실이 단순한 사무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며 "지역공동체를 더욱 단단히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관광협의회는 29일 개최된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참가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합천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날 협의회는 합천관광택시, 1박2일 생파여행 등 2026년 협의회에서 추진 중인 주요 관광사업을 홍보했다.또 합천군에서 오는 4월부터 시행 예정인 '합천 반값여행'사업도 함께 안내하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이와 함께 주요 관광지 및 축제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한편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김해식 협의회장은 "이번 벚꽃마라톤 대회를 통해 전국에서 찾은 방문객들에게 합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합천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 신안청소년문화의집은 '한글 바로 쓰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필기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반듯한 글씨 쓰기 습관을 기르고 바른 필기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지난 28일 시작으로 총 6주간 매회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초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맞춤형 수업으로 개별 지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지도를 제공하고 글씨 교정뿐만 아니라 한글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다양한 활동도 진행한다.신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손글씨 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올바른 필기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강당에서 전국밀양향우연합회 주최로 '지역경제 활성화 세미나'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현영희 전국밀양향우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향우 기업인, 주보원 밀양상공회의소 회장, 신영철 밀양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밀양 경제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기조강연 향우 기업인 성공사례 발표 밀양시 경제정책 설명 스탠딩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기조강연에서는 이경전 경희대학교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가 'AI 시대의 기업 대응 및 경영전략'을 주제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향우 기업인 성공사례 발표에서는 장상환 기산전자(주) 대표이사가 기업 성장 과정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밀양시의 주요 경제 현안과 투자유치 전략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우 기업인과 밀양 경제인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영희 전국밀양향우연합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향우 기업인과 밀양 경제인이 함께 모여 밀양의 미래를 고민하고 상생 발전의 길을 찾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중심이 되어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향우 기업인과 밀양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여 지혜를 나누는 오늘의 자리가 밀양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밀양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투자유치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행사 기간 별바람언덕 일원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한 교통 대책을 수립했다.매년 9월 중순 ~ 10월 중순 별바람언덕의 아스타 국화가 개화하는 약 한 달 동안 거창군에는 인구 6만명의 5배가 넘는 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과잉관광에 따른 고질적 교통 체증으로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매년 반복되어 왔다.과잉관광은 관광지의 수용 한계를 넘어 관광객이 몰리면서 주민 삶과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현상으로 통상 입장료 예약제 분산형 관광 등 '수용량 조절'과 '분산'이 대응책으로 제시된다.이에 거창군은 방문 차량 총량을 제한하는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첨단산업단지에 임시 주차장을 설치해 별바람언덕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행사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시작 60일 전 인터넷 예약을 실시할 계획이다.차량 출입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3시간 간격으로 하루 4회 운영하며 회당 승용차 300대와 1일 관광버스 50대를 예약받아 방문 차량 총량을 제한한다.예약 시 승용차는 6000원, 대형차는 1만원의 입장료를 지불하며 예약자는 포토카드 입장권을 배송받아 지정한 방문일에 포토카드의 QR을 확인해 입장을 할 수 있다.예약하지 못한 관광객은 거창 첨단산업단지에 설치될 임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셔틀버스를 이용해 별바람언덕을 방문할 수 있다.셔틀버스 이용객은 1인 3000의 이용료를 지불해야 하며 거창군민은 면제된다.행사장은 오전 7시에 개방해 오후 7시에 마감하고 이후에는 입장을 통제해 야간시간 무질서와 다음 날 오전 정체를 미리 예방할 계획이며 주요 요소별 안내표지와 현장 통제 요원을 배치해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유도할 계획이다.거창군 관계자는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별바람언덕을 방문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 운영과 교통 통제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방문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제31회 부곡온천축제 연계행사로 펼쳐진 우포따오기장터에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양파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우포따오기 장터는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지역 가공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축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양파 시배지 창녕에서 개최한 이번 체험행사는 여수, 의령, 부산 등 전국에서 30개 팀, 82명이 참가했으며 온가족이 다같이 창녕양파를 활용해 양파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 신청이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였다.군 관계자는 "창녕의 대표 축제인 제31회 부곡온천축제에서 창녕양파를 활용한 다양한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에게 창녕양파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녕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해 다시 찾는 장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지난 26일 진주시 정촌면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내 건립 추진 중인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의 건축허가가 최종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건축허가 승인으로 서부의료원 건립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도는 실시설계 완료와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서부의료원은 지하 1 층, 지상 7 층, 연면적 30,878.98㎡, 300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경남 서부권의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공공의료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그간 경남도는 설계 적정성 검토, 총사업비 조정, 설계 심의 등 복합적인 행정절차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 이번 건축허가 승인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사업 추진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마련했다.서부의료원이 2029년 완공되면 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함께 지역 간 의료격차 완화 및 공공의료 체계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이번 건축허가 승인은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이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며 “향후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이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남도는 개원추진단 구성과 법인 설립 등을 통해 2029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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