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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오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세종대왕의 애민·창조 정신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시 무료관람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세종대왕 나신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술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벤트는 오는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야간 운영 시간까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에서 운영되며 당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은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미술관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과 시민을 위한 문화·소통 정신을 널리 알리는 한편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미술관 내 전시관 B3층에 김영원 조각가가 기증한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의 원형이 전시되어 있어 세종대왕상 원형의 홍보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시민들이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아 세종대왕의 정신과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부북면 자원봉사회는 13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과 롤케이크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손수 준비한 오리 불고기와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히 마련한 롤케이크를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무경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하고자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반찬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나눔 문화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진주시 금곡면의 천연염색 체험장 ‘풀결’에서 제20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13가족 5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천연 재료를 활용해 손수건을 염색하면서 환경보호의 가치를 공유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참여 가족들은 ‘쪽풀’등 자연 유래 재료로 손수건을 염색하며 친환경 생활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손수건은 향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의 손길로 완성된 나눔이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자원봉사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직접 만든 손수건에 가족의 마음도 담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의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9일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2026년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기존 혁신도시로의 이전을 강력하게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전국 혁신도시 회원 11개 도시의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발전 방안 및 우수 사례 공유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대정부 공동 대응 방안 모색 △정례회 개최 사전 협의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특히 진주시는 ‘경남진주 혁신도시’ 가 공공기관이전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성장해 온 점을 공유하며 정주 여건과 산업 기반이 갖춰진 기존 혁신도시로 이전이 추진돼야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경남진주 혁신도시가 지역 균형성장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며 “전국혁신도시협의회를 통해 대정부 건의안 마련과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원칙 추진을 정부에 건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혁신도시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서 2006년에 설립돼 경남진주 혁신도시를 비롯한 11개 전국혁신도시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청년회의소는 지난 11일 진주성 일원에서 청소년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0회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자연과 소통하는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60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지난 1966년‘제1회 진주어린이 사생대회 및 백일장 대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4~5월 중 청소년 미술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대회는 진주청년회의소가 지난 2월 진주시의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 지방보조금 공모 사업’에 선정돼 주관하게 됐다.이날 대회는 50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내가 사랑하는 진주’를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했다.수상작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4월 26일 개최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우리 시 청소년들이 예술과 문화 속에서 꿈을 키우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수면 승산마을이 유엔관광청이 주관하는 ‘제6회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에서 대한민국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6개 마을이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승산마을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는 관광을 통해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지역 간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참가 마을은 문화·자연 자원, 유산 보존 및 활용, 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받는다.승산마을은 LG·GS·삼성·효성 등 대한민국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을 배출한 K-기업가정신의 성지로서의 역사·문화적 배경과, 옛 지수초등학교를 활용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한옥스테이 ‘승산에 부자한옥’등을 기반으로 한 체험·체류형 관광 자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창업주 생가와 부자 소나무 등 마을 자원을 기업가정신 교육 및 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 중이며 체험 중심의 관광 형태를 구성하고 있다.유엔관광청은 향후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을 선정할 예정이다.최종 선정 시 유엔관광청 공식 인증과 함께 국제 네트워크 참여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져 국제적 인지도 제고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승산마을의 관광 자원과 운영 사례가 세계에 소개될 것”이라며 “향후 관련 사업과 연계해 관광 자원 활용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앞두고 사전 분위기 조성 - 진주시 e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2026 진주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가 지난 11일 경남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이 실력을 겨룬 ‘제5회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진주시 아마추어 e스포츠 대전’ 으로 구성돼 세대 간 문화 소통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한 ‘진주시장배 대회’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에 28개 팀, 발로란트 종목에 28개 팀이 출전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이번 경기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돌아온XO팀과 발로란트 독수리오형제팀이 한 수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각각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e스포츠 대전’은 철권 8, FC온라인, 스타크래프트 등의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150여명이 참가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특히 이번 대회는 방송인 서경석이 사회를 맡아 오는 24일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사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대회의 정식 종목인 철권 분야의 프로게이머 임수훈, 김재현 선수를 초청해 이벤트 경기 및 Q A 토크쇼를 진행했다.또한 ‘미리 만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주제로 철권 8,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체험관과 TCG 대회, 레트로 게임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e스포츠를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적극 육성해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스포츠 대회와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e스포츠의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아시아 7개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에서 지역 문화관광과 연계한 축제형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핵심 퍼즐을 완성했다.경상국립대학교 사천캠퍼스 설립이 교육부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사천이 우주항공 전문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본격 출범하게 됐기 때문이다.사천시는 이번 승인으로 우주항공 산업과 연계된 교육·연구 기능이 집적되는 완성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대학 캠퍼스 신설을 넘어, 지역 전략 산업과 고등교육을 결합한 국가 차원의 성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상국립대학교는 사천GN U사이언스파크 일원에 사천캠퍼스를 조성하고 2026학년도부터 우주항공 분야 대학원 학과를 이전·운영할 계획이다.사천캠퍼스에는 글로컬대학사업을 통해 이미 설치·운영 중인 일반대학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를 비롯해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2개 학과가 이전한다.이에 따라 사천캠퍼스는 총 3개 대학원 학과 체계를 갖추게 되며 입학정원 39명 규모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또한, 사천캠퍼스는 강의실과 연구시설을 넘어 산업 수요 기반의 연구와 재교육까지 수행하는 복합 거점으로 운영된다.특히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 재직자 교육, 공용장비 활용 지원 등 실질적 산·학·연 협력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사천캠퍼스는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본격 운영된다.이번 캠퍼스 설립은 정부의 ‘특성화 연구대학 육성 정책’과도 맞물린다.지역 전략 산업과 대학 연구 역량을 결합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거점을 육성한다는 정책 취지를 현장에서 구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여기에 더해 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조성 사업도 예비 선정되면서 사천은 학부부터 대학원, 재직자 교육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를 갖추게 됐다.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캠퍼스는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8-6번지 일원에 설립된다.그리고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까지 포함하면 기능인력부터 고급 연구인력까지 아우르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인재 공급 구조가 완성될 전망이다.이는 전국에서도 유례없는 우주항공 인재양성 모델로 교육·연구·산업이 결합된 구조는 향후 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직결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 관계자는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중심 교육과 국립창원대학교 학부 과정, 한국폴리텍대학의 실무교육이 연계되면 사천은 대한민국 최고의 우주항공 인재양성 거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산업과 교육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관련 기업,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연계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로부터 농가경영의 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보험가입 지원대상은 사천 관내에서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품목별 가입기간 및 가입자격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각 지역농협에서 안내받아 가입할 수 있다.현재는 단호박에 대해 5월 22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전체보험료 중 50%는 정부, 10% 경상남도, 30% 사천시 지원으로 농가는 10%만 부담하기 때문에 농가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일부 품목은 보장수준, 특약가입 여부에 따라 자부담이 추가 발생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불시에 찾아오는 재해에 대비해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아직 가입하지 않은 농가는 서둘러 가입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지난 10일 2026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시했다.시는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 중심 일자리 도시, 사천건설’비전을 내세우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고용률 69.8%와 취업자수 46만 4천명 달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또한, 올해는 총 1만 5813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시는 이를 위해 총 20개의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일자리 정책을 전개한다.우선 2026 사천에어쇼와 연계한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확대 운영해 지역 주력 산업인 우주항공 분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청년 창업가 육성과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을 확대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복합지원센터도 건립할 예정이다.이와 함께‘우주와 바다’를 테마로 한 감성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함으로써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전략이다.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수립된 이번 계획은 사천시 누리집과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를 통해 공개되며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시는 분야별·부서별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에 집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이번 일자리 세부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행복도시 사천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섬 지역 특성화사업’계속사업 심사 결과, 마도가 2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승급은 마도가 1단계 사업을 통해 구축한 주민 중심의 운영 기반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자립형 섬 발전 모델 구축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섬 고유의 자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주민역량 강화, 공동체 조직화, 소득사업 발굴 및 운영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사업은 최대 9~10년에 걸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단계별 성과 평가를 통해 다음 단계 진입 여부가 결정된다.시는 지난 2024년 신규 대상지로 신수도와 마도가 선정되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 가운데 마도는 1단계 사업을 통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마을 자원을 발굴·분석해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등 사업 추진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또한, 시범사업 운영과 주민 교육, 마을계획 수립 등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며 지역 내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이번 2단계 승급 심사는 서면검토, 현장점검, 최종심사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진행됐으며 마도는 사업 추진 과정의 체계성과 주민 참여도, 향후 성장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주민 주도의 의사결정 구조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구축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단계 상승에 성공했다.2단계 사업은 ‘주력 분야 조성 단계’로 기존에 구축된 기반을 토대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과 고도화가 추진된다.이에 따라 마도는 사업 기반시설 구축, 주민 역량 심화 교육, 사업 모델 구체화 및 확장계획 수립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아울러 관광·체험 프로그램, 특산물 개발, 지역 브랜드 구축 등 다양한 소득사업을 발굴·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섬진흥원과 협력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주민 교육과 워크숍,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향후 마도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3단계 진입을 목표로 수익 창출 구조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간 연계사업 및 관광 활성화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립형 운영체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그리고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체계를 체계화하고 주민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는 한편 홍보·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을 강화해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특히 팝업스토어 운영, 축제 및 박람회 연계, 스토리형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 전략을 통해 사업 성과 확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한편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주민 주도의 계획 수립과 단계별 성장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대표적인 균형발전 정책 사업으로 향후 성공 사례 확산을 통해 전국 섬 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2단계 승급은 마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그리고 지역의 잠재력이 결합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 전문기관이 함께 협력해 지속 가능한 섬 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11일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제22회 경남국악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특산물 대제전과 연계해 국악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국악관현악을 비롯해 민요, 타악합주, 명창 공연, 전통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영남판굿과 태평무, 타령곡, 학의 몸짓 등이 이어져 국악의 깊은 울림과 흥을 전했다.또 국악기 체험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국악을 누구나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게 했다.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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