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농촌 일손부족 해소 위한 ‘농촌인력중개센터’ 개소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와 계절성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한 ‘양산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본격 개소하고 농촌 인력 지원체계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양산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농협중앙회 양산시지부가 운영을 맡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업분야 근로인력 모집과 농가 인력 알선·중개를 통해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촌인력중개센터는 주요 작목의 집중 영농시기에 맞춰 운영되며 농작업 참여 희망자와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아 구인·구직 상담, 농작업 일정 관리, 농촌 인력 중개, 인력 수급 모니터링 등을 지원하며 농촌인력중개플랫폼을 활용한 체계적인 인력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개소식에는 양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농협중앙회 양산시지부 직원 등이 참석해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농협중앙회 양산시지부 관계자는 “양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농촌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들의 영농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농촌 인력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산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영농철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양산시가 추진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가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농촌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 전시 무료관람 이벤트 운영

[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오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세종대왕의 애민·창조 정신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시 무료관람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세종대왕 나신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술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벤트는 오는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야간 운영 시간까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에서 운영되며 당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은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미술관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과 시민을 위한 문화·소통 정신을 널리 알리는 한편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미술관 내 전시관 B3층에 김영원 조각가가 기증한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의 원형이 전시되어 있어 세종대왕상 원형의 홍보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시민들이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아 세종대왕의 정신과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북면 자원봉사회, 취약계층에 밑반찬 나눔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부북면 자원봉사회는 13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과 롤케이크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손수 준비한 오리 불고기와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히 마련한 롤케이크를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무경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하고자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반찬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나눔 문화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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