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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4월 30일 태국 치앙마이 국제교류단이 진주시를 방문해 문화·예술·축제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일정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경남도 치앙마이 국제교류 공연 참가를 위해 공무원, 공연단 등 26명이 방문했으며 이 중 위타얄락 쌈짜이 치앙마이 지방행정부 민선부지사를 비롯한 주정부 공무원 등 10명이 진주시를 방문했다.교류단은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환영식을 갖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축제 분야 협력 확대와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또한 교류단은 진주 실크박물관과 지수 승산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관람하고 진주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진주 논개제’에 참석해 진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위타얄락 쌈짜이 치앙마이 지방행정부 민선부지사는 “진주시의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진주논개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에 감탄했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문화와 관광, 축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치앙마이 국제 교류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두 도시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동반 관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와 치앙마이는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 이자 2022년 세계축제도시로 나란히 선정되는 등 역사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는 지난 2일 진주성 촉석루에서 지역 유림과 시민, 방문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시대 과거제도를 재현한 ‘제12회 진주목 향시’재현 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조선시대 향시를 재현해 선비정신을 함양하고 선현들의 정신문화를 이어가기 위한 목적으로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조선시대 향시는 각 도에서 실시되던 소과의 첫 시험인 ‘초시’에 해당하며 이를 통과한 이들은 생원 또는 진사로 선발돼 성균관에서 수학한 후 대과에 응시할 자격을 얻는 중요한 시험이었다.진주목 향시는 당시 시험 방식을 반영해 시대적 물음에 대해 국한문 혼용으로 지필묵을 활용해 답안을 작성하는 형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전통 과거제도를 직접 체험하며 선비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향시 재현 행사의 시상식은 5월 중 진주향교에서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진주목사로 행사에 참석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향시 재현 행사가 촉석루에서 열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점차 잊혀가는 전통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밀양시체육회는 지난 8일 밀양스포츠센터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종합 순위 상위권 입상을 향한 힘찬 도전을 시작했다.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밀양시는 30개 종목, 62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시는 그간의 체계적인 훈련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궁도, 배드민턴, 테니스, 우슈 등 전통 강세 종목과 게이트볼을 비롯한 전략 종목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계획이다.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밀양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뜨거운 열정을 발휘해 달라”고 선수단을 격려하며 “체육인들이 하나 되어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스포츠 친화 도시 밀양의 위상을 경남 전역에 떨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가 지역 청년들의 실무 경험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춘계 청년 아르바이트’를 신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동 하계 위주로 운영되던 청년 아르바이트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공공부문 실무 경험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총 26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다.밀양시 대표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단,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2026년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는 제외된다.선발은 4월 21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공정성을 위해 지원자가 직접 참관할 수 있도록 하며 근무지는 희망 지역을 우선 고려하되 경쟁률이 높을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배정한다.선발 결과는 당일 밀양시 대표누리집 새소식란을 통해 발표된다.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1개월간 밀양시청 및 산하기관 등 16개소에 배치되어 현장 실무를 익히게 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부문의 실무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민장학재단은 9일 포항물회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상남면에서 2014년에 영업을 시작한 포항물회는 2019년 내이동으로 이전한 뒤,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지역 대표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평소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고자 지난 10여 년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을 시작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전태연 대표는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이번 장학기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더 큰 미래를 그려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안병구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의 밝은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탁해주신 장학기금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올해 약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208ha에 47만 본의 묘목을 식재해 2026년 춘기 조림사업을 적기에 추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거창군의 조림사업은 경제림 조성, 큰나무 공익조림, 재해방지 조림, 내화수림대 조성, 지역특화 조림, 밀원수 식재 등 6개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했으며 주요 수종으로는 낙엽송, 백합나무, 헛개 등을 식재했다.특히 2025년부터 2년간 추진해 온 밀원수 조림사업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신규 탄소흡수원 확보와 침체된 양봉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5년 17.3ha, 2026년 10.9ha를 조성 관리하고 있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조림사업은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는 초석”이라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조림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경상남도가 신중년의 제2의 인생설계 지원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 가 지난 8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양산센터 개소는 경상남도가 도내 실직 및 퇴직 중장년들을 위해 추진 중인 ‘경남행복내일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특히 이용자 접근성이 낮았던 양산 등 동부권 도민들을 위해 경남도가 전액 도비를 투입해 전략적으로 설치한 거점 센터다.경남도 주도 동부권 거점 확보 양산시 “적극 환영 및 지원”양산시는 이번 센터 유치를 통해 지역 내 4064세대 신중년들이 멀리 창원까지 가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생애 설계와 재취업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양산센터는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수행기관을 맡아 운영하며 중장년 생애설계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재취업 지원 사회공헌 및 문화활동 등 신중년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양산시 자체 정책과 시너지효과 기대 이에 따라 양산시는 센터 개소를 마중물 삼아 경남도 경총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양산형 신중년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특히 신중년의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를 돕는 ‘스펙-업 플랫폼 사업’, ‘신중년 고용지원금 및 장년 사회보험료 지원’, ‘인생다모작 학교’등 기존 핵심 사업은 물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센터와 연계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신중년의 재취업 역량 강화부터 고용 안정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정책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경남도에서 양산 지역 신중년들을 위해 귀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산시는 이 센터가 동부권 신중년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핵심 기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산외면은 지난 8일 봄을 맞아 산외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긴늪사거리 일원에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면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공터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이날 활동에 앞서 열린 4월 정기회의에서는 주요 현안 사업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박문표 회장은 “우리 지역을 스스로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산외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손영미 산외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깨끗한 산외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1일부터 도시농업 기반 조성과 시민의 일상 속 정서 치유를 위해 ‘도시농업 보급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지원센터에서 4월부터 6월까지 도시농업 보급교육과 도시농업 치유 활용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각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정원은 15명이다.보급 교육과정은 도시민이 농업을 더욱 쉽게 접하고 일상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시농업 채소정원, 수경재배, 생화 장식, 압화 부채 만들기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치유 활용 과정은 테라리엄 텃밭 키트 향초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연을 가까이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지난 8일 오전 대한민국 대표 항공우주체계종합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정문 앞에서 열린 부울경 안전문화 정착 동시합동 캠페인 에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진주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를 비롯한 안전문화실천추진단 등 서부경남 20여 기업 및 기관과 80여명의 근로자가 참여했다.이들은 ‘안전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어깨띠를 두르고 안전다짐 서명 퍼포먼스와 서명액자 전달, 안전구호 제창, 단체기념촬영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쳤다.특히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안전문화 정착 등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5대 중대재해 예방 피켓을 들고 화재 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구호제창을 전개했다.사천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사천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동시 합동 캠페인은 각 지역의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매달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국내외적 상황과 기후 위기, 사료 등 기자재 인상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축산업이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시는 환경친화적 축산업 육성 선진 가축사육 기반 조성 고품질 조사료 생산 등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수립해 적재적소에 예산을 투입하는 등 축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진주시는 축산업과 환경이 공존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30곳을 지정하고 올해 5곳을 추가로 발굴하고 있는 등 환경친화적 축산농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산란계 농가의 효율적인 계분 처리로 친환경 축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계분 가공 상품의 개발로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분뇨 가공 상품화 시범 사업’에 3억원을 투자한다.또한 악취를 줄이기 위한 가축분뇨 처리 관련 사업비로 11억원을 들여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특히 축사 시설의 환경을 개선으로 선진 가축사육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축종별 맞춤형 스마트 축산시설 육성에 24억원 기후변화 영향 등으로 축산재해 예방 및 경영 정상화를 위해 9억원 축산업 구조 다변화로 말 염소 양봉 곤충 관련 신성장 축산업에 9억원 수입 유제품에 대응하기 위해 우유 소비 확대 및 낙농 기반 조성에 7억원 노동력 해소 및 가축 관리에 4억원,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에 2억원 등 모두 55억원을 투입하고 있다.이 밖에도 국산 조사료 품질의 고급화 및 수급 안정을 위해 생산 기반 확충에 11억원의 사업비로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환경에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축산업 육성에 나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스마트 축산시스템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의 기반을 다지겠다”며 “축산 시설로 인한 민원 감소를 위해 인근 지역주민과 더불어 사는 친환경 축산업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지난 6일 의령군에 주소를 두고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명인들이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기탁에는 차류 명인인 왕군자, 망개떡 명인인 전연수, 짚풀공예 서정희, 석공예 명인 박병현 등 총 4명이 참여했다.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온 인물들로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