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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남을 만들어 가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녹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이번 녹색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방치되어 있던 유휴공간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개선과 녹색생활 실천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경상남도새마을회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앞으로도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와 환경정화, 탄소중립 실천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곳곳에 주민과 함께 가꾸는 녹색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공단의 주요 현안과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경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현재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5부 1실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비롯해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조직 운영, 경영 개선사항 등 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업무현황 보고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직면한 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전덕규 이사장은 각 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설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안전관리 강화,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덕규 이사장은 “업무를 제대로 이해해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며 “각 부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부서 간 벽을 낮추고 서로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공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공단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파악된 주요 현안과 개선 필요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별 추진계획에 반영해 업무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직원 및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해군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융자사업을 펼친다. 남해군은 지난해 307개 점포에 총 60억원 규모의 융자사업을 시행했으며 올해는 36억원 한도 내에서 금융기관이 융자를 해주고 남해군은 연 2.5%의 이자를 1년간 지원하게 된다. 사업 추진 실적 추이에 따라 융자 한도는 지난해 수준으로 증액될 수 있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사업은 2월 1일부터 시행되며 지원대상은 남해군 소상공인으로 상시 근로자가 5명 미만인 도·소매업, 음식, 서비스업과 상시 근로자가 10명 미만인 제조, 건설, 운수업 등이다. 다만 사치향략 업종과 휴·폐업중이거나 지방세 체납이 있는 사업장은 지원이 제외된다. 남해군 지역활성과는 “이번 사업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에 기여될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지난달 29일 6·25전쟁 참전 유공자인 이간 예편 중위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훈장 전수식에서는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장충남 군수가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간 옹은 1929년 함경남도 북청 출신으로 북청공업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장교로 예편한 후에는 남해군 설천면에 정착했다. 설천면 최초 향토예비군 중대장과 이북5도 남해군 지회장을 역임했다. 이간 옹은 화랑무공훈장을 전수받은 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명예를 되찾아 주신 분들과 국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간 옹은 고령의 나이에도 2000평의 농지에 단감, 유자, 참다래 등 을 재배해 가공·출하하고 있다. 농작물 재배법 등 영농기술과 정보를 상호 교환하는 등 농가기술 향상과 농산물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역 영농인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오는 2022년까지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긴박한 전장 상황 등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에게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더 일찍 훈장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살아계셔서 직접 훈장을 전달할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모든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공자분들의 예우 향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이 겨울철 주 어종인 물메기의 자원 회복을 위해 수정란 매입 방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물메기 수정란 매입 방류사업은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 남해시험포센터,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연안통발자율관리공동체, 남해군수산종자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남해군은 지난달 29일 오후 상주면 소재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 남해시험포센터에서 김충선 연안통발자율관리공동체 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물메기 수정란을 해상 가두리 시설에 수용하는 행사를 가졌다. 물메기는 겨울철 별미로 대구탕만큼이나 사랑받고 있는 어종으로 지역 어업인의 겨울철 주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해군은 그간 소량씩 방류해오던 물메기 부화 자어 방류 사업을 지난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시행해 오고 있다. 남해군은 이날 1차 방류에 이어 물메기 수정란의 어획시기인 다음달 초까지 1700㎏, 약 6억1200만 개의 물메기 수정란을 매입해 상주면 남해시험포센터 해상가두리 시설에 수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화율은 약 80%로 부화된 6㎜ 크기의 어린 물메기 약 4억896만 마리 이상을 방류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특히 조류 소통과 부화율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전복가두리용 가두리망을 수용시설에 설치, 부화율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물메기가 통발어업인들의 주 소득원인 만큼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남해 물메기를 브랜드화해 소비자들의 인식에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