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녕군, 2026년산 햇마늘 경매 본격 개시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3일 2026년산 햇마늘 경매가 진행 중인 창녕·이방·우포농협 농산물공판장을 방문해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출하 농업인과 공판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올해 햇마늘 경매는 지난 1일부터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진행되고 있다.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인 창녕에서는 본격적인 출하가 이어지면서 공판장마다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특히 올해는 건조와 선별이 잘된 고품질 마늘을 중심으로 경매가 진행되며 철저한 품질 관리가 가격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출하 농가들도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건조와 선별 등 출하 전 관리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공판장에는 전국 마늘 생산 농가와 유통 관계자들이 찾아 경매 분위기와 시세 흐름을 살폈으며 창녕 공판장은 전국 마늘 가격 형성의 중심지로서 올해도 중요한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성낙인 군수는 “고품질 창녕마늘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농가에서는 건조와 선별 등 출하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며 “출하 시기를 적절히 분산해 안정적인 유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 창녕마늘의 명성과 경쟁력을 더욱 높여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 창녕군지부,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천만원 기탁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3일 NH 농협 창녕군지부가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NH 농협 창녕군지부는 재단이 설립된 2003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금은 11억 200만원에 달한다.성낙인 이사장은 “지역인재 육성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NH 농협 창녕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뜻이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8700만원의 장학기금이 기탁됐으며 재단은 2003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3603명의 학생에게 5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밀양경찰서 자율방범대와 함께 ‘반딧불 순찰’ 실시

[국회의정저널] 밀양경찰서는 지난 2일 밀양시외버스터미널 등 내이동 일원에서 밀양시 자율방범대 연합회와 여성자율방범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반딧불 순찰’활동을 실시했다.‘반딧불 순찰’은 어두운 곳을 밝히는 반딧불처럼 치안 사각지대를 밝힌다는 의미를 담은 범죄예방 활동이다.지역 실정을 잘 아는 자율방범대원의 경험과 경찰의 범죄예방 활동을 연계해 순찰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치안 사각지대와 방범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금융전화사기 등 주요 범죄예방 홍보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순찰은 경남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가장 많이 근무하는 밀양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취약 요인을 합동 점검했다.또한 보이스피싱 예방 다국어 안내문과 112 신고 앱 설치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밀양경찰서 관계자는 “지역 안전은 경찰만의 힘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를 비롯한 지자체, 관계기관, 단체와 협력해 반딧불 순찰을 확대하고 방범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치안 약자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생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