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시, ‘제2차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밀양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해 온 청년정책 연구 결과를 점검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밀양시 청년들의 현실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의 비전과 세부 실행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밀양시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밀양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청년 정책 추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밀양시 청년 기본 조례’ 와 ‘밀양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된다.특히 일반 청년 지원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사회적 고립 청년’에 대한 실태조사와 정책 발굴을 병행해 기존보다 더욱 포괄적이고 두터운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관련 부서와의 최종 협의를 거쳐 오는 6월까지 밀양시의 특색을 담은 내실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오늘 보고회는 밀양 청년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 적극 협력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종합 정책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5월 사전신청 조기 마감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가 추진하는 관광 활성화 사업인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이 4월 28일 시작된 5월 여행분 사전신청이 단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밀양시는 5월 여행분 사전신청 결과, 준비한 2500팀이 모두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4월 여행분 사전신청 규모인 2000팀보다 500팀 확대한 수치다.시는 5월 연휴와 밀양아리랑대축제 등 관광객 증가 요인을 고려해 접수 물량을 늘렸으나,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조기 마감됨에 따라 ‘반값여행’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기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앞서 4월 여행분 사전신청은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됐다.당시 약 2000팀이 신청했고 약 4400명이 참여했다.신청 유형별로는 가족 단위 참여가 약 24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청년층이 약 900명 참여해 뒤를 이었다.연령대별로는 30~40대 참여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자연과 역사, 체험 요소를 함께 갖춘 밀양 관광의 매력이 가족 단위 여행 수요와 맞아떨어진 결과로 풀이된다.지역별 분포를 보면 부산·대구권이 전체의 약 50%, 서울·경기권이 약 20%를 차지했다.전국 각지에서 방문이 이어지며 ‘반값여행’ 이 밀양의 관광 자원을 알리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주요 관광지 방문 선호도 역시 뚜렷했다.영남루가 500회로 가장 많았고 위양지, 표충사, 밀양관아, 밀양읍성 순이었다.이어 밀양시립박물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선샤인밀양테마파크, 국립밀양기상과학관, 만어사로 집계됐다.역사·문화·자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명소들이 고르게 사랑받았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관광지에 방문하는 것을 넘어 지역경제에도 직접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현장에서는 숙박·외식·체험업체를 중심으로 방문객 증가와 매출 확대를 체감하고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지역사회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밀양시 관계자는 “반값여행은 밀양 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체감형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높은 관심과 참여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84회 정기연주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8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우리가락 좋을시고’라는 주제로 김수현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관객들에게 흥겨운 우리가락과 장단을 통해 흥과 멋이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총 4부로 구성되며 각각의 무대가 독특한 개성과 감동을 담아낸다.첫 번째 무대에서는 박두진 시인의 하늘, 박성룡 시인의 풀잎, 손민혜 작곡의 평화의 춤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이어 두 번째 무대에서는 윤학준의 조금 느린 아이, 최민선 편곡의 젓가락 행진곡, 박수연 작곡의 우리들의 마법학교가 발랄한 안무와 함께 무대를 채운다.세 번째 무대는 특별 초청된 ‘놀이패 죽자사자와 더늠’의 ‘판굿’ 공연으로 꾸며진다.전통 농악의 다채로운 연예적 요소를 통해 깊고 역동적인 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끈다.이어지는 네 번째 무대에서는 대한민국 신민요 꽃타령, 새야 새야 파랑새야, 쾌지나 탈춤놀음이 후렴구를 사물놀이와 함께 몰아가며 우리 가락과 춤의 즐거움을 한껏 표현한다.특히 마무리 곡 쾌지나 탈춤놀음은 우리 전통 악기와 춤의 융합을 통해 화합과 평안을 기원하며 공연을 마무리 한다.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예약은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관람은 취학아동 이상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 당일 놀이방도 운영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자원봉사센터,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국회의정저널]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9일 상대동 일원에서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회원과 상대동 캠프지기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에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하고 자원 절약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행동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12개 국민행동요령 실천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및 도보 이동 등 생활밀착형 실천 방안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시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및 평거동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폐건전지, 폐의약품, 종이 팩 등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 실천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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