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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0월 8일 열린 제32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에서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재순천광양향우회, 재부산광양향우회 소속 향우들이 고향사랑기부금 총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재순천광양향우회 회원들이 3천5백만 원을 기탁했으며,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백명식 회장과 조일래 향우, 재부산광양향우회 강호춘 회장이 각각 5백만 원을 전달했다.재순천광양향우회는 지난해 제31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에서 회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3천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기부 규모를 5백만 원 늘리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모인 기탁금은 광양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지난 9월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와 재순천광양향우회, 10월에는 재부산광양향우회와 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광양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앞으로도 향우단체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고향에 대한 관심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확대에도 힘쓸 방침이다.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백명식 회장은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광양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은 늘 변함이 없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재순천광양향우회 김태호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향우들의 마음이 광양 발전에 잘 쓰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재부산광양향우회 강호춘 회장은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고향 광양에 대한 마음만큼은 늘 한결같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에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제32회 광양시민의 날을 맞아 고향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향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고, 앞으로도 향우단체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문화관광이음연구회’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철원군의회와 고석정,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을 방문해 용인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철원군의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 및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발굴과 관광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먼저 철원군의회를 방문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회의 역할과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관광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고석정과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 주요 관광지를 찾아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특히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 관광자원 간 연계 방식,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관광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검토했다.연구회는 이번 벤치마킹에서 살펴본 사례를 향후 연구활동에 활용하고 용인시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연계한 관광 발전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황재욱 대표는 “이번 벤치마킹은 지역 고유의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며 “용인시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의원연구단체 ‘용인문화관광이음연구회’는 황재욱 대표를 비롯해 심정은 간사, 장정순·김영식·박은선·권병손·임유정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말까지 용인특례시 관광브랜드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강진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선물세트 특판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특판행사는 세계 최대 글로벌 쇼핑몰 업체인 아마존에 입점한 작두콩과 버섯스낵을 비롯해 쌀귀리, 토하젓, 조청 등 강진군에서 생산되는 엄선된 특산물 선물세트 20여 종을 판매한다. 또, 쌀귀리 가공식품과 탐진향 등 강진군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농특산물도 판매해 소비자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는 강진군 공식 인터넷 쇼핑몰인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농특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 업체에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과기부의 지난해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8월 광주시, 전주시와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의 호남권 거점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과제인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23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70억 5천만원을 투입해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전문인력을 육성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국비 1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210명의 추가 교육생을 모집 할 수 있게 돼 4년간 총 1천 210명의 전문인재 양성이 가능하게 됐다. 교육과정도 기존과정과 함께 인공지능 전문자격증 취득과정과 AI·블록체인 강사 양성과정, 일반인 대상으로 한 동영상 강좌 등을 추가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전라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 인공지능 복합교육관을 건립하는 한편 인공지능·블록체인 기술과 전남 전략사업인 블루에너지, 블루트랜스포트, 농수산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해 호남권 인재를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전남도가 추진중인 청년일자리 국비지원사업 ‘DNA+US’와 ‘블루잡 청년뉴딜로’를 연계해 교육 졸업생들에게 도내 IT기업과 블루이코노미 6대 분야 관련기관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올해 교육신청은 오는 3월부터 교육전담기관인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전반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명창환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 사업은 정부가 추진중인 한국판 뉴딜 디지털 분야 핵심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인 인공지능·블록체인 등 지역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미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며 “전남의 디지털 산업환경을 개선하고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마중물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집단감염에 취약한 정신 요양·재활시설의 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전국 종교시설과 요양병원, 성인오락실 등 집단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정신 요양·재활시설을 대상으로 방역관리 체계를 지원하고 집중 점검에 나서 감염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 확진자 동선 차단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시·군 담당자로 구성된 1:1 전담 공무원제를 운영해 매일 집중 관리에 나선다. 이와 함께 방역용품으로 마스크 1만 8천매와 비접촉식 체온계도 지급하고 종사자 방역수칙 준수 문자안내, 일일 모니터링 등도 실시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정신 요양·재활시설 종사자 860명을 대상으로 5차례에 걸쳐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는 시설 소재지 보건소장 책임 아래 보건소 의료진이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이뤄졌으며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정신 요양·재활시설에서 근무중인 종사자는 출·퇴근 시 다수 시민들과 밀접 접촉할 가능성이 있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정신보건시설 생활인이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낸 만큼 시설 운영과 방역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정신보건시설 종사자들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귀성·여행자제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2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도내 폐업위기 및 생계곤란 업체 8천 603개소에 대한 68억 규모의 추가 ‘긴급민생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특별 방역 대책 등에 따라 급격한 매출 감소로 어려운 상황에도 정부 지원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돼 지원이 절실한 업종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총 7종으로 전통시장 전세버스기사 법인택시기사 농어촌민박 절화류 재배 화훼농가 여행업 예술인 등이 해당되며 대상별로 50만원씩 일괄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화훼농가는 최근 출하량 급감에 따라 지난해 절화류 출하 실적이 있고 현재 절화류를 생산중인 농가 250개소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전통시장은 지난해 12월 1일 기준 사업자 미등록 점포 4천 개소를 지원하고 사업자등록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예술인은 공연, 전시 중단에 따른 수입 급감으로 생계의 어려움이 가중돼 총 1천 800명을 지원한다. 또 전세버스기사는 여행, 행사 등의 미개최로 운행감소와 휴업 차량이 급증함에 따라 총 2천 340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지난해 10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도내 전세버스업체에 근무하면서 운수종사자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자가 해당된다. 법인택시기사는 연말연시 요식업 영업 제한과 모임 감소 등으로 운행수요가 급감하고 정부로부터 1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 개인택시에 비해 50만원을 차별 지원받고 있어 형평성 제고 차원으로 총 2천 501대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여행업은 해외여행 중단과 국내여행 자제에 따라 매출이 급감하고 폐업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정부지원금 지급 대상임에도 도에서 추가 지원키로 했다. 총 525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연말 기준 도내 등록된 여행사에 한해 지원한다. 대상자는 각 시군으로 신청하면 되고 전라남도가 일괄 지급한다. 설 전까지 신속히 지원해 정부 지원 대책과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기간은 절화류 재배 화훼농가와 농어촌민박 미등록사업자, 전세버스기사, 법인택시기사, 여행업의 경우 3일부터 5일까지, 전통시장 미등록사업자는 3일부터 9일까지, 예술인은 3일부터 26일까지다. 전라남도는 이번 3차 긴급민생지원을 위해 소요예산 68억원 전액을 도 예비비로 편성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받은 영세자영업자를 보호하고 침체된 민생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번 지원이 피해가 극심한 1만4천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최근 대전IM선교회, 광주TCS국제학교 등의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어 도민들은 설 연휴 타 지역 이동과 외부에서 방문한 가족, 친지, 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2일 신임 개방형 감사관에 김세국 전 감사원 감사품질지원관실 담당관을 임명했다. 김 감사관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와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정책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46회로 공직에 입문해 감사원 재정금융감사국, 공공감사운영단, 사회복지감사국, 지방행정감사1국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감사통이다. 앞으로 ‘청렴전남’ 정착을 위한 맞춤형 청렴시책 추진과 도민의 눈높이에 부합한 생산적인 종합감사, 도민과 함께 소통하며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참여형 감사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임기는 2년으로 업무실적에 따라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전임 감사관의 임기만료에 따라 지난해 11월 초 개방형 감사관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나 적격자가 없었다. 이에 따라 12월 중순 재공고 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에서 서류·면접시험을 거쳐 인사위가 최종 적격자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해 인사권자에게 추천했다. 선발시험위와 인사위는 김세국 감사관이 감사원에 재직하며 다년간 축적한 감사활동 전략과 기법을 보유한 전문가로서의 자질, 전라남도의 지역적 특색과 도정목표에 대한 탁월한 이해력 등을 높게 평가해 1순위로 추천했다. 김세국 감사관은 “새천년 전남의 발전전략인 ‘청정전남, 블루이코노미’가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감사혁신시스템을 마련하겠다”며 “도민에게 힘이되고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렴전남’의 명예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올해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사업 신규 대상자 선정을 위한 접수에 들어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도내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남도와 청년들이 공동으로 적립 통장을 개설해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19일까지 1천 431명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 청년으로 도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한다. 이와 함께 최근 6개월 이내 3개월 이상의 노동경력이 있는 노동자 또는 사업자면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해야 한다. 다만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 등에서 추진중인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 수혜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한 공무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특히 올해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으로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기존 근로자에서 노동자와 사업자까지 대폭 확대했다. 가입을 희망한 청년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와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요건 충족여부와 가구소득인정액 조사,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 중복 여부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3월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3년 동안 납입하면 도와 시·군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한다. 만기 때 본인 저축액과 함께 지원금, 이자를 덤으로 찾아가는 두 배 적금통장으로 근로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을 돕는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2천 394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지난해 11월말에는 2017년 가입한 819명이 이자를 포함해 첫 만기적립금 755만원을 지급받았다. 이렇게 마련한 자금은 구직활동비, 창업자금, 결혼자금 등 청년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자립기반 형성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윤연화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의 취·창업활동 등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전남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지원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정주 여건이 열악한 섬지역 주민들을 위해 여객 및 차량 운임과 생필품 물류비, 생활연료 운송비로 총 154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은 섬 주민이 여객선을 탑승할 때 최소 50%에서 최대 88%까지 운임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목포, 완도, 여수 등 7개 시·군 122개 섬 주민들에게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원은 여객운임에 따라 구분돼 운임 8천 340원 미만의 경우 50%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8천 340원 이상에서 3만원 이하, 3만원 초과 5만원 이하, 5만원 초과 등으로 구간을 나눠 도서민들이 각각 5천원, 6천원, 7천원만 부담하면 나머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도서민이 여객선에 차량을 싣고 갈 경우 배기량에 따라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차량 선적 운임을 지원하기 위해 37억원을 편성했다. 1천cc미만 승용차와 5t미만 화물차는 선적운임의 50%를, 1천 600cc미만은 30%, 2천 500cc미만 승용차 및 15인이하 승합차는 20%를 각각 지원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생활연료, 식료품 등 육지보다 비싼 생활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섬주민이 육지와 동일한 가격으로 생필품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17억원의 해상물류·운송비도 지원한다. 강성운 전라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섬지역 주민들에게 발이 되어주는 여객선 운임 지원으로 생활부담을 완화하고 생필품 등 물류운송비 지원으로 섬도 육지와 똑같은 공정가격을 실현해 누구나 살고 싶은 섬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2일 지난 밤부터 이날 오전 11시 현재 코로나19 지역감염으로 순천·화순·여수·광양에서 각 1명씩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지역 확진자는 총 755명으로 늘었으며 지역감염은 690명, 해외유입이 65명이다. 순천 거주자인 전남 752번은 전북 992번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됐다. 화순 소재 면사무소 관련 전남 753번은 전남 712번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발열, 인후통 등 증상이 있어 진단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됐다. 지난 16일부터 발생한 화순 소재 면사무소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여수에서 발생한 전남 754번은 광주 1499번 관련 2차 접촉자로 콧물, 후각상실 등 증상이 나타나 진단 검사 받고 확진됐다. 광양에 거주중인 전남 755번은 전남 687번의 직장 동료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남지역에서 최근 1주간 31명이 발생해 일 평균 4명 선을 유지하고 있으나 인접한 광주지역의 확진자 급증으로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며 “5인 이상 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지역간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전국에서 단 두 군데 중 하나인 코로나19 청정 지역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군민의 독서 욕구 충족을 위해 정남진도서관에서 도서 예약 대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도서 예약 대출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임시 휴관 장기화에 따라 독서 인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안한 대출 방법이다. 회원이면 누구나 정남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읽고 싶은 책을 신청한 후, 다음 날 방문해 수령하는 도서 예약 대출 서비스이다. 특히 대출·반납되는 책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해 위생 면에서 취약하므로 각 자료실에 비치되어 있는 ‘책 소독기’를 적극 활용한다. 매일 청결하게 소독·관리함으로써 방역 예방 효과는 물론 군민들이 감염에 대한 불안감 없이 안전하게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하고 있으니 군민께서는 안심하고 도서 예약 대출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2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 코로나19 대응 방역 집중 추진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팀, 시민안전 관리팀, 생활민원 해소팀, 경제·에너지 안정팀, 소외계층 지원팀, 비상진료 대책팀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각종 긴급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3차 대유행’의 정점 이후,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기는 했지만 설 명절 연휴에 지역 이동 등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정부에서 발표한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유지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설 맞이 종합대책은 코로나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 전역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연휴 기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민원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비대면 명절’ 분위기 속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에도 더욱 관심을 기울였다. 중점대책으로 코로나19 대응 체계 유지, 시민안전 대책, 주민편의 증진, 서민물가 안정, 교통 불편 해소, 소외 이웃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에 30개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코로나19 대응 체계 유지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한다. 코로나19 대응 비상상황팀을 중심으로 실시간 상황관리와 긴급상황 전파 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명절 기간 이동을 자제하고 비대면 온라인 차례 지내기를 적극 홍보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위험도가 높고 시민의 밀접 접촉이 예상되는 음식점, 카페, 대형 유통·판매시설과 전통시장 등에는 방역을 더욱 강화한다. 뿐만 아니라, 연휴기간에도 해외입국자, 접촉자와 같은 자가격리자는 24시간 집중 모니터링 실시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유증상자는 관할 보건소에서 진단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관내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7곳 중 창원경상대병원, 연세에스병원 등 2개소에서는 연휴기간 중 진단검사가 가능하도록 응급실 연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시민안전 대책시는 각종 재난 사고 예방에도 집중한다. 산불 발생에 대비해 기동대, 진화대 편성과 함께, 구청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공동묘지,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는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한다. 또한, 겨울철 대형사고 발생의 주원인으로 지목되는 도로결빙 방지를 위해 상습 결빙 예상 구간 40개소를 지정해 순찰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필요시에는 염화칼슘 살포와 모래 부설로 사전 결빙 예방 작업을 실시한다. 아울러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창원·마산·진해 보건소별 비상진료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의료진의 손길이 필요한 시민들의 불편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이외에도 시는 구제역,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축산 관련 시설을 일제히 소독한다. 주민편의 증진연휴기간 4일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봉안시설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폐쇄되는 시설은 상복공원 제1,2봉안당, 마산영생원, 진해천자원이다. 위 시설을 방문해야 하는 시민은 오는 2월 21일까지 창원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이동 자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기존에 실시하던 창원공원묘원 및 창원시립상복공원 방면 시내버스 노선 증설과 임시운행 지원도 취소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연휴기간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하기 위해 기동청소반을 운영하며 설 맞이 시가지 및 관문지역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민물가 안정시는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전통시장에서 1일 5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5천원을 지급한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가음정시장, 도계부부시장에서 15천원 이상 구매 시 2시간 이내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다. 본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