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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0월 8일 제32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에서 광양시 홍보대사인 가수 김다현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광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다현은 시민의 날 축하공연에 앞서 기부금을 전달하며 광양의 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마음을 전했다.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신곡 ‘광양에서 만난 사랑’을 발표했다.이 곡은 조부모가 광양에서 일궈온 실제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국악풍 세미 트로트곡으로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조부모에 대한 감사와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가수 김다현은 “광양시민의 날을 맞아 광양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고향사랑기부로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광양의 발전과 시민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광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일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제32회 광양시민의 날을 맞아 김다현 홍보대사께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고 앞으로도 김다현 홍보대사와 함께 광양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0월 8일 열린 제32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에서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재순천광양향우회, 재부산광양향우회 소속 향우들이 고향사랑기부금 총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재순천광양향우회 회원들이 3천5백만 원을 기탁했으며,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백명식 회장과 조일래 향우, 재부산광양향우회 강호춘 회장이 각각 5백만 원을 전달했다.재순천광양향우회는 지난해 제31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에서 회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3천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기부 규모를 5백만 원 늘리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모인 기탁금은 광양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지난 9월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와 재순천광양향우회, 10월에는 재부산광양향우회와 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광양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앞으로도 향우단체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고향에 대한 관심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확대에도 힘쓸 방침이다.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백명식 회장은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광양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은 늘 변함이 없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재순천광양향우회 김태호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향우들의 마음이 광양 발전에 잘 쓰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재부산광양향우회 강호춘 회장은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고향 광양에 대한 마음만큼은 늘 한결같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에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제32회 광양시민의 날을 맞아 고향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향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고, 앞으로도 향우단체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양주시민의 나눔정신 빛났다. 양주시는 2일 시청 원형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희망 2021 나눔캠페인’ 폐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한 나눔캠페인의 모금액을 집계한 결과 총 3억 7천5백만원이 모금됐다. 이는 당초 목표액인 3억 3천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금액으로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여파로 힘들었던 올해에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시민들의 나눔 열기가 식지 않고 이어졌다. 또한 희망나눔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도 목표 모금액의 1%가 늘어날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상승해 최종 온도 113.7도를 달성했다. 이날 폐막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조학수 부시장을 비롯한 정덕영 시의회의장, 시의원, 관계 공무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임직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캠페인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사랑의 온도탑 100도 초과 달성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비지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등 다양한 복지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성호 시장은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기부문화가 위축돼 모금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목표 모금액을 초과 달성하게 된 것은 시민들의 이웃을 위한 온정과 배려 덕분”이라며 “모금된 성금은 유관기관 등과 협의를 거쳐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올해 안산화폐 다온을 2천500억원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다온’ 일반발행 1천822억원, 정책발행 1천509억원으로 총 3천331억원을 발행해 2019년 당초 300억원 발행규모 대비 11배가 넘었으며 올해는 재난지원금과 정책발행을 제외한 일반 발행액 규모를 180억원이 증가한 2천억원을 발행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4월 모바일 결제수단인 ‘삼성페이’를 도입해 안산화폐 ‘다온’ 사용에 편리성을 도모하고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도 지역화폐로 지급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다온’의 사용실태 분석 결과 지난해 발행액 3천331억원 중 98%인 3천271억원이 사용되어 환전과 재유통 등 유통과정에서 발생한 부가가치를 포함해 총 4천459억원의 경제효과가 발생, 투입 예산대비 약 25배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1%를 차지해 ‘다온’을 가장 많이 사용했으며 업종별로는 골목 슈퍼마켓 23%, 일반한식 1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9년 20대가 가장 많이 사용했던 것에 비해 ‘다온’의 사용이 보편화 되어 전 연령이 고르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연구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가구 당 가처분 소득이 전년 동기 대비 26.2만원 증가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정책적 효과가 매우 높았다고 분석됐다. 또한 같은 기간 ‘다온’ 일반 발행액도 전년도에 비해 약 15배 증가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바탕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역화폐 사용이 늘어날수록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안산시민 가계소득 증가가 이루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의 살림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1일 저녁 1명, 2일 오후 4시 기준 8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감염 원인은 가족 간 감염자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3명, 그 외 4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이 1명, 일산동구 주민이 3명, 일산서구 주민이 4명, 타지역 시민이 1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일 OO물류센터에서 1810번 확진자가 발생해 사업장 근로자 189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고 전원 음성판정 받았다. 2월 2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822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735명이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석훈 대표이사 체제 2주년을 맞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올해는 더욱 젊고 과감한 조직 경영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데 힘쓸 전망이다. 2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성남FC 대표이사, ABN아름방송 전략기획이사 등을 역임한 이석훈 대표이사는 홍보·마케팅 역량을 인정받으며 2019년 2월 11일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16년 도내 중소기업, 사회적 약자 기업의 제품 유통과 판로개척 등을 돕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연합회 등이 공동출자해 설립됐다. 하지만 설립 이후 계속된 적자로 자본잠식까지 우려되며 기관 존폐 위기까지 거론되던 상태였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출범한 이석훈 대표이사 체제의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격적 유통채널 확대와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판로 구축에도 적극 뛰어들었다. 현재까지 베트남 주요 도시에 30개 매장 등을 구축했고 지난 1일에는 백두산관광특구 롱마트 내 경기도 홍보관이 개장하기도 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019년, 설립 이후 최초로 당기손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2019년 총 거래액 100억, 2020년 160억원을 기록하며 회사가 크게 성장하는 원동력을 얻었다. 특히 코로나19 광풍이 몰아친 2020년에는 비대면 라이브커머스와 홈쇼핑 등에 집중하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더불어 지난해 12월부터는 디지털플랫폼 신사업인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운영에 나서 두 달간 총 거래액 약 53억원, 총 가입 회원 14만명을 기록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도 했다. 올해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의 서비스 지역을 총 28개 지자체로 확대해 2021년, 총거래액 2,5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 사업 측면과 아울러 내부 조직 운영에서도 ‘소통형 CEO’의 특징을 잘 보였다는 평가다. 이석훈 대표이사는 현장 실무직원에게 최대의 권한을 부여해 사업의 성과를 최대치로 끌어냄과 동시에 여성친화적 기업문화조성 등 다양한 직원복지에도 힘쓰며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그간의 성장세를 이어 올해도 도내 중소기업의 시장 진출 지원과, ‘배달특급’ 확대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을 가장 큰 사업 목표로 꼽았다. 이 대표이사는 “관료적인 공공기관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철저한 계획과 도전정신으로 쉼 없이 달려온 2년이었다”며 “가능한 일에 대한 도전이 아닌, 가능하도록 만들기 위해 저뿐만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도전하며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2년을 평가했다. 이어 “올해도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사업과 특히 디지털 플랫폼 신사업인 ‘배달특급’을 통해 모두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며 “지난 2년, 방향을 다잡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부터는 진짜 ‘실력’을 보일 때”라는 각오를 내비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1일부터 26일까지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회피 사업’ 대상지를 공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회피사업은 공공시설물에 미세먼지 정화식물 등을 활용한 휴식 공간 조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며 이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 또한 추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제주도는 2019년 탐라도서관 벽면녹화, 2020년 북촌리 노인복지회관 옥상녹화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올해 선정되는 대상 시설물에는 사업비 1억500만원이 지원된다. 대상 시설물은 3월 중 해당 시설 관계자와 협의 후 미세먼지 취약시설 밀집도 고농도 미세먼지 지역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는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미세먼지 정화식물을 심기 원하는 도심 내 공공시설물을 신청서에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입법·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경삼 환경보전국장은 “일상생활에서 미세먼지를 피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제주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겠다”고 밝히면서 “미세먼지 정화식물을 활용한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데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총 25개소에 사업비 1억2,500만원을 투입해 ‘자가배양 미생물 활용 고품질 원예작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00L 배양 가능한 미생물 배양기를 설치하고 배양에 필요한 미생물 재료를 지원하는 등 미생물 배양 및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가에서는 자가배양 미생물을 작물별로 적기에 활용할 수 있어 수량 증대, 품질 향상, 병해 경감, 토양 개량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의하면 미생물을 활용할 경우 수량 24.8% 증가, 품질 26.9% 향상, 병해 28.4% 감소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별개로 현재 각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연간 바실러스균 등 5종·330톤을 배양 공급하고 있다. 김현환 종합검정분석팀장은 “작물에 맞춘 계획적 활용으로 미생물 시용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미생물 활용으로 화학비료 및 농약 사용량을 절감해 그린농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설문대할망전시관 조성사업 준공으로 21년 만에 ‘자연과 제주의 삶이 녹아있는 생태·문화공원’ 제주돌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제주돌문화공원 조성사업은 조천읍 교래리 내에 총 사업비 1,549억이 투입돼 돌박물관, 오백장군갤러리, 설문대할망 전시관 등을 포함한 제주돌문화공원과 교래자연휴양림을 조성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백운철 민·관 합동추진기획단장의 열정과 애착심, 제주문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섬세함이 제주특별자치도의 재정투자와 연계되어 이뤄낸 성과라고 볼 수 있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개원 15주년이 되는 2021년 ‘돌문화에서 조상의 삶의 애환과 지혜를 찾자’는 주제로 제주의 과거와 미래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명소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전시공간 정비 및 야외 전시공간 재바치를 통해 ‘돌, 흙, 나무, 쇠, 물’의 5가지 주제로 테마공원의 이미지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돌문화공원의 인문학적, 자연생태적 가치를 활용해 코로나 블루로 고통을 겪고 있는 도민들과 관광객의 치유 장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 이어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제주 돌문화 이해와 상징성 제고를 위한 학술 세미나도 개최된다. 더불어, 제주돌문화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공원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드라마 등 촬영장소로 제공해 간접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고 유튜브 및 SNS 등을 통한 홍보마케팅도 다양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민이나 관람객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전시를 확대하고 화산지질 박물관대학 운영을 비롯해 설문대할망페스티벌 행사 개최를 통해 설문대할망의 창조성과 모성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외형적으로 돌문화공원 조성사업은 종료됐지만, 제주 돌문화와 민속문화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출발선상”이라고 강조하며 “돌문화공원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시설보강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대비 체불임금 유관기관·단체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체불임금 최소화를 위한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20년 12월말 기준 체불임금 실태를 분석한 결과, 총 162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7% 감소했다. 이 중 99억 4,200만원은 해결됐지만, 사법 처리 중인 60억 4,000만원을 제외한 사실상 청산 대상 체불임금은 2억 2,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불임금 관련 사업장수는 1,318개소로 전년 동기 대비 10.83% 감소했으며 근로자수는 3,01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전체의 39.56%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이 26.02%를 차지했다. 외국인 근로자 체불임금 관련 사업장수는 206개소로 전년 동기 대비 6.79% 감소했으며 근로자수는 37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1% 줄었다. 외국인 근로자 체불임금 역시 건설업이 49.05%를 차지해 가장 많고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이 31.48%를 차지했다. 제주도는 체불임금 해결을 위해 2월 5일까지 관급공사에 대한 임금체불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민간 부분 체불임금은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협력해 설 명절 이전에 최대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해결이 어려운 체불임금은 근로자들이 사업주를 상대로 민사절차를 통해 임금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한법률구조공단 무료법률구조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또한, 도·행정시 및 산하기관은 선급금·기성금 등 계약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관급공사 및 물품구매 대금을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민생경제 안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제주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를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여론조사 대상은 제주도민 2천명과 별도 성산읍 주민 5백명을 대상으로 각각 2회에 걸쳐 실시되며 조사표본 간 일부 중복은 허용한다. 조사방법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해 유선 20%, 무선 80% 비율로 조사한다. 조사내용은 성별, 연령, 거주지역을 확인하는 통계 질문과 ‘찬성과 반대’ 의견을 묻는 문항이 주요 내용이며 이밖에 선거관련 문항으로 구성된다. 여론조사 주관사는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9개 언론사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조사업체는 국내 여론조사전문업체 2곳에서 맡아 진행한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작년 12월 11일 제2공항 도민 의견수렴을 하기로 합의한 이후 여론조사 공정관리 공동위원회를 구성해 진행과정을 협의해왔다. 여론조사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의 핵심인 휴대전화 가상번호 발급과 관련해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권해석 결과에 따라 도와 도의회가 직접 시행하지 않고 제3의 기관인 언론사가 자체 진행으로 이뤄지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 여론조사 공정관리 공동위원회의 검토를 거친 후 국토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김창열미술관은 2021년 첫 번째 소장품 기획전으로 2월 2일부터 5월 23일까지"물방울의 변주"전을 개최한다. 김창열화백은 평생을 존재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을 지속했던 예술가였다. 물방울 그림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예술가였지만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했다. 그리고 지난 1월 5일 화백의 예술혼을 우리 곁에 영원히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물방울의 변주"는 화백이 떠난 후 첫 소장품 기획전이다. 소장품 기획전 ‘물방울의 변주’는 1970년대 이후 2004년까지 작품으로 특유의 웅장한 스케일의 대작 17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물방울 자체의 다양성과 더불어 여러 가지 재료와 소재를 결합하는 구도자로서의 화백을 주목했다. 김창열 화백은 작품활동의 거의 모든 기간을 물방울을 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위에서 그 이유를 물었을 때 그는 “모든 것을 물방울에 용해시키고 투명하게 무로 되돌려 보내기 위한 행위”고 언급한 적이 있다. 그는 어린 시절 고향을 떠나야 했으며 한국전쟁 중에 가까운 친구들이 세상을 떠나는 고통을 경험했다. 이 경험의 트라우마를 평생을 통해 극복하고자 했던 것이다. 또한 화백은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득도’와 비교해 어려움을 토로한 적이 있다. 결국 그는 순간적으로 존재하는 물방울을 영원한 존재로 변화시켜, 물방울에서 과거의 아픈 기억을 치유했고 삶의 기쁨도 발견한다. 이번 전시에는 김창열미술관 전시에서는 처음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되는 작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전시 관람은 시간대별 관람객 분산과 안전한 거리두기 관람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예약은 김창열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으며 매주 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회차별 12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한다. 관람객은 전시관람 전 발열검사 등을 거쳐야 하며 마스크 착용 및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먼저 1월 5일 고인이 된 김창열 화백의 명복을 빈다 화백의 예술혼이 김창열미술관에서 세계인들의 가슴에 영원히 간직되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분들의 관람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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