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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가을“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축제 8일 ‘팡파르

[국회의정저널] 가을꽃 물든 황룡강에서 펼쳐지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8일 막을 올렸다.민심, 디투엠의 식전 공연에 이어 1부에선 제49회 장성군민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김종인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장성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돼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2부에서는 안숙자 축제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환영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김한종 장성군수는 “낮부터 밤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진 축하공연 순서에선 이수호, 현진우, 아이큐, 장한별, 성리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돋웠다.개막식의 대미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장식했다.7분여에 걸쳐 밤하늘 가득 번진 불꽃의 향연에 황룡정원 주무대를 찾은 2000여명의 관객들은 연신 환호를 보냈다.장성군은 첫날 총 4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했다.9일에는 오전 11시 어린이 공연 ‘나무늘보 릴렉스’를 시작으로 백양예술제, 장성향교 전통문화음악회가 이어진다.저녁 7시 황룡정원 주무대에서는 어반자카파, 가비엔제이, 이로 모마드가 출연하는 ‘안녕, 가을 콘서트 더 보이스’ 가 관객을 맞이한다.개막식 무대를 장식한 디투엠과 이로 모마드는 올봄 열린 ‘장성 버스킹 전국대회’ 수상팀들이다.

석촌호수서 펼쳐지는 마음건강 축제… 송파구,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오는 10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 일대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사 ‘해피 마인드, 맑음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년 10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구는 구민들의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자 매년 다양하고 친근한 형태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올해 행사는 구민들이 정신건강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석촌호수의 가을 풍경 속에서 체험·홍보 부스와 축하공연이 어우러지는 야외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송파구보건소 △송파아이존 △송파장애동료지원센터 △하얀마음 △송파어우러기 △지원주택기관 등 관내 6개 정신건강 전문기관이 뜻을 모아 총 7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부스에서는 △에코백 컬러링 △자살예방 OX퀴즈 △작은 사진관 △반려돌 꾸미기 △희망메시지 남기기 △영상 시청 후 퀴즈 맞추기 △랜덤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모든 부스를 체험하며 도장을 모은 ‘스탬프 랠리’완주자에게는 특별한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아울러 현장에서는 마음의 위로를 전하는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져 석촌호수를 찾은 구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소통과 힐링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홍보대사 김다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0월 8일 제32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에서 광양시 홍보대사인 가수 김다현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광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다현은 시민의 날 축하공연에 앞서 기부금을 전달하며 광양의 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마음을 전했다.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신곡 ‘광양에서 만난 사랑’을 발표했다.이 곡은 조부모가 광양에서 일궈온 실제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국악풍 세미 트로트곡으로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조부모에 대한 감사와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가수 김다현은 “광양시민의 날을 맞아 광양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고향사랑기부로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광양의 발전과 시민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광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일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제32회 광양시민의 날을 맞아 김다현 홍보대사께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고 앞으로도 김다현 홍보대사와 함께 광양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향우들 고향사랑기부금 5천만 원 기탁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10월 8일 열린 제32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에서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재순천광양향우회, 재부산광양향우회 소속 향우들이 고향사랑기부금 총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재순천광양향우회 회원들이 3천5백만 원을 기탁했으며,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백명식 회장과 조일래 향우, 재부산광양향우회 강호춘 회장이 각각 5백만 원을 전달했다.재순천광양향우회는 지난해 제31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에서 회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3천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기부 규모를 5백만 원 늘리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모인 기탁금은 광양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지난 9월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와 재순천광양향우회, 10월에는 재부산광양향우회와 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광양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앞으로도 향우단체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고향에 대한 관심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확대에도 힘쓸 방침이다.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백명식 회장은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광양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은 늘 변함이 없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재순천광양향우회 김태호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향우들의 마음이 광양 발전에 잘 쓰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재부산광양향우회 강호춘 회장은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고향 광양에 대한 마음만큼은 늘 한결같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에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제32회 광양시민의 날을 맞아 고향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향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고, 앞으로도 향우단체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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