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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국회의정저널]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인증 현판을 전달했다.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목포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에 김산업 핵심 현안 건의

[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2일 목포를 방문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에 대한민국 김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립 김산업진흥원 목포 유치’ 와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을 건의했다.이날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수산업분과위원회 관계자들은 목포 대양산업단지를 찾아 목포시 김산업 현황과 주요 육성정책을 청취하고 수산식품수출단지와 마른김거래소를 둘러봤다.이후 김 가공업체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업체에서는 수출 증가에 따른 양식면적 확대와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 기준의 유연화 등을 건의했다.강성휘 목포시장은 김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할 국가 차원의 컨트롤 타워인 ‘국립 김산업진흥원’의 목포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김 가공·유통·수출기업과 연구·지원시설이 집적된 목포의 강점을 바탕으로 김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김산업 진흥구역’지정도 건의했다.시는 김 가공·수출기업과 김산업전문기관, 수산식품수출단지, 마른김 거래소 등 관련 인프라를 연계해 목포를 대한민국 김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목포시, 용당1지구 ‘생활공예 프로그램’ 본격 운영

[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주민역량강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생활공예 프로그램’을 지난 1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2일까지 매주 1회 용당1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나전칠기를 비롯해 천연화장품, 가죽공예, 비즈, 라탄, 레진, 목공예 등 다양한 생활공예 강좌로 구성됐다.지난 1일 열린 첫 수업에서는 주민들이 나전칠기 작품을 직접 만들며 공예를 배우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생활공예 프로그램과 함께 도자예술, 전통민화, 원예교실 등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니화단·타일벽화 조성 등 주민 참여형 마을경관 개선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건강·안전 교육인 ‘용당마을학교’, 선진지 견학, 마을 아카이브 사업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공예를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찾고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 2026년 시정자문회 정기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지난 2일 2026년 시정자문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며 시정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강성휘 시장과 시정자문위원 등 28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주요 현안 사업 설명과 제안·토론을 진행했다.시정자문회는 목포시에 15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한 지 7년 이내인 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기획복지 등 3개 분과, 30명 내외로 구성돼 시정에 대한 건의와 자문, 지역 여론 전달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현안과 그동안 제안된 사항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목포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통합특별시 출범과 국가전략산업 육성 등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과제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시정 발전방안을 모색했다.강성휘 목포시장은 “목포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정자문회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날 제시된 제안과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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