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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한다.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울주군 청량읍 두현천 일원에서 유형별 환경오염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방제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교통사고로 전복된 차량에서 유류 약 40리터가 하천으로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훈련에는 울산시와 구군을 비롯해 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사고대응 역량을 높인다.훈련은 사고 신고 접수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현장 출동, 오염원 유출 차단, 기름 차단막 설치, 흡착포 살포 등 긴박한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또 오염도 측정을 위한 시료 채취와 대기오염 현장 측정, 주민 보호를 위한 안전구역 설정, 상황판단회의 등이 이어지며 이후 오염 방제 물품 회수와 지정폐기물 처리 등 수습·복구 단계까지 전 과정을 점검할 계획이다.훈련 종료 후에는 한국환경공단 주관으로 기름 차단막과 흡착붐 등 방제 장비 설치에 대한 실습 교육도 진행된다.울산시는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향후 대응 지침서 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도로 위 사고가 하천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실제 사고 발생 시 오염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2시 북구 모듈화 일반산업단지에서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민·관 합동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8일 울주군 반천일반산업단지에서 입주기업체협의회, 환경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실시한 ‘민·관 합동 봄맞이 환경정비’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이날 환경정비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올해 신설된 ‘울산 도시청결기동대’ 와 일반산단과 직원, 모듈화산단 입주기업체협의회, 북구 환경부서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산업단지 내 환경 정비에 나선다.정비 작업은 보행량이 적어 잡초가 무성하고 낙엽과 쓰레기가 쌓이기 쉬운 도로변과 인도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주차장과 복합지원시설, 녹지대 주변에 방치된 담배꽁초와 폐자재,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앞으로도 산업단지별 환경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오는 5월에는 매곡·길천산단, 6월에는 중산·케이시시·봉계산단, 9월에는 지더블유산단, 10월에는 신일반산단 등에서 월별 정비 활동을 추진한다.아울러 입주기업체 협의회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환경정비도 병행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깨끗한 환경은 산업단지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며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통해 친환경·저탄소 산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도시청결기동대’는 총 111명 규모로 읍·면·동 청소 취약지역 정비뿐 아니라 산업단지 가로변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울산에서 생산되거나 유통된 먹는샘물을 검사한 결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검사는 울산 소재 ‘먹는샘물 제조업체’ 2곳과 시중 유통되는 ‘먹는샘물’을 분기 1회 이상 구·군별로 수거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항목은 총대장균군, 비소, 벤젠 등 52개 항목이다. 올해 상반기의 경우 총 55건의 먹는샘물에 대해 지도점검 및 정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에도 총 86건의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주요 수거검사 제품은 아이시스, 평창수, 백산수, 바른샘물, 삼다수, 스파클, 동원샘물 등 15종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유통 중인 먹는샘물에 대한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4일 오후 6시 중구 젊음의거리에 위치한 뮤직라운지 울산에서 청년공동체의 발굴 및 청년 정착 기반 마련과 지역활성화 도모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2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중간보고회 ‘오늘, 여기, 우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3월 선발된 청년공동체 6개 팀, 심통네트워크, 울산민예총 청년위원회, 청년문화기획단9012, 커튼콜)이 참가한 가운데 팀별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발표와 마그마힐링 프로그램을 통한 경영분석심리 등 팀 공동연수를 진행한다. 이어 마그마힐링 프로그램에서는 나와 상대방의 기질을 이해하고 팀 내 의사소통과 협업 방향을 설정하는 등 공동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울산시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15개 시·도에서 140개 팀을 선발했고 현재 울산은 6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청년들이 지역구성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팀당 800만원의 과업수행비와 청년공동체 교류회, 상담,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11월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선발된 6개 팀은 지난 4개월 간 청년작가 전시 및 시민 대상 문화예술강좌 개최 청년예술가들의 연대 구성 및 역량강화 지원 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청년열전 제작 독립영화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프로그램 운영 자기계발을 위한 주제별 교육과 토론 지역창작자를 위한 누리집 구축 독립영화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프로그램 운영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짧은 기간임에도 모든 팀이 의미있고 가치있는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해왔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청년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해 울산시에서도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14일 오후 2시 남구 옥동중학교에서 학교 식중독 발생을 대비해 관계기관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주관하고 남구, 시교육청, 옥동중학교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훈련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식중독 인지 및 신고 유관기관 출동 감염·위생부서의 원인·역학조사 진행 식중독 사후조치 및 대책 협의회 개최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식중독 발생 초기 신속한 보고 체계 확립을 통한 식중독 확산 조기 차단과 대규모 식중독 발생을 대비해 식중독 원인 역학조사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한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학교급식소에서 동시에 많은 인원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과 교육 및 홍보 등을 통해 식중독 발생을 차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하절기 피서철을 맞이해 7월 14일과 7월 19일 2일간 관내 경찰서와 여름파출소 2개소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7월 14일에는 울주경찰서와 진해름파출소, 7월 19일에는 동부경찰서와 일산여름파출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실태를 확인하고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장비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해수욕장 치안관리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여름파출소 운영 관련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김태근 울산자치경찰위원장은 “불법촬영 등 범죄에 대한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해수욕장 주변 교통의 불편이 없도록 안전한 치안상태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올해 6월 1일 기준 주택 및 건축물, 선박 소유자 등에 대한 7월 정기분 재산세 1,610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중구 204억원, 남구 556억원, 동구 166억원, 북구 275억원, 울주군이 409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건축물 신축 등으로 지난해에 비해 2.7% 상승한 42억원 증가했으나, 주택분 재산세는 오히려 5억 7,000만원 가량 감소했다. 이는, 올해 정부가 ‘공시가격 급상승에 따른 1주택자 세부담 완화 방안’으로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현행 60%에서 45%로 하향 조정하는 ‘지방세법 시행령’을 개정함에 따라 공시가격 급등 이전인 2020년 수준 이하로 줄어든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소유기간에 관계없이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로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주택분 재산세 1/2과 건축물, 선박 및 항공기에 대한 것이다. 오는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재산세 1/2과 토지분이 부과된다. 다만 재산세 연세액 20만원 이하 주택에 대해서는 이번에 전체 금액이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일까지이며 전 금융기관에 직접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 가상계좌를 이용해 납부하거나, 위택스, 지로사이트에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스마트위택스’ 어플을 내려받아 지방세납부서비스를 신청하면 계좌이체, 카드납부 및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밖에 은행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자동응답시스템 무료전화를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365일 편리하게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만큼 납부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 주시고 아울러 지난해와 같이 ‘착한 임대인’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올 연말까지 구·군을 통해 신청 받고 있으니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힘이 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14일 오후 2시 연구원 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보건 분야 연구역량 강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로회에서 심원보 교수는 ‘식중독 세균 신속 진단 관련 최신 기술 개발 동향’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최근 코로나19 현장 신속진단법 개발에도 활용된 ‘등온핵산증폭기술을 이용한 식중독균 현장 측정법’을 설명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현장 진단 기술에서 정확성과 신속성을 겸비한 분자진단기술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최신 연구 동향과 분석 신기술을 파악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지속적으로 토론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1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김두겸 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울산시민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시민아카데미는 국내 최고의 강사를 모시고 총 6회에 걸쳐 건강, 교양, 문화 등을 주제로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강연이 마련된다. 특히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10월과 11월에 동구와 북구를 찾아가는 아카데미도 구성했다. 먼저, 이날 실시되는 개강식 특강은 채널 에이 ‘나는 몸신이다’, 엠비시 ‘일요일 일요일 밤’ 등으로 유명한 개그맨 이용식의 ‘웃어야 장수한다’로 문을 연다. 제 2강은 시청 대강당에서 서경덕 교수가 ‘한국문화와 역사홍보, 왜 중요한가’을 주제로 제 3강은 시청 대강당에서 함익병 의사가 ‘피부에 헛 돈 쓰지마라’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찾아가는 아카데미로 마련되는 제 4강은 동구청 중강당에서 김경일 교수가 ‘게임과 아이의 과학적 함수’라는 주제로 제 5강은 북구청 문화예술회관에서 최현우 마술사가 ‘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걸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마지막인 6강은 시청 대강당에서 개그맨 이홍렬이 ‘나누면 커지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올해 시민아카데미가 마무리된다. 시민아카데미 개강식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 수강 접수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490명까지 번호표를 배부 받아 수강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아카데미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만족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구성하는 등 최선을 다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광역시는 지난 1997년 7월 15일 경상남도의 기초단체에서 대한민국의 6번째 광역시로 승격했다. 특히 올해는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한지 25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로 그동안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알아본다. 산업수도 울산의 지역내총생산은 지난 1998년 26조 6,630억원에서 2020년에는 68조 6,114억원으로 2.6배 증가했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도 지난 1998년 2,606만원에서 2020년 6,020만원으로 2.3배 증가해 25년 동안 지속적으로 전국 1위를 이어오고 있다. 1962년 공업지구 지정 후 첫 수출을 시작으로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3대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국가 산업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결과 2011년 사상 처음으로 수출 1,000억 달러 돌파라는 기념비적 대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 1997년 광역시 승격 당시 수출 180억 달러·수입 199억 3,000만 달러로 적자 19억 3,000만 달러이던 무역수지는 2021년 수출 561억 910만 달러·수입 282억8,600만 달러, 흑자 336억 달러로 눈부신 탈바꿈을 했다. 또한, 광역시 이후 울산의 연평균 경제활동 참가율은 61.1%로 나타났으며 지난 2020년 기준 15세 이상 인구 96만 4,000명 중 경제활동 인구는 58만 5,000 명으로 15세 이상 인구 중 60.7%가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울산의 인구는 지난 1997년 101만 3,070명에서 올해 5월 113만 3,551명으로 11.9% 증가했다. 외국인도 지난 1997년 3,418명에서 5배나 증가해 올해 5월말 현재 1만 7,069명이 거주해 국제도시 울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인 인구 감소 추세에도 울주군은 53.1%인 7만 9,294명이 증가했으며 특히 범서읍은 지난 2020년 말 기준으로 290%인 5만 2,784명이 증가한 7만 975명으로 울산의 읍·면·동 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읍이 됐다. 인구증가율은 광역시 출범연도인 지난 1997년 1.95%로 최고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 2015년 11월 120만 640명까지 증가했던 인구는 조선업 경기 침체가 시작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6년간 연평균 0.8%의 마이너스 인구증가율을 보이며 5만 1,942명이 감소했다.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도시화와 핵가족 추세로 인해 1인 가구 및 소규모 세대는 증가했다. 울산의 세대수는 올해 6월까지 꾸준히 증가해 지난 1997년 30만 9,943세대보다 1.6배 늘어난 48만 5,652세대로 조사됐다. 초·중·고 90개소 증가, 도서관 등 문화 기반 대폭 확충 지난 1997년 당시 153개소이던 초·중·고교는 2021년 243개소로 늘어났다. 초등학교는 82개소에서 121개소로 중학교는 41개소에서 64개소로 고등학교는 30개소에서 58개소로 증가했으며 전문대학 및 대학교도 3개 대학교가 증가한 5개소로 늘었다. 다만 4년제 대학교는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원 2개소에 불과해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공공도서관, 문화공간 확충을 위한 노력도 계속되어 지난 1997년 4개소이던 공공도서관은 현재 19개소로 대폭 늘어났으며 23만 권이던 장서도 218만 권으로 9배가 늘어났다. 도서관 이용객수도 코로나19 이전까지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역의 역사를 이해하고 미래를 조명하기 위해 문화재를 보존하고 수집·발굴을 계속한 결과 문화재도 매년 증가해 국가지정 문화재는 16점에서 22점으로 시도지정문화재는 22점에서 89점으로 대폭 늘었다. 각종 공연 및 전시를 통해 시민과 청소년들이 여가를 선용하고 건전한 오락문화를 창출하는 문화공간은 공연시설 37개소, 전시실 30개소, 지역문화복지시설 15개소, 문화원 5개소로 집계됐다. 올해 1월에는 울산시립미술관을 개관해 시민들에게 예술을 공유하는 체험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광역시 승격당시 중부, 남부 2개소이던 소방서는 구·군별 1개소씩 확충되어 지난 2020년 기준 5개소가 됐으며 소방차량도 106대에서 263대로 2배 이상 늘었다. 119 구급활동 이송 인원은 9,251명에서 2만 8,609명으로 3.1배, 구조 건수는 2,347건에서 1만 6,882건으로 7.2배 증가하는 등 안전울산의 기틀이 마련됐다. 의료기관도 매년 증가 추세로 지난 1997년 666개소이던 병원은 2020년 1,382개소로 2배가 늘었고 병상수도 3,656개에서 1만 4,943개로 5배 가까이 증가했다. 15개소에 불과하던 종합병원 및 병원도 지난 2020년 기준 46개소로 늘었으며 의료분야 종사자의 경우 1997년 4,181명에서 2020년 1만 5,281명으로 4배 가까이 늘었다. 국립병원 유치 노력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북구에 울산의료원과 울주군에 울산산재전문공공병원을 설립할 예정으로 의료서비스도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가고 있다. 광역시 이후 자동차는 지난 1998년 외환위기 때를 제외하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차량 1대당 인구수는 지난 1997년 3.9명에서 2020년 현재 2.0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1997년 26만 2,394대이던 자동차는 2020년 57만 5,700대로 1가구당 1.2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운전면허 소지자는 1997년 68만명에서 2020년 기준 98만명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경제성장과 더불어 주택보급률도 매년 증가해 지난 1997년 88.5%이던 울산의 주택보급률은 2020년 말 110.2%에 달하게 됐다. 총 주택 수는 48만 9,289호로 이 가운데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이 46만 2,352호에 달하며 순수 단독주택은 2만 6,937호에 불과하다. 이 중 지난 1997년에 12만 4,773호이던 아파트는 132%인 16만 4,659호가 증가한 28만 9,432호로 전체주택의 59%를 넘어서 전형적인 도시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광역시 승격 당시 울산의 행정구역은 4자치구·1군, 2읍·10면·50동, 1,695통·8,666반이었으나 지난 2020년 4자치구·1군, 6읍·6면·44동, 1,242통·1만 1,326반으로 확대됐다. 울산광역시 행정조직도 지난 1997년 2실·7국·1본부·1관·31과·103계에서 2020년 2실·10국·1본부·59과·238담당으로 늘어났다. 공무원 수도 4,622명에서 2020년 기준 6,959명으로 2,337명 증가했다. 특히 소방직 공무원은 788명이 늘어난 1,136명으로 전체 증가 공무원의 33.7%를 차지하며 안전도시 울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울산의 재정규모는 결산 기준 지난 1997년 1조 5,294억원이던 것이 2020년 7조 8,006억원을 기록해 5배 증가했다. 지난 2020년도 일반회계 세입예산 규모는 6조 4,795억원이며 재정자립도는 지난해 당초예산 기준 54.4%로 전국평균보다 5.7% 높은 48.7%를 기록했다. 도시의 확장과 함께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의 설치도 증가해 지난 2004년 동울산세무서 2018년에는 울산가정법원이 설치됐다. 이어 지난 2016년 12월 31일 최종 준공된 혁신도시에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를 시작으로 공공기관의 이전을 추진해 2019년 2월 한국에너지공단을 끝으로 총 10개의 기관이 울산으로 옮겨왔다. 울산시는 또 태화강을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시켜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하수처리장 확충에도 나섰다. 지난 1997년 용연, 온산, 회야 3개소이던 하수처리장은 언양, 방어진, 굴화, 강동, 농소 등 총 15개소로 확충됐다. 이에따라 1일 432만톤이던 하수처리 시설용량이 303만 9,000톤 증가해 2020년에는 하루 735만 9,000톤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다. 지난 25년간 울산은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추구하면서도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인구수 감소 문제의 해결을 위한 일자리와 정주여건 개선 등의 과제를 안고 있다. 지난 7월 1일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이상으로 민선 8기의 시작을 알린 울산광역시는 ‘일자리 넘치는 산업도시, 누구나 즐거운 문화도시, 자연과 함께 생태도시, 나를 위한 안심도시, 편안한 생활 정주도시’를 목표로 다시 한 번 도약에 나서고 있다. 광역시 승격이후 25년 동안 지역내총생산 1위를 지속할 만큼 국가 산업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만큼 앞으로도 울산광역시는 민선 8기 시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야 할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8일부터 올해말까지 심야시간 동안 택시부제를 한시적으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식당 등의 영업시간이 길어지면서 심야시간 택시수요는 급증했으나 공급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울산의 법인택시 운행 대수는 3만 9,012대로 코로나19 전인 지난 2019년 6월 4만 7,111대와 대비해 휴업증가 등으로 운행률이 82.8%로 감소한 상황이다. 또한, 같은 시기 울산시 브랜드 택시인 태화강콜의 고객응답 성공률은 77.9%에서 62.3%로 낮아졌고 특히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는 고객응답 성공률이 55.2%에서 31.1%로 낮아져 심야시간 시민 불편이 심화된 것을 알 수 있다. 2022년 6월 법인택시 휴업 대수는 2019년 말과 비교해 190대에서 417대로 늘었고 휴업률이 3.3%에서 7.3%로 4.0%p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상황은 택시업계 운임요율이 3년째 동결되면서 업계와 기사 모두 경영난과 수입금 감소로 이어지고 택시 기사는 배달원 등 타 산업으로 유출이 심화되는 등의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 또한, 택시 기사의 고령화로 장시간 운행이 어려워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증가한 시민들의 심야시간 이동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 7일 택시업계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심야시간 택시부제 해제에 따른 심야택시 운행 활성화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심야시간 택시부제 해제로 다소나마 시민 불편이 감소하고 택시업계 수입이 증가되기를 바란다”며 “추후 대시민 택시 이용률을 분석해 필요시 연장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울산에는 법인택시 2,068대와 개인택시 3,613대가 면허를 얻어 영업하고 있으며 면허대수 대비 종사자수는 5,281명이며 법인택시는 6부제, 개인택시는 3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13일 ‘태화강탐방안내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내센터는 국가정원교 아래 면적 50.3㎡ 규모로 설치됐으며 주요 역할은 태화강 생태해설프로그램과 탐방자원 소개, 유관 시설 안내 등이다. 안내센터에는 각종 문의 및 안내, 응대를 위해 자연환경해설사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설·추석 명절은 휴무이다. 안내센터 내부는 안내대와 태화강에 서식하는 새, 야생동물, 꽃 사진들로 장식되어 있다. 또한 티브이가 설치되어 있어 태화강의 자연생태 영상자료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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