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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한다.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울주군 청량읍 두현천 일원에서 유형별 환경오염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방제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교통사고로 전복된 차량에서 유류 약 40리터가 하천으로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훈련에는 울산시와 구군을 비롯해 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사고대응 역량을 높인다.훈련은 사고 신고 접수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현장 출동, 오염원 유출 차단, 기름 차단막 설치, 흡착포 살포 등 긴박한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또 오염도 측정을 위한 시료 채취와 대기오염 현장 측정, 주민 보호를 위한 안전구역 설정, 상황판단회의 등이 이어지며 이후 오염 방제 물품 회수와 지정폐기물 처리 등 수습·복구 단계까지 전 과정을 점검할 계획이다.훈련 종료 후에는 한국환경공단 주관으로 기름 차단막과 흡착붐 등 방제 장비 설치에 대한 실습 교육도 진행된다.울산시는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향후 대응 지침서 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도로 위 사고가 하천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실제 사고 발생 시 오염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2시 북구 모듈화 일반산업단지에서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민·관 합동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8일 울주군 반천일반산업단지에서 입주기업체협의회, 환경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실시한 ‘민·관 합동 봄맞이 환경정비’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이날 환경정비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올해 신설된 ‘울산 도시청결기동대’ 와 일반산단과 직원, 모듈화산단 입주기업체협의회, 북구 환경부서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산업단지 내 환경 정비에 나선다.정비 작업은 보행량이 적어 잡초가 무성하고 낙엽과 쓰레기가 쌓이기 쉬운 도로변과 인도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주차장과 복합지원시설, 녹지대 주변에 방치된 담배꽁초와 폐자재,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앞으로도 산업단지별 환경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오는 5월에는 매곡·길천산단, 6월에는 중산·케이시시·봉계산단, 9월에는 지더블유산단, 10월에는 신일반산단 등에서 월별 정비 활동을 추진한다.아울러 입주기업체 협의회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환경정비도 병행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깨끗한 환경은 산업단지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며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통해 친환경·저탄소 산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도시청결기동대’는 총 111명 규모로 읍·면·동 청소 취약지역 정비뿐 아니라 산업단지 가로변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평소 만나기 어려운 배우들을 초청해 오는 9월 6일부터 9월 27일까지 1개월간 ‘배우와의 감성대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청 배우는 공정환, 손병호, 방은희, 김보연 총 4명으로 영화부터 드라마, 연극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수강생 모집은 8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회관 누리집을 통해 회차별 50명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회차별 5,000원이고 4회 묶음은 20% 할인된 1만 6,000원이다. 첫째 날인 9월 6일은 배우 공정환이 ‘음악과 영화배우의 삶’이라는 주제로 모델 데뷔 후 가수를 거쳐 배우가 되기까지의 삶을 되돌아보며 겪었던 일들을 이야기한다. 9월 13일은 배우 손병호가 ‘영화배우의 세계’를 주제로 연극부터 영화, 드라마까지 다채로운 연기 인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9월 22일에는 배우 방은희가 ‘내 삶과 같은 영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1988년 데뷔 후 현재까지 25년째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삶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9월 27일은 ‘나의 사랑 나의 영화’를 주제로 내가 사랑하는 영화 속 이야기들과 다양한 역할을 통해 경험한 것들을 배우 김보연이 들려준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배우와의 소통을 통해 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8월 22일부터 10월 24까지 ‘범시민 친절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친절한 울산 우리 모두 함께해요”를 표어로 울산을 찾는 선수 및 방문객들에게 친절하게 응대하고 배려하고 먼저 인사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추진은 1단계 공무원의 결의 다짐을 시작으로 2단계 관내 운수업, 숙박업, 요식업 종사자 3단계 관내 유관기관·단체 4단계 자원봉사자 5단계 전시민 등으로 확산 진행된다. 울산시는 단계별로 추진된 운동의 효과가 범시민 친절 운동으로 확산돼 대회기간 울산시를 찾는 선수 및 방문객에게 울산시의 친절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친절한 울산’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는 10월에 울산에서 펼쳐지는 전국체육대회는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우리 울산의 발전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다”며 “울산시민 한명 한명이 울산의 얼굴인 만큼 울산을 방문하는 선수·방문객들에게 친절한 미소와 따뜻한 관심으로 맞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난 8월 18일 발표한 ‘2022 울산광역시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울산시의 전체 인구는 111만 8,010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만 65세 이상이 15만 6,120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4%를 넘어선 고령사회에 진입해 의료서비스 확대 및 독거노인 지원 강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2022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의 복지 부문 분석 결과를 통해 울산시의 복지정책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울산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우선 과제로는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 등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정책’과 ‘노인복지 시책 확대’가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저소득층 복지 확대’, ‘보건소 등 공공 보건서비스 증진’ 등의 순이었다. 연령이 높을수록 ‘노인 복지 시책 확대’의 응답 비율이 높았다. 월평균 가구소득이 200만원 미만인 경우 ‘노인 복지 시책 확대’의 응답이, 600만원 이상은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 등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정책’의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로는 ‘의료서비스 확대’와 ‘노인일자리 제공’이 높았다. 주거 점유 형태가 보증금 없는 월세인 경우 ‘노인일자리 제공’이 44.4%로 가장 높았다. 울주군 거주 경우 ‘소외노인지원강화’가 필요하다는 응답 비율이 13.6%로 다른 구군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었다. 지난 3월 고령사회로 진입한 울산은 앞으로 노인복지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1인 노인 가구 및 저소득 노인 가구에 대한 경제적, 사회적 관심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장애인복지 관련 우선 사업으로는 ‘장애인 생활시설 및 복지관 확충’, ‘의료비 지원’, ‘장애인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사회분위기 조성’ 등의 순을 보였다.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시민의 답변으로는 ‘보육비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26.3%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 20.0%, ‘수요에 맞는 보육시설 확충’ 18.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구군별로 살펴보면, 동구가 ‘보육비 지원 확대’가 34.6%로 전체 응답 비율에 비해 높은 편이었다. 울산의 여성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으로 여성 시민의 답변은 ‘일자리 확대’, ‘직업교육 및 취업정보센터 확대’가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 이하 여성은 ‘자녀양육비 지원을 늘린다’, 40대 여성은 ‘여성을 위한 직업교육 및 취업정보센터를 늘린다’, 50대 여성은 ‘여성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직종을 개발한다’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울산시는 저출산, 고령사회 진입, 1인 가구의 증가 등 인구 구조 변화 및 사회조사 결과를 반영해 복지정책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결과에 대해서는 아래 울산시 통계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최근 영유아에서의 수족구병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지역 수족구병 의사환자 수는 코로나19 발생 전인 지난 2018년 627명, 2019년에는 3,032명이었다. 코로나19 발생 후 개인위생 철저 등으로 지난 2020년 123명, 2021년 71명으로 크게 줄었다가 올해 들어서는 7월까지 159명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다. 수족구병은 봄부터 가을까지 주로 발생하는데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 또는 대변 등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옮기게 되며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전파가 가능하다. 증상은 보통 경미하며 대개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질병이나, 드물게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고열, 구토, 무기력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아야 한다. 특히 면역체계가 아직 발달하지 않은 영유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족구병은 예방백신이 없어 전파 방지를 위해서 개인위생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기침예절 준수가 필요하고 유아의 장난감, 집기 등을 청결하게 소독해야 한다. 또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은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 등원 중지 및 귀가 조치를 해 확산 차단에 나서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야 하며 특히 예방을 위해 어린이들이 많이 모이는 수영장, 문화센터 등에서도 소독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화예술회관은 8월 26일 오후 8시 대공연장에서 시립교향악단의 제223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4’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울산시립교향악단 제6대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장윤성 지휘자가 20년 만에 다시 울산 관객들을 만나는 뜻깊은 자리이며 플루티스트 ‘조성현’ 교수가 함께한다. 이날 첫 무대는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서곡으로 문을 연다. ‘로자문데’는 여류작가 셰지의 희곡 ‘키프로스의 여왕 로자문데’에 사용된 부수음악이다. 낭만적이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슈베르트의 작품 중 서정성 면에서 단연 최고로 꼽히는 곡이다. 이어 아름다운 플루트 선율이 일품인 모차르트의 ‘플루트 협주곡 제2번’을 플루티스트 조성현이 연주한다. 이 곡은 모차르트가 곡을 의뢰한 사람과 약속한 마감일에 쫓겨 자신의 오보에 협주곡 시장조를 편곡해 탄생한 곡으로 작곡된 사연마저 유쾌한 곡이다. 휴식 이후 후반부에는 핀란드 민족주의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한다. 이 곡은 핀란드 자연의 풍경과 향취를 절묘하게 녹여내 시벨리우스 판 ‘전원 교향곡’으로 불리기도 한다. 차가운 느낌의 핀란드 풍경뿐만 아니라, 지중해의 따뜻함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오로라와 같은 신비한 기운을 이번 무대에서 느껴 볼 수 있다. 공연 입장료는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지난 4월 제8대 예술감독 김홍재 지휘자에 이어 제6대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장윤성 부천필 예술감독과의 재회 무대로 지역 클래식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20년 만에 울산시립교향악단과 장윤성 지휘자가 선사하는 클래식 선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휘자 장윤성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지휘 전공 수료 후 비엔나 국립음대 지휘과 학위 수여증을 취득하고 울산시향, 창원시향, 대전시향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교수, 솔리 데오 글로리아 음악협회 서울&비엔나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재직 중이다. 협연자로 나서는 조성현은 유년시절 박의경을 스승으로 섬기고 만 열다섯 살에 입학한 미국 오벌린 콘서바토리에서 미셸 드보스트 문하로 학사 과정을 취득했다. 그리고 독일의 안드레아 리버크네히트와 하노버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뮌헨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일본 산교 플루트의 연주자, 국내 최대의 플루트 커뮤니티인 플루트아트센터의 음악감독,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열정을 쏟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로 침체된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부산·울산·경남 지역 주력 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8월 22일 ~ 9월 2일 2주간 ‘2022 부·울·경 일자리 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울·경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엔케이 부산은행 등이 공동 주최한다. 앞서 각 지자체는 지난 7월 구인기업 공고를 통해 290개사, 2,400여명의 구인 수요를 파악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면 온라인으로 채용행사가 진행된 반면, 올해는 온·오프라인 병행해 개최된다. 온라인 박람회는 8월 22일. ~ 9월 2일 2주간 진행된다. 주요 행사는 기업채용관 운영, 취업특강 및 채용설명회, 지역 우수기업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다. 구직자는 온라인 기반에서 맞춤형 채용정보를 바탕으로 입사지원과 화상 채용 면접에 참가할 수 있고 화상 취업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울산지역에서는 조선업종 50개 사, 자동차 부품 제조·석유화학·정보통신분야 등의 기업 10개 사가 참여한다. 오프라인 박람회는 8월 30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벡스코 제1전시장 3비홀에서 개최되며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약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기업채용관, 특별관, 일반관, 기획행사관 등으로 구성된다. 구직자들은 기업채용관을 통해 직접 면접을 볼 수 있고 특별관, 일반관을 통해 일자리 관련 기관들의 주요 정책, 채용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울산지역에서는 조선업 구인난에 따른 인력수급 해소를 위해 조선업종 30개 사가 참여 예정이다. 모집 직종은 취부, 용접, 사상, 배관, 도장, 목공 등으로 경력자는 물론 무경력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최종 채용 시 기업에 따라 기숙사가 제공되며 자녀학자금, 경조사비 및 휴가비 등의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울산지역 구직자의 행사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 당일 2차례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기획행사관에서는 타로카드를 활용한 진로상담, 퍼스널컬러 1:1 진단 및 이미지 상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2022 부·울·경 일자리 박람회’는 시도별 특화 직종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앙·지방 일자리 업무 유대 관계 강화를 위해 지난해 첫 공동 개최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오는 2023년은 울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영상 인사를 통해,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와 함께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구직자를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우수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 8일까지 식품의 안전한 유통·소비를 위한 추석 제수용 성수식품 위생·원산지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추석 명절 선물·제수용 성수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식품제조업소, 식육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축산물 제조가공·수입업체, 유통·조리·판매업체 등 총 50여 곳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무등록·무신고 제조·판매 유통기한 위·변조 및 경과제품 판매행위 농수산물의 원산지 거짓 표시 농수산물의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이다. 또한 명절 전 선물·제수용 식품 등의 온라인 구매와 수입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라인 판매업체의 위생상태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악의적으로 불법행위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형사고발과 함께 사건송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추석명절에 국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식품이 공급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등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해 식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부터 8월 현재까지 울산시 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수질 검사를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거의 모든 수경시설이 가동되지 않았지만 올해의 경우 물놀이형 수경시설 가동이 가능해져 8월 현재 신고시설이 49개소에 달한다. 이번 검사는 대장균,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등 4항목에 대해 진행됐으며 총 101건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11건에서 유리잔류염소의 농도가 수질 기준을 만족하지 못했다. 수질기준을 만족하지 못한 시설관리자는 시설 가동을 즉시 중지한 후 소독 또는 청소·용수교체 등 조치하고 재검사를 실시해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한 후 재가동해야 한다. 한편 물놀이 시설관리자는 운영 기간 동안 15일마다 1차례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수경시설의 안전한 물관리를 위해 시설운영관리자분들께서는 적절한 유리잔류염소가 유지되도록 염소소독 등 철저한 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해 이용하는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신체와 직접 접촉해 물놀이를 하도록 설치하는 시설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 대곡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울산 사람들은 일제강점기와 광복을 어떻게 맞이했나?’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마련한다. 이번 강연은 우신고등학교 이현호 교사가 강사로 나서 일제 강점기와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울산 사람들은 어떻게 맞이했는지를 다양한 역사 자료를 통해 알아본다. 또한 1937년 중일전쟁 이후 일제의 전시동원체제 구축을 위한 정책이 울산에서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도 살펴본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월 30일까지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과 강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강연 참석 대상은 총 25명이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2층 제3전시실에서 대곡댐 편입 부지에서 발굴 조사된 하삼정 고분군을 조명하는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울산권역 닥터-카 운영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영백 에쓰-오일 부사장, 정융기 울산대학교병원장이 참석한다. ‘닥터-카’는 도로 위 응급실이라는 별칭을 가진 응급차로서 간호사나 응급구조사만 탑승하는 일반구급차와는 달리 외과나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탑승해 차 안에서 직접 환자를 처치하며 이송한다. 울산권역 닥터-카는 지난 2016년 10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울산대학교병원을 통해 시범운영하다 운영비 부족으로 한때 중단됐으나 2019년 5월 에쓰-오일의 통 큰 후원에 따라 운영이 재개됐다. 이후 에쓰-오일은 매년 1억원을 후원하고 울산시가 2,000만원을 지원해 울산대학교병원의 울산권역 닥터-카 운영을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6년간 158명의 응급환자가 닥터-카 이용을 통해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특히 지난 2018년 작업 중 지게차 사고를 당한 환자를 닥터-카 안에서 전문의가 복부에 손을 넣어 복부대동맥을 압박, 출혈과 혈압을 유지시키며 병원 외상센터로 이송시킨 경우는 닥터-카 역할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일례다. 김두겸 울산시장은“민관 상호협력으로 응급의료의 안전망 구축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협력해 준 에쓰-오일과 울산대학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