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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우울증 질환을 갖고 있는 은둔형 청년 등 주거취약가구에게 청소 등을 지원하는 ‘쓱쓱세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조치원읍지사협은 해당 가구를 찾아 오랜 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이불빨래와 방역 등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또한, 먹거리 등으로 꾸려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이발 봉사 등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재경 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지사협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이 모여 실질적인 도움을 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고립가구에게 꾸준한 이웃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남부소방서가 7일 봄철 건조기를 맞아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인 합강동 5-1 생활권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안전점검과 현장지도를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달부터 다음달까지 추진 중인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임시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가연성 자재 보관 상태 용접 용단 작업 시 반경 내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이진호 서장은 “용접 작업 시 봄철 강한 바람을 타고 불티가 수십 미터까지 비산할 수 있다”며 “현장 관계자들은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베어트리파크에서 재난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관리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2019년 개최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연찬회은 재난 발생 시 민간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활성화하고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는 12개의 민간단체로 구성, 평상시 안전 위해요소 모니터링 및 예찰활동을 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인적·물적 자원 동원 및 현장 구호·복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재난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 민·관협력을 통한 재난사고 방지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송창영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이사의 ‘재난대응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의 역할 및 해외대응사례’, 이정일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교수의 ‘생활 속 위기대응 및 응급처치’ 특강도 진행됐다. 조치원소방서 예방안전과에서도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 사용법 , 완강기사용 등을 교육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시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이태원 사고와 같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고 민과 관이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기동 행정부시장은 “이번 연찬회로 재난안전 대응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난 대응 역량 제고와 민·관협력체계를 활성화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도시 세종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 자율방재단이 지난 9일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반곡동 자율방재단은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양길수 세종시 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자율방재단 대표, 반곡동 자율방재단원, 김영현 세종시의원 등 23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반곡동 자율방재단 임원으로 박하진 단장, 이항선 부단장, 신미경 사무국장, 박상애 미디어팀장이 선출됐다. 박하진 단장은 “앞으로 자율방재단을 이끌며 반곡동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희영 반곡동장은 “반곡동은 괴화산과 삼성천으로 둘러싸여 자율방재단의 활동이 꼭 필요한 지리적 환경을 가진 지역”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적합한 효율적인 자율방재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저소득 아동 가구에게 여민전 기프트카드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계절 포근애’ 사업을 추진했다.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서 최훈내과로부터 후원받은 성금으로 1분기 한부모가정 2분기 65세이상 저소득 노인 3분기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여민전을 지원한 바 있다. 허남태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저소득 아동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여민전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병순 아름동장은 “본 사업을 통해 관내 어려운 가구에 안부를 확인하며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대평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10일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47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대평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도서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성금 전달에 참여한 한 대평초 6학년 학생은 “힘든 상황에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익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대평초 학생들의 나눔에 감사를 표한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성금이 잘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기부받은 성금 전액을 대평동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가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2곳을 선정하고 9일 소방의 날을 맞이해 우수업소에 표창과 현판을 수여했다. 올해는 신청 업소 중 내부 심사를 거쳐 연서면에 위치한 일반음식점 산장가든과 조치원읍에 있는 휴게음식점 요거프레소 홍대세종점이 최종 선정됐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영업주 중심의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안전 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선정 기준은 영업 허가 3년 이상 경과 업소 중 최근 3년간 화재 발생과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 없어야 하며 자체 안전 계획을 세워 종업원 소방교육과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한 곳이다.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현판과 표창이 수여되며 2년간 소방특별조사 및 안전교육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이날 인증 현판·표창 수여는 제60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노은섭 예방안전과장 등 관계자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노은섭 예방안전과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지정으로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다중이용업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케이티엑스 세종역 조기 신설을 기원하는 목소리가 조치원읍 이장협의회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이장협의회는 10일 월례회의를 마치고 케이티엑스 세종역 조기 신설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치원읍 이장협의회는 케이티엑스 세종역은 미래전략수도 세종과 충청권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장협의회의는 이날 향후 조치원읍 기관 단체들과 함께 세종역 신설을 기원하는 분위기 조성, 릴레이 도전잇기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김용갑 조치원읍 이장협의장은 “우리의 관심과 응원의 표시가 세종시 시민 모두의 바램과 기원의 목소리가 되어 조기에 케이티엑스 세종역 신설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깊어가는 가을밤,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에 아름다운 연주와 웅장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은 지난 9일 연기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면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 아르떼 앙상블’이 공연한 ‘열린음악회’를 개최했다. 세종 아르떼 앙상블이 주최·주관한 이번 음악회에는 지휘자 윤석훈 씨를 비롯해 피아노 양진이, 테너 강진모·배하순 바리톤 박영진·최신민, 바이올린 김가연, 첼로 홍다희, 플롯 장지희씨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음악회는 세종 아르떼 앙상블의 W.A.Mozart의 ‘Eine Kleine nacht musik’ 곡을 시작으로 조두남의 ‘뱃노래’,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 윤학준의 ‘마중’,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지금 이순간’ 등 성악가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세종 아르떼 앙상블은 뮤지컬 캣츠의 ‘Memory’, 마지막 곡으로 남성 4중창 Italy Canzone의 ‘O Sole Mio, Funiculi Funicula, 우정의 노래’를 선보이며 종합무대예술을 선사했다. 양진이 단장은 “바쁜 일정속에서 열린음악회에 참석해주신 면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지역에 찾아가는 문화 활동을 확대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진례 연기면장은 “앞으로 연기면은 이러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해 연기면민이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비다문화 가족과의 교류를 위한 요리경연대회가 열렸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0일 새롬동종합복지센터에서 세종시가족센터 주관으로 ‘제2회 글로벌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글로벌 요리경연대회는 세계요리를 주제로 중국·대만·베트남·필리핀·말레이시아·멕시코·러시아 등 7개국의 결혼이민자 등 총15팀 30명이 경연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경연에서 베트남 빈대떡인 반땀과 닭고기 카레, 말레이시아의 대표 음식 나시 르막, 러시아의 블리느 등 자국에서 가족들과 즐겨 먹었던 요리를 만들거나 자국의 요리·문화를 세종시민들에게 소개하며 1시간여 동안 열심히 조리에 집중했다. 심사위원들은 조리 준비과정부터 담음새까지 메뉴 구성과 창의성, 조리 숙련도, 맛과 시각적 효과 등에 대해 공정하게 심사를 벌여 최우수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6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비다문화 가족의 한자리에 모여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 경연을 통해 서로를 배워가며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하미용 센터장은 “글로벌 요리경연대회가 결혼이민자와 세종시민 모두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어 다문화 공존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시는 상거래용으로 사용되는 계량기의 정밀·정확도를 유지하고 계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계량기 정기검사를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16일까지 검사를 진행했지만, 정기검사 기간 중 부득이하게 검사를 받지 못한 시민이 있을 것으로 판단돼 추가로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23일은 조치원읍사무소에서 24일은 세종시청에서 검사를 진행하며 운영시간은 10~오후 5시까지다. 12~오후 1시는 점심시간으로 검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검사대상은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로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 저울 등 상거래용으로 사용되는 모든 계량기가 해당된다. 류제일 경제정책과장은 “계량기 정기검사는 공정거래 확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할 경우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빠짐없이 검사에 응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소화액 분사 기능과 스피어 기능이 탑재된 드론이 화재가 발생한 고층 건물의 강화유리 창문을 깨고 건물 안으로 진입한다. 내부 화재 상황을 촬영해 실시간 영상으로 전송하고 황금시간 내 소화액을 분사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한다. 화재가 발생한 고층 건물에 사람을 대신해 드론이 화재를 진압하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0일 연기면 소방훈련장에서 강화유리 파괴용 스피어 드론과 소화액 분사 드론을 활용해 ‘골든타임 내 소화용 드론기반 소방서비스 현장 시연회’를 진행했다. 이번 시연회는 ‘2022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일환으로 실증을 통해 서비스 분야 기술력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연회에는 드론 전문가 자문단, 드론기업 ㈜서우,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소방본부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했으며 저층 건물 내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화재진압을 실증했다. 시연회에서는 연막탄을 터뜨려 건물 2층 내부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연출, 강화유리 파괴용 드론인 ‘스피어 드론’을 띄워 창문을 파괴 한 후 ‘소화액 분사 드론’을 투입했다. 해당 드론은 건당 10회로 무한 타격이 가능한 스피어가 탑재돼 있어 12㎜ 두께의 강화유리도 파괴가 가능하다. 드론에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돼 있어 소방지휘본부에 화재 영상을 전송, 화재 규모를 신속하게 선별·파악할 수 있으며 창문 파괴와 동시에 소화액 분사 드론을 투입해 초기 화재를 진압한다. 점차 고층·밀집화되고 있는 사무·주거공간에 소방용 드론으로 초기화재진압 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인명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시는 이번 현장시연을 바탕으로 올해 2022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성과를 자체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소방용 드론은 긴박한 순간에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진입해 발빠르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며 “드론실증도시로서 이번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드론서비스 상용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