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그룹 Baby DONT Cry가 데뷔 활동을 성료했다. Baby DONT Cry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데뷔 싱글 ‘F Girl’ 활동을 마무리했다. 약 4주간의 음악방송 활동을 펼친 Baby DONT Cry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여기에 익살스러운 가사와 조화를 이루는 고퀄리티 퍼포먼스,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은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밖에도 Baby DONT Cry 멤버 쿠미와 베니는 지난 8일 SSG 랜더스, 이현과 미아는 20일 LG트윈스의 시구 및 시타자로 출격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기도 했다. 특히 이현은 13일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나서며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까지 드러냈다. 또한 M2 ‘스튜디오 춤’ 콘텐츠 속 절도 있는 군무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가 하면,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한 ‘민주의 핑크캐비닛’, ‘아이돌 인간극장’, ‘돌들의 침묵’ 등 유튜브 콘텐츠를 비롯해 각종 라디오 방송까지 섭렵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Baby DONT Cry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4주가 놀라울 정도로 순식간에 지나갔다”며 “데뷔를 하고 무대에 서고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이 생기는 걸 보면서 정말 행복했다. 동화 같은 꿈을 꾼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주변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다음 활동은 이번 활동보다 더 성장한 Baby DONT Cry로 돌아오겠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기대와 응원을 당부했다. 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 Baby DONT Cry는 지난달 23일 ‘소녀에게 기대하는 편견을 깨는 당돌한 매력을 지닌 여자애들’ 이라는 정체성을 내세워 가요계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활동부터 K팝신 새로운 루키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이들이 앞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F Girl’ 활동을 마친 Baby DONT Cry는 오는 27일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8월 1일 ‘KCON LA 2025’, 8월 10일 ‘K-POP Masterz 2025 In Taiwan’ 등에 출연하며 쉼 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한소희가 일본 열도를 매료시켰다. 한소희는 지난 20일 일본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에서 ‘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를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나눴다. 특히 데뷔 후 처음 개최된 이번 일본 팬미팅은 2회차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소희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팬미팅은 회차별로 각각 다른 구성의 프로그램이 펼쳐져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1회차 공연에서는 드라마 명장면을 함께 감상하고 비하인드를 공유하는 ‘BEST SCENE TOP 3’ 와 팬들이 작성한 ‘MUST-DO LIST’를 함께 읽는 감성적인 코너들이 진행됐고 2회차에서는 사전 팬 투표로 선정된 ‘Xohee’s AWARDS’ 와 팬아트 소개 코너가 마련돼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한소희는 제니의 ‘Seoul City’ 와 에스파의 ‘Whiplash’를 커버한 깜짝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위 반전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는 OX 퀴즈, 릴레이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공연 내내 열띤 응원으로 함께한 팬들은, 팬미팅 말미 슬로건 이벤트를 통해 진심을 전하며 한소희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무대 위에서 이를 지켜본 한소희는 환한 미소와 함께 감사 인사를 건네며 팬미팅의 마지막을 진한 여운으로 장식했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한 한소희는 “한 분 한 분 눈에 담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 팬분들의 응원이 표정으로도 느껴져서 감동이었다”며 “여러분은 제게 보석 같은 존재고 앞으로도 자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꼭 만들고 싶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은 제 인생에 오래 남을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소희는 방콕, 도쿄에 이어 8월 2일 타이베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 MLD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트라이비 송선이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OST에 참여했다. 오늘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트라이비 메인보컬 송선이 부른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OST Part.9 ‘Something’이 발매된다. ‘Something’은 사랑을 시작하는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상큼한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풋풋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촉촉한 멜로디와 편곡이 인상적이다. 자기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빠져드는 마음을 수줍게 표현한 가사에서 사랑스러움이 느껴진다. 걸그룹 트라이비의 메인보컬 송선의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은 ‘너가속’ 주인공들의 로맨스에 설렘과 상큼함을 가미시켜 주어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인다. 특히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사내맞선' 등 다양한 드라마 OST를 만들어낸 프로듀싱팀 빨간양말과 INAN이 작곡과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트라이비는 지난해 2월 17일 첫 번째 싱글 ‘TRI.BE Da Loca ’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후 1년 동안 ‘둠둠타’, ‘러버덤’, ‘우주로’, '바바송' 등의 곡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글로벌 음악시장이 주목하는 핫한 루키로 주목받아왔다.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이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국회의정저널] ‘신과 함께 시즌3’에 1990년대 원조’K-POP 킹’ NRG 노유민, 천명훈과 태사자 김형준, 박준석이 출격한다. 여전히 견제와 도발이 난무하는 두 그룹의 티격태격 토크 라이벌전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오는 20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 측은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1990년대를 휩쓴 1세대 아이돌 NRG 노유민, 천명훈과 태사자 김형준, 박준석이 ‘신카페’를 찾은 모습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 공개된 예고편에는 1990년대 1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 NRG 노유민, 천명훈과 태사자 김형준, 박준석이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당시 두 그룹은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팽팽한 라이벌 그룹으로 가요계를 장악했다. 1997년 10월 같은 시기에 데뷔한 NRG와 태사자는 2022년 신카페에서 자존심을 건 토크 빅 매치를 펼쳤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태사자 김형준은 “무슨 일이 있어도 누룽지는 이겨라”며 데뷔 당시 NRG를 향한 주변의 견제를 전했다. 이에 NRG 천명훈은 “1등 한 적은 있어요?”며 두 그룹의 유치찬란한 대 격돌이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그런 가운데 믿었던 동생 노유민의 깜짝 폭로에 충격을 받은 천명훈의 모습도 포착됐다. 거침 없는 노유민의 폭주를 본 이용진은 “이제 구도가 3대 1인데요?”고 토크 중계에 나서 폭소를 유발한다. 1세대 아이돌 그룹 NRG와 태사자의 견제와 도발이 난무한 토크 빅 매치 현장은 오는 20일 금요일 저녁 8시 ‘채널S’를 통해 방송되는 ‘신과 함께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UFC 타이틀전을 치른 후 은퇴를 고민 중이라고 밝힌다. 이어 그는 은퇴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추성훈, 강주은, 라이머, 정찬성이 함께하는 ‘강철 사랑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정찬성은 세계 3대 종합격투기 대회 UFC에서 현재 페더급 랭킹 5위에 올라있다. 그는 UFC 타이틀 매치를 2번 치른 유일한 한국인 선수로 처절하게 경기에 임해 팬들로부터 ‘코리안 좀비’라는 애칭을 선물 받았다. 정찬성은 지난달에 열린 UFC 타이틀전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그는 경기가 끝난 후 은퇴를 시사해 관심을 모았던 터. 4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컴백한 정찬성은 UFC 타이틀전 후 은퇴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특히 그는 은퇴를 생각하는지 다시 도전을 하고 싶은지 솔직한 심경을 전할 예정이다. 또 정찬성은 UFC 타이틀전 직후 가족들 반응에 울컥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정찬성은 존경하는 파이터 선배 추성훈과 김동현의 예능 활약상을 보다가 입틀막 한 순간이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추성훈이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고 해 어떤 내용인지 궁금케 한다. 이날 정찬성은 추성훈과 파이터 자존심을 건 톡 쏘는 개인기 대결을 펼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또 정찬성은 집에서는 ‘좀비 사랑꾼’으로 변신한다고 밝힌다. 그는 완벽한 내조와 폭풍 잔소리가 공존하는 아내와의 단짠단짠 러브스토리를 ‘라디오스타’를 통해 공개한다. 정찬성이 들려주는 아내와의 다양한 에피소드에 녹화장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정찬성은 자신의 가족이 ‘히어로즈 가족’이라고 고백해 시선을 강탈한다. 이와 함께 정찬성 가족의 반전 필살기가 공개되자, MC들과 게스트들이 폭소했다는 후문이다. 정찬성이 밝히는 은퇴설 심경고백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악카펠라’ [국회의정저널]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악카펠라’가 압도적인 포스를 담아낸 조직도를 공개했다. 오대환부터 현봉식까지 연기 인생 전과를 다 합치면 무기징역도 거뜬한 아카펠라 조직 ‘도레미파’가 지옥의 비주얼과 천상의 하모니로 예능 판도를 뒤엎을 수 있을지 흥미를 돋우고 있다. 오는 6월 2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둔 MBC ‘악카펠라’ 측은 오늘 ‘도레미파’ 조직도를 공개했다. ‘악카펠라’는 대한민국 최고 빌런 배우들의 아카펠라 도전기를 담은 음악 예능이다. 음정은 불안해도, 열정만은 끝내주는 아카펠라 그룹 ‘도레미파’의 고군분투 음악 여정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조직도는 등장만으로 범죄 액션 영화 한 편이 그려지는 대한민국 대표 빌런 배우 라인업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큰 형님’ 김준배를 시작으로 왼팔, 오른팔에 자리한 오대환과 이중옥, 바로 아래 이어지는 이호철과 현봉식까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신선한 예능 멤버 조합은 관심을 집중시킨다. 5인의 압도적인 포스에 조직도 최상단을 차지한 팀명 ‘도레미파’마저 계이름이 아닌 어둠의 조직처럼 느껴지는 상황. ‘천상의 하모니’를 담아내는 아카펠라와 이들의 상충되는 만남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도레미파’의 포지션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타고난 성대의 1% 동굴 저음’의 오대환이 중후한 베이스를 맡은 가운데, 그가 대한민국 최고 악역 배우들을 한 자리에 모은 배후로 밝혀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반면, ‘도레미파’ 보스는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게 된 김준배가 차지했다. 팀의 ‘큰 형님’으로 베일에 싸인 인물이지만, ‘오직 ‘흥’이 전부’라는 소개 문구는 유례없는 예능캐 탄생을 직감하게 한다. 이중옥은 ‘락스피릿 100% 고음 불가’면서도 최고 음역대를 도맡는 하이테너에 자리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악보는 못 봐도 노력하는 열등생’ 이호철과 ‘반전 미성의 샤이가이’ 현봉식까지, 그 누구도 얼굴과 매칭 되지 않는 활약상이 예고돼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살인, 납치, 폭행 등 연기 인생 전과를 다 합치면 무기징역도 거뜬한 ‘도레미파’는 한국 예능 역사상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조합으로 이목을 끈다. ‘지옥의 비주얼’에서 탄생할 ‘천상의 하모니’는 오는 6월 예능 판도를 뒤흔들며 목요일 밤을 정복할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이번 조직도로 인해 ‘도레미파’가 7인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오디션을 통해 엄선된 최고의 인재들로 선별됐다고 알려진 가운데, 바리톤과 비트박스라는 포지션과 어렴풋이 보이는 실루엣에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빌런 배우 김준배, 오대환, 이중옥, 현봉식, 이호철의 변신으로 기대를 높이는 ‘악카펠라’는 오는 6월 2일 목요일 밤 10시 MBC에서 첫 방송된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프로듀서 라이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 안현모 덕분에 보이스피싱 위기에서 벗어난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라이머는 안현모와의 결혼 생활이 “놀라움의 연속”이라며 6년 차 부부의 상극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한다. 그는 아내를 위해 식성까지 바꿨다고 전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추성훈, 강주은, 라이머, 정찬성이 함께하는 ‘강철 사랑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라이머는 수많은 래퍼들의 프로듀서이자 MC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소속된 기획사 수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동시에 집에선 아내인 통역사 안현모를 향한 겉바속촉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3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재출연한 라이머는 소속 가수 그리와 “이제는 편한 관계가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녹화장에서 MC 김구라를 긴장하게 만드는 깜짝 폭로를 한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아낸다. 어느덧 안현모와 결혼한 지 6년 차에 접어든 라이머는 “놀라움의 연속”이라며 부부의 상극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는 “가장 다른 건 식단”이라고 밝힌 뒤, 안현모를 위해 식성까지 바꿨다고 고백해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라이머는 최근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그는 “너무 깜짝 놀랐다 순간적으로 속게 되더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린다. 이어 라이머는 안현모 덕분에 보이스피싱 피해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설명해 과연 어떤 사연인지 궁금케 한다. 또 라이머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와 부부동반 모임을 가졌던 일화를 공개한다. 그는 모임을 하던 중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전해 본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안현모 덕분에 보이스피싱 위기에서 벗어난 라이머의 이야기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한지상, 5.18민주화 운동 제42주년 서울기념식 ‘그날의 기억’ 열창 진한 감동과 뜨거운 울림 선사 [국회의정저널] 배우 한지상이 5.18 민주화 운동 제42주년 서울기념식에 참석해 유의미한 행보를 보였다. 오늘 오전 서대문 형무소 마당에서 진행된 5.18 민주화 운동 제42주년 서울기념식에 참석한 한지상은 의미 있는 추모공연으로 가슴 뜨거운 감동의 시간을 선물했다. 5·18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신곡 ‘그날의 기억’의 첫 선을 보인 것. 경건하게 치러진 행사에 ‘5월의 그날’이 전했던 감동을 오롯이 담아내 보는 이들에게 뜨거운 울림을 선사했다. 무대를 마친 한지상은 "5.18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소중한 기념식에 참여할 수 있는 영광을 주셨다. 숭고한 열사들의 뜻이 영원히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의 순간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주)블렌딩 [국회의정저널] 그룹 NMIXX가 참여한 키즈팝 ‘개비의 매직하우스’ OST가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음악 제작 유통사 ㈜블렌딩 측은 17일 기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개비의 매직하우스’ OST 유튜브 영상 총 누적 조회수가 320만 뷰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메인 주제가인 ‘안녕 개비 ’ 뮤직비디오는 약 13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신예 아이돌 NMIXX와의 협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블렌딩은 지난 2일 유니버설 브랜드 디벨롭먼트와 NMIXX의 협업으로 탄생한 드림웍스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개비의 매직하우스’ OST 앨범을 정식 발매했다. 앨범 발매에 맞춰 블렌딩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녕 개비 ’ 뮤직비디오 티저를 시작으로 ‘스프링클 파티 ’ 뮤직비디오, ‘안녕 개비’ 퍼포먼스 비디오 등을 공개했다. '개비의 매직하우스 OST x NMIXX’ 앨범은 공개와 동시에 큰 화제를 모았다. 4세대 걸그룹 선두주자로서 NMIXX의 강렬함을 보여 준 이전 모습과는 달리 이번 협업을 통해 신인만의 풋풋하고 귀여운 매력을 볼 수 있었다는 평이다. 데뷔 첫 OST로 인기 키즈 애니메이션을 선택한 NMIXX는 ‘개비의 매직하우스’ OST로 키즈팝 분야에서도 신흥 강자 자리에 오르며 남녀노소 골고루 인기를 누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2일 공개된 ‘개비의 매직하우스’ 메인 주제가 ‘안녕 개비 ’ 뮤직비디오는 어쿠스틱한 기타 리프와 청량한 드럼 리듬이 어우러져 NMIXX만의 개성 있는 매력을 잘 살린 ‘엔믹스 표 키즈팝’이다. 한번 가사를 들으면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글로벌 대중에게 NMIXX만의 상큼한 매력을 선사했다. 이어 지난 5일에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스프링클 파티 ’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이 곡은 ‘개비의 매직하우스’ 인기 캐릭터 ‘케이키’의 테마곡으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톤과 도입부 우쿨렐레 사운드, 그리고 아름답게 펼쳐지는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개비의 매직하우스’는 드림웍스가 제작한 넷플릭스 시리즈이다. 주인공 개비가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인형의 집인 매직하우스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비의 매직하우스’는 넷플릭스를 통해 시즌 4까지 공개됐고 올해 3월 국내 채널인 ‘대교 노리Q’를 통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MLD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가수 리사가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OST에 참여했다.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사가 부른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OST Part.8 'Don't walk away'가 발매된다. 여덟 번째 공개된 ‘Don't walk away’는 몽환적이고 아련한 기타 인트로가 인상적인 곡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애틋한 감정을 팝적인 요소로 표현했다. 리사의 감성적이고 매력적인 보이스와 어쿠스틱한 피아노가 조화를 이뤄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사랑하긴 했었나요’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리사는 가수이자 정상급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 ‘다 괜찮아요’ 등 다수의 발라드 곡을 통해 대중성을 갖춘 ‘R&B퀸’으로 입지를 다졌다. 뮤지컬 ‘프리다’, ’마리퀴리‘, ’시티오브엔젤‘, ’헤드윅‘, ’보니앤클라이드‘, ’프랑켄슈타인‘, ’레베카‘, ’지킬앤하이드‘, ’영웅‘, ’썸씽로튼‘, ‘광화문 연가’ 등 굵직한 작품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이다. 회가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전개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어 앞으로 이어질 스토리에 귀추가 주목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미스터리프랜즈스튜디오, 더라이브레이블 [국회의정저널] 그룹 마마무의 휘인이 웹드라마 ‘공짜:공기타짜’ OST를 통해 짙은 감성의 보컬을 선사한다. 휘인은 18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공짜:공기타짜’ OST ‘Melody (공짜:공기타짜 X 휘인 )’에 가창자로 참여했다. 휘인은 “‘공짜:공기타짜’ OST에 참여하게 됐다. 드라마의 이야기와 이 곡에 담긴 이야기가 어떻게 잘 어울릴지 저도 궁금한데요. 드라마와 함께 OST 'Melody'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고 말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휘인이 부른 ‘Melody’는 휘인의 매력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아름다운 멜로디에 가득 담아 그리움과 애틋한 감정에 빠져들게 하는 곡이다. 비에 젖은 듯한 촉촉한 피아노 소리로 시작하며 점차 곡 전체를 휘감는 스트링 소리와 휘인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듣는 이의 감정선을 자극한다. 이 곡은 국내 최고 프로듀싱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히트메이커 프로듀싱팀 에이밍이 프로듀싱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짜:공기타짜’는 공기놀이를 소재로 한 고품격 병맛 대결 드라마다. 소희에게 잘 보이기 위해 공기를 시작한 재구가 공기의 은둔 고수 창수를 만난 뒤 촬리킴, 인천빽 등 전국 각지의 '공짜'들과 유쾌하면서도 치열한 공기 혈전을 벌이는 내용을 담았다. ‘공짜:공기타짜’는 안내상, 이철민, 김현숙, 홍석천, 이일준, 김서윤, 정진까지 떠오르는 신예부터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가 출연해 화려한 라인업으로 공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초기 웹드라마로 제작한 작품이지만 편집 과정에서 영화화되어 지난 3월부터 IPTV 및 주요 OTT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그룹 마마무 보컬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 대체 불가한 커리어를 쌓고 있는 휘인은 가슴을 울리는 감성 보이스와 깊이 있는 정서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앨범 ‘WHEE’를 발매하고 음악방송 1위를 비롯해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K-POP 대표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휘인이 부른 ‘Melody (공짜:공기타짜 X 휘인 )’은 1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공개된다.
by 편집국와이드에스컴퍼니 / 극단 모시는 사람들 [국회의정저널] 배우 신문성이 오는 19일 막이 오르는 연극 '심청전을 짓다' 연습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 열혈 홍보대사에 등극하며 '1인 2역' 만점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신문성이 속한 와이드에스컴퍼니 측은 17일 신문성이 연극 ‘심청전을 짓다’ 포스터를 들고 ‘셀프 홍보대사’로 변신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신문성이 연극 출연 일정을 정리한 스케줄 이미지를 함께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신문성은 2002년 뮤지컬 ‘블루 사이공’으로 데뷔한 후 영화 ‘살인의 추억’, ‘변산’, ‘타짜: 원 아이드 잭’,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아스달 연대기’, ‘동백꽃 필 무렵’, ‘스위트 홈’, ‘검은 태양’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까불이 아버지’ 박석용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글로벌 OTT 넷플릭스 ‘야차’에서 마치 북한 현지인이 화면에 등장한 것 같은 차진 북한 사투리 연기로 다시 한번 깊은 인상을 남겼다. 스크린과 브라운관, 글로벌 OTT를 넘나들며 열일 중인 신문성은 연기 고향인 무대로 돌아가 5월 대학로의 기대작인 연극 ‘심청전을 짓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심청전을 짓다’는 제43회 서울 연극제 공식 선정작으로 심청이가 살았던 도화동 마을의 성황당 심청이의 가여운 죽음을 위로하고자 제사를 지내며 한자리에 모이게 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신문성은 비를 피하려고 성황당에 왔다가 자기 자식도 아닌 아이의 제사를 지낸다고 하는 것에 호기심을 품고 심청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는 조선시대 양반을 연기한다. 그는 ‘하늘이 내린 효녀’ 심청의 죽음을 한 개인의 죽음이 아닌 사회적 관념으로 바라보는 인물이다. 신문성은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 첫 공연 준비를 완벽하게 끝냈다. 또한 신문성은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연극을 소개하고 알리는 기회에 참여, 작품을 향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어 더욱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그는 5월 19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21일 24일 25일 27일 마지막으로 28일 공연에 올라 6일 동안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