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그룹 Baby DONT Cry가 데뷔 활동을 성료했다. Baby DONT Cry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데뷔 싱글 ‘F Girl’ 활동을 마무리했다. 약 4주간의 음악방송 활동을 펼친 Baby DONT Cry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여기에 익살스러운 가사와 조화를 이루는 고퀄리티 퍼포먼스,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은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밖에도 Baby DONT Cry 멤버 쿠미와 베니는 지난 8일 SSG 랜더스, 이현과 미아는 20일 LG트윈스의 시구 및 시타자로 출격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기도 했다. 특히 이현은 13일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나서며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까지 드러냈다. 또한 M2 ‘스튜디오 춤’ 콘텐츠 속 절도 있는 군무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가 하면,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한 ‘민주의 핑크캐비닛’, ‘아이돌 인간극장’, ‘돌들의 침묵’ 등 유튜브 콘텐츠를 비롯해 각종 라디오 방송까지 섭렵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Baby DONT Cry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4주가 놀라울 정도로 순식간에 지나갔다”며 “데뷔를 하고 무대에 서고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이 생기는 걸 보면서 정말 행복했다. 동화 같은 꿈을 꾼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주변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다음 활동은 이번 활동보다 더 성장한 Baby DONT Cry로 돌아오겠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기대와 응원을 당부했다. 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 Baby DONT Cry는 지난달 23일 ‘소녀에게 기대하는 편견을 깨는 당돌한 매력을 지닌 여자애들’ 이라는 정체성을 내세워 가요계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활동부터 K팝신 새로운 루키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이들이 앞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F Girl’ 활동을 마친 Baby DONT Cry는 오는 27일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8월 1일 ‘KCON LA 2025’, 8월 10일 ‘K-POP Masterz 2025 In Taiwan’ 등에 출연하며 쉼 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한소희가 일본 열도를 매료시켰다. 한소희는 지난 20일 일본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에서 ‘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를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나눴다. 특히 데뷔 후 처음 개최된 이번 일본 팬미팅은 2회차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소희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팬미팅은 회차별로 각각 다른 구성의 프로그램이 펼쳐져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1회차 공연에서는 드라마 명장면을 함께 감상하고 비하인드를 공유하는 ‘BEST SCENE TOP 3’ 와 팬들이 작성한 ‘MUST-DO LIST’를 함께 읽는 감성적인 코너들이 진행됐고 2회차에서는 사전 팬 투표로 선정된 ‘Xohee’s AWARDS’ 와 팬아트 소개 코너가 마련돼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한소희는 제니의 ‘Seoul City’ 와 에스파의 ‘Whiplash’를 커버한 깜짝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위 반전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는 OX 퀴즈, 릴레이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공연 내내 열띤 응원으로 함께한 팬들은, 팬미팅 말미 슬로건 이벤트를 통해 진심을 전하며 한소희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무대 위에서 이를 지켜본 한소희는 환한 미소와 함께 감사 인사를 건네며 팬미팅의 마지막을 진한 여운으로 장식했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한 한소희는 “한 분 한 분 눈에 담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 팬분들의 응원이 표정으로도 느껴져서 감동이었다”며 “여러분은 제게 보석 같은 존재고 앞으로도 자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꼭 만들고 싶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은 제 인생에 오래 남을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소희는 방콕, 도쿄에 이어 8월 2일 타이베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아떼오드 [국회의정저널] 올봄 코로나로 인해 지친 관객들에게 웃음과 설렘을 선사한 창작 뮤지컬 ‘또오해영’이 서울 공연 폐막을 앞두고 배우진의 소감을 전했다. 초연에 이어 박도경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는 손호영은 “너무나 운 좋게 재연에도 함께하게 됐다. 이렇게 뮤지컬 ‘또오해영’의 두 번째 마지막 공연을 앞두게 되어 기쁘고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작품에 다시 한번 참여하게 된 소회를 밝혔다. 이어 “공연 내내 관객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힘든 시기에 공연을 올렸음에도 관객 여러분 덕분에 이겨내며 공연한 것 같아 너무 기쁘다”며 함께해 준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전역 후 ‘또오해영’을 통해 무대로 복귀한 장동우는 “뮤지컬 ‘또오해영’ 연습을 시작하면서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기쁨과 행복함을 느꼈다. 30대에 들어선 나에 대해 고찰할 수 있던 계기가 되어준 소중한 작품이다. 덕분에 무대에 대한 갈망과 싱그러운 작품을 만나고 싶다는 욕심을 한껏 채우고 해소할 수 있었다”며 애정 어린 소감을 남겼다. 이번 작품으로 첫 현대극 뮤지컬에 도전한 SF9 재윤은 “벌써 ‘또오해영’의 마지막 공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시간이 참 빠르다는 걸 느꼈다. 남은 공연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마지막까지 넘치는 열정을 보였다.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기반으로 뮤지컬에 첫 도전한 레이나는 “’또오해영’이라는 작품이 2022년의 봄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다. 해영이를 잘 해내고 싶은 욕심이 컸던 만큼 준비하면서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끼기도 했고 그만큼 더 많이 고민하고 애썼다. 이제는 익숙해진 해영이를 보내줘야 한다는 게 실감 나지 않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던 동료분들과 따뜻한 스태프분들과 마지막까지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뮤지컬 ‘그리스’ 등에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연기력을 인정받은 양서윤은 “첫 공연부터 지금까지 큰 사고 없이 함께해 주신 사랑하는 ‘또오해영’팀에게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렇게 좋은 공연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 제작사 ‘아떼오드’의 대표님과 이사님, 그리고 어려운 시기에도 공연을 보러 발걸음해 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통통 튀는 매력으로 새로운 ‘오해영’ 캐릭터를 만들어 낸 길하은은 “만남에는 늘 헤어짐이 동반된다고 하는데, ‘또오해영’의 헤어짐도 오고야 말았다. ‘또오해영’과 함께한 2022년의 봄은 절대 잊지 못할 한 해로 기억될 것 같다”며 아쉬움 담긴 인사를 남겼다. 뮤지컬 ‘또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도경의 오해에서 시작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방영 당시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을 원작으로 한다. 지난 3월 9일부터 공연 중인 이번 재연에서는 기존의 설레는 로맨스에 두 오해영이 가진 결핍을 채워주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성장 스토리를 더했다. 이에 극중 폴리 아티스트인 박도경이 소리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등 새로운 볼거리까지 더해져 관객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힐링 뮤지컬’로 재탄생 됐다는 평을 들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by 편집국“배우 황승언, 카카오TV ‘결혼백서’ 생활 밀착형 연기로 독보적인 매력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최애캐’ 등극” [국회의정저널] 배우 황승언이 카카오TV 오리지널 ‘결혼백서’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최애캐’로 등극했다. 황승언이 출연하는 '결혼백서'는 동화 속 해피엔딩처럼 고생 끝 행복 시작일 것만 같았던 30대 커플의 결혼 준비 과정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현실 공감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극 중 황승언은 김나은의 회사 동료이자 결혼에 관해 해탈한 현실주의자 '최희선'역을 맡았다. 지난 방송에서 희선은 본격 결혼준비를 돌입한 나은에게 결혼에 관한 ‘팩폭’과 ‘현실조언’을 건네며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 것. 한 번 다녀와 로맨스 염세주의자인 돌싱 희선은 아슬아슬한 직진 화법이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결혼준비 꿀팁들을 전수하며 나은의 결혼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 가운데 경제권을 두고 준형과 불편한 눈치싸움을 펼치고 있는 나은에게 희선은 “결혼이랑 돈은 자동차와 기름 같은거야. 자동차에 기름을 넣어야 가듯이, 결혼도 돈을 태워야 진행이 돼.”라는 귀에 쏙쏙 박히는 비유와 찰진 대사들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기도. 이처럼 든든한 지원사격으로 나은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황승언은 특유의 생활 밀착형 연기로 극에 몰입도와 재미를 더하며 방송 첫 주 만에 시청자들의 최애캐로 등극했다. 이에 앞으로 황승언이 ‘결혼백서’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MLD엔터테인먼트, 935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박주현이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OST에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박주현이 가창한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OST Part.11 ‘나만의 계절’이 발매된다. ‘나만의 계절’은 사랑을 잃은 마음을 계절에 비유하며 노래한 발라드 곡으로 과하지 않은 표현 속에서도 애절한 슬픔이 잘 느껴진다. 피아노와 담담한 목소리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깊어지는 멜로디는 감정을 더욱 몰입시킨다. 차분하지만 진정성이 느껴지는 보컬은 뽐낸 박주현은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OST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너가속’ 보는 시청자분들이 더욱 집중할 수 있게 최대한 진심을 담아서 불렀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OST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박주현은 극 중 박태양 역을 맡아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증명했다. 박태양의 굴곡진 삶을 섬세한 감정연기로 현실감 있게 그려낸 것은 물론 박태준 옆에서는 상큼하지만 애틋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by 편집국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국회의정저널] ‘라디오스타’ 강수정이 초창기와는 180도로 달라진 4MC를 향해 “적응이 안 된다”고 불편함을 호소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4MC의 친절모드에 “다른 사람 아니냐”고 격하게 손사래를 치며 의심하는 반응을 보여 초토화시켰다.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 측은 ‘15년 만에 돌아온 옛능의 여왕’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TV를 통해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수정은 15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다시 찾은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 2007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살벌했던 4대 1 토크 시절을 회상하며 “맷집 센 게스트로 영상이 돌아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강수정은 MC 김국진을 향해 “늘 화가 나셨다 ‘앵그리 김’이었다”며 이야기하자, MC 유세윤은 “다른 MC들 때문에 화가 나 있었다”고 대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수정은 15년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말실수를 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KBS에서 사내 연애 중이던 방송인 박지윤, 최동석 부부 에피소드를 전하다가 실수한 것. 그는 “남편과 비밀연애 중이었다 ‘최기사’라고 말해야 했는데, ‘김기사’라고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눈치 빠른 4MC에게 발각됐다며 “깜짝 놀라서 표정관리가 안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강수정은 ‘라스’ 4MC가 초창기 때와 180도 달라졌다고 이야기해 폭소케 했다. 그는 “그때는 하루만 사는 줄 알았다 이렇게까지 기다려주지 않았다 너무 순해서 적응 안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4MC는 “전반적인 지향점은 비슷하다”며 친절하게 설명하자, 강수정은 “이렇게 착하게 설명하면 이상하다 다른 사람 아니냐”고 격하게 손사래를 치며 의심하는 등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4MC는 “변해야 살아남는다”고 전하자, 강수정은 “요즘 예능을 하나도 모른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본방송을 향한 호기심을 치솟게 했다. 강수정의 요즘 예능 적응기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방송인 현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여걸 식스’에서 러브라인 담당이었다”며 라이벌로 의식했던 멤버가 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현영은 예능과 가요, 드라마 모두 접수했던 ‘국민 누나’ 시절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 그는 살인적 스케줄을 소화하다 ‘여걸 식스’ 촬영장을 가던 중 실신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강수정, 현영, 최여진, 아유미와 함께 2000년대 예능사를 돌아보는 ‘예능 퀸덤’ 특집으로 꾸며진다. ‘8등신 원조 여신’ 현영은 매력적인 콧소리와 우월한 비주얼로 ‘국민 누나’로 등극해 2000년대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다. 특히 버라이어티 예능 ‘여걸 식스’에서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2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재방문한 현영은 지난 출연 후 ‘80억 CEO’라는 수식어가 생겨 부담됐다는 후일담을 고백한다. 이에 4MC는 현영의 고민에 격하게 공감했다는 후문. 이어 현영은 ‘여걸 식스’ 출연 당시의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 그는 “멤버들 중에서 러브라인을 담당했다”며 자신의 역할을 고백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여걸 식스’ 멤버들 중 라이벌로 의식했던 멤버를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현영은 예능과 가요, 드라마 모두 접수했던 ‘국민 누나’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당시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던 그는 ‘여걸 식스’ 촬영장을 가던 중 실신했던 일을 털어놓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누나의 꿈’ 음악방송 무대 도중 카메라로부터 등 돌렸던 사연을 전해 그 내막을 궁금하게 만든다. 또 ‘S라인 원조’로 꼽히는 현영은 다이어트 DVD로 한국을 넘어 일본까지 진출했다고 주장한다. 이와 함께 일본 진출 당시 경험했던 에피소드를 셀프 자랑할 예정이다. 이날 현영은 지칠 줄 모르는 ‘예능 열정’을 드러내며 매력을 뽐낸다. 그는 과한 토크 열정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는 전언이다. ‘예능 퀸’ 현영이 직접 꼽은 ‘여걸 식스’ 라이벌 멤버의 정체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예능 활동 때 얻었던 ‘4차원 엉뚱 소녀’ 캐릭터를 직접 만든 것이라고 ‘라디오스타’를 통해 밝힌다. 또한 그는 2000년대 인기 버라이어티 예능 ‘연애편지’와 ‘X맨’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를 탈탈 털어놓을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아유미는 10대 예능 꿈나무 시절에 촬영 도중 심쿵하게 만든 예능 오빠가 있다고 고백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강수정, 현영, 최여진, 아유미와 함께 2000년대 예능사를 돌아보는 ‘예능 퀸덤’ 특집으로 꾸며진다.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아유미는 귀여운 외모와 엉뚱 솔직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00년대 대표 예능 ‘해피투게더-행복한 대결 막상막하’, ‘리얼로망스 연애편지’, ‘일요일이 좋다-X맨’에서 ‘4차원 엉뚱 소녀’ 캐릭터로 맹활약했다. 2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찾은 아유미는 예능 활동하면서 얻은 ‘4차원 엉뚱 소녀’ 캐릭터를 직접 만든 것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프로그램 출연자들의 장단점을 계속 관찰했다”고 설명한다. 이와 함께 아유미는 2000년대 인기 예능 ‘리얼로망스 연애편지’와 ‘일요일이 좋다-X맨’ 촬영 당시의 다양한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이어 아유미는 10대 예능 꿈나무 시절을 회상한다. 그는 예능 촬영 도중 심쿵하게 만든 예능 오빠가 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아유미를 설레게 한 인물의 정체가 누구인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 아유미는 ‘골 때리는 그녀들’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골키퍼로 활약했던 그는 골대를 사수하기 위한 자신만의 스킬을 스튜디오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선 아유미와 현영의 스페셜 듀엣 무대가 전격 공개된다. 두 사람은 스페셜 무대를 통해 매력과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아유미가 들려주는 ‘4차원 엉뚱 소녀’ 캐릭터 뒷이야기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국회의정저널] ‘신과 함께 시즌3’에 개그 콤비 1티어 군단이 출격한다. 립싱크 코미디의 전설 ‘허리케인 블루’ 김진수, 이윤석과 함께 인천의 악동 ‘클놈’ 지상렬이 애증의 멤버 염경환 판넬을 들고 등장한 모습이 예고 돼 폭소를 유발한다. 김진수는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든 충격의 ‘공개 연애 선언’에 대한 진실을 밝힐 예정으로 과연 1996년 개그계에 어떤 기상천외한 사건이 있었을 지 기대를 모은다. 오는 27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 측은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개그 콤비 1티어 ‘허리케인 블루’ 김진수, 이윤석과 ‘클놈’ 지상렬이 1996년으로 돌아가 ‘신카페’를 찾은 모습이 공개된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 공개된 예고편에는 1996년 코미디계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개그 콤비 ‘허리케인 블루’ 김진수와 이윤석, ‘클놈’ 지상렬이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특히 지상렬은 자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애증의 멤버인 엄경환 판넬을 들고 나타나 “경환이에요 경환이”고 해 시작부터 웃음을 유발한다. 지상렬은 입만 열면 빵빵 터지는 토크 폭주 기관차로 ‘신카페’를 접수하는가 하면 농염한 음악과 함께 MC 박선영, 이윤석 등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김진수의 충격 러브 스토리도 공개될 것으로 관심이 모인다. 박선영은 “공개 연애를 선언 하시는 거예요?”, 지상렬은 “혀로 악수한 거예요?”며 김진수를 향한 진실 규명에 나서기도. 이에 얼굴이 붉어진 채 진땀을 흘리는 김진수와 “공부할 만한 자료예요”며 그에게 리스펙을 보내는 이윤석의 모습까지 담겨 과연 1996년에 김진수에게 어떤 사건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1996년 립싱크 코미디의 전설 ‘허리케인 블루’의 2022년 버전 ‘We Will rock you’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시대를 앞서 간 개그 콤비 ‘허리케인 블루’, ‘클놈’의 필터 없는 라떼 토크는 오는 27일 금요일 저녁 8시 ‘채널S’를 통해 방송되는 ‘신과 함께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케이팝 슈퍼 루키 싸이퍼·클라씨, ‘뮤빗라이브’ 뜨겁게 달궜다 [국회의정저널] 케이팝 신예 싸이퍼와 클라씨가 글로벌 팬미팅 뮤빗라이브를 뜨겁게 달궜다. 싸이퍼와 클라씨가 지난 23, 24일 양일간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 뮤빗에서 방송된 뮤빗라이브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어제 진행된 뮤빗라이브에는 4세대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클라씨가 출연해 신인답지 않은 실력과 예능감으로 글로벌 케이팝 팬덤을 사로잡았다. 팬들과 멤버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인 ‘Tell Me One More Time’을 웰컴송으로 선보인 클라씨는 ‘방과 후,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겠다’라는 팀명의 뜻과 앨범에 수록된 전곡이 타이틀곡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이유 있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지는 코너에서 멤버 간의 케미스트리와 넘치는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당연하지 게임을 시작으로 온몸을 던진 ‘오렌지 게임’까지 칭찬 스티커를 획득하기 위한 멤버들의 열정에 하트 수가 23만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비의 아이들’ 싸이퍼 역시 23일 뮤빗라이브를 찾았다. 멤버 태그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한 ‘너를 다시’로 오프닝을 장식하며 실력파 자체제작돌의 면모를 보였다. 세 번째 미니 앨범 ‘THE CODE’로 컴백을 맞은 싸이퍼는 이번 앨범의 색을 흰색과 무지개색으로 표현하며 7인 7색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소속사 대표인 비가 타이틀곡 ‘페임’의 안무를 연습하던 현빈에게 “자신의 꾸러기 시절 영상을 보고 따라 하라”라는 피드백을 남겼다고 밝히며 개성 넘치는 멤버별 퍼포먼스에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코드 미션 젠가’ 게임에서는 숨겨진 코드의 답을 찾아내기 위한 싸이퍼의 고군분투가 이어졌으며 멤버 탄이 정답을 맞혀 메인 직캠권을 얻어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MLD엔터테인먼트, n.CH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국민가수 박장현이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OST에 참여했다. 오늘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박장현이 부른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OST Part.10 ‘시간’이 발매된다. ‘시간’은 애절한 팝 발라드 곡으로 간결하고 고급스러운 스트링 선율과 부드러운 피아노 라인이 박장현의 목소리와 만나 더욱 완성도 있는 사운드를 탄생시켰다. 곡 초반부터 박장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감정이 느껴져 애절한 감성을 더한다. 앞서 발매된 ‘너가속’의 청춘 테마인 백아연의 ‘당신의 밤이 그만 불안하기를’과 JT&MARCUS의 ‘문이 열리면’에 이어 청춘들과 마음속에 청춘을 간직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시간에 빗대어 가사에 표현해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6년 그룹 브로맨스로 데뷔한 박장현은 2011년 Mnet ‘슈퍼스타 K3’에 출연해 포맨의 ‘후회한다’로 음원차트 차트인 되는 등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드라마 ‘연모’, '오 삼광빌라', ‘슈츠’, '힘쎈여자 도봉순', '상속자들’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박장현은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남다른 감성 보컬을 자랑하며 최종 4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출연해 매주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음악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현재 박장현은 '2022 내일은 국민가수 전국투어'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앞서 부산, 광주, 서울, 일산, 대구, 창원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28일 전주, 6월 18일 강릉 콘서트를 펼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김수로가 월요일 저녁을 웃음과 감동으로 가득 채웠다. 어제 방영된 SBS ‘우리는 오늘부터’에서 최성일이 딸 오우리에게 자신이 아빠임을 밝혀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진 가운데, 최성일의 다채로운 면면을 완벽 소화한 김수로의 빛나는 연기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9년 만에 친아빠의 존재를 알게 된 오우리는 큰 혼란에 빠졌고 최성일은 딸의 마음을 돌리고자 물심양면 노력을 이어갔다. 무명 시절 몸담았던 극단에 딸을 초대해 화려한 만찬을 준비하고 선물 공세를 펼치는 등 서툰 초보 아빠의 모습이지만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이어 오우리가 의료 사고로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최성일은 곧장 병원으로 달려가 의사를 찾았고 딸을 위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들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이후 최성일의 병원 속 모습이 영상으로 퍼지며 대중들의 오해를 샀고 딸과의 갈등 역시 깊어지며 그에 대한 안쓰러움이 더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성일은 배우로서의 입지까지 포기하면서 딸 우리를 향한 뭉클한 진심을 드러냈고 가족들 모두를 초대해 과거 우리의 합창대회 영상을 보며 함께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잘 커줘서 고마운 복합적인 감정을 전하며 극적으로 부녀관계가 회복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처럼 매회 놀라운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극의 재미와 감동을 모두 책임지고 있는 김수로. 오랜 출생의 비밀 끝에 딸과 극적으로 화해하게 된 그가 앞으로 보여줄 신선한 부녀 케미에 많은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김수로가 출연하는 SBS ‘우리는 오늘부터’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