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그룹 Baby DONT Cry가 데뷔 활동을 성료했다. Baby DONT Cry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데뷔 싱글 ‘F Girl’ 활동을 마무리했다. 약 4주간의 음악방송 활동을 펼친 Baby DONT Cry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여기에 익살스러운 가사와 조화를 이루는 고퀄리티 퍼포먼스,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은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밖에도 Baby DONT Cry 멤버 쿠미와 베니는 지난 8일 SSG 랜더스, 이현과 미아는 20일 LG트윈스의 시구 및 시타자로 출격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기도 했다. 특히 이현은 13일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나서며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까지 드러냈다. 또한 M2 ‘스튜디오 춤’ 콘텐츠 속 절도 있는 군무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가 하면,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한 ‘민주의 핑크캐비닛’, ‘아이돌 인간극장’, ‘돌들의 침묵’ 등 유튜브 콘텐츠를 비롯해 각종 라디오 방송까지 섭렵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Baby DONT Cry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4주가 놀라울 정도로 순식간에 지나갔다”며 “데뷔를 하고 무대에 서고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이 생기는 걸 보면서 정말 행복했다. 동화 같은 꿈을 꾼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주변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다음 활동은 이번 활동보다 더 성장한 Baby DONT Cry로 돌아오겠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기대와 응원을 당부했다. 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 Baby DONT Cry는 지난달 23일 ‘소녀에게 기대하는 편견을 깨는 당돌한 매력을 지닌 여자애들’ 이라는 정체성을 내세워 가요계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활동부터 K팝신 새로운 루키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이들이 앞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F Girl’ 활동을 마친 Baby DONT Cry는 오는 27일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8월 1일 ‘KCON LA 2025’, 8월 10일 ‘K-POP Masterz 2025 In Taiwan’ 등에 출연하며 쉼 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한소희가 일본 열도를 매료시켰다. 한소희는 지난 20일 일본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에서 ‘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를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나눴다. 특히 데뷔 후 처음 개최된 이번 일본 팬미팅은 2회차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소희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팬미팅은 회차별로 각각 다른 구성의 프로그램이 펼쳐져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1회차 공연에서는 드라마 명장면을 함께 감상하고 비하인드를 공유하는 ‘BEST SCENE TOP 3’ 와 팬들이 작성한 ‘MUST-DO LIST’를 함께 읽는 감성적인 코너들이 진행됐고 2회차에서는 사전 팬 투표로 선정된 ‘Xohee’s AWARDS’ 와 팬아트 소개 코너가 마련돼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한소희는 제니의 ‘Seoul City’ 와 에스파의 ‘Whiplash’를 커버한 깜짝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위 반전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는 OX 퀴즈, 릴레이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공연 내내 열띤 응원으로 함께한 팬들은, 팬미팅 말미 슬로건 이벤트를 통해 진심을 전하며 한소희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무대 위에서 이를 지켜본 한소희는 환한 미소와 함께 감사 인사를 건네며 팬미팅의 마지막을 진한 여운으로 장식했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한 한소희는 “한 분 한 분 눈에 담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 팬분들의 응원이 표정으로도 느껴져서 감동이었다”며 “여러분은 제게 보석 같은 존재고 앞으로도 자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꼭 만들고 싶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은 제 인생에 오래 남을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소희는 방콕, 도쿄에 이어 8월 2일 타이베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신예 김시은이 영화 '다음 소희'에 캐스팅됐다. 드라마 '런 온', 십시일반',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펼친 배우 김시은이 영화 '다음 소희'의 주인공 '소희' 역으로 캐스팅되며 '충무로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김시은이 캐스팅된 영화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고등학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도희야’를 통해 신선한 연출력으로 묵직한 주제를 녹여내며 그해 신인 감독상을 휩쓸었던 정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배우 배두나가 강력반 형사 '유진' 역할을 맡아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최근 한국 영화 최초로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선정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시은이 맡은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고등학생으로 콜센터에서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김시은은 신예답지 않은 깊이감 있는 연기로 '소희'를 표현하며 이야기에 힘을 보탰다. 김시은은 말간 외모에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부신 매력을 발산하는 준비된 신예. 드라마 '런 온', 십시일반',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을 적재적소의 연기로 그려내며 대중들에게 성공적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또한 김시은은 영화 ‘다음 소희’ 캐스팅과 제75회 칸 영화제 참석을 확정 지으며 스크린으로 영역을 확장, 안방극장과-스크린을 종횡무진 활약하는 차세대 기대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MBC ‘나 혼자 산다’가 9주 연속 금요일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에 올랐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는 TV화제성 5월 3주 금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17.23%의 점유율로 1위에 오르며 9주 연속 금요일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휴일을 함께 하는 ‘힐링이 필요해’ 편이 소개됐다. 먼저 ‘리치 언니’ 박세리가 귀여움 폭발하는 반려견들과 함께 하는 인생 첫 홈캠핑을 공개했다. 드넓은 마당에서 반려견 ‘어질리티 훈련’에 도전, 강아지들 대신 혼자 허들을 뛰어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더워하는 강아지들을 위한 등목과 물놀이를 좋아하는 반려견 ‘모찌’의 활약으로 마당이 광란의 물놀이장으로 변해 미소를 유발했다. 이후 박세리는 능숙한 솜씨로 토마호크 바비큐와 각종 해산물까지 직접 구우며 압도적 스케일을 자랑해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을 선사하며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4위에 올랐다. 이어서 ‘낭또' 차서원은 드라마 종영 후 간만의 휴일을 맞아 나 홀로 속초 낭만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속초시장에서 어머님들의 아이돌로 등극, 팬 미팅 뺨치는 시장 투어부터 화제의 나뭇가지차구매를 위한 약재상 방문까지 훈훈한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또 다른 청춘들과 함께 한 게스트하우스 포트럭 파티는 낭만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청춘과 낭만의 화합의 장을 만들며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유발했다. 방송 말미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박나래의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과의 만남과 최근 한국 영주권을 취득한 파비앙의 ‘서촌 인싸 라이프’가 예고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방송인 강수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버라이어티 예능 ‘여걸 파이브’ 마지막 멤버로 갑자기 합류한 사연을 털어놓으며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한다. 이어 그는 예능 때문에 학원까지 등록하게 된 사연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24일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강수정, 현영, 최여진, 아유미와 함께 2000년대 예능사를 돌아보는 ‘예능 퀸덤’ 특집으로 꾸며진다. 강수정은 지난 2006년 프리랜서 선언 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아나테이너 원조’다. 특히 버라이어티 예능 ‘여걸 파이브’에서 센 언니들 사이에서 유일무이한 지성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강수정은 “15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며 소감을 밝힌다. 그는 공백기를 무색하게 하는 의외의 마라맛 입담으로 활약해 ‘라스’ MC들 깜짝 놀라게 한다는 전언이다. 이날 강수정은 넘사벽 인기를 끌었던 과거 시절을 소환한다. 그는 팬들에게 받았던 상상을 초월한 선물부터 방송 촬영 중 난입한 불청객까지 다양한 비화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강수정은 자신의 대표 예능 ‘여걸 파이브’ 뒷이야기를 전한다. 그는 ’여걸 파이브’ 마지막 멤버로 갑자기 합류하게 됐다면서 캐스팅 비화를 공개한다. 이어 강수정은 함께 호흡 맞췄던 현영과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당시 어색한 기류가 가득했다고 전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강수정은 예능 프로그램 때문에 학원까지 등록했던 사연을 전한다. 그가 학원을 등록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그 내막을 궁금케 한다. 그런가 하면, 강수정은 현재 거주 중인 홍콩 부촌 라이프를 살짝 공개한다. 이어 새롭게 이웃사촌 맺은 연예인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아나테이너 조상신’ 강수정이 들려주는 ‘여걸 파이브’ 비하인드는 오는 24일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배우 최여진이 댄스부터 축구까지 각종 도장을 깨는 예능 선수로 ‘라디오스타’에 귀환한다. 그는 자신의 17년 예능사 에피소드를 대방출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최여진은 ‘골 때리는 그녀’ 과몰입 후유증을 고백한다. 특히 그는 ‘이것’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는 25일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강수정, 현영, 최여진, 아유미와 함께 2000년대 예능사를 돌아보는 ‘예능 퀸덤’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난 2005년 버라이어티 예능 ‘여걸 식스’ 멤버로 예능에 입문한 최여진은 댄스, DJ, 액션, 요트 등 몸 쓰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재능을 뽐내며 도장 깨기 하는 등 ‘예능 선수’로 맹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남다른 축구 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받고 있다. 최여진은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일주일 중 서울에서 2일 가평에서 5일 생활하는 ‘2도 5촌’ 라이프를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2년 만에 재방문한 그는 현재 ‘0도 7촌’ 라이프를 즐긴다며 “수상스키를 중단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여진은 17년간 활동한 예능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 그는 첫 고정 예능 ‘여걸 식스’에 출연했을 당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해준 남자 스타가 있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최여진은 예능 레전드를 경신한 자신만의 ‘분량 필살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 최여진은 현재 출연 중인 ‘골 때리는 그녀들’ 과몰입 후유증을 털어놓는다. 그는 페널티킥 실축했을 때를 언급, “계속 울었다. 너무 힘들어서 2주 동안 술을 마셨다”고 고백한다. 이어 “체형이 바뀌어 남자 바지를 입는다”며 남다른 근육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전언이다. 이날 최여진은 ‘라디오스타’에서 치명적인 댄스를 선보이며 녹화장을 초토화시킨다. ‘라스’ 4MC 뿐만 아니라 게스트들까지 크게 감탄했다고 해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최여진이 들려주는 17년 예능사 에피소드 뒷이야기는 오는 25일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DSP미디어 [국회의정저널] ‘4세대의 미래’ 그룹 미래소년이 버블에 합류한다. 미래소년은 5월 24일부터 디어유 버블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버블은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로 미래소년은 전세계 팬들과 1:1 채팅 형태로 메시지를 공유하며 소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소년은 지난 2021년 K팝에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데뷔한 4세대 아이돌이다. 데뷔한 해에 엠넷 재팬에서 방송된 ‘2021 엠넷 재팬 팬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K팝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지난 1월 활동한 ‘Marvelous’로 해외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고 발매 3일만에 MV 조회수 1,1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미래소년의 버블 서비스는 앱마켓에서 ‘버블 위드 스타즈’를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디어유의 ‘버블 위드 스타즈’는 아티스트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론칭한 앱으로 현재 MNH엔터테인먼트 소속 청하, 스윙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재환, LM엔터테인먼트 소속 윤지성, 8D엔터테인먼트 소속 강혜원, 얼반웍스이엔티 소속 김민주 등 152명의 아티스트의 버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버블을 신규 오픈하는 미래소년은 최근 데뷔 첫 일본 팬미팅과 함께 현지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935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박주현이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OST에 직접 참여했다. MLD엔터테인먼트는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출연 중인 박주현이 참여한 OST가 26일 공개된다. 또한, 박장현, 용훈, 릴리안의 OST도 발매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주현은 ‘너가속’에서 한때는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스매시 여왕이지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배드민턴을 계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배드민턴 선수 ‘박태양’ 역을 맡았다. 매회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괴물 배우’다운 진가를 증명하고 있는 박주현은 사랑을 잃은 마음을 노래한 발라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너가속’ OST는 탄탄한 가창력과 맑은 보컬을 자랑하는 ‘음색 여신’ 백아연이 첫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이어 산뜻하고 부드러운 보컬을 가진 윤딴딴과 특유의 미성을 가진 T1419 케빈, 섬세하고 매끄러운 보컬의 소유자 펜타곤 진호가 참여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 진정성이 느껴지는 보컬을 가진 JT&MARCUS, 감성적인 중저음과 호소력 짙은 고음을 자랑하는 전상근, 서정적인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로맨스 세포를 자극한 사이로 감성적이고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진 ‘R&B퀸’ 리사, 매력적인 보컬로 로맨스의 설렘과 상큼함을 높인 트라이비 송선까지 참여해 명품 OST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배우 박주현과 ‘국가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장현, 실력파 밴드 ‘원위’의 용훈,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릴리안까지 OST 참여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이다.
by 편집국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 작심하고 터트린 정상훈의 연기내공 빛났다 [국회의정저널] 배우 정상훈이 작심하고 터트린 연기내공으로 ‘어겐마’의 인기를 견인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SBS 금토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 에서 정상훈은 입체적 캐릭터 ‘이민수’를 그려내며 이준기의 열연과 더불어 사건에 종잡을 수 없는 키맨으로 활약, 드라마의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정상훈은 휘몰아치는 극 전개 속에서 등장마다 드라마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종잡을 수 없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더했고 때론 유쾌한 활력소 역할을 담당하며 드라마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극 초반 '인생 2회차' 김희우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우호적인 인물로 등장했던 정상훈은 검사가 된 후, 김희우가 악의 세력에 대적하는 동안 적재적소의 도움을 건네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시원한 사이다 복수극에 힘을 더하기도. 또한 복수극에 등장한 과거와 현재 인물 중에서 가장 예측할 수 없는 캐릭터 ‘이민수’를 완성하며 극의 긴장감 더한 정상훈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더 깊고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민수는 장난스럽고 허술해 보이는 모습 뒤 비범한 천재성과 통찰력으로 거대한 권력의 카르텔을 마치 자신의 놀잇감인 듯 여유롭게 쥐고 흔드는 인물로 정상훈은 섬세한 표현력과 상황에 따라 변주하는 연기로 그간의 작품에서 보였던 내공을 작심하고 터트린 듯 활약했다.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 제작발표회에서 “천재 캐릭터는 한 번도 안 맡아봤다 이 정도 천재면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어떻게 표현해야 시청자들이 더 좋아하고 즐거워하실 까 많이 고민했다“, “맡은 바의 캐릭터를 어떻게 잘 표현하냐, 그것에 주안점을 뒀다. 이민수를 어떻게 하면 극에 잘 녹여 표현할까 고민했다”며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진중한 고민과 열정을 드러냈던 정상훈, 그의 고민은 탄탄한 연기 내공과 만나 입체적 캐릭터 ‘이민수’를 완성시켰고 시청자들은 호평을 더하고 있다. 한편 지난 13, 14회 방송에서 악의 세력의 중심인 조태섭의 손을 잡은 이민수가 김희우와 대척점에 서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단 2회만을 남긴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 정상훈이 어떤 활약을 펼쳐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by 편집국SM C&C 스튜디오 [국회의정저널]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남해 편’ EXO 멤버들의 ‘패러글라이딩’ 현장이 포착됐다. 긴장과 공포를 오가는 ‘패러글라이딩’ 도전 중 디오가 하늘 위 ‘신데렐라’가 됐다고 전해진 가운데, 카이가 신발 배달에 나선 모습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늘 금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남해 편’ 측은 EXO 멤버들의 아찔한 익스트림 미션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한 모습을 공개했다.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남해 편’은 청정 자연을 품은 ‘보물섬’ 남해로 떠난 EXO 멤버들이 언제 어디서 펼쳐질지 모르는 예측 불허 ‘사다리 타기’와 함께하는 복불복 여행을 테마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 방송에서 EXO 멤버들은 아름다운 남해 바다를 배경으로 하늘을 나는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한다. 롤러코스터를 방불케 하는 역대급 익스트림 체험을 앞둔 멤버들은 모두 들뜬 마음으로 하나둘 비행에 나섰다. 그러나 활강하던 멤버를 따라 거침없이 날아오른 디오에게 뜻밖의 고난이 찾아온다. 바로 신발 한 짝이 벗겨진 채로 비행을 시작해버린 것. 디오는 “나 신발 벗겨졌는데.?”며 당황했고 “발이 너무 차요”고 외쳤다. 이를 본 카이는 하늘을 나는 신발 배달부가 되어 ‘신됴렐라’ 디오의 신발 배달에 나섰다고 하는데, 과연 EXO의 고군분투 비행 현장은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지난주 EXO 멤버들의 텐션을 폭발시킨 '밤사이 미션'의 결과 확인 시간이 찾아온다. 멤버들은 미션 난이도에 대해 의심을 품은 가운데, 각자 미션 수행 과정과 속풀이를 펼치며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소름을 유발과 함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고난의 미션 수행 끝에 최종 성공한 멤버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남해 편'의 피날레를 장식할 남해 해산물 만찬 타임도 공개된다. 남해에서의 마지막 여행을 즐긴 멤버들은 신선한 제철 해산물 먹방과 함께, 2박 3일의 여행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나눴다고. 지난 10년간 EXO 멤버들이 다져온 끈끈한 팀워크와 서로를 향한 진한 진심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남해 편’ 11회, 12회는 오늘 오전 11시 웨이브 오리지널로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또한 태국 OTT 플랫폼 ‘trueID’와 Bilibili를 통해 홍콩, 마카오, 대만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by 편집국MBC ‘악카펠라’ [국회의정저널]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악카펠라’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대환부터 이중옥까지, 무지갯빛 ‘귀요미 비주얼’과 반전의 타격감을 동시에 보여주는 조합에 이목이 쏠린다. 이들이 결성한 그룹 ‘도레미파’가 느슨했던 예능계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6월 2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둔 MBC ‘악카펠라’ 측은 오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악카펠라’는 대한민국 최고 빌런 배우들의 아카펠라 도전기를 담은 음악 예능이다. 음정은 불안해도, 열정만은 끝내주는 아카펠라 그룹 ‘도레미파’의 고군분투 음악 여정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아카펠라 그룹 ‘도레미파’를 결성한 악역 전문 배우 5인 김준배, 오대환, 이중옥, 현봉식, 이호철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포스에 주눅들지 않고 압도적인 풍채를 보여주는 비밀의 멤버 2인까지 더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주먹을 불끈 쥔 흔한 파이팅 포즈만으로 오금이 얼어붙는 분위기를 완성, 반전의 타격감을 자랑하는 ‘귀요미 비주얼’ 그룹 탄생에 관심이 집중된다. ‘도레미파’는 서 있는 것만으로도 범죄 영화 한 편이 그려질 만큼, ‘얼굴이 곧 서사’가 되는 조합이지만, 무지갯빛 후드 티셔츠와 깜찍한 멜빵바지 패션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저마다 얼굴 가득 드리운 음영은 아기자기한 핑크빛 배경, 데뷔 축하 현수막과 대조되며 호기심을 끌어 올린다. 특히 ‘악역들의 대변신, 그들이 펼치는 지옥의 하모니’라는 카피는 익숙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도레미파’를 향한 응원 욕구를 자극한다. 또 ‘도레미파’의 양끝에서 묵묵히 보좌하고 있는 ‘형돈이와 대준이’가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두 사람은 7인의 아카펠라 초보를 위한 ‘최고의 보조’로 활약을 예고해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대한민국 최고 빌런 배우 김준배, 오대환, 이중옥, 현봉식, 이호철의 변신으로 기대를 높이는 ‘악카펠라’는 오는 6월 2일 목요일 밤 10시 MBC에서 첫 방송된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차서원이 속초 게스트하우스 파티에 진출했다. 낯선 여행지의 낭만과 첫 만남의 설렘, 옥상 취중진담이 어우러진 가운데, 운명의 절친을 만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차서원의 속초 낭만 여행이 공개된다. 차서원이 속초 여행 숙소로 게스트하우스를 선택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는 초면인 여행객과 함께 지내야 하는 4인실에서 하룻밤을 보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차서원은 “이게 여행의 묘미라고 생각한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여행에서도 게스트하우스를 애용하는 이유를 들려준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차서원은 설렘에 부풀어 게스트하우스로 향한 모습과 달리 낯선 룸메이트의 등장에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여줘 의아함을 자아낸다. “제가 낯을 가린다”는 깜짝 고백이 이어진 가운데, 낯가림도 뛰어넘는 게스트하우스의 낭만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날 차서원은 생 리얼한 게스트하우스 파티의 맛을 만끽하며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특히 참석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요리를 각자 준비해 모이는 트렌디한 ‘포트럭 파티’가 예고돼 올여름 ‘게하 열풍’을 직감하게 만든다. 차서원은 또래 숙박객들과 급격히 가까워지며 무르익은 청춘의 대화를 예고한다. 면접 스트레스를 풀러 온 '취준생'부터 연차를 낸 직장인, 3년 연애 후 결별한 아픔을 달래러 온 친구 여행객 등 다양한 사연을 품은 청춘들이 게스트하우스 파티에 옹기종기 모인 것. 첫 만남에 아픔까지 터놓는 청춘들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유발할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차서원은 처음 만난 게스트하우스 숙박객들에게도 ‘낭또’ 정신을 전파하며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 “저는 ’낭또’라는 별명으로 연기 활동하고 있는 차서원”이라는 수줍은 자기소개는 물론, 건배사로 “멈추지 마 네버스탑”을 외쳤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차서원의 게스트하우스 낭만 파티는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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