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국회의정저널]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전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신곡 ‘BabyDon’tCryBreakingTheLove’를 발매한 코스모시는 강남, 마곡, 합정, 건대 등 서울 주요 도심에서 대규모 OOH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베돈크’의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동시에, 코스모시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독창적인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눈길을 끈다. 특히 코스모시와 팬 사이의 접점을 확장하는 차별화된 프로모션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무대에서도 코스모시의 활약은 빛났다. 이들은 지난 7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UTO FEST 2025 IN BANGKOK’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현지 주요 매체 20여 곳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오는 16일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 10월 18일 ‘매들리메들리’ 등 국내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도 연이어 출연을 확정하며 한국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이렇듯 코스모시는 국내외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코스모시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가 담긴 ‘베돈크’ 활동에 이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and’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넷플릭스 [국회의정저널] 배우 박윤호가 거침없는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박윤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서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위태로운 고등학생 박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규진은 동급생들의 이유 없는 폭력에 지친 인물로 무력감에 사로잡혔지만, 유일한 친구이자 또 다른 학교폭력 피해자 영동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충고를 건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렇듯 박윤호는 묵직한 메시지를 지닌 에피소드의 핵심 인물로 활약하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반복되는 폭력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키고자 하는 규진의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였고 인물의 고통과 불안정한 심리 상태 등 복합적인 감정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앞서 ‘미지의 서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스터디그룹’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박윤호는 ‘트리거’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깊이 있는 연기로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박윤호의 저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박윤호가 출연한 ‘트리거’는 공개와 동시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으며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시리즈’ 4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 = 피플스토리컴퍼니 [국회의정저널] ‘미남당’을 통해 연기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곽시양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곽시양은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 에서 카페 미남당의 바리스타이자, 박수무장으로 위장한 서인국과 함께 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공수철 역을 맡았다. ‘미남당’은 카카오 페이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화제작 ‘미남당-사건수첩’을 원작으로 해 독특하고 탄탄한 수사 스토리와 입체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긴장감을 선사했다. 곽시양은 매회 다채로운 변장과 허당미 넘치는 표정연기, 간드러지는 하이톤으로 사투리 대사를 맛깔나게 소화하며 ‘미남당’의 ‘웃음버튼’으로 활약했다. 그간 시대와 장르를 오가며 강렬하고 도회적인 분위기의 캐릭터를 주로 맡아 온 곽시양은 ‘미남당’을 통해 순박하고 사랑스러운 대형견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코믹 연기에 도전한 그는 힘을 빼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by 편집국MBN ‘아바타싱어’ [국회의정저널]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의 스타 팔로워 김호영이 아바타싱어들의 무대를 보고 흥이 폭발해 “무대로 뛰어나갈 뻔했다”고 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타 팔로워들을 펄쩍 뛰게 만든 아바타싱어들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엿볼 수 있는 예고편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오는 26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을 통해 첫 방송되는 ‘아바타싱어’는 아바타에 로그인한 초특급 뮤지션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이다. ‘아바타싱어’의 공개된 예고편 속 아바타싱어들의 무대들은 상상 속 꿈의 무대가 현실로 100% 재현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개성 만점 화려한 퍼포먼스로 스타 팔로워와 100인 판정단을 홀릭 시킨 아바타들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클래스를 뽐내고 있다. 스타 팔로워 황제성과 딘딘은 상상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아바타싱어들의 무대를 보고 놀란 토끼 눈을 하고 있다. 다양한 무대를 경험한 김호영조차 충격을 받은 듯 일시 정지 상태에 있는 모습과 함께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무대로 뛰어나갈 뻔했다”고 말해 아바타싱어들의 특급 퍼포먼스가 담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스타 팔로워로 먼저 무대를 경험한 백지영은 “소름”이라며 짧지만 강력한 리액션을 보이고 있어 그를 소름 돋게 만든 무대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MZ세대 대표 스타 팔로워 조나단은 “이거 진짜 ‘찐’이에요”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바타싱어 10팀 중 얼음과 불을 다루는 자매 ‘란 & 로기’의 무대는 환상적인 듀엣을 선보이고 있다. 혼연일체가 된 둘은 루트엠엔씨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물과 불기둥이 무대를 가로지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00인의 판정단에게 환호성을 받고 있다. 특히 ‘란 & 로기’는 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를 부르면서 돌고래를 뛰어넘는 초고음을 선보이고 있어 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 한다. 이외에도 아바타싱어만의 스타일로 재탄생하게 된 유명 가수들의 곡들도 엿볼 수 있어, 방송에서 펼쳐질 아바타싱어들의 치열한 경쟁의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물 건너온 아빠들’ [국회의정저널] 장윤정, 인교진 새롭게 합류한 김나영까지 ‘K-엄마 아빠’ 대표 세 MC와 글로벌 아빠들의 육아 반상회 ‘물 건너온 아빠들’이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육아 퇴근 후 반상회를 연다.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 ‘물 건너온 아빠들’은 육아 고민 토론부터 육아 팁까지 공감과 재미를 꽉 잡는 시간을 예고하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28일 일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을 앞둔 MBC ‘물 건너온 아빠들’ 측은 오늘 네이버TV를 통해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물 건너온 아빠들’은 낯선 한국 땅으로 물 건너온 외국인 아빠들이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누는 예능이다. 파일럿 당시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 사교육 필요성’ 등 실제 육아 고민거리를 허심탄회하게 토론해 화제를 모았으며 동시에 세계 각국 부모들의 육아법을 비교 공유해 공감대와 재미 모두 잡아내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들 역시 육아 예능의 매력을 선사했다고 평가받기도 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정규편성으로 돌아왔다”라는 MC 장윤정의 외침으로 시작된다. 이어 새 MC로 합류한 김나영은 “핫한 반상회가 있다더라”며 등장한다. 실제 두 아들의 엄마인 김나영이 장윤정, 인교진과 함께 ‘K-엄마 아빠’ 대표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파일럿 방송 때 활약한 아빠들이 함께한다. 이탈리아 과학고 출신 아빠 알베르토 몬디는 아이들에게 친구 같은 아빠이자 동시에 상위 0.3% 영재 아들을 키워낸 홈스쿨링 교육법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는 집돌이 아들 레오를 ‘밖돌이’로 만들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딸의 사교육까지 완벽 케어하는 개포동 중국 아빠 쟈오리징은 득남 소식을 전한다. 이제 두 아이 아빠가 된 쟈오리징이 선보일 퍼펙트 육아법이 과연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통통 튀는 입담을 자랑했던 인도 아빠 투물은 귀여운 딸을 위한 인도식 스페셜 코스 육아를 선보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글로벌 육아 반상회에 ‘뉴페이스’ 아빠들이 찾아온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출신 엘리트이자 영어 방송계 스타강사로 활동 중인 영국 아빠 피터가 등장한다. 피터가 영국 본토 발음으로 들려주는 자기소개에 김나영은 “킹스맨 같다”고 찐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그러나 피터는 정작 자녀들이 영어를 멀리한다는 고민을 들고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글로벌 아빠들은 아이들에게 영어교육이 필요한지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는 전언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빠 앤디와 딸 라일라의 자연주의 방목형 육아 일상도 공개된다. 그는 딸이 밖에서 맨발로 다니고 손으로 흙을 만지게 하는 등 자연과 친해지는 육아법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딸이 강아지풀을 물자, 앤디는 “괜찮아요. 먹어도 안 죽어요”고 말해 아프리카식 자연 속 방목 육아를 추구하는 면모를 드러낸다. ‘믈 건너온 아빠들’ 제작진은 “다양한 나라에서 건너온 아빠들 답게 우리가 몰랐던 세계 각국의 육아팁을 대방출한다 만국 공통의 고민인 육아를 중심으로 재미와 공감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수컴퍼니 [국회의정저널] 9월 23일 개막하는 연극 '러브레터'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22일 연극 ‘러브레터’ 제작사 수컴퍼니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하희라, 임호, 조선명, 유성재, 신의정, 이승헌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든 모습을 보이며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러브레터’는 50여년간 편지를 주고 받은 멜리사와 앤디의 이야기로 자유분방한 멜리사역을 맡은 하희라 배우는 포스터속에서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밝은 미소의 조선명 배우와 상큼한 매력이 눈에 띄는 신의정 배우의 모습을 통해 생기발랄하고 매력적인 멜리사의 캐릭터가 더욱 기대된다. 앤디역을 맡은 임호 배우는 지적이면서도 중후한 모습을 보여줬고 부드러운 감성을 보여준 유성재 배우와 소년미가 물씬 풍기는 이승헌 배우의 모습은 각기 다른 표현의 앤디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캐릭터 포스터만으로도 연극 '러브레터'에 대한 기대와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러브레터’는 하희라-임호, 조선명-유성재, 신의정-이승헌으로 구성된 세대별 페어로 각기 다른 해석과 표현을 통해 두 사람의 우정과 사랑을 그려갈 예정이다. '러브레터'는 퓰리처상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던 미국 극작계의 거목 A.R. 거니의 ‘러브 레터스’를 낭독극이었던 원작과 달리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젊고 유쾌한 감각의 연극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러브레터'는 뮤지컬 '당신만이',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연극 '그대를 사랑한다', '늙은 부부 이야기' 등 따뜻한 시선으로 세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사랑받는 작품을 만드는 연출가 위성신이 맡았다. 위성신 연출은 “‘러브레터’는 첫사랑의 아련함 뿐 아니라 달콤쌉싸름한 초콜릿처럼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오랜 시간 사랑받은 작품으로 낭독극이라는 기존의 형식에서 시대 흐름에 따라 배우들이 더 자유롭고 다양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동선에 변화를 줬다. 요즘 시대에 맞게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주안점을 둔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공연제작사 수컴퍼니가 제작하는 세대 불문 공감 연극 '러브레터'는 9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서울 대학로 JTN아트홀 1관에서 상연된다. 연극 ‘러브레터’는 오는 29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2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by 편집국이재욱, 몰입도 높인 열연에 로맨스 정점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재욱이 ‘환혼’에서 강렬한 엔딩을 선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에서는 위기를 극복하고 입맞춤으로 미래에 대한 약속을 하는 장욱과 무덕이의 모습이 그려지며 애틋한 로맨스를 선사했다. 얼음돌의 힘으로 기력을 되찾은 무덕이는 장욱과의 이별을 상상한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장욱은 자신들을 정진각에 결계를 씌워 가둬 놓은 것이 얼음돌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무덕이에게 힘이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하지만, 곧 무덕이에게 힘을 되찾더라도 자신을 버리지 말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혼란 가운데 폭주한 환혼인 강객주에 의해 위기를 맞은 술사들. 장욱은 자신이 이 상황을 책임을 지겠다며 목숨을 걸고 강객주를 유인해 밀실로 들어간다. 이를 뒤늦게 알게 된 무덕이는 장욱을 쫓아 밀실로 향했고 강객주를 해치운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장욱은 기력을 되찾은 무덕이에게 칼을 자신에게 겨누라 말했지만 무덕이는 끝내 칼을 거둔다. 장욱은 칼을 거둔 무덕이에게 애틋한 입맞춤으로 미래에 대한 약조를 한다. 약조 입맞춤으로 여심을 저격한 장욱은 한 단계 더 발전한 무덕이와의 관계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 심쿵을 선사, 장욱의 직진 로맨스를 완성시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재욱은 장욱의 깊은 감정선을 완벽한 연기로 선보이며 과몰입을 유발, 로맨스와 액션을 모두 소화해 내는 대체불가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KWASIYANG JAPAN OFFICIAL FANCLUB [국회의정저널] 배우 곽시양의 일본 공식 팬클럽이 정식 출범된다. 소속사 드로잉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2일 정오 곽시양은 일본 공식 팬클럽 사이트를 오픈하고 현지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곽시양 일본 오피셜 팬클럽 사이트에서는 곽시양이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비롯해 독점 사진과 영상, 퀴즈, 스케줄 등 다채로운 정보가 제공된다. 곽시양은 오랜 시간 곽시양의 해외 활동을 기다려 온 글로벌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최근 공식 트위터를 개설한 데 이어 팬클럽까지 오픈하며 지속적으로 교류할 예정이다 곽시양은 tvN ‘오 나의 귀신님’, JTBC ‘마녀보감’, tvN ‘시카고 타자기’, SBS ‘앨리스’, SBS ‘홍천기’ 등에서 극에 재미를 더하는 임팩트 있는 연기와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국내뿐만 아니라 K-드라마 팬들에게도 사랑받은 인기작에 다수 출연하며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오는 23일 종영을 앞둔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는 정 많고 순박한 전직 형사 공수철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코믹 연기로 시선을 모았다. 곽시양의 일본 팬클럽 발족은 기존 팬들의 요청과 더불어 ‘미남당’의 일본 인기로 곽시양에 대한 주목도가 급격히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일본 넷플릭스를 통해 현지에서 매주 공개되고 있는 ‘미남당’은 일본 넷플릭스 TV쇼 톱10 랭킹에 꾸준히 진입하며 절찬리에 방영 중이다. ‘미남당’의 인기에 현지 미디어에서도 곽시양의 프로필과 출연작을 다루고 있고 주조연작을 비롯해 특별출연한 KBS2 ‘쌈, 마이웨이’ 출연분 또한 언급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 공식 팬클럽 출범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해외 공식 팬클럽을 갖게 된 곽시양은 글로벌 시청자들의 기대에 힘입어 향후 국내외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시양의 일본 공식 팬클럽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드로잉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된다. 한편 곽시양이 코믹 연기에 도전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은 오는 23일 오후 9시 5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가 황희찬의 프리미어리그 라이프를 밀착 포착한다. 황희찬이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클럽하우스에서 훈련하는 일상을 통해 국내 최초로 구단 내부와 훈련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증폭된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카타르 월드컵 D-100 특집'으로 꾸며진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희찬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황희찬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유럽 생활을 시작해 지난해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에 입단, ‘꿈의 무대’로 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황희찬은 “울버햄튼은 공격적이고 재미있는 축구를 하는 구단”이라며 “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다. 잘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된다"며 소감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속팀에서 훈련하는 황희찬의 프리미어리그 일상과 함께 국내 예능 최초로 로커룸, 전술회의실, 식당, 트레이닝 센터 등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클럽하우스와 훈련 과정이 공개된다. 황희찬은 출근하자마자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선수들이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도록 마련된 선수 전용 식당, 차별화된 선수 관리 시스템이 이뤄지는 트레이닝 센터 등에 들러 ‘모닝 희찬 루틴’을 이어간다. 또한 팀 전체 훈련 전 개별 운동으로 열을 올리며 황소의 성난 근육을 자랑, ‘꿈의 무대’인 프리미어리그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피땀 눈물 과정이 소개된다. 이어 황희찬은 팀 훈련에 참여한다. 이때 울버햄튼만의 차별화된 단합 비결과 즐겁게 몸을 푸는 워밍업 운동, 미니 게임 등 국내 최초로 구단의 훈련 과정이 그려져 시선을 강탈할 전망이다. 미니 게임을 마친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함께 뛰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 FC 손흥민과의 ‘코리안 더비’를 언급하며 “한국 축구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힐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자극한다. 황희찬이 팀 합류 1년 만에 ‘울버햄튼 핵 인싸’에 등극한 비결인 쉼 없는 '인사 퍼레이드'도 공개된다. 울버햄튼 브루노 라즈 감독은 황희찬과 친밀함을 자랑하며 “영화 찍어?”며 너스레를 떤다고 해, 그가 이런 반응을 보인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황희찬의 프리미어리그 라이프는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N ‘아바타싱어’ [국회의정저널]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의 MC 장성규와 스타 팔로워 황치열이 아바타 10팀에게 완벽히 스며들었다. 특히 황치열은 아바타들의 모습을 보고 사랑에 빠진 듯한 눈빛을 장착하고 있어, 아바타싱어들의 면면을 궁금하게 한다. 이들을 사로잡은 특급 신인 ‘아바타싱어’ 10팀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화려한 무대로 시청자들을 홀릭시킬 준비를 마쳤다. 오는 26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을 통해 첫 방송되는 ‘아바타싱어’는 아바타에 로그인한 초특급 뮤지션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이다. 26일 방송을 통해 데뷔를 앞둔 10팀의 아바타싱어들이 독창적인 세계관을 중심으로 매력을 발산한다. ‘아바타싱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소개 영상에는 각 팀에 얽힌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관심을 모은다. 이들의 무대를 맞이하기 전 미리 보는 ‘아바타 유니버스’ 세계관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 먼저 ‘메모리’는 “모두를 집사로 만드는 춤추는 낭만 고양이”라는 자막과 함께 고양이에서 인간형으로 변신, ‘틱톡 춤 여신’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농염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힙도령이라는 별명을 가진 ‘클라우디’는 구름을 타고 등장해 분신술을 부리며 화려한 발차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려한 외모가 돋보이는 ‘이안’은 ‘중력 대마왕’으로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마성의 보이스를 예고해, 그가 어떤 목소리로 고막 힐링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모은다. 물과 불의 능력을 가진 자매 ‘란 & 로기’는 시청자 마음의 온도를 지배할 다채로운 하모니로 환상의 듀엣 무대를 기다려지게 한다. 또한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해줄 사람을 홀리는 도깨비 ‘금은동’의 모습 또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한다. 이외에도 우주 최초 일렉트로닉 뮤지션 로봇 ‘스틸’, 날씨를 컨트롤하는 날씨 요정 ‘데이’, 감성적인 마초매력 ‘김순수’, 자유자재로 변신 가능한 천재 슬라임 ‘라임’, 영앤리치 3인조 아이돌그룹 ‘남자친구’까지 10팀 모두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아바타싱어’는 수동적이고 정해진 행동만 할 수 있는 기존 아바타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최첨단 기술들이 구현해낸 아바타들은 라이브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주얼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 눈호강을 선사하며 각양각색의 매력을 품은 아바타들은 개성 강하고 파워풀한 보이스로 귀호강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 ‘MC 뀨’ 장성규와 스타 팔로워 황치열을 ‘입덕’하게 만들었다. 특히 황치열은 아바타싱어들의 무대를 보고 사랑에 빠진 듯 꿀 떨어지는 눈빛을 장착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렇듯 스타 팔로워들을 홀리며 데뷔 전부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 만드는 아바타들의 행보는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예고한다. ‘아바타싱어’를 기획제작한 ㈜루트엠엔씨는 시청자들에게 '아바타싱어'를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다.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벡스코에서 열리는 'K-메타버스 엑스포 부산 2022'에서 '아바타싱어'의 DID 콘텐츠로 체험의 장을 마련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 방송을 통해 데뷔할 '아바타싱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황희찬이 ‘딩동’하고 울리는 초인종 소리와 함께 몰래 온 손님을 맞이해, 그 정체에 궁금증이 쏠린다. 또 정체불명 기계 안에서 -190도 추위를 견디며 바들바들 떠는 '냉동 희찬'의 모습이 포착돼 경악을 부른다. 고요한 ‘희찬 하우스’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카타르 월드컵 D-100 특집'으로 꾸며진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14호 황희찬의 영국 싱글 라이프가 공개된다. '나 혼자 영국'에 사는 황희찬은 일어나자마자 이불 정리부터 집안의 창문을 모두 열어 환기를 시키는 등 정리와 정돈이 습관이 된 일상으로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식사를 마친 식기류, 소파에서 잠시 덮은 이불, 외출할 때 입은 옷과 신발, 모자, 액세서리 등 쓰고 난 물건을 모두 즉각 정리하는 '정리 황'의 면모는 경이로움 그 자체라고. 그런 가운데 '딩동'하는 초인종 소리와 함께 '희찬 하우스'를 찾는 몰래 온 손님이 예고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손님을 맞이한 황희찬은 “요즘 자꾸 찾아와요”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고 해 ‘희찬 하우스’를 찾은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더불어 황희찬이 연기가 가득한 정체불의 기계에 들어가 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유발한다. 기계에 표기된 온도는 무려 마이너스 190도. 황희찬이 ’냉동 희찬’으로 변신해 추위와 사투를 벌이는 사연은 무엇일지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황희찬의 '찐' 미소를 유발하는 '3대장'도 공개된다. 타지에서의 외로움을 없애 주는 것은 K-예능과 국대즈 96라인과의 소통, 그리고 '이것'이다. 축구밖에 모르는 황희찬이 '이것' 때문에 시간에 쫓길 정도라고. 황희찬이 푹 빠진 유일한 취미 생활인 '이것'이 무엇인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황희찬의 동료 프리미어리거들이 '나 혼자 산다'에 대거 등장할 예정으로 본 방송을 기대하게 만든다. “우리 TV 나오는 거야?”며 예능 촬영에 기대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촬영 중인 황희찬에게 장난을 치고 깨알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프리미어리거들의 색다른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함께 황희찬이 울버햄튼 동료들과 '2대 2 족구 대전'을 벌이는 광경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승부욕을 활활 불태운 족구 대전의 승자가 과연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황희찬을 찾아온 손님의 정체부터 ‘냉동 희찬’을 만든 기계의 정체 등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뮤빗(Mubeat) [국회의정저널] 그룹 몬스타엑스와 이달의 소녀가 상반기 최고의 아이돌 자리를 노린다.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 뮤빗은 “지난 7월 시작한 상반기 결산 아이돌 대전 토너먼트가 5주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결승 라운드만 남겨두고 있다. 팬들의 투표로 선정된 마지막 두 팀은 몬스타엑스와 이달의 소녀로 결선 투표는 오늘 오후 5시 오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승에 진출한 몬스타엑스는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11집 ‘SHAPE of LOVE’로 초동 판매량 약 32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음반 강자다. 이처럼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토너먼트 기간 동안 총 118만 표 이상을 획득하며 경쟁 상대 불문 연전연승, 종횡무진의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이달의 소녀는 Mnet ‘퀸덤2’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한 4세대 걸그룹 대표주자로 최근 LA서 월드투어 첫 공연을 성료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토너먼트 32강에서는 NCT DREAM, 16강에서 르세라핌, 8강에서는 스트레이 키즈, 4강에서는 브레이브걸스 등 쟁쟁한 그룹과 경쟁에서도 승리하며 당당히 결승에 진출했다. 뮤빗 상반기 결산 아이돌 대전은 매 라운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판도를 보였다. 특히 준결승 라운드 집계 결과, 몬스타엑스는 득표율 52.51%, 이달의 소녀는 득표율 54.09%의 근소한 점수차로 결승 라운드에 진출하는 등 전세계 케이팝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토너먼트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강남역 옥외광고 일간스포츠 지면 광고 및 뮤빗 앱 내 아티스트 홍보 혜택 등 다양한 리워드가 주어진다. 결선 라운드에서 맞붙은 두 팀 중 어떤 아티스트와 팬덤이 우승을 거머쥐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