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국회의정저널]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전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신곡 ‘BabyDon’tCryBreakingTheLove’를 발매한 코스모시는 강남, 마곡, 합정, 건대 등 서울 주요 도심에서 대규모 OOH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베돈크’의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동시에, 코스모시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독창적인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눈길을 끈다. 특히 코스모시와 팬 사이의 접점을 확장하는 차별화된 프로모션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무대에서도 코스모시의 활약은 빛났다. 이들은 지난 7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UTO FEST 2025 IN BANGKOK’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현지 주요 매체 20여 곳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오는 16일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 10월 18일 ‘매들리메들리’ 등 국내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도 연이어 출연을 확정하며 한국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이렇듯 코스모시는 국내외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코스모시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가 담긴 ‘베돈크’ 활동에 이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and’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넷플릭스 [국회의정저널] 배우 박윤호가 거침없는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박윤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서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위태로운 고등학생 박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규진은 동급생들의 이유 없는 폭력에 지친 인물로 무력감에 사로잡혔지만, 유일한 친구이자 또 다른 학교폭력 피해자 영동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충고를 건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렇듯 박윤호는 묵직한 메시지를 지닌 에피소드의 핵심 인물로 활약하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반복되는 폭력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키고자 하는 규진의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였고 인물의 고통과 불안정한 심리 상태 등 복합적인 감정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앞서 ‘미지의 서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스터디그룹’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박윤호는 ‘트리거’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깊이 있는 연기로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박윤호의 저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박윤호가 출연한 ‘트리거’는 공개와 동시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으며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시리즈’ 4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MBN ‘아바타싱어’ [국회의정저널]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의 스타 팔로워 립제이가 고양이 인간 ‘메모리’와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골반을 제대로 꺾어 요염함과 섹시함을 발산하는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아바타싱어’들의 무대에 제대로 과몰입한 스타 팔로워들의 데칼코마니 같은 리액션이 담긴 스틸도 공개돼 웃음을 유발한다. 오늘 밤 10시 20분 MBN을 통해 첫 방송되는 ‘아바타싱어’ 는 아바타에 로그인한 초특급 뮤지션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이다. 최고의 퍼포먼스 장인 립제이는 ‘아바타싱어’의 무대에 제대로 과몰입한 모습이 포착됐다. 여기에 ‘아바타싱어’의 고양이 인간 ‘메모리’와 깜짝 퍼포먼스 대결까지 펼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아바타싱어’들의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무대 미리보기 스틸도 공개됐다. 물과 불로 팽팽한 대결을 펼치는 ‘란&로기’, 무대의 중력을 지배하는 ‘이안’, 손짓 한 번으로 환상적인 가드닝 퍼포먼스를 보여줄 김순수까지. '아바타싱어'에겐 한계가 없다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입증해 보인다. 또한 ‘아바타싱어’들의 무대에 데칼코마니 리액션을 선보이는 스타 팔로워들의 모습도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손을 펴 물과 불을 뿜어내는 ‘란&로기’의 모습을 따라하는가 하면 노래의 분위기에 맞춰 순식간에 변하는 무대에 저절로 손짓이 향하는 등 저절로 아바타싱어에게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높인다. ‘아바타싱어’ 제작진 측은 “아바타싱어들의 노래와 퍼포먼스가 하나가 되듯 가상과 현실이 하나가 되는 무대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오감을 자극하는 새로운 형태의 무대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아바타싱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회-2회 본방사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바타싱어’ 본방사수 인증샷과 함께 이벤트 해시태그를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에어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 밤 11시 네이버 나우를 통해서도 아바타싱어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다.
by 편집국MBC ‘물 건너온 아빠들’ [국회의정저널] 김나영이 장윤정, 인교진과 함께 ‘K-엄마 아빠’ 대표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물 건너온 아빠들’ 육아 반상회에 참여한다. 김나영이 참석한 육아 반상회는 첫 모임부터 핫한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해 기대감을 모은다. 오는 2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물 건너온 아빠들’은 낯선 한국 땅으로 물 건너온 외국인 아빠들이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누는 예능이다. 첫 방송 공개를 앞두고 ‘물 건너온 아빠들’ 제작진은 26일 김나영이 참여한 육아 반상회 현장을 공개했다. 두 아들의 엄마 김나영은 “굉장히 핫한 반상회가 있다더라”고 말문을 연 뒤 “내가 글로벌한 느낌이 있다”며 ‘글로벌 엄마’를 자처하는 등 첫 등장부터 하이 텐션을 뽐낸다. 이어 이탈리아 아빠 알베르토와 의외의 연결고리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연 두 사람이 어떤 인연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파일럿 이후 글로벌 육아 반상회에 새롭게 찾아온 뉴페이스 아빠들도 등장한다. 영어 방송계 스타강사인 영국 아빠 피터는 영화 ‘킹스맨’ 주인공을 떠오르게 하는 발음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엄청난 스펙을 가지고 있다는 MC들의 질문에 피터는 겸손하게 고개를 가로젓는다. 그는 “’해리포터’ 분위기의 중, 고등학교를 다녔다. 국립학교 중 톱이다”고 설명한다. 또 킹스칼리지 런던을 졸업한 피터가 “노벨 수상자가 많다”고 모교를 소개하자, MC 장윤정은 “자랑을 담백하게 잘한다”고 반응한다. 가장 멀리서 물 건너온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빠 앤디는 “남원에서 10년 넘게 살았다”며 ‘남원 아저씨’로 자신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딸 라일라를 자랑하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파일럿 당시 화제를 모았던 ‘BBC 인터뷰 생방송 사고’ 주인공 미국 아빠 로버트 켈리-예나 부녀가 글로벌 육아 반상회에 참석하는 대신 깜짝 영상 편지를 전한다. 이들이 메시지를 보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첫 모임부터 다양한 국가의 육아 팁과 문화, 고민거리 등이 쏟아지면서 뜨거운 분위기가 형성되자, 김나영은 “외국 나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밝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물 건너온 아빠들’ 제작진은 “새 MC 김나영과 뉴페이스 아빠들이 참석한 글로벌 육아 반상회는 녹화 내내 육아에 대한 다양한 팁과 문화 등 이야기들이 쏟아져 분위기가 매우 뜨거웠다 육아 때문에 고민이 많은 시청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속 시원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글로벌 아빠들이 ‘정답’이 없는 육아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육아 반상회 ‘물 건너온 아빠들’은 오는 28일 일요일 밤 9시 1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김광규가 복싱 2년 경력을 자랑하며 '굶주린 복서'의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그러나 1일 차 복서 코드 쿤스트 앞에서 굴욕의 녹다운 1초 전이 모습도 함께 포착돼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송도 메이트' 김광규와 코드 쿤스트의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송도 한 바퀴’가 공개된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동네의 복싱장에 회원 등록을 하러 가는 김광규를 따라 복싱의 세계에 입문한다. 김광규는 복싱이 처음인 코드 쿤스트 앞에서 복싱 경력자로서 “아무래도 제가 권투를 2년 했기 때문에 기본 스텝은 살아있다”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인다. 자신감에 찬 그는 급기야 1일 차 복서인 코드 쿤스트에게 대련까지 제안한다고. 코드 쿤스트는 링 위에서 눈빛이 돌변한 김광규에 대해 “정말 굶주린 복서 같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반면, 김광규는 “코쿤은 어디 가면 삥 당하는 얼굴이지 않나. 살살 봐주면서 하겠다”고 코드 쿤스트를 얕봐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정작 스파링이 시작되자 김광규의 계획은 완벽하게 빗나간다고. 2년 경력 복서 김광규의 자존심을 건드린 코드 쿤스트의 복싱 실력은 어땠을 지 기대를 모은다. 김광규와 코드 쿤스트는 송도의 맛집부터 핫한 카페, 송도의 센트럴파크를 찾아 핫 트렌드 문보트까지 함께 타며 ‘송도 한 바퀴’를 즐긴다. 김광규는 손목을 꺾는 열정의 ‘v’ 포즈로 인증샷을 찍고 곳곳의 포토 스팟도 놓치지 않는 모습으로 사진 작가가 된 코드 쿤스트의 흐믓한 미소를 유발했다는 전언이다. 문보트에 나란히 앉은 김광규와 코드 쿤스트는 마치 친구가 된 듯 서로의 고민거리를 스스럼없이 털어 놓으면 ‘송도러’들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김광규와 코드 쿤스트의 ‘송도 한 바퀴’는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아바타싱어’ [국회의정저널] 오늘 밤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의 MC 장성규가 첫 회부터 “나 정신 나갈 것 같아요”며 절규한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26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을 통해 첫 방송되는 ‘아바타싱어’는 아바타에 로그인한 초특급 뮤지션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이다. ‘아바타싱어’의 첫 무대의 주제는 바로 ‘로그인’. 최정상급 가수들이 아바타에 로그인한 채 공개되는 첫 무대라 시청자들이 관심이 뜨겁다. 오늘 1회 방송에서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함께 통통 튀는 무대를 선보일 물불 안 가리는 쌍둥이 보컬 ’란&로기‘, 감미로운 발라드에 강렬한 비주얼을 겸한 반전 무대를 선사할 ’김순수‘, 걸그룹의 노래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 소화하는 파워 보컬 ’메모리‘, 폭발적인 샤우팅으로 관객을 매료시킬 록 스피릿 ’이안‘의 무대가 공개된다. 100인의 팔로워들은 이들의 무대가 시작되자 처음 보는 광경에 신기해 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어 축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무대와 실감 나는 ‘아바타싱어’들의 움직임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눈물 나려고 한다”며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스타 팔로워 백지영은 “공연을 100회 이상 해 본 가수다”며 무대와 음악의 완성도에 극찬을 보냈다. 그러나 MC 장성규는 “나 정신 나갈 것 같아요”고 절규했다고 전해져 과연 그에게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아바타싱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회-2회 본방사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바타싱어’ 본방사수 인증샷과 함께 이벤트 해시태그를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에어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 밤 11시 네이버 나우를 통해서도 아바타싱어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다.
by 편집국드림캐쳐, ‘하트 드림 어워즈’서 ‘베스트 뮤직비디오상’ 수상 “좋은 음악-무대로 보답할 것” [국회의정저널] 그룹 드림캐쳐가 ‘2022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드림캐쳐는 지난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드림캐쳐는 4월 발매한 정규 2집 ‘Apocalypse : Save us’의 타이틀 ‘MAISON’으로 ‘K 글로벌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크로마키를 배경 삼아 소품 하나 없이 CG 및 멤버들의 연기가 더해져 완성됐다. 현재 가장 큰 사회적 이슈인 환경보호와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드림캐쳐의 경고성 어린 메시지를 담은 ‘MAISON’인 만큼, 뮤직비디오 또한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했다. 미래 도시를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7인 7색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드림캐쳐와 한편의 SF 영화 같은 연출은 전 세계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기 충분했고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000만 뷰라는 쾌거도 이뤘다. 수상에 이어 드림캐쳐는 ‘MAISON’으로 무대를 꾸몄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는 기본, ‘2022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의 밤을 수놓는 화려한 퍼포먼스는 ‘퍼포먼스 장인’이라는 드림캐쳐의 수식어를 증명해내며 객석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는데 성공했다. 드림캐쳐는 소속사를 통해 “‘K 글로벌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이 상은 우리 인썸니아와 저희 곁에서 항상 도와주시는 스태프 분들 덕분에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팬 분들과 같이 행복할 수 있어 기쁘고 항상 즐기면서 열심히 무대하는 드림캐쳐가 되겠다 더 좋은 음악, 좋은 무대로 보답할 테니 기대해 달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K 글로벌 베스트 뮤직비디오상’ 수상으로 기분 좋은 성과를 낸 드림캐쳐는 앞서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 8개 도시와 멕시코 시티 총 9개 지역에서 ‘2022 드림캐쳐 월드투어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 인 아메리카’를 개최, 넘치는 성원 속 추가 공연까지 진행하며 2년 만에 진행된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송도 토박이 코드 쿤스트가 '광규 하우스'에 입성한다. 김광규는 양손 무겁게 스페셜 선물을 준비해 온 코드 쿤스트를 맞으며 “시골 할아버지 집 오는 것도 아니고”며 '찐' 당황했다고 해 그 이유에 관심이 증폭된다. 오는 2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와 코드 쿤스트의 송도 나들이가 공개된다. ‘송도 토박이’ 코드 쿤스트는 “송도의 정을 나눠주러 왔다”며 어머니가 준비해 둔 스페셜 선물을 양손 가득 들고 김광규의 집을 방문한다. 김광규는 코드 쿤스트의 방문을 반기면서도 보자마자 시선을 강탈하는 선물들을 보며 “시골 할아버지 집 오는 것도 아니고”며 머쓱해 한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코드 쿤스트가 준비한 첫 번째 선물은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이 담긴 반찬. 김광규는 먹음직스러운 반찬에 감동한 나머지 코드 쿤스트의 어머니에게 “사돈어른”이라며 태세를 전환해 폭소를 자아낸다. 또 김광규는 ‘패션 쿤선생’ 코드 쿤스트의 티셔츠 선물엔 잇몸 만개 미소를 감추지 못하더니, 급기야 코드 쿤스트의 1대 제자 전현무의 패션 등급을 매기며 견제한다. 이를 본 전현무가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코드 쿤스트는 아직 송도에 정을 붙이지 못하는 김광규를 위해 준비한 '송도 맛집 리스트'를 선물한다. 이는 ‘송도 토박이’인 코드 쿤스트가 가족과 지인들을 동원해 직접 수소문한 로컬 주민 인증 '송도 맛집 리스트'로 김광규 취향의 음식점부터 코드 쿤스트 추천 카페까지 오직 ‘김광규 맞춤’이라고. 김광규가 '송도 맛집 리스트'에서 선택한 '원픽'이 어디일지도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코드 쿤스트가 무지개 회원 최초로 김광규의 빗질을 직관하는 현장도 포착됐다. 김광규가 “나 빗질하는 거 구경하는 거 네가 처음이야”고 부끄러워하는 가운데 진지하게 직관에 임하는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한다. 송도의 ‘광규 하우스’에 입성한 코드 쿤스트의 모습은 오는 2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아바타싱어’ [국회의정저널]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 MC 장성규와 스타 팔로워 황제성이 아바타싱어들을 들었다놨다하는 환상적인 토크 케미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한다. 26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을 통해 첫 방송되는 ‘아바타싱어’는 아바타에 로그인한 초특급 뮤지션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이다. ‘아바타싱어’는 무대가 끝난 뒤 아바타싱어와 스타 팔로워 간 자유로운 인터뷰 시간이 주어진다. 이 시간에 스타 팔로워들은 무대에 대한 소감과 함께 아바타싱어의 정체를 유추하면서 아바타싱어와 스타 팔로워 간의 신경전을 보여준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스타 팔로워와 판정단을 사로잡은 중력대마왕 ‘이안’은 이집트에서 중력을 배웠다며 본인을 소개를 했다. 이에 MC 장성규는 “지금까지 한 말을 이집트 말로 부탁드립니다”며 ‘이안’을 당황시켰다. MC 장성규의 센스 있는 한마디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자 황제성은 ‘이안’을 향해 회심의 멘트를 던지며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과연 황제성이 ‘이안’에게 던진 말은 무엇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장성규와 황제성은 환상의 티키타카로 ‘이안’ 뿐만 아니라 다른 아바타싱어들의 혼을 쏙 빼놓는 토크를 선보일 예정. 이들의 예능감 넘치는 토크 케미는 ‘아바타싱어’의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물 건너온 아빠들’ [국회의정저널] 킹스칼리지 런던 출신 엘리트 영국 아빠 피터부터 딸의 식사, 라이딩, 교육까지 ‘퍼펙트 케어’하는 열혈 중국 아빠 쟈오리징까지. 일요일 밤 육아 퇴근한 시청자의 육아동지, ‘물 건너온 아빠들’ 글로벌 아빠 6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글로벌 아빠들은 세계 각국 다양한 육아법과 고민거리를 공유한다고 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물 건너온 아빠들’은 낯선 한국 땅으로 물 건너온 외국인 아빠들이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누는 예능이다. 지난 파일럿 방송 당시 세계 각국에서 모인 글로벌 아빠들이 저마다의 육아 철학을 공유하고 육아 고민을 나누는 모습으로 공감대와 재미 모두를 잡아내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들 역시 육아 예능의 매력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는 28일 밤 9시 10분에 정규 첫 방송되는 ‘물 건너온 아빠들’ 측은 오늘 매주 육아 퇴근 후 열리는 ‘육아 반상회’에 참석할 ‘육아 동지’ 글로벌 아빠 6인의 모습과 개성이 담긴 소개서를 공개해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인다. 방송인 알베르토는 7살 아들 레오와 3살 딸 아라 두 아이의 아빠다. 아들 레오는 오은영 박사가 인정한 상위 0.3% 영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알베르토가 과거 과학고를 다녔던 경험을 토대로 한 창의적인 홈스쿨링이 뒷받침됐다. 과학고 출신의 알베표 홈스쿨링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연 알베르토와 두 자녀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개포동 열혈 아빠 쟈오리징은 초등학생 딸 하늘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빈틈없이 케어하는 육아 11년 차 중국 아빠다. 그는 딸 등하교 및 학원 라이딩은 물론, 선생님 면담까지 담당한다. 또 매 끼니와 간식을 손수 요리하며 완벽하게 소화하는 육아를 자랑해 파일럿 방송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딸 하늘은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 똑 부러지는 모습으로 학부모들의 워너비 자녀로 등극하기도 했다. 최근 둘째 소식을 전하며 10살 차이 남매를 키우며 고민하는 알파 대디의 모습을 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인도 아빠 투물은 파일럿 당시 글로벌 아빠들 중 가장 유쾌한 입담을 자랑, 또 한 명의 MC 같은 활약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인도 대표 딸 바보인 투물은 3살 딸 다나 육아기를 ‘물 건너온 아빠들’을 통해 공개한다. 특히 강황 가루와 코코넛 오일을 사용한 인도식 육아법으로 시청자들을 시선 집중하게 할 예정이다. 니하트는 강남구청에서 일하는 서울시 소속 공무원이자 4살 나린, 17개월 태오 그리고 8월에 태어난 막내까지 세 아이의 아빠다. 니하트의 육아 철학은 ‘독립심’. 니하트는 파일럿 당시 외출 전 몇 가지 규칙을 정하고 아이가 떼를 쓰면 잘못한 것을 짚어주는 등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교육법을 보여줬다. 그의 교육법 덕분인지 딸 나린은 제대로 배운 적 없는 영어를 유튜브를 보며 익혔고 말까지 유창하게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이 스스로 모든 것을 해내길 바라는 아빠 니하트가 어떤 육아 문화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물 건너온 아빠들’에 새롭게 합류한 영국 아빠 피터는 영화 ‘킹스맨’ 주인공을 떠오르게 하는 목소리와 젠틀함의 소유자다. 킹스칼리지 런던 출신으로 현재 영어 번역, 자문, 강의, 방송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엘리트다. 현재 11살, 8살 된 두 자녀와 둔 피터는 자녀와 막힘없이 영어-한국어를 오가며 대화를 이어가는 엘리트 육아법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유발할 예정이다. 새롭게 합류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앤디는 외모에서 풍기는 이국적인 느낌과 달리, 남원에 10년 넘게 거주해 자칭 “남원 아저씨”고 소개할 만큼 한국 문화에 익숙한 글로벌 아빠이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아기 라일라를 키우고 있다는 그는 딸 라일라가 바깥에서 뛰어놀고 흙을 만지면서 자연에서 자라길 바라며 맨발로 놀게 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아이가 투정할 때마다 단호하게 교육하는 아내와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 사이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어찌할 바 모르는 ‘훈육 적응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물 건너온 아빠들’ 제작진은 “육아라는 정답이 없는 문제를 두고 장윤정-인교진-김나영과 이탈리아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6개국 글로벌 아빠들이 육아법-육아팁-육아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육아에 대한 시선을 넓히는 시간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by 편집국‘아바타싱어’ [국회의정저널]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가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메타버스 기술력을 집약해 대한민국 예능의 새로운 ‘놀라움’을 선사한다. 방송 시작 후 눈이 놀랄 퍼포먼스와 귀가 놀랄 음악까지, MC 장성규와 스타 팔로워들은 물론 시청자 모두가 “언빌리버블”을 외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6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을 통해 첫 방송되는 ‘아바타싱어’는 아바타에 로그인한 초특급 뮤지션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이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아바타싱어’의 제작발표회가 하남 VA스튜디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윤성 제작총괄, 김돈우 책임프로듀서 MC 장성규, 그리고 일일 MC로 나선 황치열, 스타팔로워 박미선, 백지영, 김호영, 황치열, 황제성, 딘딘, 립제이가 참여해 ‘아바타싱어’가 안겨줄 놀라움을 생생하게 전했다. 거대한 버추얼 스튜디오에 등장한 ‘아바타싱어’ 10팀 '메모리', '클라우디', '이안', '란 & 로기', '금은동', '스틸', '데이', '김순수', '라임', '남자친구'의 포토타임은 이들이 ‘아바타싱어’의 진짜 주인공임을 실감케 했다. ‘아바타싱어’ 김돈우 책임프로듀서는 “10년 전 내가 음악 프로그램을 할 때는 레이저를 쓸 수 없었는데 이 프로그램에선 다 표현이 된다”며 “이 프로그램을 본부장님께 말하고 결정하는 데 걸린 시간은 4일이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아바타싱어’라는 프로그램이 얼마나 시의적절한 선택이었는지를 보여준다. 김윤성 제작총괄은 ‘아바타싱어’로 구현되는 기술에 대해 “증강현실, 리얼타임 애니메이션이란 특징적인 기술 구현을 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구현하기 어려운 까다로운 기술이다. 전 세계적인 기술 수준으로 놓고 봐야할 것 같다”며 국내 최초, 최고의 전문가와 기술의 융합으로 탄생한 ‘아바타싱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바타싱어’의 무대를 본 스타 팔로워들은 하나같이 ‘놀라움’에 대한 공감을 전했다. 황치열은 “경연을 많이 했지만 이런 쇼는 없었다”며 녹화 현장에서 ‘아바타싱어’의 향기까지 맡았다고 해 눈길을 모았다. 백지영은 “음악적 완성도가 굉장히 높다. 보시는 대로 느끼시면 된다”며 “이정도 가수들이 나올 줄 몰랐다”고 ‘아바타싱어’에 로그인한 가수들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김호영은 가수가 누구인지 중요하지 않은 지점이 생긴다며 아바타싱어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고 립제이는 ‘아바타싱어’의 퍼포먼스에 대해 “상상만 했던 퍼포먼스가 눈앞에 구현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하나같이 ‘놀라움’으로 입을 모은 스타 팔로워들의 이야기에 MC 장성규는 “모든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뀔 것”이라며 ‘아바타싱어’의 첫방 사수를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김돈우 책임프로듀서는 “가수가 노래를 시작하는 10초에 눈이 놀라고 전주 10초 후 귀가 놀랄 것”이라며 ‘아바타싱어’ 무대의 퍼포먼스와 음악이 전해줄 감동을 기대케 만들었다. 한편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는 오는 26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을 통해 첫 방송된다. ㈜루트엠엔씨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를 기획제작한 루트엠엔씨는 방송 제작 노하우와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등의 메타버스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IP 가치를 창출하는 실감 콘텐츠 전문 제작사이다.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새로운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미디어 시장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영상 경험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 IP를 중심으로 캐릭터 라이센싱 사업 및 메타버스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인도네시아 및 해외에서 버추얼 스토리텔링을 고도화한 융합 엔터테크놀로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감성 싱어송라이터 홍대광, 디지털 싱글 앨범 ‘해피엔딩’ 오늘 오후 6시 발매” [국회의정저널] 가수 홍대광의 신곡 ‘해피엔딩’이 베일을 벗는다.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홍대광의 디지털 싱글 앨범 ‘해피엔딩을 공개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발매곡 해피엔딩은 사소하고 평범하지만 행복한 순간들을 가득 담은 편안한 느낌의 곡으로 해피엔딩을 향해 함께 걸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그린다. 리드미컬하고 따스한 어쿠스틱 선율 위에 홍대광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편안함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홍대광은 싱글 발매를 기념해 자유와 젊음이 넘쳐나는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깜짝 야외 버스킹 소식을 전한 것. 음원 발매 30분 전인 오후 5시 30분 진행되는 이날 무대에서 홍대광은 다수의 히트곡을 포함해 신곡 ‘해피엔딩’의 첫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편 현장에서 버스킹 무대를 함께하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오늘 무대는 홍대광의 인스타그램 계정 라이브를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무더운 여름날 듣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역대급 썸머송 탄생을 예고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공개된 3편의 스포 라이브를 들은 리스너들은 “제목처럼 듣고 있으면 절로 행복해진다”, “고막치료사 홍대광 이 노래는 무조건 잘된다”, “빨리 완곡 듣고 싶다 숨 참고 기다릴게요” 멜로디도 목소리도 너무 청량하다”, “무한재생해서 벌써 노래를 외워버렸어요.”, “목소리는 청아하고 노래는 싱그럽고 혼자 다한다”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