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국회의정저널]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전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신곡 ‘BabyDon’tCryBreakingTheLove’를 발매한 코스모시는 강남, 마곡, 합정, 건대 등 서울 주요 도심에서 대규모 OOH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베돈크’의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동시에, 코스모시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독창적인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눈길을 끈다. 특히 코스모시와 팬 사이의 접점을 확장하는 차별화된 프로모션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무대에서도 코스모시의 활약은 빛났다. 이들은 지난 7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UTO FEST 2025 IN BANGKOK’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현지 주요 매체 20여 곳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오는 16일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 10월 18일 ‘매들리메들리’ 등 국내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도 연이어 출연을 확정하며 한국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이렇듯 코스모시는 국내외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코스모시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가 담긴 ‘베돈크’ 활동에 이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and’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넷플릭스 [국회의정저널] 배우 박윤호가 거침없는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박윤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서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위태로운 고등학생 박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규진은 동급생들의 이유 없는 폭력에 지친 인물로 무력감에 사로잡혔지만, 유일한 친구이자 또 다른 학교폭력 피해자 영동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충고를 건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렇듯 박윤호는 묵직한 메시지를 지닌 에피소드의 핵심 인물로 활약하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반복되는 폭력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키고자 하는 규진의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였고 인물의 고통과 불안정한 심리 상태 등 복합적인 감정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앞서 ‘미지의 서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스터디그룹’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박윤호는 ‘트리거’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깊이 있는 연기로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박윤호의 저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박윤호가 출연한 ‘트리거’는 공개와 동시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으며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시리즈’ 4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드림캐쳐, 오는 10월 컴백 확정…‘新 세계관 맛집’의 반가운 귀환 [국회의정저널] 그룹 드림캐쳐가 오는 10월 컴백을 확정했다. 1일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에 따르면 드림캐쳐는 현재 10월 중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드림캐쳐의 컴백은 지난 4월 발매된 정규 2집 ‘Apocalypse : Save us’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들은 이번 일곱 번째 미니앨범을 통해 전작 타이틀 ‘MAISON’을 잇는 두 번째 아포칼립스 시리즈로 그룹 고유 세계관을 다시 한번 탄탄하게 보여줄 전망이다. ‘Apocalypse : Save us’는 ‘아포칼립스’ 3부작의 서막을 알리는 앨범이었다. 어지러운 세계에서 더 나은 방향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비롯해 ‘MAISON’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던 만큼, ‘메시지 맛집’ 드림캐쳐가 어떤 콘셉트와 이야기로 돌아올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특히 드림캐쳐는 정규 2집으로 미국부터 2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 8개 지역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당시 올해 활동한 국내 걸그룹 최초이자 역대 걸그룹 다섯 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초동 또한 8만 장 이상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해 보였다. 여세를 몰아 ‘MAISON’으로 데뷔 1924일 만에 첫 음악방송 1위라는 값진 트로피까지 거머쥔 드림캐쳐. 앞서 미국 8개 도시와 멕시코 시티에서 진행한 월드투어 ‘2022 드림캐쳐 월드투어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 인 아메리카’를 통해선 전 공연 92%라는 티켓 판매율로 꾸준한 커리어 하이까지 세운 바 있어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가 더욱 뜨거울 수밖에 없다. 2017년 데뷔한 드림캐쳐는 판타지적 스토리가 기반이 된 ‘악몽’, ‘반 이상향’을 주제로 한 ‘디스토피아’ 시리즈 등으로 가요계 전례 없던 유니크한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걸그룹 최초 록메탈 장르를 앞세워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계단식 성장을 이뤄왔고 멤버 전원 자작곡 수록이라는 뜻깊은 행보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 역시 보여주며 K팝 신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중이다. 글로벌 팬들을 만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드림캐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모스트콘텐츠, 페이지터너 [국회의정저널] 국내 최초로 본격적인 OST 페스티벌이 열린다. 국내 최초 OST 페스티벌인 'OST 포레스트'가 1일부터 티켓 예매를 시작하고 한글날의 대체공휴일인 오는 10월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무대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인기리에 방송된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필름 콘서트와 K-OST 명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즐기는 '딜라이트 프롬 OST' 및 가을의 정취와 어울리는 영화음악콘서트 '선셋 시네마 뮤직포레스트' 등 다양한 OST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 휴식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그 해 우리는' 필름 콘서트는 야외에 마련된 대형 화면에 드라마 속 명장면이 펼쳐지는 가운데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감성을 더하는 OST를 라이브 연주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 공연에는 드라마 못지 않게 사랑받은 '그 해 우리는' OST 주요 가창자들이 참가를 확정하며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드라마의 명대사와 OST를 감상할 수 있는 오리지널 OST콘서트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해 우리는' 뿐만 아니라 K-드라마 팬들을 위한 폭 넓은 OST 공연도 펼쳐진다. '딜라이트 프롬 OST'에서는 KBS2 '겨울연가'부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까지 수많은 K-드라마 속 명곡을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연주해 더욱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딜라이트 프롬 OST' 공연은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유채훈이 진행을 맡고 게스트로 'OST 왕자'로 떠오른 가수 가호와 첼리스트 홍진호가 출연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의 OST 콘서트 브랜드인 M.O.S.T 시즌2로 진행되는 '그 해 우리는' 필름 콘서트와 '딜라이트 프롬 OST' 공연에는 OST 전문 오케스트라인 MOST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MOST오케스트라는 오랜 시간 TOP 가수들의 음반에 스트링 세션으로 참여하며 높은 인지도를 쌓은 융스트링의 김미정 악장이 이끌고 있다. 특히 김미정 악장은 ‘겨울연가’ 부터 ‘태양의 후예’, ‘부부의 세계’, ‘사랑의 불시착’에 이르기까지 K-OST의 대다수 음반 녹음에 연주로 참여한 장본인이어서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영화음악콘서트 '선셋 시네마 뮤직포레스트'는 존 윌리엄스, 히사이시 조, 한스 짐머 등 시대의 대표적인 작곡가의 음악으로 꾸며진다. 페이지터너 오케스트라가 정통 클래식 오케스트라의 우아함과 더불어 거칠고 강렬한 전자악기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사운드로 영화음악의 여러 매력을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영화 대표 OST로 꼽히는 영화 ‘올드보이’, 이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시대의 러시아 작곡가 쇼스타코비치의 재즈 모음곡 왈츠 2번을 함께 들어보는 것도 공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이다. 이 밖에도 'OST 포레스트'에는 전시 행사, OST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K-드라마 팬들은 물론 OST 음악을 즐겨 듣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페스티벌이자 OST를 테마로 오롯이 진행되는 유일의 페스티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OST 포레스트'를 주최하는 모스트콘텐츠와 페이지터너는 “이번 OST 페스티벌을 통해, K-POP과 더불어 한류의 또 하 나의 큰 축인 K-드라마의 OST를 지속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 새로운 한류 브랜드로 확산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모스트콘텐츠는 독보적인 K-OST 시장 점유와 함께, 지난 2019년 히트 드라마 네 편인 tvN '미스터 션샤인', tvN '도깨비', KBS2 '태양의 후예',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을 필름 콘서트 형식으로 국내 최초 공연한 'MO.S.T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모스트콘텐츠는 “이미 해외시장에서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알려진 해리포터 콘서트, 라라랜드 콘서트, 디즈니 콘서트 등과 같이, 공연에 특화된 OST 콘서트 기획을 통해, 지속적인 콘서트 흥행성과와 함께, 기존에 드라마와 영화를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팬들까지 확장되는 시너지 효과를 만들고 있다. 이번 '그 해 우리는' 필름 콘서트를 통해, K-드라마에서 도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OST 포레스트'에서는 선선한 가을 하늘 아래 서울숲에서 즐기는 OST의 향연으로 기존에 느끼지 못했던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9월 1일 목요일부터 온라인 티켓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드로잉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김선경이 드로잉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선경을 새 식구로 맞이하게 된 드로잉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 온 김선경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경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작품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연기파 배우이다. JTBC ‘부부의 세계’, MBC ‘태왕사신기’,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KBS2 ‘해를 품은 달’, 영화 ‘써니’, ‘오 문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탁월한 감정표현과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7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의 신부’에서는 청와대 비서관 고애란 역으로 출연해 극에 긴장감을 선사하는 열연을 펼쳤다. 또한 김선경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1세대 뮤지컬 배우로 연극·뮤지컬계에서도 활약했다.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뮤지컬에 데뷔한 그는 ‘브로드웨이 42번가’, ‘맘마 미아’, ‘루나틱’, ‘오캐롤’, ‘메노포즈’ 등 인기작에 출연해 한국뮤지컬대상 3년연속 인기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성과 실력을 모두 갖춘 배우로 명성을 쌓았다. 김선경과 전속계약을 맺은 드로잉엔터테인먼트는 SBS ‘홍천기’, KBS2 ‘미남당’ 등에 출연한 배우 곽시양이 소속되어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독립영화계 실력자 강영택, 신예 배우 조민규, 송시현 등이 소속되어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라디오스타’에 첫 방문한다. 그는 “아역 배우 시절 연기 때문에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했다”고 고백한 뒤, 배우 도전에 대해 직접 답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차준환은 주 7일 피겨 스케이팅을 맹연습하며 노력했던 과거를 소환한다. 특히 한 여배우를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친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완선, 오마이걸 미미, 차준환, 파트리샤, 그리고 조나단이 출연하는 ‘라스온 킹’ 특집으로 꾸며진다. 차준환은 지난 2월 열린 베이징올림픽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 최종 5위에 올라 한국 남자 피겨 스케이팅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그는 부드러우면서 섬세한 연기력과 스킬,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 등으로 대중에게 주목을 받으며 ‘은반 위의 프린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라디오스타’에 첫 방문한 차준환은 2022 베이징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경기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그는 프리 경기 당시 쿼드러플 토룹 점프를 시도하다 넘어졌을 당시 심경을 전한다. 차준환은 자신의 전매특허 포즈 이나 바우어를 스튜디오에서 선보인다고 해 본방사수 욕구를 치솟게 한다. 이어 차준환은 주니어 시절 주 7일 맹연습했던 과거를 들려준다. 그는 한 여배우를 스파르타식으로 피겨를 가르치게 된 사연을 전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차준환은 피겨 선수가 되기 전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시절을 깜짝 소환한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그는 감추고픈 출연작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차준환은 “연기 때문에 피겨 스케이팅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와 함께 향후 배우 도전에 대해 직접 답한다고 해 궁금케 만든다. 이날 차준환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태솔로라고 고백한 뒤 후폭풍을 겪었다고 토로하며 “고민거리가 생겼다”고 밝힌다. 이후 차준환은 ‘여름왕자’ 수영 선수 황선우와 깐부가 된 풀스토리를 ‘라디오스타’에서 전격 공개한다. 연기 도전에 대한 차준환의 대답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룹 활동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 그는 엔딩 요정에 도전했다가 흑역사를 생성한 만취 무대가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완선, 오마이걸 미미, 차준환, 파트리샤, 그리고 조나단이 출연하는 ‘라스온 킹’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난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한 미미는 팀 내에서 카리스마를 내뿜는 래퍼로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에 출연,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하이텐션, 통통 튀는 예능감을 선보이며 예능 대세로 주목받고 있다. 미미는 “다른 멤버들이 ‘라디오스타’에 나간다고 할 때는 편하게 하라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막상 제가 출연하니까 떨려 죽겠다”며 출연 소감을 전한다. 이날 미미는 오마이걸로 활동하면서 경험했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털어놓는다. 그는 데뷔 후 인생 최대 고비를 맞이했던 순간부터 소속사에서 철저히 관리했던 금기사항까지 대방출할 예정이다. 특히 미미는 오마이걸의 ‘몽환돌’ 콘셉트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요정 이미지를 벗어던진 댄스무대를 ‘라디오스타’를 통해 전격 공개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미미는 음악방송 무대 비하인드도 들려준다. 그는 엔딩 요정에 도전했다가 흑역사를 생성한 만취 무대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미미는 유튜버 밈PD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한다. “하고 싶은 걸 해보자는 마음에서 시작했다”고 유튜브를 하게 된 계기를 밝힌 미미는 “최근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미미가 흑역사를 생성한 음악방송 만취 무대 비화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국회의정저널] ‘콩고 남매‘ 조나단, 파트리샤가 ‘라디오스타’를 통해 악동뮤지션의 뒤를 잇는 남매 듀엣 무대를 공개했다. 오빠 조나단의 지난 ‘라스’ 무대를 혹평했던 파트리샤는 스스로 ‘파향’이라고 셀프 자랑을 했으나, 음정과 박자를 무시하는 한 음 창법으로 웃음바다를 만들며 본방송을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 측은 ‘콩고 남매는 무대를 찢어’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파트리샤는 오빠 조나단이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엉망진창 보컬로 웃음을 터뜨렸던 ‘Single Ladies’ 무대를 언급했다. 파트리샤는 “정말 가문의 수치였다”고 돌직구 혹평을 남겨 폭소케 했다. 이어 MC 김구라는 “스튜디오에선 몰랐는데, 방송으로 봤더니 노래를 너무 못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조나단은 당황하면서 “음이 너무 높았다”고 해명하자, MC 안영미는 “영어를 못하지 않았냐”고 팩트폭격을 날려 웃음을 유발했다. MC 유세윤은 파트리샤의 노래 실력을 물었고 파트리샤는 “저는 고음 쪽에 자신 있다. 소향으로 불린다”며 자신을 ‘파향’이라고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라스’ MC들이 의아해하는 반응을 보이자, 파트리샤는 “제가 아니라 친구들이 말해줬다”고 황급히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이날 조나단과 파트리샤는 악동뮤지션의 ‘DINOSAUR’ 듀엣 무대를 준비했다. 무대 시작에 앞서 두 사람은 화음을 맞추며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이도 잠시, 첫음절부터 놓친 조나단은 음정, 박자를 무시한 한 음 창법을 선사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진 파트리샤의 차례. 파트리샤 또한 오빠 조나단과 똑같이 한 음 창법을 구사해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 콩고 남매는 음정, 박자 빼고 완벽한 듀엣 케미로 시선 강탈,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콩고 남매’ 조나단, 파트리샤의 환장의 호흡으로 탄생한 ‘DINOSAUR’ 듀엣 무대 풀버전은 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동이컴퍼니, ㈜골드메달리스트, 제이와이드컴퍼니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대세 배우 장동윤, 설인아, 추영우가 ‘오아시스’로 뭉쳤다. ‘90년대생’ 배우들이 그려낼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8090시대’의 청춘들이 꿈꾸는 애틋한 첫사랑의 모습은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2023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오아시스’ 측은 31일 “장동윤, 설인아, 추영우가 각각 이두학, 오정신, 최철웅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 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 드라마다.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대세' 배우 장동윤이 맡은 이두학은 가난하지만 누구보다 명석한 두뇌와 맑은 영혼의 소유자다. 서울에서 전학 온 ‘오정신’을 보고 첫 눈에 반해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순애보를 품은 인물이다. 뜻밖의 사건에 휘말린 후 마주한 파란만장한 인생에 정면으로 맞서는 뜨거운 청춘의 모습을 표현한다. 장동윤은 ‘학교2017’, ‘조선로코-녹두전’, ‘써치’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출연한 영화 ‘늑대사냥’이 제47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55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해외 유수 국제 영화제의 공식 초청을 받아 앞으로 그의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90년대생 대세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장동윤은 드라마 ‘오아시스’를 통해 순수함과 강렬함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발산,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설인아는 언제나 솔직하고 당당한 성격으로 불의에 맞서 싸울 줄 알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돌진할 줄 아는 강인함을 지닌 ’오정신’을 연기한다. 무남독녀로 서울에서 전학을 온 후 이두학, 최철웅과 함께 진한 우정과 풋풋한 애정 전선을 형성하며 학창시절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는다. ‘사내맞선’에서 당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대세’로 떠오른 설인아가 ‘오아시스’의 ‘오정신’ 캐릭터를 통해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장동윤과는 ‘학교 2017’ 이후 약 5년 만에 KBS 드라마로 재회하게 돼 두 사람의 ‘케미 보장’을 예감케 한다. ‘MZ세대들의 대세’로 떠오른 신예 추영우는 이두학과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친구이자 숙명의 라이벌인 ‘최철웅 역’을 맡는다.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엘리트로 지고는 못 사는 성격. 모든 것을 가졌지만, 단 하나 한 소녀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거센 바람에 흔들리는 청춘의 모습을 보여준다. '경찰수업', '학교 2021', tvN 드라마프로젝트 '오프닝-바벨신드롬' 등 그동안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청량하고 훈훈한 매력을 발산한 추영우는 이제껏 보여주지 않은 연기 변신에 도전하며 시청자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는다. ‘오아시스’ 제작진은 “최근 80-90년대에 열광하고 공감하는 요즘 세대 시청자에게 새로운 재미를 안겨드리고 당시를 추억하는 기성 세대에게는 향수를 자극하는 스토리로 몰입감을 선사해드릴 예정”이라며 “장동윤, 설인아, 추영우, 세 명의 ‘90년대생’ 배우들이 그려낼 청춘들의 이야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예능 유망주로 떠오른 ‘콩고 공주’ 파트리샤가 오빠 조나단과 함께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격한다. 그는 조나단에게 서운한 점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나단은 최근 ‘광고 왕자’로 떠오른 근황을 전한다. 그는 펑펑 눈물을 흘렸던 광고가 있었다고 밝히면서 촬영 날 감동파괴범을 만났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완선, 오마이걸 미미, 차준환, 파트리샤, 그리고 조나단이 출연하는 ‘라스온 킹’ 특집으로 꾸며진다.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인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는 과거 ‘인간극장’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한국인을 뛰어넘는 입담과 끊이지 않는 에피소드, 찐남매 케미를 선보이며 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대활약 중이다. 조나단, 파트리샤는 최근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았던 ‘남매 화장 더빙’ 영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어 조나단은 동생 파트리샤의 연애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다. 그러면서 ‘이 사람’이면 동생 연애를 대찬성한다고 전해 과연 정체가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파트리샤는 오빠 조나단에게 서운한 점이 있다고 털어놔 어떤 내용인지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조나단과 파트리샤는 현실 찐남매 케미를 자랑하며 거침없는 폭로전을 이어나간다. 두 사람의 브레이크 없는 폭로전에 스튜디오는 대폭소의 현장이 됐다는 후문이다. 이날 조나단은 다양한 광고 촬영을 소화하고 있다는 근황을 알린다. 특히 그는 가장 의미 있는 광고가 있었다며 눈물을 펑펑 흘렸던 사연을 전한다. 또 광고 촬영 당일날 예상치 못한 감동파괴범을 만났다고 해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그런가 하면, 파트리샤는 조나단이 지난 ‘라스’ 출연 당시 선보였던 ‘Single Ladies’ 무대를 소환하며 “가문의 수치”고 혹평해 웃음을 안긴다. 이를 만회하고자, 두 사람은 악뮤 뒤를 잇는 남매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빠 조나단에게 서운한 점을 털어놓는 ‘콩고 공주’ 파트리샤의 이야기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BTS·트와이스-린·이선희 ‘취향 맞춤’ 음악 라디오 ‘뮤아’ 론칭 [국회의정저널] 음악을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 ‘뮤아’가 탄생했다. 드라마 OST를 제작·유통하고 글로벌 K-POP 팬덤 플랫폼 ‘뮤빗’을 운영 중인 블렌딩이 음악 라디오 앱 ‘뮤아’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뮤아’는 기존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와 다르게 회원가입과 로그인, 유료 결제가 필요 없는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로 취향 맞춤 음악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뮤아’는 음악을 듣는 고전적인 방식인 라디오를 디지털 시대에서 새롭게 만든 서비스로 오직 음악만을 듣기 원하는 이용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탄생했다. 특히 이용자들은 곡을 검색하거나 플레이리스트를 직접 짜지 않고 ‘뮤아’가 제공하는 다양한 취향 맞춤형 채널을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회원가입, 로그인, 검색, 플레이리스트 만들기 등 여러 절차를 거치지 않고 어플 실행 후 별도의 좌우 스와이프를 통해 채널을 오가는 단순한 단계를 거치기만 하면 ‘내 취향에 맞는 음악’을 손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자 장점이다. ‘뮤아’는 런칭과 동시에 이미 수백 개의 음악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엑소 ‘Love Me Right’, BTS ‘Butter’, 트와이스 ‘Cheer Up’ 등이 수록된 ‘여름에 듣기 좋은 청량 케이팝 모음’이나 린 ‘시간을 거슬러’, 이선희 ‘인연’ 등 여운을 남기는 ‘사극 드라마 OST 모음’ 뿐만 아니라 ‘새벽 드라이브 가자’, ‘’마감 임박 K-노동요’ 등 이용자가 처한 상황이나 감성에 맞는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특히 대중음악, 감성 힙합, EDM, 재즈,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K-POP에 국한하지 않고 담아내어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껏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뮤아’의 최대 강점이다. 기호에 맞는 채널 주파수를 찾아 팔로우 해두면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블렌딩 측은 “’뮤아’는 음악을 듣고 싶지만 회원 가입이나 결제 등 일련의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소프트 리스너들은 물론 ‘좋은 음악’을 추천받기 원하는 하드 리스너들까지 모두 겨냥한 서비스”며 “차별화를 추구하는 음악 라디오 ‘뮤아’가 모든 이용자들의 취향에 맞춤인 음악을 찾아줄 수 있는 최고의 음악 서비스가 될 때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만능 치트키’ 샤이니 키가 30일 정규 2집 ‘Gasoline’으로 컴백한다. 키의 정규 2집 ‘Gasoline’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가솔린 ’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이번 앨범은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 타이틀 곡 ‘가솔린 ’을 비롯해, ‘Bound’, ‘Villain ’, ‘Burn’, ‘Guilty Pleasure’, ‘G.O.A.T ’, ‘I Can’t Sleep’, ‘Ain’t Gonna Dance’, ‘Another Life’, ‘Delight’, ‘Proud’까지 다양한 장르의 총 11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 곡 ‘가솔린 ’은 화려하고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어택감 있는 드럼 사운드, 간결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챈트가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으로 키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가사에는 자신만의 길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을 가솔린의 폭발적인 화력에 비유, 키의 넘치는 자신감과 포부를 보여준다. 특히 키는 지난 8월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HUMAN CITY_SUWON’,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TOKYO’를 통해 타이틀 곡 ‘가솔린 ’ 무대를 선공개, 뜨거운 에너지가 느껴지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현장 관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가솔린 ’ 뮤직비디오는 키가 불가사의한 에너지 ‘가솔린’에 불을 붙인 후 왕국을 다스리는 초월적인 인물이 되는 내용을 화려하고 비현실적인 느낌의 영상으로 담아내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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