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국회의정저널]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활발한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모시는 3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BabyDon’tCryBreakingTheLove’의 ‘밈’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미국 뉴욕 도심 속에서 촬영한 비하인드 무드의 영상이다. 코스모시가 직접 촬영에 참여해 멤버별 개성을 담아냈고 무대 위에서 볼 수 없던 생동감 넘치는 순간들을 녹여내 더욱 가까운 현장감까지 전달한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기존 공개됐던 ‘베돈크’의 검성, 요정모드와는 또 다른 결의 감성을 자아내는가 하면, 곡의 매력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코스모시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도 오픈, 공식 팬덤명 ‘eyesy’를 발표했다. ‘eyesy’는 코스모시와 팬들이 서로 마주 보며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존재들이라는 의미를 뜻한다. 팬덤명의 의미처럼 코스모시는 팬들과 단순한 응원을 넘어,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성장하고 감정을 나누겠다는 목표다. 이들은 비스테이지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팬들과의 연결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코스모시는 ‘베돈크’로 활동을 이어가며 첫 미니앨범 ‘the and’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 tvN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수미가 ‘견우와 선녀’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미는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법당의 대소사를 물심양면으로 챙기는 이모님 역을 맡아 극에 다채로운 활력을 더했다. 종영을 맞이한 이수미는 “‘견우와 선녀’는 소중한 사람들 곁에서 한결같이 지켜봐 주고 함께해 주고 지켜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얼마나 숭고한 마음인지 가르쳐 준 작품이다”며 “감독님을 처음 만났던 날, 성아를 따뜻하게 품어 줄 수 있는 이모님이 되어 주시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그렇게 되려고 노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대사 없이 연기하는 순간도 하나하나가 소중했고 대사가 있는 날은 마음을 잘 담아내고 싶었다. 무엇보다 ‘견우와 선녀’를 예쁘게 봐주시고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수미는 현실감 넘치는 말투와 친근한 몸짓, 섬세한 눈빛 연기로 이모님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성아의 곁을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가족처럼 다정히 지켜주며 극에 따뜻한 정서를 더했다. 무게감보다는 온기를 지닌 인물로 ‘견우와 선녀’의 중심을 부드럽게 감싸 안은 이수미. 담백한 유머와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에 잔잔한 감동을 전한 이수미가 앞으로 선보일 연기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수미가 출연하는 tvN ‘견우와 선녀’는 오늘 오후 8시 50분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tvN 바퀴 달린 집4]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재욱이 넘치는 매력으로 ‘바퀴 달린 집4’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4’에서 이재욱은 숨겨둔 요리 실력과 섬세한 센스로 그간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바퀴 달린 집4’ 애청자를 자처했던 이재욱. 이날 이재욱은 방송을 보며 미리 준비한 랜턴을 선물하는가 하면, 직접 만든 티라미수로 놀라운 요리 실력을 입증하며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이재욱은 결혼관과 연애관, 연기에 대한 고민과 생각들을 털어놓았고 솔직한 이재욱의 이야기에 성동일과 김희원은 공감과 동시에 따뜻한 조언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며 섬세한 센스를 보여준 이재욱. 이와 함께 이재욱은 로운, 김혜윤과 범접할 수 없는 ‘찐친’ 케미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바퀴 달린 집4’를 통해 예능감까지 입증한 이재욱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YG PLUS [국회의정저널] YG PLUS가 백하나 작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YG PLUS는 백하나 작가의 활발한 작품 활동 지원과 YG엔터테인먼트 내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하나 작가는 “YG PLUS와 전속 계약을 통해 작품들이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하나 작가는 2015년부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페인팅,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피티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나이키, 반스, 데상트, 지오지아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아트 콜레보레이션도 진행했다. 또한 백하나 작가는 내면의 폭발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색과 캐릭터를 활용해 작품을 선보이고 있어 작품을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상상을 이끌어 낸다. 백하나 작가와 전속계약을 맺은 YG PLUS는 아트 분야 신사업을 진행한다. 유망하고 유니크한 미술작가와 함께 미술 전시, 브랜드 협업, 방송 출연 빛 화보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높일 전망이다. 광고 음악 유통, 머천다이즈 등 아트와 밀접한 사업을 진행 중인 YG PLUS는 아트 분야에 새롭게 진출해 기존 사업과의 결합을 통한 새롭고 다양한 아트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며 YG 내 다양하고 개성 있는 아티스트와 협업해 새롭고 멋진 아트 콘텐츠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액셀러즈 [국회의정저널] ‘버튼게임’이 마지막 8회 공개와 함께 OST 전체 음원을 발매한다. 인터넷 뮤직 콘텐츠 기업 액셀러즈에 따르면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웨이브 새 오리지널 예능 ‘버튼게임’ OST 전체 앨범이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이영지와 래원이 함께한 ‘Keep your head up ’을 비롯해 참가자들의 각오와 다짐을 전달하는 디핵의 ‘병정이 되어’, 개개인의 마음을 표현한 치즈의 ‘나를 깨워줘’, 두려움을 노래한 김뮤지엄의 ‘Devil’ 등이 담긴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의 서사와 불안, 아픔, 간절함 등 다채로운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10개의 BGM이 수록됐으며 작곡가 한밤과 TM이 참여한 스페셜 트랙 ‘나를 깨워줘 ’까지 총 19개의 음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버튼게임’ OST는 음원 사이트 발매와 더불어 교보핫트랙스와 예스24, 영풍문고 등 오프라인 판매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피지컬 앨범은 포토북과 엽서 스티커 등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굿즈 패키지가 포함 되어있어 시청자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전망이다. 매회 긴장감 넘치는 리얼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던 ‘버튼게임’은 9인의 참가자가 14일간 밀폐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매일 단 하나의 버튼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프로그램. 특히 ‘머니게임’, ‘피의 게임’ 기획에 참여했던 진용진이 제작에 함께하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버튼게임’ OST는 해당 프로그램이 특수한 공간 속에서 벌이는 생존 게임이었던 만큼, 세련된 편집 외에도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펼쳐지는 스토리 라인의 전개를 뒷받침 해왔다. 핫한 뮤지션 라인업으로 주목 받았을 뿐만 아니라, 안내서 같은 역할로 강한 몰입도까지 유발하며 참가자들의 감정을 온전히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주)블렌딩 [국회의정저널] 음악 라디오 뮤아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응원에 적극 동참한다. 지구촌 최대 축구 축제인 ‘FIFA 월드컵’이 지난 21일 개막해 열기를 이어 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오는 3일 자정 월드컵 16강 진출이 걸린 예선 3차전에서 포르투갈과 맞붙는다.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 등과 함께 ‘지옥의 조’에 편성된 대한민국 대표팀은 4년간 노력한 결실을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붉은 악마’는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은 월드 클래스 아이돌 방탄소년단 정국이 개막식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월드컵 공식 주제가를 선보이며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정국은 이번 대회를 기념해 발표한 공식 사운드트랙 ‘Dreamers’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세계인으로부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이에 ‘뮤아’는 뜨거운 응원 열기를 더해줄 응원가 채널을 신설했다. 새롭게 개설된 ‘월드컵 시즌엔 월드컵 응원가죠’ 채널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앨범에 수록된 정국의 ‘Dreamers’는 물론, 윤도현이 가창한 한국 공식 응원가 ‘더 뜨겁게, 한국’, 전 국민이 사랑한 버즈의 응원가 ‘Reds go together’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뮤아는 시의적절한 플레이리스트로 리스너를 사로잡으며 출시 약 3개월 만에 구글 플레이 피처드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한 음악 라디오 애플리케이션이다. 더 많은 이용자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손쉽게 골라 들을 수 있도록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주)블렌딩(커버), 워너뮤직코리아(아티스트프로필) [국회의정저널] 가수 제이미가 ‘일당백집사’ OST 네 번째 주자로 나선다.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의 네 번째 OST ‘안녕 My Friend – JAMIE’가 오늘 오후 6시 공개된다. ‘안녕 My Friend’는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의 쓸쓸한 감성과 제이미의 꾸미지 않은 서정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진 언플러그드 스타일의 곡이다. 집중도 있는 소규모 밴드 편성이 그려내는 소박한 느낌이 매력적인 트랙이다. 특히 ‘기댈 곳 없는 너의 곁에서 작은 위로가 되어’, ‘긴 밤이 지나면, 그 눈물이 멈추면 그 때 다시 안녕 My Friend’ 등 위로를 전하는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누군가를 위로함으로써 자기 자신도 치유되고 있다는 가사는 드라마 ‘일당백집사’의 감동과 여운을 한층 높여줄 예정이다. 이 곡을 가창한 제이미는 타고난 리듬감과 뛰어난 고음,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실력파 솔로 아티스트이다. 지난 10월 발매한 EP ‘One Bad Night’으로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가운데 이번 OST를 통해 담담하고 감성적인 보컬의 모습을 오랜만에 선보인다. 지난 방송에서 태희가 가슴속에 묻어둔 아픔을 동주의 품에서 쏟아내며 오열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이러한 가운데 태희의 옛 연인인 청하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가 펼쳐지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제이미가 가창한 ‘일당백집사 OST Part.4 – 안녕 My Friend’는 오늘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MBC ‘일당백집사’ 캡쳐 [국회의정저널] 이혜리가 ‘일당백집사’의 구원 여주로 등극했다. 어제 방송된 MBC ‘일당백집사’에서 이혜리는 이준영으로부터 동생의 사고와 관련된 비밀 이야기를 듣게 됐다. 이준영의 상처를 위로하는 동시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이혜리의 힐링 러브라인이 훈훈한 설렘을 전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백동주는 동생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는 김태희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동주 또한 출생과 함께 어머니를 떠나보냈기에 태희의 이야기에 누구보다 깊이 공감했고 “동생도 원망하진 않을 거예요. 형 잘못 아니니까 자책하지 말라고“라며 그의 상처를 어루만졌다. 이 사건 이후 태희를 향한 감정이 더욱 커진 동주였지만 계속되는 탁청하의 등장으로 자신의 마음을 감출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고백을 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망자를 만나고 깨달음을 얻은 동주는 청하를 만나러 가는 태희를 붙잡았고 “가지 마요. 좋아해요”라는 말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 과정에서 태희는 물론 스스로에게도 위로를 선사하는 동주의 사랑법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동주는 태희의 아픔을 보듬는 동시에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는 용기를 냈다. 특히 “내 마음들이 이렇게 수많은 핑계를 만들었어요. 맞아요. 나는 나에게 가장 솔직하지 못했어요. 아직 늦지 않았다면.”라는 독백이 동주의 간절한 마음에 몰입도를 더하며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동주의 러브라인이 쌍방으로 향할 수 있을지, 태희의 동생인 김준호가 사후에 동주와 만났던 인연이 어떻게 풀어질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by 편집국사진제공 = TV조선 ‘복덩이들고(GO)’ 방송 캡처 [국회의정저널] 가수 나비가 찐친 송가인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나비는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복덩이들고’에 출연해 경기 여주 한글시장에서 존재감을 빛냈다. 이날 나비는 코로나19의 여파가 채 가시질 않은 여주 한글시장을 살리기 위한 송가인, 김호중의 즉흥 역조공 공연에 함께했다. 송가인의 긴급 SOS에 흔쾌히 응한 나비는 “ 굉장히 친한 친구 사이다 가인이가 부르면 한방에 OK다 여러분들을 뵈러 이렇게 날아왔다”며 본격적인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첫곡으로 ‘밤이면 밤마다’를 선곡한 나비는 객석과 뜨겁게 소통하며 센스 넘치는 무대 매너를 자랑한 것은 물론 송가인, 김호중과 ‘아모르 파티’, ‘남행열차’ 무대까지 완성, 갑작스러운 공연임에도 깜짝 게스트의 소임을 다해내며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를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복덩이들고’를 흥 부자 텐션으로 물들인 나비는 최근 싱글 ‘봄별꽃’을 발매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부터 듀엣 챌린지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가 하면,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프로젝트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그룹 4FIRE로 다시 한번 뭉칠 것을 알렸다. 예정된 스케줄로 아쉽게 불참하는 권진아를 제외하고 나비는 쏠, 엄지윤과 겨울 감성을 가득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올 한해 제2의 전성기라 불릴 만큼 방송, 라디오, OST 등에서 진일보한 행보를 보여준 나비는 2022년의 끝자락까지 꽉 채운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연말 맞이 리스너들의 감성 정조준에 나선 나비와 쏠, 엄지윤의 신곡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이준영·제이미·오데트 ‘일당백집사’ OST 2차 라인업 합류…후반 몰입감 더한다 [국회의정저널] 드라마 ‘일당백집사’의 감동을 더할 OST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의 OST 제작사 블렌딩이 SNS 채널을 통해 이준영, 제이미, Odett의 OST 참여 소식을 전했다. 2차 라인업에는 현재 드라마 ‘일당백집사’ 남자 주인공 ‘태희’로 분해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준영과 팜므파탈 매력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은 제이미를 비롯해 신예 R&B 감성 보컬 Odett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25일 블렌딩의 SNS 채널에 공개된 스포일러의 주인공은 이준영으로 밝혀져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더한다. 작품에서 달달한 로맨티시스트 면모는 물론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준영은 이번 OST를 통해 가수 활동으로 다져진 가창력을 선보이며 ‘태희’의 감정을 전달하는 데 힘을 더할 예정이다. 가창 라인업과 함께 ‘다시 오늘’, ‘언제나 널 비춰줄게’, ‘안녕 My Friend’로 구성된 곡명역시 공개됐다. 1차 라인업 공개에 이어 이번에도 곡 장르와 가창자를 유추하는 재미를 더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앞서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정준일 빅스 켄이 각각 명품 보이스와 가창력이 돋보이는 OST로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뒤를 이을 주자들에게도 기대가 모아진다. 후반부를 향해 달리고 있는 작품의 인물 관계성 및 매력적인 스토리 전개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음악으로 몰입감을 더해줄 전망이다. 매주 수,목 9시 50분 방송되는 ‘일당백집사’는 신묘한 능력을 가진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일당백만능 집사 ‘김태희’가 고인의 의뢰로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판타지 휴먼 드라마이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2차 OST는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YG PLUS [국회의정저널] YG PLUS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공식 론칭을 3일 앞두고 있다. YG PLUS는 지난 2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New Value Proposition project의 티저 포스터와 함께 버추얼 아티스트 이안과 새나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안은 훈훈하고 감각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올 블랙 차림부터 캐주얼한 콘셉트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영상 초반에 등장한 와플 행성 속 강아지가 이안으로 변신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밝고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새나는 꽃꽂이, 스케이트 등 취미를 즐기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도전을 즐기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만든다. 특히 영상 말미에 등장하는 ‘Enjoy a Different Experience with Ayan & SAE NA’ 문구는 NVP 프로젝트를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공식 런칭 전부터 화제를 모은 NVP 프로젝트는 오프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다. 오는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여의도의 더현대 서울에서 ‘Enjoy a Different Experience with Ayan & SAE NA’ 팝업스토어가 열릴 예정이다. NVP 프로젝트 세계관을 담은 굿즈존, 이안과 새나의 방 등 NVP 프로젝트 관련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될 예정이다. 이안과 새나는 YG PLUS에서 전개하는 New Value Proposition project의 아티스트로 ‘2022 하노이 한류박람회’에서 글로벌 한류 팬들에게 첫 소개됐다. 또한, 캐주얼 풋웨어 크록스의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으며 지미추의 ‘추 카페’ 공식 론칭 행사에 참여하는 등 정식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NVP 프로젝트는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음악, MD, 광고 등에서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콘텐츠를 제작, 유통, 리딩해 온 YG PLUS에서 소속 아티스트 이인과 새나를 통해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새롭고 재미있는 가치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YG PLUS의 NVP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1일 공개되며 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여의도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국회의정저널] 그룹 드림캐쳐가 유럽투어로 월드와이드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드림캐쳐는 지난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투어 ‘DREAMCATCHER [Apocalypse: Follow us] 2022 World Tour’의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특히 해당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들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투어는 독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틸버그, 폴란드 바르샤바,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까지 총 5개국에서 열렸다. 약 3년 만에 진행된 유럽투어인 만큼 드림캐쳐는 멤버별 솔로 킬링 파트 무대와 총 19곡의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사하며 120분 가량을 뜨거운 열기로 꽉 채웠다. 현지 반응 역시 폭발적이었다. 각기 다른 나라임에도 객석에서 흘러나오는 한국어 떼창과 환호성이 공연장을 가득 메웠고 드림캐쳐 또한 지치지 않는 텐션 속 센스 넘치는 무대 매너를 자랑하며 열정적인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이번 유럽투어는 그간 수많은 월드투어로 다져온 드림캐쳐의 성장이 돋보이는 공연이었다. 탄탄한 라이브 실력이 돋보이는 무대부터 일곱 명의 합을 자랑하는 퍼포먼스, 그리고 드림캐쳐만이 소화할 수 있는 세트리스트 구성과 연출은 ‘공연 맛집’의 자신감을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유럽투어를 마친 드림캐쳐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온 유럽투어인데도 전보다 더 많은 팬분들이 반겨주셔서 정말 기뻤다 저희 역시 오래 기다려온 만큼 즐거웠고 인썸니아와 또 다른 추억을 만들게 돼서 너무 고맙다”고 밝혔다. 이어 드림캐쳐는 “팬분들이 행복하셨다면 그게 곧 드림캐쳐의 행복이다 변치 않는 마음으로 저희를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하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 한해 미국 8개 도시 및 멕시코 시티에 이어 국내 콘서트, 유럽투어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2022년을 뜻깊은 해로 만든 드림캐쳐는 최근 드림캐쳐컴퍼니와 전원 재계약까지 체결, 전방위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