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한소희가 팬들의 열띤 반응에 힘입어 월드투어 팬미팅 규모를 확장한다.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소희는 9월 13일 마닐라, 10월 18일 자카르타에서 ‘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를 추가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앞서 한소희는 오는 7월 12일 방콕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로스앤젤레스, 뉴욕, 홍콩,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베를린, 서울까지 총 11개 도시에서 팬미팅 개최를 확정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첫 티켓 오픈이었던 타이베이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일본 공연은 선예매 당시 추첨 인원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신청하는 등 치열한 티켓 경쟁이 펼쳐졌다. 이어 다른 도시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에 보답하고자 마닐라, 자카르타까지 개최 지역을 확대해 총 13개 도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평소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해 온 한소희는 이번 팬미팅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했다. 팬미팅 포스터에는 팬들을 ‘빛나는 보물’로 표현한 한소희의 자필 문구가 담겨 그의 진심 어린 마음이 엿보이기도 했다.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으로 얼굴을 알린 한소희는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배우 데뷔 8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으로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소희가 보여줄 새로운 면모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한소희의 월드투어 팬미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채널 및 팬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SBS ‘우리영화’ [국회의정저널] ‘우리영화’ 이설이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다.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이설은 한국 영화계의 독보적인 톱배우 채서영 역을 맡아, 세련된 이미지와 스타다운 카리스마는 물론, 인물의 이면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이설은 깔끔한 화이트 더블 재킷으로 공식 석상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베이지 톤 재킷과 블랙 원피스로는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포멀한 슈트, 실키한 블라우스, 단정한 셋업 룩 등 장면의 흐름에 따라 스타일을 달리하며 인물의 상황과 감정 상태를 유연하게 표현했다. 의상은 물론, 헤어, 메이크업, 액세서리까지 조화를 이룬 스타일링은 인물들 간의 관계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거리감과 감정선 역시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극의 분위기와 서사에 설득력을 더했다. 무대 위에서는 과감한 룩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사적인 공간에서는 절제된 스타일로 극 중 관계에서 비롯된 복잡한 심리를 암시했다. 회차마다 달라지는 이런 변화들은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시켰다. 이설은 이번 작품을 통해 성숙해진 연기와 함께 스타일 면에서도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채서영이라는 인물을 자신만의 결로 만들어가고 있다. 회차 공개 직후마다 그의 스타일링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연기와 스타일을 아우른 캐릭터 표현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설이 출연하는 ‘우리영화’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빙신’ 모태범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국제 대회 후 ‘엉금엉금’ 불편한 걸음걸이로 귀국해야 했던 사연을 들려주며 “장가를 못 갈 뻔했다”고 회상한다. 또 모태범은 태릉선수촌에 ‘하트 시그널’ 성지가 있다고 귀띔하고 반전 취미 생활을 공개해 현장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스페셜 MC’ 나태주는 할리우드에 진출해 휴잭맨과 호흡을 맞춘 ‘반전 과거’를 고백한다. 오는 10일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스포츠 선수에서 예능 선수로 발돋움 중인 4인 김동현, 모태범, 이형택, 윤석민과 함께하는 ‘예능 선수촌’ 특집으로 꾸며진다. 모태범은 현역 시절 에피소드부터 예능인 변신 후 배신감을 느낀 일화까지 가감 없이 들려준다. 먼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복인 스킨 슈트, 일명 ‘쫄쫄이’ 때문에 경험한 ‘아찔한 경기’를 회상한다. 모태범은 “쫄쫄이 의상이 숨 막힐 정도로 압박이 크다”며 갑작스레 의상을 교체한 체 대회에 임했다가 큰일 날 뻔한 사연에 대해 들려준다. 모태범은 당시 기억에 여전히 아찔한 듯 진땀을 흘리며 “장가를 못 갈 뻔했다”고 털어놓는다고 해 무슨 사연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모태범은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역사상 처음으로 남자 500m 금메달을 목에 건 ‘빙신’. 전 국민을 열광케 했던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동기’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피겨스케이팅 김연아와 여전히 절친이라는 그는 ‘빙속 여제’ 이상화와 ‘연느님’ 김연아의 극과 극 성격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또 모태범은 태릉선수촌 안에 ‘하트 시그널’ 성지가 있다고 귀띔해 솔깃하게 하더니, 반전 취미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김구라의 뜨거운 리액션을 부른 그의 반전 취미는 대체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스페셜 MC로 출격하는 ‘트로트 태권맨’ 나태주는 “스판 바지를 입어야 자신감이 올라간다”며 징크스를 고백한다. 이어 나태주는 ‘미스터 트롯’ 후 첫 행사 무대에서 바지 때문에 아찔한 경험을 했다고 털어놓을 예정이어서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 나태주는 ‘미스터 트롯’ 참가 전 할리우드에 데뷔했던 반전 과거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영화 '엑스맨' 시리즈에서 ‘울버린’으로 활약한 휴잭맨과 호흡을 맞췄다는 나태주는 “휴잭맨이 추천한 차기 울버린이었다”고 밝히며 뿌듯해한다고 전해진다. 모태범이 국제 대회 후 엉금엉금 귀국한 사연은 오는 10일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와와퀴’ [국회의정저널] ‘와일드 와일드 퀴즈’ 이혜성이 공복으로 다져진 '예능 유망주'로 등극한다. '예능 새싹'에서 '예능 럭비공'으로 그리고 '예능 유망주'로 성장한 이혜성의 반전 활약이 그려질 예정이다. 양세찬과 이진호의 견제를 받게 된 이혜성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서는 강원도 홍천에 마련된 세 번째 뻐꾸기 산장에서 추위 속 아침을 맞이한 멤버들의 치열한 승부가 공개된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종합편성채널 MBN과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가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와와퀴' 6회의 키워드는 '이혜성의 폭풍 성장'. 'NO브레인'과 '無상식자', '상습 밥굶녀' 등 짠내를 유발하는 수식어를 얻으며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 못하던 '예능 햇병아리' 이혜성이 놀라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2주 연속 1등으로 아침 생존퀴즈의 강자로 떠오른 그녀는 이번에도 눈 깜짝할 사이에 식재료를 획득한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혜성이 박세리가 꺼낸 정답을 순식간에 주워 먹기한 것으로 알려져 어떤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혜성의 활약에 차례를 기다리던 양세찬의 불안감은 폭발하고 저녁 3대 3 팀전에선 이진호까지 가세해 이혜성을 견제하며 “혜성이를 피해라”를 외쳤다고. 박세리는 이혜성의 반전에 “아무리 봐도 미스터리한 애야”며 한숨을 내쉬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최고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3대 3 팀전에서도 이혜성은 예전과 다른 적극적인 모습으로 놀라움을 유발한다. 곰발바닥을 손에 끼고 개구리 점프를 하거나 표정과 온몸으로 폭풍 연기를 펼치는 이혜성의 열연에 이수근도 감탄해 “너무 잘한다”며 인정한다고. '한입만' 허당 요정인 이혜성이 이번에야말로 6주 연속 저녁 불운 신세를 면하게 될지, 그 결과는 오늘 방송되는 ‘와와퀴’ 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비욘드제이 [국회의정저널]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의 더할 나위 없이 확실한 4인4색 캐릭터 매력이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를 즐기는 확실한 꿀잼 포인트를 만들고 있다. 네 사람은 ‘안녕? 나야’에서 유쾌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때론 진지하고 마음을 울리는 진실한 순간을 여러 차례 탄생시키며 캐릭터 플레이로 풍성한 서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은 물론, 확고한 캐릭터 사이에 형성된 찰떡같은 케미로 순간순간의 재미 또한 더하는 중이다. 먼저 37살 하니는 ‘안녕? 나야’의 주인공답게 입체적인 면이 가장 돋보이는 캐릭터다. 인생의 비수기를 사는 짠내나는 37살 여성의 애환과 가족에게 아빠를 잃게 만든 죄책감에 시달리느라 움츠러들대로 움츠러든 내면을 확실한 중심축으로 삼아 진정성 있는 서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런 그녀의 삶에 갑작스레 뛰어든 17살 하니의 좌충우돌 사건사고는 무겁고 진지한 37살 하니의 인생을 뒤흔들며 코믹함을 더한다. 과거로부터 멈춰있던 시간을 깨우는 과정에서 조금씩 드러나는 37살 하니의 유쾌함과 과감함, 무엇보다 서서히 회복해가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확고한 자존감으로 37살 하니는 주인공 캐릭터다운 매력을 십분 발산한다. 그런 37살 하니를 깨우고 성장하게 만드는 17살 하니는 역대급 발랄함과 자존감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다. 37살 하니와 대척점에 서있다고 할 만큼 세상의 중심은 나라고 생각하는 17살 하니는 눈치 보지 않는 자신감과 다음 일은 생각하지 않고 일단 저지르고 보는 엄청난 실행력으로 늘 사건사고의 중심에 선다. 그러나 이런 과감함과는 별개로 할머니의 치매 발병 소식과 머리가 희끗해진 엄마의 모습에 서러운 눈물을 쏟을 만큼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 또한 애틋해 훗날 아빠의 죽음을 알게 된 뒤 보일 17살 하니의 반응은 ‘안녕? 나야’ 향후 전개의 확고한 관전포인트를 만드는 지점이기도 하다. 철없는 금수저 유현은 피터팬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은 소년다움이 진하게 묻어나는 캐릭터다. 서른 살의 나이가 됐지만 자라지 않는 어른처럼 의무나 책임감과는 거리가 먼 인생을 사는 유현은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선의를 통해 호감 캐릭터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최근 전개에선 37살 하니의 슬픔을 보는 유일한 상대이자 그런 하니를 멋지다고 말해주는 키다리 아저씨로서의 역할을 훈훈하게 소화하며 워너비 캐릭터로 배려 깊은 매력을 발산하는 중이다. 그런가 하면 소니는 ‘안녕? 나야’ 최고의 코믹 포지션이자 동시에 진지함이 돋보여 매력적인 복합적인 캐릭터이다. 성형수술과 이미지 메이킹으로 캡짱 과거를 지우고 교포출신에 세련미가 철철 넘치는 톱스타로 재탄생했지만 과거가 들통날까 전전긍긍하고 나이스함을 드러내려 애쓰지만 소속사 식구들을 막 대하는 모습과 맞춤법을 파괴하는 무식함이 자주 포착되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중. 그런 와중에 최근 전개에서 소니가 연예인이 되고자 했던 이유가 첫사랑의 그녀를 찾기 위해서였다는 순애보적인 면모가 더해지며 역대급 반전의 묘미로 마약 같은 매력을 추가하는 중이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리페어의 2월호 스페셜 버전이 8일 공개된다. 이번 스페셜 앨범에는 '월간 윤종신’을 통해 타케우치 미유가 가창에 참여했던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내 타입' 2곡이 일본어 버전으로 수록됐다. 두 곡 모두 미유가 일본어로 가사를 번안했으며 미유는 "원 가사의 뜻을 담되 일본어의 뉘앙스를 자연스럽게 살리는 방향으로 작업했다”고 말했다.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의 일본어 버전의 제목은 ‘秘密の想い’. 미유는 이 곡을 통해 조금 더 편안하고 수월한 발음으로 감정을 조절하고자 했다. 또한 그동안 뮤직비디오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내 타입’ 또한 일본어 버전의 ‘My Type’으로 출시돼 시티팝의 매력을 배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월간 윤종신’ 2월호 스페셜은 시티팝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미유의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다. 윤종신은 지난 앨범 작업 당시, “‘내 타입’을 작업했을 때, 시티팝에 관심을 갖고 있는 미유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고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의 편곡 방향을 시티팝으로 정했을 때 미유를 다시금 떠올렸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WayV가 신곡 ‘Kick Back ’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WayV의 세 번째 미니앨범 ‘Kick Back’은 3월 10일 오후 8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동명의 타이틀 곡 ‘Kick Back ’을 비롯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타이틀 곡 ‘Kick Back ’은 에너지 넘치는 보컬과 여유 있는 플로우의 랩이 어우러진 프로그레시브 R&B 장르의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함께 그려보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 WayV 특유의 밝고 강렬한 매력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또한 WayV는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10일 오후 7시부터 유튜브 및 네이버 V LIVE의 WayV 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 쇼케이스를 전세계 중계, 타이틀 곡 ‘Kick Back ’ 무대 최초 공개는 물론, 새 앨범 소개, 근황 토크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어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by 편집국‘와와퀴’ [국회의정저널] ‘와일드 와일드 퀴즈’ 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이 단 한 번도 맛보지 못한 대왕 한치의 비주얼에 입을 쩍 벌리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승부를 펼친다. 오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요리로 탄생할 대왕 한치의 화려한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서는 강원도 홍천에 마련된 세 번째 뻐꾸기 산장에서 추위 속 아침을 맞이한 멤버들이 굶지 않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종합편성채널 MBN과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가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아침 생존퀴즈에선 전날 하루종일 굶은 양세찬이 1등으로 퀴즈존에 입성, 폭풍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아침 생존 퀴즈 2주 연속 1등에 빛나며 '노브레인' 수식어를 탈출한 이혜성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는 활약을 펼칠 예정. 양세찬, 이혜성 놀리기에 재미를 본 '프로 재간러' 이수근의 예리한 관찰력은 '와와퀴' 6회의 웃음 포인트. 장난기가 발동한 이수근이 양세찬, 이혜성에게 벌일 개그 퍼레이드에도 관심이 쏠린다. 또 새로 추가된 간식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인처럼 산속을 누빈 이수근은 '와와퀴'의 예능 분량을 위한 '속세인'의 눈물겨운 활약으로 폭소를 자아낼 전망이다. 대왕 한치가 걸린 3대 3 팀 미션에서는 다시 한 번 좌세찬과 우진호 팀이 결성돼 기대를 모은다. 이들이 거부하는 멤버는 모두가 다 아는 '저녁 상습 밥굶녀' 이혜성. 박세리와 이혜성이 상대 팀이 되는 가운데, 이혜성과 같은 팀이 되는 불운의 멤버는 누구이며 이혜성이 이번엔 6주 연속 저녁 밥굶녀에서 해방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날 ‘와와퀴’의 하이라이트는 대왕 한치의 요리 향연. 대왕 한치 가마솥 튀김과 대왕 한치 뭇국, 대왕 한치 삼겹 불고기가 퀴즈를 맞힌 멤버들의 손에 의해 한상 가득 차려질 예정이다. 박세리의 얼굴 크기 만한 대왕 한치의 맛을 보며 무릉도원의 행복감을 쏟아낼 멤버들의 모습은 오는 9일 방송되는 ‘와와퀴’ 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와와퀴' 제작진은 “6회에 등장하는 대왕 한치는 유튜브에서도 매우 핫한 식재료인데, 방송 전까지도 구해지지 않아 제작진의 애를 태웠다”며 “멤버들은 실제 70cm 길이의 대왕 한치에 놀라고 '먹세리' 박세리의 스케일과 맛에 놀랐다. 매회 새로운 요리의 전설을 만들어내고 있는 '와와퀴'의 역대급 메뉴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A-MAN프로젝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권나라가 B컷도 A컷이 되는 마법 같은 매력을 자랑한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블링블링’이라는 단어가 인간화한 듯 우아하고 지적이면서 청순한 콘셉트를 제대로 소화하며 매 컷 예쁨이 과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에이맨 프로젝트 측은 8일 권나라의 뷰티 매거진 ‘뷰티쁠’ 3월호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권나라는 지난달 종영한 KBS 2TV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에서 주변에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는 어사단의 홍일점 홍다인으로 맹활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데뷔 첫 사극인 ‘암행어사’에서 발랄하지만 내면에 아픔을 지닌 다인의 다채로운 모습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한 층 레벨업 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했다. ‘암행어사’는 이러한 권나라의 활약에 힘입어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흥행했다. 권나라는 SBS ‘수상한 파트너’, tvN ‘나의 아저씨’, KBS ‘닥터 프리즈너’, JTBC ‘이태원 클라쓰’ 그리고 ‘암행어사’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을 이끌며 작품을 고르는 선구안과 비주얼, 연기력을 겸비한 ‘믿고 보는 배우’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암행어사’ 종료 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에너지를 충전 중인 권나라의 근황이 담겼다. 화보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낸 권나라는 365일 비수기 없이 열일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권나라가 전속 모델인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시예누와 매거진 ‘뷰티쁠’이 컬래버한 화보 촬영에서 권나라는 맑고 깨끗한 분위기의 콘셉트부터 우아하면서 고혹적인 모습까지 근사하게 표현했다. 권나라 특유의 시원시원하고 그림 같은 이목구비와 시크하고 도회적인 분위기가 그대로 담겼다. 화보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컷이지만 B컷마저 A컷이 되게 만드는 ‘나라 매직’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권나라는 각 콘셉트마다 비주얼과 포즈,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프로패셔널한 '화보 장인' 면모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또 촬영 내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스태프를 배려하며 웃음 가득한 현장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이처럼 비수기 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자신이 속한 공간과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배우 권나라는 ‘암행어사’ 종료 후 화보 등 일정을 소화하며 에너지를 충전 중이다. 또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by 편집국‘와와퀴’ [국회의정저널]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서 이혜성이 '홍천 순둥이' 밥굽남과 예능 대선배 이수근을 도발한다. 거친 외모와 다르게 순둥순둥한 밥굽남이 당황한 모습을 보며 자신의 콩트가 통했다는 듯 자신감을 얻은 그녀의 두 번째 타깃은 예능 베테랑 이수근. 호락호락하지 않은 이수근이 보인 반응에 도리어 이혜성이 당황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는 9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서는 강원도 홍천에 마련된 세 번째 뻐꾸기 산장에서 대왕 한치를 건 승부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종합편성채널 MBN과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가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개그 절친' 양세찬과 이진호는 70cm 길이의 대왕 한치가 걸린 저녁 3대 3 팀 미션에서 '좌세찬X우진호'를 재결성, 승리 앞으로 한발 다가간다. 그런 가운데, 삼겹살을 솥뚜껑에 굽는 밥굽남의 주위를 에워싼 두 사람은 둘이서만 하던 콩트를 다른 멤버에게도 확장했다. 그 첫 번째 타깃이 밥굽남으로 이들은 “밥굽남, 우리 서울에서 안 볼 거야?”, “당장 내 입에 넣어”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밥굽남의 본명인 '오진균'까지 언급되며 콩트 분위기가 무르익자, 이를 유심히 관찰한 막내 이혜성이 “오.진.균. 나 서울에서 안 볼 거야?”며 소심한 발연기 콩트를 펼쳐 폭소를 유발한다. 지난주 음악 퀴즈에 이어 예능 수제자로 이혜성을 현장에서 단련시켜온 스승 양세찬은 “야 그렇게 웃으면서 하는 거 아냐”고 제자의 발연기를 지적해 웃음을 안긴다. 이날 양세찬과 이진호 식 콩트에 '콩트의 대가' 이수근은 현장 강의를 펼친다. 이론을 습득한 순둥이 밥굽남이 같은 팀 이수근을 이용해 콩트를 펼쳤다가 지적을 받자, 다른 팀인 이혜성이 곧장 이수근을 도발하는 콩트에 도전한다. 이때 이수근이 보인 반응에 이혜성이 본전도 찾지 못하고 도리어 당황했다는 전언. 이수근과 이혜성의 콩트 결말은 오는 9일 방송되는 ‘와와퀴’ 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비욘드제이 [국회의정저널]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는 명대사 명장면으로 안방극장 힐링극으로 주목받고 있다. 움츠러들었던 내면을 바로 세우는 여정에 나선 37살 반하니의 성장 서사는 공감백배 대사와, 전형적인 장면 마저도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나 특별한 감성으로 완성하는 사려 깊은 연출을 통해 시청자의 가슴에 콕 박히는 순간을 만들어내며 따스한 정서와 명장면으로 회자되는 중이다. 1회“왜 삶의 마지막 순간, 그 시절의 내가 떠오른 걸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눈부시게 빛나던 열일곱 살의 그날들이…” 마트 판촉 담당 계약직원으로 일하던 37살 하니가 블랙컨슈머에 의해 온라인에서 돌팔매질을 당하고 그로 인해 해고 위기에 처하며 선보러 나간 자리에서도 수입과 고용 상태를 점검 당하며 모욕감을 느낀 뒤, 자신을 향해 돌진해 오던 트럭을 피하지 않고 내뱉은 대사. 자존감 끝판왕의 학교 퀸카로 세상의 중심은 나라고 믿었던 17살 시절을 살던 하니가 달라도 너무 달라진 지금의 현실에 절망하며 바로 그 순간, 20년 전 자신을 소환했다. 2회“집도 없고 돈도 없고 자존심도 없고 어떻게 내 미래를 이렇게 비참하고 쪽팔리게 만들 수 있어? 대체 어떻게 살았길래 이런 한심한 어른이 된 거냐고”“그래, 사실 나도 내가 이런 어른이 될 줄은 정말 몰랐어. 20년 전 그날, 내 멋대로만 하지 않았더라면. 그래서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더라면.” 37살 하니 앞에 자신의 20년 전 과거 모습인 17살 하니가 등장하면서 둘 사이에 이 같은 현실을 믿을 수 없다는 언쟁이 벌어졌다. 특히 17살 하니는 꿈꿔오던 미래 모습과는 영 딴판인 채로 미안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자존감 없는 37살 하니에게 실망하고 분노해 ‘대체 어떻게 살았길래 이런 한심한 어른이 된 거냐고’고 쏘아붙였고 37살 하니가 건넨 ‘나도 내가 이런 어른이 될 줄 몰랐어…’라는 대답은 온라인상에서 팩트폭격에 가까운 명대사로 불리며 시청자의 뜨거운 감정이입을 이끌었다. 3회“솔직히 난 남한테 쪽팔린 건 괜찮아. 그건 시간 지나면 잊어 지거든. 근데 나한테 부끄러운 건 아직도 생각나”“그러니까 이제부터라도 비겁하게 도망치거나 스스로한테 부끄러운 짓 하지마. 그건 정말 나한테 미안한 거니까” 20년 전 자기 자리로 돌아갈 방법을 찾고 뛸듯이 기뻐하는 17살 하니가 작별 축하파티를 준비하며 37살 하니에게 건넨 말. 20년 후 모습이 끔찍이 싫었다는 17살 하니에게 37살 하니는 습관처럼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이에 17살 하니는 무조건 미안하다고 하면 스스로에게 미안하지 않냐고 되물으며 이와 같은 말을 건넸다.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에게 미안하거나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는 17살 하니의 지적에 37살 하니의 마음이 일렁이기 시작했고 이후 37살 하니는 자신을 부당해고 한 조아제과 앞에서 댄스 시위에 나서며 스스로에게 미안할 일을 하지 않기 시작했다. 4회“만약에 다시 돌아가면 지금처럼 매일매일 할머니한테 말해줘 사랑한다고.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그리고 미안하다고…” 20년 시간의 흐름 동안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까맣게 모르는 17살 하니가 할머니의 치매 소식에 속상한 마음에 눈물 흘리자 37살 하니가 건넨 말. 그 시간 동안 아빠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가족들은 아빠와 남편을, 그리고 아들을 잃은 아픔을 껴안은 채 살아가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하니는 자기로 인해 아빠가 죽음을 맞았다는 사실에 헤어나올 수 없는 죄책감에 빠져 살았다. 실은 그 사이 가족들에게 누구보다 진심어린 사과와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자기를 후회하며 17살 하니는 자신과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길 바라는 바람에서 건넨 이 말은 최강희, 이레 배우의 열연을 통해 그 진정성이 더욱 빛날 수 있었다. 5회“힘들 땐 고기가 최고예요. 참, 상추의 꽃말이 뭔지 알아요? 슬픔은 쌈 싸먹고 다 잊어라. 파이팅” 조아제과 조리실 직원 유현이 식사하러 온 하니에게 상추꽃다발을 한아름 건네며 뱉은 말. 유현은 하니가 언니 하영으로부터 아빠의 죽음에 대한 원망을 듣고 마음이 좋지 못한 때에, 마침 카세트 테이프에서 흘러나온 녹음된 아빠의 목소리에 그리움을 토해내며 아무도 모르게 눈물 쏟을 때 이 모습을 지켜본 유일한 상대다. 무엇인지 알 순 없지만 하니의 그늘진 뒷모습을 지켜본 유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니를 위로했고 김영광 배우는 이를 아이 같은 천진한 표정 연기로 완성하며 보는 이들마저도 미소짓게 만들었다. 6회“나 오늘 정말 20년만에 멋졌거든요. 전처럼 쭈구리같이 포기하거나 도망치지도 않고 캡 당당했어요. 고마워요. 지금의 반하니한테 멋지다고 해줘서” 과자튜브로 생명을 살리고 일약 조아제과 스타로까지 발돋움해 제품개발실 동료들에게 인정 받은 하니가 이 기쁨을 유현과 함께 나누며 건넨 말. 17살에 겪은 엄청난 시련으로 움츠러든 채 살아왔던 하니가 20년 만에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인정받고 책임을 추궁당하는 두려운 순간에도 도망치지 않고 직면한 끝에 얻어낸 결과이기에 더욱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 담담한 듯하면서도 환희에 넘치는 환희의 내면을 벅차오르게 연출한 이 장면은 ‘안녕? 나야’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히며 시청자들마저도 이 감정에 동참하게 했다.
by 편집국SM C&C STUDIO, Seezn [국회의정저널] 전세계 뮤직 차트를 장악한 글로벌 아이돌 그룹 WayV의 ‘WayVision2’에서 ‘미어캣 모드’를 발동한 WayV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데프콘의 난리법석 ‘철가방 퍼포먼스’와 ‘혼돈의 카오스’에 빠진 이들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Seezn의 오리지널 웹 예능 ’WayVision2’는 한국의 겨울을 제대로 즐겨본 적 없는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시즌으로 WayV의 열정과 승부욕을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동계 스포츠 대결들이 공개된다. WayV는 쿤, 텐, 윈윈, 루카스, 샤오쥔, 헨드리, 양양 총 7인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으로 2019년 데뷔 이후 특급 신인으로 부상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웨이비전2’에서 WayV 멤버들과 전 제작진은 기상 악화로 인해 진행 중이던 야외 게임을 취소하고 실내 이동을 긴급 결정했다. 기존 ‘빙상 5종 경기’에서 ‘긴급 한파 대피 실내 스포츠’로 전환한 가운데, 진행된 첫 번째 게임은 제시된 문장을 팀원 모두가 신속 정확하게 읽어야 하는 ‘발음 게임’. 이는 WayV 멤버들이 평소 한국어 공부를 위해 즐겨 하던 게임으로 시작 전부터 모두가 넘치는 의욕을 보였다. 멤버들 모두 초집중 모드로 변신해 게임에 임했는데, 헨드리가 ‘힙합 스웩’ 발음으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발음 게임’의 숨겨진 MVP인 깍두기 멤버가 깜짝 활약을 했다는 후문이다. 두 번째 게임은 철가방 안에 숨겨둔 물건을 찰나의 순간에 포착해야 하는 ‘철가방 게임’으로 멤버들은 마치 미어캣 같은 모습으로 철가방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명탐정’ 헨드리는 예리한 추리를 해냈고 ‘매의 눈’ 텐 역시 남들이 눈치채지 못한 디테일을 캐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WayV 멤버들의 비글미 폭발이 예고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다음으로 오븐 장갑을 낀 손으로 상대방의 티슈를 더 많이 뽑아야 하는 ‘티슈 펜싱’에서는 선방어 후공격, 전매특허 스핀 디펜스, 상대를 교란시키는 변칙 공격 등 각종 기술이 난무하며 게임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창과 방패의 싸움처럼 치열했던 예선 끝에 난관을 뚫고 결승에 오를 두 사람은 누가 될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야외만큼 치열했던 실내 게임 종료 후에는 허기진 멤버들을 위한 저녁 식사 시간이 이어졌다. 강원도 화천 특산물인 삼나물이 가득 담긴 영양 만점 삼나물 돌솥밥과 추위를 녹여줄 따끈한 해물 전골, 해물찜 등 특색 있는 폭풍 먹방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동계 스포츠 채널’로 돌아온 WayV의 단독 리얼리티 ‘웨이비전2’는 매주 월, 화 오후 6시 KT 모바일 OTT 서비스인 ‘Seezn’ 앱을 통해 공개되며 사용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태국 OTT 플랫폼 ‘trueID’ 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