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그룹 Baby DONT Cry가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20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Baby DONT Cry 이현은 시구자로 미아는 시타자로 출격한다. 이현은 “어렸을 때부터 가장 응원하던 LG트윈스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격스럽다. 엘린이로서 꼭 승리 요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미아는 “이렇게 멋진 자리에 불러 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 많이 떨리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벅찬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지난달 23일 데뷔한 Baby DONT Cry는 특유의 당돌한 에너지가 담긴 음악과 개성 강한 퍼포먼스는 물론, 넘치는 끼와 수려한 비주얼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현과 미아는 데뷔 약 한 달 만에 LG트윈스의 시구, 시타자로 나서며 야구장에 색다른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음악방송 스페셜 MC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Baby DONT Cry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기세에 힘입어 Baby DONT Cry는 오는 27일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8월 1일 ‘KCON LA 2025’, 8월 10일 ‘K-POP Masterz 2025 In Taiwan’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Baby DONT Cry는 데뷔 싱글 ‘F Girl’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진환은 17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7’의 선공개 타이틀 ‘We Can’t Explain’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김진환의 포토제닉한 면모가 담겼다. 화려한 금발로 변신한 그는 발랄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키치한 액세서리와 비비드한 색감의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팝한 매력을 배가한 것은 물론, 주근깨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까지 자랑,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We Can’t Explain’은 말로 설명되지 않는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김진환은 ‘We Can’t Explain’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전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김진환.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차곡차곡 쌓아 올린 내공을 기반 삼아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줄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진환의 ‘We Can’t Explain’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선공개되며 ‘207’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농구 레전드 스타에서 최고의 예능인으로 우뚝 선 ‘국보 센터’ 서장훈이 ‘라디오스타’에 5년 만에 출연해 숨은 ‘꿈’을 고백한다. 오는 5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서장훈, 유민상, 남보라, 구자욱과 함께하는 ‘2022 선수 입장’ 특집으로 꾸며진다. 서장훈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프로 농구의 살아있는 레전드로 현역 선수 시절 ‘국보 센터’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대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방송인으로 깜짝 변신했다. 특히 지난 2021 S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과 ‘미운 우리 새끼’ 팀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영향력과 인기를 입증했다. 5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격한 서장훈은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 당시 병상에 계신 어머니의 완쾌를 꿈꾼다고 이야기해 화제를 모았는데, ‘라디오스타’ 에서 수상 소감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서장훈은 최고의 예능인으로 우뚝 서기까지 일화도 대방출한다. 특히 김구라와 오랫동안 MC로 호흡을 맞춰와 ‘닮은 꼴 MC’로도 불리는 것에 대해 “김구라에 비해 나는 잔정이 더 많다”며 딱 잘라 차이점을 설명했다고. 이에 유민상의 증언이 이어지며 녹화장이 폭소로 물들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서장훈은 백상체육대상과 백상예술대상 트로피 두 개를 품에 안은 유일한 주인공이다. 농구와 예능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서장훈은 다음 목표를 묻자 뜻밖의 최종 꿈에 대해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국보 센터’ 서장훈은 여전히 살아있는 농구 본능을 자랑하며 일상생활에서 농구 실력을 살린 재능 낭비를 펼치고 있다고 귀띔해 어떤 기술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2022 선수 입장’ 특집에는 개그맨 유민상도 함께한다. 유민상은 “’맛녀석’이 8년 차 장수 프로그램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라스’와 비슷하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그는 문세윤, 김민경과 ‘맛있는 녀석들’ 방송 외 ‘사적 겸상’은 절대 거절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최근 ‘맛녀석’에 새로운 멤버 홍윤화, 김태원이 합류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터. 유민상은 달라진 ‘맛녀석’들의 분위기를 들려주며 “비효율 ‘뚱땡이’가 있다”고 폭로 웃음 폭탄을 안길 예정이다. 또한 ‘먹방’ 대명사 유민상은 “배달 어플 VIP가 아니다”고 깜짝 고백, 이미지 때문에 배달 어플 ‘돌려쓰기’를 하고 있다고 밝혀 어떤 사연일지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서장훈의 숨은 꿈 고백은 오는 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제공=알앤디컴퍼니 [국회의정저널] 배우 신주아가 tvN 새 드라마 ‘킬힐’에 합류한다. '킬힐'은 치열한 홈쇼핑 업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쟁취하고자 하는 이들의 강렬한 욕망과 경쟁, 권력 가운데 펼쳐지는 인간 본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신주아는 극중 ‘고은나라’역으로 분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늘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생방송을 진행하는 쇼핑 호스트이지만 은은한 허당미를 풍기며 웃음을 선사함은 물론, 솔직한 감정 표현으로 극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 전망이다. 최근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특별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주아는 SBS 드라마 ‘작은 아씨들’을 통해 안방극장에 데뷔한 이래로 SBS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MBC '얼마나 좋길래', SBS '내인생의 단비', MBC '오로라 공주', JTBC ‘맨투맨’,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로 대중들을 만나왔다. 또한,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를 통해 태국 라이프와 다양한 팁을 전달하는 등 진솔한 모습으로 대중들과 소통 중인 바, ‘킬힐’을 통해 펼칠 또다른 매력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by 편집국사진제공=’꽃 피면 달 생각하고’ 캡쳐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혜리가 전례 없는 사극 여주 캐릭터로 안방극장 취향 저격에 성공했다.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가 아름다운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 배우들의 호연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웰메이드 드라마’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 가운데 ‘꽃달’의 주연 ‘강로서’로 출연 중인 이혜리가 전형성을 깨부순 전무후무한 사극 캐릭터로 역 클리셰 로맨스와 걸크러쉬 적인 면모로 시청자들을 “로며들게” 하고 있다. 어제 방송된 5회에서 강로서는 계상목의 보복이 두려워 그를 먼저 공격하기로 결심했다. 의녀로 분장한 로서는 기린각에 숨어들어 상목의 목에 은장도를 겨눴으나 그 순간 등장한 운심으로 인해 상목을 해치는 데 실패했다. 하지만 극 말미 로서가 운심과 손을 잡는 장면이 공개됐고 이동 주전과는 비교되지 않는 스케일의 밀주 사업이 시작될 것을 암시했다. 이처럼 이혜리는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금주령과 밀주 이야기를 직접 이끄는 주체로서 다른 등장인물들과의 갈등, 협력 관계를 주도하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타 드라마에서 흔히 보여지는 수동적인 조선 양반집 규수의 이미지를 타파하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직접 위험한 사건에 뛰어들어 정면으로 맞서는 강인한 면모가 신선한 충격을 안기고 있는 것. 무엇보다 이혜리가 그리는 역 클리셰 로맨스가 풋풋한 설렘을 전하고 있다. 1회 엔딩에서 상대역인 유승호에게 벽치기를 시전하는 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이혜리는 유승호를 구하기 위해 직접 항아리를 들어 적의 머리를 내려치고 쓰러진 유승호를 업어주는 등 수차례 관계가 뒤집힌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혜리가 유승호와 아옹다옹하며 보여주는 화려한 언변 또한 ‘꽃달’의 웃음 포인트 중 하나로 등극했다. 장사처럼 센 힘과 뛰어난 두뇌 또한 장점이지만 극 중 이혜리의 걸크러쉬 포인트는 따로 있다. 비록 금주령의 시대에 술을 빚고 파는 범법을 저지르고 있지만, 홍완표가 절벽에 매달렸을 때는 적인 그를 구하려 손을 뻗었고 자신 때문에 위험해질 수 있는 유승호에게 죄책감을 느끼며 그를 지켜주려고 하는 등 자신만의 대의와 의리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혜리는 클리셰를 뒤집는 예측불허의 활약과 함께 전무후무한 사극 캐릭터 ‘강로서’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이루는 열연으로 극을 이끌고 있다. 이에 기린각이라는 한양 최고의 기방을 등에 업고 밀주 전쟁에 뛰어든 이혜리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혜리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 6회는 오늘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by 편집국사진 = DSP미디어 제공 [국회의정저널] ‘4세대의 미래’ 미래소년이 본격적으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미래소년은 지난 2일과 3일 오후 9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Marvelous - MIRAE 3rd Mini Album' 스케줄러와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미래소년은 12일 컴백을 앞두고 콘셉트 포토 Preppy 버전, Academy 버전 및 무빙포스터 Party 버전, 앨범 스포일러, 뮤직비디오 티저를 각각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새로운 미니앨범은 타이틀곡 ‘Marvelous’ 외에도 ‘Future Land’, ‘JUICE’, ‘Final Cut’, ‘소름’, ‘일곱페이지’를 포함해 총 6곡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앨범 수록곡 '일곱페이지’는 미래소년의 스토리를 담은 곡으로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소름’ 역시 멤버 카엘이 작사에 참여하며 믿고 듣는 미래소년표 앨범을 완성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와 트랙리스트는 미래소년의 이미지처럼 풋풋함이 느껴진다. 교복을 입고 책을 들고 있는 학생, 학교를 배경과 미니앨범 ‘MARVELOUS’ 엠블럼은 5일부터 공개 예정인 콘셉트 포토 #Preppy, #Academy와 연결돼 팬들의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 팬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4세대의 미래’라는 수식어를 얻은 미래소년의 데뷔곡 'KILLA'는 지난해 말 미국 페이퍼 매거진의 '2021 베스트 K팝 송 40'에 선정됐으며 ‘아주 짜릿한 데뷔곡’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지난 28일 Mnet 재팬에서 방송된 ‘2021 엠넷 재팬 팬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4세대의 미래’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SM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의 신곡 ‘Step Back’이 3일 공개된다. GOT the beat의 신곡 ‘Step Back’은 3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으로 만날 수 있다. 신곡 ‘Step Back’은 반복되는 베이스와 악기의 변주가 돋보이는 중독성 강한 힙합 R&B 곡으로 히트메이커 유영진과 미국 유명 프로듀서 뎀 조인츠 등이 함께 작업했으며 7명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과 뛰어난 가창력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GOT the beat는 지난 1일 개최된 전 세계 무료 온라인 콘서트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KWANGYA’를 통해 ‘Step Back’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만큼, 이번 신곡 역시 좋은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한편 GOT the beat는 SM 소속 여성 아티스트들이 테마별로 새로운 조합의 유닛을 공개하는 프로젝트 ‘Girls On Top’의 첫 유닛으로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등 7명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SM엔터테인먼트 산하 EDM 레이블 ScreaM Records가 DJ 스트리밍 쇼 ‘SHOWME’를 론칭한다. ‘SHOWME’는 매주 금요일마다 1팀의 DJ가 직접 선정한 SM 발표곡들과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의 음악을 믹스해 약 1시간 동안 디제잉 공연을 펼치는 무료 스트리밍 쇼로 개성 넘치는 DJ 쇼를 원하는 공간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SHOWME’는 1월 7일 첫 번째 쇼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Beyond LIVE 전용 글로벌 플랫폼 및 유튜브 ScreaM Records 채널을 비롯한 각종 SNS 계정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토요일 오후 2시와 일요일 새벽 5시에 리스트리밍으로 다시 만날 수 있어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SHOWME’ DJ 라인업에는 J.E.B, GINJO, IMLAY, MINIMONSTER, VANDALROCK, ANTON, MARVISTA, MELLAN 등 유명 DJ들이 대거 포함되어 기대를 더한다. 한편 EDM 레이블 ScreaM Records는 SM 아티스트의 곡을 새롭게 즐길 수 있는 리믹스 음원 공개 프로젝트 ‘iScreaM’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SM엔터테인먼트가 신개념 멤버십 서비스인 ‘MUSIC NATION SMTOWN META-PASSPORT’를 출시한다. SM은 지난 1월 1일 전 세계에 무료 중계된 온라인 콘서트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KWANGYA’에서 가상 국가 MUSIC NATION SMTOWN의 시민권을 부여하는 디지털 여권 ‘MUSIC NATION SMTOWN META-PASSPORT’ 출시를 알려 화제를 모았다. ‘MUSIC NATION SMTOWN META-PASSPORT’는 SM이 2012년 발급한 ‘MUSIC NATION SMTOWN PASSPORT’를 2022년 버전으로 재탄생 시킨 것으로 가상 국가 MUSIC NATION SMTOWN에서 사용되는 여권이자 멤버십 서비스이며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고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기록되고 증명되어 SM의 음악과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혜택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SM의 아티스트와 콘텐츠를 사랑하는 일명 ‘핑크블러드 ’라면 전 세계 누구나 ‘MUSIC NATION SMTOWN META-PASSPORT’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한 팬들에게는 가상 국가 MUSIC NATION SMTOWN의 시민권이 부여됨은 물론 SM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시 사용자의 활동이 디지털로 저장되어 활동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유튜브 오리지널, SM C&C STUDIO [국회의정저널] ‘아날로그 트립 NCT 127 : ESCAPE FROM MAGIC ISLAND’ NCT 127이 오는 5일 밤 9시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한다. 소무의도 여행의 뒷이야기부터 팬들과 라이브 소통까지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공개된 유튜브 오리지널 ‘아날로그 트립 NCT 127: ESCAPE FROM MAGIC ISLAND’ 측은 “‘아날로그 트립 NCT 127’의 여정을 함께해 주신 팬분들을 위해 스페셜 라이브를 준비했다”며 “NCT 127 멤버들의 여행 후일담과 깜짝 미션, 라이브 소통 시간으로 마지막의 아쉬움을 달래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는 5일 밤 9시 공개될 스페셜 라이브에서는 먼저 소무의도에서 특별한 여행을 마친 NCT 127의 비하인드 토크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여행하면서 느꼈던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며 소중한 추억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깜짝 미션도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과연 NCT 127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미션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NCT 127 멤버들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준 팬들을 위한 라이브 소통 시간을 갖는다. 멤버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전망이어서 기대감을 모은다. 오는 5일 밤 9시 ‘NCT 127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튜브 오리지널 ‘아날로그 트립 NCT 127: ESCAPE FROM MAGIC ISLAND’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떠난 ‘소무의도’에 자신들도 모르게 갇혀버린 NCT 127의 미스터리한 모험과 치열한 탈출기를 그렸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멤버들의 리얼한 모습들을 생생하게 담아 많은 사랑을 받은 ‘아날로그 트립 NCT 127’은 총 누적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마무리됐다.
by 편집국‘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 X 변우석, 스승 VS 제자의 대련 [국회의정저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스승과 제자가 된 유승호와 변우석의 검 대결이 포착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3일 심기불편한 왕세자 이표의 스승 남영 길들이기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주 방송된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남영은 자신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왕세자 이표가 밀주를 즐긴다는 상소를 올려 큰 파장을 일으켰다. 남영은 왕실 정치에 휘말리게 되며 세자의 스승 ‘세자시강원’이 됐고 이표는 자신의 뒤통수를 친 남영을 괘씸하게 여겨 앞으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목검을 들고 서로에게 검을 겨누는 남영과 이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웃음기 하나 없이 심각한 표정으로 서로를 노려보고 있어 살벌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단번에 과거에 급제한 남영은 총명한 두뇌만큼 빼어난 화살 솜씨를 가졌다. 앞서 남영은 도둑을 잡기 위해 화살 쏘는 솜씨를 뽐냈던 터. 명궁인 남영은 검 솜씨도 훌륭할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표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도 장정 여럿을 부채 하나로 제압할 만큼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남영의 가르침을 받게 됐지만, 그의 신분은 왕세자. 결과가 뻔한 대결에서 이표는 ‘스승 길들이기’를 하듯 남영에게 합법적인 분풀이를 예고하는 듯하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영이 만신창이가 된 채 이표 앞에 무릎 꿇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스승과 제자의 검 맞대결에서 남영은 화려한 반전 검술 실력으로 이표를 제압하고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이대로 날라리 왕세자 이표에게 휘둘리는 스승이 될 것인지 두 사람의 대결 결과는 오늘 방송되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 5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한 작품으로 웨이브에서 VOD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HK inno.N [국회의정저널] HK inno.N은 3일 오전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컨디션의 브랜디드 콘텐츠 ‘환생연애’ 본편을 공개했다. 배우 이도현과 고민시를 모델로 발탁해 화제를 모은 컨디션의 ‘환생연애’는 친구의 대타로 소개팅에 나간 이도현과 그의 ‘운명적인 그녀’ 고민시의 첫 만남을 그린 타임루프 드라마 형식의 브랜디드 콘텐츠다. 컨디션 ‘환생연애’ 광고 본편은 2021년의 대학생으로 변신한 이도현과 고민시의 풋풋하고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상태는 친구에게 떠밀려 나간 소개팅에서 우연히 마음에 두고 있던 화니를 만나고 화니와 잘 되고 싶지만 실수만 연발한 채 다음날 후회감과 숙취에 몸서리친다. 그런 상태에게 “컨디션을 리셋해서 그날을 다시 시작하겠습니까”라는 메시지가 뜨고 수락 버튼을 누르자 소개팅 전으로 시간이 돌아간다. 소개팅을 여러번 반복해 조금씩 완벽해진 상태는 결국 화니의 마음을 얻게 되며 해피엔딩을 맞이해 눈길을 끈다. HK inno.N 마케팅팀 관계자는 “No.1 숙취해소 브랜드 컨디션이 브랜디드 콘텐츠를 활용하는 전략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다 이도현과 고민시를 '컨디션'의 부캐인 '상태', '컨디션 환'의 부캐인 '화니'를 배역명으로 설정하는 등의 작은 디테일을 활용해 드라마 같은 광고의 재미를 극대화 시키고자 했다 앞으로도 ‘환생연애’와 같은 재미있는 콘텐츠 및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대중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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