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그룹 Baby DONT Cry가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20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Baby DONT Cry 이현은 시구자로 미아는 시타자로 출격한다. 이현은 “어렸을 때부터 가장 응원하던 LG트윈스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격스럽다. 엘린이로서 꼭 승리 요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미아는 “이렇게 멋진 자리에 불러 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 많이 떨리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벅찬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지난달 23일 데뷔한 Baby DONT Cry는 특유의 당돌한 에너지가 담긴 음악과 개성 강한 퍼포먼스는 물론, 넘치는 끼와 수려한 비주얼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현과 미아는 데뷔 약 한 달 만에 LG트윈스의 시구, 시타자로 나서며 야구장에 색다른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음악방송 스페셜 MC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Baby DONT Cry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기세에 힘입어 Baby DONT Cry는 오는 27일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8월 1일 ‘KCON LA 2025’, 8월 10일 ‘K-POP Masterz 2025 In Taiwan’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Baby DONT Cry는 데뷔 싱글 ‘F Girl’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진환은 17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7’의 선공개 타이틀 ‘We Can’t Explain’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김진환의 포토제닉한 면모가 담겼다. 화려한 금발로 변신한 그는 발랄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키치한 액세서리와 비비드한 색감의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팝한 매력을 배가한 것은 물론, 주근깨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까지 자랑,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We Can’t Explain’은 말로 설명되지 않는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김진환은 ‘We Can’t Explain’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전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김진환.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차곡차곡 쌓아 올린 내공을 기반 삼아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줄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진환의 ‘We Can’t Explain’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선공개되며 ‘207’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배우 이충주,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 키플레이어로 활약하며 과몰입 유발 믿고 보는 엔딩 요정 등극”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충주가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에서 거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김이설과 노영주의 관계를 알게 된 정호는 이설을 만나 재희는 아직 두사람의 관계를 모르고 노영주의 사망과도 전혀 관계가 없다고 얘기했다. 이어 그는 재희가 눈치채기 전에 그녀의 곁을 떠나 달라고 이설에게 정중히 부탁했다. 그러나 이설은 "제가 떠나기만 하면 윤대표님께는 아무 문제없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라는 의문을 말만 남겼다. 이 가운데 강현으로부터 국토부 장관 비리 사건 수사를 제안받아 갈등하는 와중에도 정호의신경은 온통 재희를 향해 있었다. 의도적으로 접근한 이설에 혹여나 재희가 다칠까 이설을 떠나게 하려 노력했지만 되려 재희를 지키는 게 우선이라며 떠날 수 없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 것. 이런 이설의 대답에서 실마리를 찾은 정호는 이설이 준혁과 자신 사이의 아이 때문에 두 사람을 이혼시키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충격적인 엔딩을 선사했다. 이처럼 이충주는 수애를 지키기 위해 자신 앞에 다가올 어떠한 위험도 감수하며 끊임없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숨막히는 전개에 시청자들의 촉각이 곤두선 가운데 이충주는 모든 전개에 무게감과 이해를 더하는 구심축이 되어 호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극의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이충주의 디테일한 연기는 사랑과 야망사이 정호가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하기도. 극의 주요 사건에 과몰입을 유발하는 키플레이어로 맹활약하고 있는 이충주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이유다.
by 편집국라미란 내과 박원장 [제공 티빙] [국회의정저널] 배우 라미란이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을 통해 또 한 번의 역대급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라미란은 오늘 오후 4시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에서 무모하면서도 화끈한 ‘사모림’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내과 박원장’은 1도 슬기롭지 못한 초짜 개원의의 ‘웃픈’ 현실을 그려낸 메디컬 코미디로 진정한 의사를 꿈꿨으나 오늘도 파리 날리는 진료실에서 의술과 상술 사이를 고민하는 박원장의 적자탈출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라미란은 남편과 가족을 위해서라면 민간요법도 거침없이 활용하는 인물로 가끔은 무모하고 지나치게 화끈해 감당이 어렵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가족들을 사랑하는 정 많은 여자 ‘사모림’역을 맡아 남다른 코믹연기 내공을 가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가운데 라미란은 배우 이서진과 함께 달달과 코믹 사이를 오가는 이제껏 없었던 막강의 부부 케미스트리를 예고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기도. 라미란은 앞서 공개된 스틸과 예고편을 통해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사모림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존버는 승리한다 라미란 배우의 시트콤 얼마만이에요”, “원작 팬인데 너무 기다렸던 작품이다 사모림 비주얼 최고”, “믿고 보는 라미란 러블리+코믹연기는 단연 명불허전”, “라미란 배우님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우면 반칙 아닌가요” 등 1,2화 공개를 앞두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HK inno.N [국회의정저널] ‘환생연애’를 기획한 HK inno.N이 배우 이도현과 고민시의 호흡이 돋보이는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HK inno.N의 No.1 숙취해소 브랜드 컨디션의 새 모델로 발탁된 이도현과 고민시의 따뜻한 인사로 시작된다. ‘오월의 청춘’ 이후 6개월여만에 깜짝 재회한 이도현과 고민시는 ‘환생연애’에서 대학생으로 분해 베스트커플상 수상자다운 ‘찐케미’를 선보였다. 통통 튀는 매력으로 자기 소개를 하는 고민시의 ‘심쿵’ 미소와 만취 연기를 펼치는 이도현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 해피엔딩을 이룬 이들의 달달하고 진지한 표정 연기까지 ‘환생연애’ 촬영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생생하게 담겼다. 이들의 반가운 만남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지난 1월 3일 공개한 ‘환생연애’ 본편은 공개 10일만에 유튜브 공식 채널 단일 조회수 250만 뷰를 돌파했다. 본편에 앞서 공개한 약 30초 분량의 예고편마저 210만 뷰를 기록하며 ‘환생연애’ 콘텐츠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출연진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했다. 기존 세계관을 활용한 재치있는 아이디어에 시청자들은 호평을 보냈다. ‘환생연애’ 시청자들은 공식 영상의 댓글을 통해 “얼마나 기다리던 이 둘의 해피엔딩인가” “’명희태’ 이번 생에선 행복해라” “신작 드라마 나온 줄 알고 들어왔는데 광고라니 재밌게 봤네요” “16부작으로 해주시면 안되나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도현, 고민시가 출연한 숏폼 콘텐츠 ‘환생연애’는 HK inno.N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by 편집국미래소년_퍼스트브랜드대상_신인상 [국회의정저널] 그룹 미래소년이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인물 신인 남자 아이돌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13일 미래소년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2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신인 남자 아이돌’ 부문에 선정됐다. 이에 미래소년은 “우선 이렇게 2022년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신인상을 받게 되어 기분이 정말 좋고 영광이다. 미래소년 데뷔 당시부터 목표가 ‘신인상’이었는데, 이렇게 수상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감사드린다. 수상할 수 있게 열심히 투표해 준 나우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뜻깊은 소감과 함께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저희가 지난 12일 새 앨범 'Marvelous - MIRAE 3rd Mini Album'으로 컴백했다 수상과 동시에 'Marvelous'라는 신곡으로 활동하게 되었는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는 2022년 되기를 함께 기원하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미래소년은 지난 9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Splash’의 뮤직비디오가 발매 5일 만에 천만 뷰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K-pop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또한 지난 12월 Mnet 재팬에서 방송된 ‘2021 엠넷 재팬 팬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본격 4세대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전국 소비자조사를 통해 경제, 인물, 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시상하는 브랜드 어워드로서 미래소년이 수상한 ‘인물 부문’은 올해 295만 건이 넘는 소비자 참여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딘딘이 ‘엄카’라는 단어를 유행어로 자리잡게 한 장본인이라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서는 딘딘이 ‘엄카남’이 된 사연과 금수저 이미지로 인해 생긴 일화를 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신과 함께 시즌2’는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최근 녹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딘딘은 “‘엄카’라는 단어가 대중적으로 쓰이게 된 건 어느 정도 내 덕이다”며 자부심을 뽐냈다. 그는 과거 ‘쇼미더머니2’에서 ‘엄카’를 쓴다고 말하며 철없는 금수저 이미지를 얻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C 성시경이 철부지 같다고 나무라자, 딘딘은 ‘쇼미더머니2’ 촬영 당시 ‘엄카’를 언급하게 된 사연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딘딘은 “제작진들이 많이 걷어 내 줘서 그 정도였다 다 방송에 나갔으면 나는 지금 이 자리에 없을 것”이라고 밝혀 무슨 얘기를 꺼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딘딘은 “금수저 이미지 때문에 아버지가 곤란하셨다”며 “한번은 아버지가 방송에서 헛소리 좀 그만하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제는 내가 아버지께 카드를 드렸다 나보다 아버지가 쓰시는 돈이 더 많다”고 말하며 ‘엄카남’을 탈피한 ‘효도남’의 면모도 드러냈다. 이 밖에도 딘딘은 위기를 기회로 바꾼 곡 ‘딘딘은 딘딘’의 스웨그 넘치는 탄생 배경도 공개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4일 저녁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독립 10년 차’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나 혼자 산다’에 첫 출격한다. 코드 쿤스트는 4개의 방이 층별로 붙어있는 캣타워 구조의 4층 하우스를 공개, 집안 구석구석마다 쭈그린 채 발견되는 반전의 ‘콕쿤’ 면모로 쉴 틈 없는 웃음을 선물할 전망이다. 오는 1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캣타워 하우스가 공개된다. 코드 쿤스트는 독보적인 비트로 한국 힙합 트렌드를 이끌며 활약 중인 프로듀서다. 톱 아티스트와 협업은 물론,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등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막강한 프로듀싱 능력을 자랑, 음원 차트를 정복하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코드 쿤스트는 “독립 10년 차, 집은 제 전부다”며 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들려준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 코드 쿤스트의 집은 총 4층으로 지하실과 주방, 거실, 침실이 층층이 자리 잡은 ‘캣타워’식 구조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코드 쿤스트가 “자물쇠로 잠가둔 소녀의 비밀 일기장 같은 공간”이라며 숨겨둔 집 안 비밀 아지트까지 오픈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그러나 정작 집주인 코드 쿤스트는 구석에 쭈그려 앉은 채 부엌데기 같은 처량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코드 쿤스트는 평소 ‘쭈구리 자세’를 가장 좋아한다며 집안 구석마다 몸을 구기고 ‘콕’ 박혀 있는 반전의 ‘콕쿤’ 일상을 공개, 쉴 틈 없는 웃음을 예고한다. 특히 코드 쿤스트는 식사마저 구석에서 해결한다며 하루 식사량이 “바나나 2개와 고구마 2개가 전부”고 밝혀 충격을 안긴다. 코드 쿤스트는 스스로 “식단이 전쟁통 같네”고 씁쓸해하면서도 배고픔을 모르는 연예계 대표 ‘소식좌’ 면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트렌드 리더’ 코드 쿤스트의 일상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남다른 취미 생활로 ‘트릭샷’과 ‘코쿤 옷 입히기’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이름만으로도 생소한 두 취미로 어떤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지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날은 ‘비트 굽는 장인’ 코드 쿤스트의 리얼한 작업기까지 엿볼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코드 쿤스트는 베짱이처럼 놀면서 영감을 얻는 찐 천재 면모로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코드 쿤스트는 칼림바를 가지고 놀다가도, 고구마를 먹다가도 순식간에 비트를 찍어냈다는 전언. 과연 ‘나 혼자 산다’에서 역대급 비트의 탄생 순간을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비트 굽는 장인’ 코드 쿤스트의 리얼한 작업기는 오는 1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에서 새해 소망을 빌기 위해 절을 찾은 기안84가 자신의 ‘삼재’ 소식을 마주하며 충격에 휩싸인다. 마지막 30대를 기념해 ‘쥐드래곤’ 헤어로 파격 변신할 만큼 새해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기안84가 과연 ‘삼재’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1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삼재’ 액운 막기 하루가 공개된다. 기안84는 “마지막 30대에 변화를 세게 주고 싶다”며 파격 변신을 감행한다. 지드래곤의 트레이드마크 파스텔 염색 머리에 도전한 것. 마침내 기안84는 원조도 위협할 비주얼의 ‘쥐드래곤’에 등극해 시선을 강탈한다. 기안84가 이토록 공들인 비주얼로 떠난 곳은 어디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기안84가 향한 곳은 도심 속 절이었다. 기안84는 “연말연시에는 습관처럼 절에 가게 된다”며 새해 소망을 빌기 위해 절을 찾았다고 귀띔한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새로운 모습으로 절을 찾은 기안84는 소원을 빌 수 있는 물건이라면 ‘일단 결제’ 하는 신개념 소원 플렉스로 폭소를 유발할 전망이다. 특히 기안84의 소원등에는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들이 총출동, 역대 최다 인원을 위한 새해 기도를 올리며 소원 빌기 맥시멀리스트에 등극했다는 전언이다. 기안84는 “너무 오지랖 떤 게 아닌가” 걱정하면서도 소원을 추가하고 또 추가하며 세상 간절한 염원을 드러냈다고. 그러나 새해 소망의 단 꿈에 빠져 있던 기안84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충격의 ‘삼재’ 소식이었다. 인생에 9년 주기로 찾아오는 3가지 재난을 의미하는 ‘삼재’에 기안84의 쥐띠가 포함된 것. 기안84는 “내가 올해 삼재네?”고 당황하며 지난날을 향한 속죄와 액운 막기에 나섰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안84는 불교용품점으로 직행, ‘액운아 물렀거라’ 종합 세트로 ‘삼재’ 대비에 나선다. 특히 쇼핑 앞에서 언제나 무덤덤했던 기안84가 불교용품점에서 ‘쇼핑의 맛’을 알게 됐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기안84는 한눈에 봐도 꽉 찬 장바구니를 손에 쥔 채 탐욕의 눈빛을 뽐내고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기안84는 “불교용품점에 들어선 순간 천국에 온 것 같았다”며 뜻밖의 종교 대통합 소감을 들려주는가 하면, 욕심을 내려놓으러 찾은 절에서 되려 끝없는 욕심을 발견하며 금요일 안방에 웃음 폭탄을 안길 예정이다. 기안84의 새해 소원 플렉스는 오는 1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라디오스타’에서 최초로 임신 소식을 발표한 개그우먼 이수지부터 첫 출연에 ‘여자 유세윤’에 등극한 배우 주현영까지 ‘위대한 꽁트쇼맨’들의 미친 입담과 클래스가 다른 개인기 퍼레이드가 안방에 ‘꽁트 종합 선물세트’를 선물하며 웃음 폭탄을 안겼다. 지난 12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대희, 정성호, 이수지, 주현영, 김두영과 함께하는 ‘꽁트에 꽁트를 무는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6.4%로 동시간대 가구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또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3.1%로 역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뽐냈다. 최고의 1분은 정성호의 ‘‘D.P.’ 구교환-신승호 성대모사 장면’으로 ‘성대모사 공장장’ 정성호의 신상 개인기가 ‘라스’에서 최초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 7.5%까지 치솟았다. 이날 김대희는 ‘개그콘서트’의 터줏대감에서 부캐 ‘꼰대희’로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는 비법을 대 방출하며 입담을 뽐냈다. 자신의 인생캐로 ‘대화가 필요해’ 코너의 ‘동민 아버지’를 꼽은 김대희는 “장인어른을 보며 모티프를 얻었다. 장인어른 모습과 대사 그대로 첫 대본을 썼다”며 장인어른과 장모님의 달콤살벌 대화를 리얼하게 재연, 대박 코너의 탄생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아들로 호흡을 맞춘 장동민의 결혼 소식 역시 제일 먼저 알았다며 “두 달 전에 전화가 와서 ‘형만 알고 있어. 나 12월에 결혼해요’그러더라”고 밝혔지만 MC유세윤이 “비밀이라 해놓고 여러 사람에게 그랬다. 심지어 기사가 났다”고 폭로하자 “그래서 안 갔다”고 농담하며 폭소를 안겼다. ‘안면모사의 달인’ 정성호는 ‘성대모사 공장장’다운 명불허전 개인기를 펼쳤다. 그는 성대모사 금기로 “동물과 사물 소리는 피한다. 정종철을 이길 수가 없다”고 자신만의 철칙을 전하는 한편 드라마 ‘D.P’의 신승호와 구교환을 비롯해 한문철 변호사, 장성규까지 최근 업데이트한 성대모사 퍼레이드를 ‘라스’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찐 감탄을 자아냈다. 정성호는 성대모사 중에 최고 히트 상품으로 ‘제2의 전성기’를 가져다 준 임재범의 패러디를 꼽았다. 특히 “’당신의 개그를 보며 힘들 때 희망을 얻었다. 내 성대모사 마음껏 하라”는 임재범의 전화에 소름이 돋았다며 당시 따뜻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임재범과 인연을 맺게 됐고 고마움에 이후 막내아들 이름 역시 ‘정재범’으로 지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무쌍계의 만능 얼굴복사기’ 이수지는 깜짝 임신소식을 공개했다. 이수지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17kg감량하고 지금은 3kg이 다시 쪘다. 살이 너무 잘 빠지다 보니 신이 났다. 거울을 보니 점점 김고은이 되어가더라”고 ‘무쌍 닮은꼴’ 김고은을 소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처음 다이어트 한 목적이 2세 준비를 위해서 였다. 살 빠지고 건강해지다 보니 2세가 생겼다”고 깜짝 고백,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싸이, 오은영 박사, 배우 김대명 등 ‘만능 얼굴 복사기’다운 개인기를 뽐낸 이수지는 가장 뿌듯했던 순간으로 싸이로 분장한 이수지 사진에 싸이가 “내가 이런 사진 찍었었나?”라는 반응을 보였을 때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뿌듯했다며 당사자조차 속는 ‘넘사벽’ 얼굴 복사 능력을 자랑했다. ‘주기자’ 캐릭터로 인기를 모으며 무서운 콩트 신예로 주목받는 배우 주현영 역시 ‘배꼽 스틸’ 활약을 펼쳤다. 주현영은 “쓰복만과 세븐틴 부승관이 ‘주기자’ 성대모사를 해주시는 것을 보고 인기를 체감 했다”고 털어놓는 한편 안영미와 즉석 콩트에 도전해 사회초년생 ‘주기자’ 연기를 펼치며 꽁트 장인들조차 찐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주현영은 여러 알바를 하며 학원비를 벌던 시절, 서러운 일을 당하면 드라마 ‘상속자들’의 여주인공 박신혜에 빙의 해 눈물을 닦으며 “할 수 있어”고 과몰입한 일화를 고백, “여자 유세윤”이라는 반응을 낳으며 폭소를 선사했다. ‘개그계의 역주행 아이콘’ 김두영은 슬랩스틱 코미디 1인자의 미친 개인기를 뽐내며 스튜디오를 초토화, ‘라스’ CG팀의 열일을 유발했다. 김두영은 시그니처 개인기 인간 ‘디스코 팡팡’을 선보이며 소름 돋는 디테일 끝판왕 연기로 무대를 찢으며 기립박수를 불렀다. 그러나 정작 디스코 팡팡을 타 본적은 없다며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본다”고 자신만의 몸개그 제작팁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김두영은 아내와 만난 지 두 달 만에 결혼에 골인한 뒤 가장이 되고 아이 먹일 분유가 없어서 외상으로 분유를 가져올 때 눈물이 저절로 났다며 가장의 책임을 각성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특히 이날은 ‘대세 부캐’인 주현영의 ‘주기자’와 김대희의 ‘꼰대희’가 인터뷰 콩트 콜라보를 펼친 가운데 진지답변 모드의 꼰대희와 노잼 답변은 칼같이 넘기는 주 기자의 대 환장 케미가 웃음을 더했다. 방송 말미에서는 정영주, 이정현, 조나단, 가비와 함께하는 ‘우린 월드 스타일’ 특집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신동엽과 딘딘이 닮은꼴로 이정재와 박서준을 꼽아 폭소를 유발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서 신동엽과 딘딘이 뻔뻔한 ‘외모부심’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SM C&C STUDIO’ 유튜브 채널에 선공개했다. 오늘 오후 6시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신과 함께 시즌2’는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선공개 영상에서 10대부터 60대까지 천 명이 대답한 ‘딘딘’ 하면 생각나는 키워드가 공개됐다. ‘1박 2일’, ‘쇼미더머니’ 등 딘딘을 대표하는 키워드가 리스트에 오른 가운데, 특히 ‘박서준’이라는 키워드가 4MC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딘딘과 ‘박서준’의 연관성을 찾을 수 없던 MC들은 딘딘에게 해명을 요구했고 딘딘은 “내가 잘못한 건 없지만 해명을 하겠다”며 느닷없이 안경을 벗더니 MC들에게 민얼굴을 자신 있게 보여줬다. 이에 박선영은 “지금 보여준 건가”고 황당해했고 이용진은 “게스트 플레이를 왜 이렇게 하냐”고 극대노했다. 성시경이 딘딘에게 “알도 없는 안경은 왜 끼나”고 묻자, 딘딘은 “안경 안 쓰면 너무 박서준 따라하는 것 같아서”고 망언을 내뱉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은 “사실 이정재 얼굴을 거꾸로 하면 내 모습이 나온다”며 ‘외모부심’ 대결에 가세했다. 이에 딘딘은 “사람 얼굴을 거꾸로 해서 닮은 거면 욕 아니냐”고 반박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처럼 점입가경으로 치닫는 신동엽과 딘딘의 막상막하 ‘외모부심’ 대결은 오는 14일 저녁 8시 ‘채널S’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DSP미디어, 뮤직비디오 캡쳐 [국회의정저널] 미래소년이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래 개척에 나선다. 그룹 미래소년은 13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Marvelous - MIRAE 3rd Mini Album'의 타이틀곡 ‘Marvelous’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선보이는 신곡 ‘Marvelous’는 다양한 신스 사운드와 강렬한 드럼 멜로디가 콜라보 된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Mars에서 바라보는 시점을 가사로 풀어냈다. 이에 K-pop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겠다는 미래소년의 강한 의지와 열정이 더해져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미래소년은 강렬한 사운드에 맞추어 한층 성숙하고 화려해진 퍼포먼스를 통해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멤버들 역시 'Marvelous - MIRAE 3rd Mini Album'를 위해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에 성공, 독보적인 완성형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Marvelous'의 뮤직비디오도 시선을 끈다. 처음부터 자신이 ‘화성인’ 임을 자각하고 있던 손동표는 곳곳을 돌아다니며 멤버들을 한 데 모은다. 이들이 완전체가 되어 화성에 다시 돌아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내용을 담았다. 놀이터, 마트, 버스정류장 등 평범하고 익숙한 장소이지만 독특한 색감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곳곳에 배치된 ‘Mars’을 가리키는 오브제, 그리고 멤버들이 군무를 추고 있는 뒤편으로 지구의 붉은 석양과 화성의 푸른 석양이 비치며 ‘화성에서 온 아이들’이라는 콘셉트를 공고히 했다. 이처럼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미래소년은 13일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신곡 ‘Marvelous’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