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그룹 Baby DONT Cry가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20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Baby DONT Cry 이현은 시구자로 미아는 시타자로 출격한다. 이현은 “어렸을 때부터 가장 응원하던 LG트윈스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격스럽다. 엘린이로서 꼭 승리 요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미아는 “이렇게 멋진 자리에 불러 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 많이 떨리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벅찬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지난달 23일 데뷔한 Baby DONT Cry는 특유의 당돌한 에너지가 담긴 음악과 개성 강한 퍼포먼스는 물론, 넘치는 끼와 수려한 비주얼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현과 미아는 데뷔 약 한 달 만에 LG트윈스의 시구, 시타자로 나서며 야구장에 색다른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음악방송 스페셜 MC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Baby DONT Cry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기세에 힘입어 Baby DONT Cry는 오는 27일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8월 1일 ‘KCON LA 2025’, 8월 10일 ‘K-POP Masterz 2025 In Taiwan’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Baby DONT Cry는 데뷔 싱글 ‘F Girl’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진환은 17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7’의 선공개 타이틀 ‘We Can’t Explain’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김진환의 포토제닉한 면모가 담겼다. 화려한 금발로 변신한 그는 발랄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키치한 액세서리와 비비드한 색감의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팝한 매력을 배가한 것은 물론, 주근깨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까지 자랑,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We Can’t Explain’은 말로 설명되지 않는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김진환은 ‘We Can’t Explain’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전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김진환.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차곡차곡 쌓아 올린 내공을 기반 삼아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줄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진환의 ‘We Can’t Explain’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선공개되며 ‘207’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제공 = DSP미디어 [국회의정저널] ‘4세대의 미래’ 미래소년이 다채로운 매력이 느껴지는 비주얼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미래소년은 5일 오후 9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Marvelous - MIRAE 3rd Mini Album' 콘셉트 포토 Preppy 버전 2차를 공개했다. 두 번째로 공개된 프레피 버전은 미래소년 이준혁, 유도현, 장유빈 개인 컷과 단체 컷을 포함해 총 8장으로 구성됐다. 화사한 아이보리색 프레피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멤버들의 모습은 화보를 방불케 한다. 사진 속 이준혁은 어두운 헤어 컬러와 화이트 룩이 어우러져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유도현은 매혹적이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자아냈다. 이어 미래소년의 막내 장유빈은 그동안 보여줬던 귀여운 모습과는 다른 성숙한 분위기를 과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미래소년 멤버들은 시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과 밝게 웃고 있는 서로 다른 느낌의 두 가지 단체컷을 공개했다. 멤버들의 조각 같은 비주얼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학교 배경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빼앗는다.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미래소년의 모습에 새 미니앨범 ‘Marvelous’와 수록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미래소년의 세 번째 앨범 'Marvelous - MIRAE 3rd Mini Album'는 트와이스, NCT DREAM 등 K-POP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하며 국내에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David Amber가 참여한 타이틀곡 ‘Marvelous’와 미래소년 멤버 전원의 작사 참여로 한층 더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미래소년은 2021년 3월에 발표한 데뷔 앨범 'KILLA - MIRAE 1st Mini Album' 및 두 번째 앨범 'Splash - MIRAE 2nd Mini Album' 활동을 통해 '2021 슈퍼루키'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글로벌 K-POP 팬의 사랑을 받은 미래소년은 지난 앨범 발매 직후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4세대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미래소년의 데뷔곡 'KILLA'는 지난해 말 미국 페이퍼 매거진의 '2021 베스트 K팝 송 40'에 선정됐으며 지난 28일 Mnet 재팬에서 방송된 ‘2021 엠넷 재팬 팬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신인상 수상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방송인 서장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의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탄생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또한 서장훈은 프로농구 선수 시절 극심했던 안티팬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던 사연을 들려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서장훈, 유민상, 남보라, 구자욱과 함께하는 ‘2022 선수 입장’ 특집으로 꾸며진다. 서장훈은 ‘국보급 센터’에서 최고의 예능인으로 완벽 변신했다.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서장훈은 파격적인 선녀 분장으로 화제를 모은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탄생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또한 서장훈이 선녀 분장을 하게 된 내막도 밝힌다고 해 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어 서장훈은 ‘뜻밖의 취미 생활’을 공개해 현장을 초토화했다는 후문이다. 서장훈의 이야기를 듣던 MC 김구라는 “강남에서 서장훈이 관종이라고 소문이 났다”고 거들었다고 해, 이유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또한 서장훈은 10년째 자신을 둘러싼 ‘쌍꺼풀 성형’ 의혹을 전격 해명하는 시간을 가진다. 서장훈은 계속되는 쌍꺼풀 의혹에 억울함을 호소하더니, 급기야 “우리 엄마도 쌍꺼풀 수술을 의심하더라”며 쌍꺼풀이 생기게 된 전말을 낱낱이 밝힌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서장훈은 ‘국보급 센터’로 한국 프로농구를 휩쓸었던 선수 시절 이야기도 들려준다. 특히 서장훈은 당시 팬도 많았지만 안티 역시 극성이었다며 한 안티 팬이 경기장까지 들고 온 ‘이것’에 충격을 받은 사연을 들려줘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서장훈은 “내가 동물원 우리 안에 갇힌 사자 같았다”며 당시 심정을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서장훈과 함께 프로야구 라이징 스타 구자욱이 함께 출연, 한국 스포츠계를 빛낸 신구 스타들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스포츠 선배 서장훈은 구자욱을 향해 “한국 프로야구를 이끌어 갈 선수”며 신년 맞이 훈훈한 덕담 릴레이를 펼쳤다고 해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서장훈이 들려주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네 남녀의 설렘 가득한 사각 관계가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혜리는 밀주 세계에 더욱 깊이 발을 딛으며 유승호와 정반대의 길을 걷게 됐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에서는 원치 않는 정혼 관계에 놓이게 된 남영과 한애진과 이 소식을 들은 강로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6회에서는 네 청춘들의 설렘 가득한 사랑 이야기와 밀주 세계의 쫄깃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어우러지며 완급 조절을 자랑했다. 또한 총과 칼, 활이 난무하는 스펙터클한 액션신들의 향연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남영은 양아버지 남태호의 갑작스러운 방문으로 병판댁 무남독녀 애진과 혼담을 주고받게 됐다. 애진은 남영이 사월초파일 로서와 함께 있었던 사내임을 한 번에 알아보고 그의 뒤를 밟았다. 남영이 애진과 혼담을 주고받았다는 사실을 들은 이표는 “술이 고픈 것이 아니다. 얼굴이 보고픈 것이지”라는 설렘 가득한 말을 하며 로서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표는 로서를 만나 시장을 돌아다니며 친근한 모습으로 데이트를 즐겨 둘 사이에 오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때, 남영과 애진은 반대편에서 걸어오는 로서 이표와 마주쳤다. 남영과 로서는 질투심이 가득 찬 눈빛을 한 채 서로에게 날 선 말을 주고받았다. 때마침 기억을 찾아 나선 계상목이 실수로 로서의 댕기를 잡아 넘어지며 로서의 머리가 풀리는 일이 벌어졌다. 남영은 반사적으로 로서의 머리를 감싸 안아 시청자들에게 ‘심쿵’을 선사했다. 사라진 강산을 찾아 나선 대모와 아들 막산은 로서가 강산을 죽였다고 착각해 총으로 로서를 협박했다. 절체절명의 순간 남영이 로서의 집을 찾아왔다. 남태호의 등장으로 로서와 작별 인사 없이 집을 나온 일이 마음에 걸렸던 것. 남영은 로서에게 애틋한 진심을 전했지만, 로서는 대모가 남영까지 위협하려 하자 “남의 인생에 참견 말고 네 인생이나 잘 사시오”며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로서는 대모 일행과 광주에 동행했다. 그는 기린각 기녀 운심과 밀주 거래를 하기로 한 데 이어 대모와도 밀주 계약을 맺으며 밀주 세계 큰 물에 입성했다. 남영 역시 강에서 떠오른 강산의 시신을 알아보고 유가족을 찾기 위해 광주로 향했다. 그는 총소리를 듣고 소리가 난 쪽으로 향했고 심헌 일당들과 붙으며 일촉즉발 위기의 순간을 맞았다. 이때 복면을 쓴 로서가 심헌으로부터 남영을 몰래 구했다 한양으로 돌아온 남영은 복면을 쓴 자가 로서라는 의심을 떨치지 못하고 그의 집을 찾았다. 남영은 이표와 함께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는 로서를 보게 됐다. 빛이 나는 로서의 아름다운 미모에 혼이 나간 남영과 그런 남영을 보는 이표, 시선을 피하는 로서 세 사람의 복잡 미묘한 시선이 엔딩을 장식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6회를 본 시청자들은 “생각지도 못한 전개에 진짜 놀랐다”, “남영, 로서 이어졌으면 좋겠는데 서로 엇갈리네”, ”설레게 만들다가 긴장감도 주고 연출이 진짜 대박인 듯” 등 소감을 나타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한국프로야구 ‘라이징 스타’ 구자욱이 ‘라디오스타’에 첫 상륙한다. 구자욱은 유세윤 못지않은 감성 충만 캐릭터와 통통 튀는 입담으로 녹화장을 초토화, ‘신 예능캐’의 탄생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서장훈, 유민상, 남보라, 구자욱과 함께하는 ‘2022 선수 입장’ 특집으로 꾸며진다. 구자욱은 한국프로야구 20오후 9시즌 ‘득점왕’ 타이틀 홀더이자, 2021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최고의 격전지로 꼽힌 ‘외야수 부문’ 황금 장갑을 거머쥔 야구계의 스타다. 구자욱은 첫 출격한 ‘라스’에서 그라운드 위 카리스마와는 180도 다른 반전의 예능감과 통통 튀는 입담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구자욱은 ‘야구계의 유세윤’이라고 불려도 좋을 만큼 MC 유세윤의 취향을 저격한 감성을 자랑해 현장을 초토화했다고 해 그의 활약을 궁금하게 한다. 또한 구자욱은 대세답게 광고 모델로 발탁됐지만, 촬영 당시 충격 분장으로 흑역사를 적립했다고 털어놓는다. 모델로 ‘분장 맛’을 제대로 봤다는 구자욱의 자료 사진이 이어지자 스튜디오의 모두가 포복절도를 멈추지 못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통통 튀는 예능감을 자랑한 구자욱은 야구에 있어선 누구보다도 진심인 ‘야생야사’이다. 그는 몸을 키우기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메뉴로 매 끼니를 때우며 한 달 만에 17kg을 증량했다고 고백한다. 또한 그는 “살을 찌우려고 ‘이 곳’도 가지 않았다”며 허당미 넘치는 고백으로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야구에 진심인 구자욱을 위해 ‘국민타자’ 이승엽이 ‘라디오스타’에 깜짝 영상 편지 선물을 보낸다. 구자욱은 몰아치는 감동에 “내 피는 파란색”이라고 외쳤다고 해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이날 특집에는 ‘먹고수’ 유민상이 함께 출연, 쉴 틈 없는 입담 폭격을 예고한다. 유민상은 대식가 유튜버 쯔양, 개그우먼 홍현희의 시매부 천뚱과 만남 이후 ‘먹고수’ 타이틀에 위협감을 느끼고 패배를 선언한 사연을 들려준다. 또 유민상은 2022년 44세로 맞이하는 새해, 외로움을 달래는 상상 초월 메뉴와 ‘먹팁’을 귀띔하며 수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야구계 라이징 스타 구자욱의 통통 튀는 입담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 전국에 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주역 프라우드먼의 모니카와 립제이가 출격한다. 이들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는 핫한 언니 모니카와 립제이의 화끈한 토크와 자칭 춤꾼 4MC의 한바탕 춤판 ‘스트릿 신과 함께 파이터’가 펼쳐지는 모습이 담긴 22회 예고 영상이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박선영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스우파’ 열풍의 주역 모니카와 립제이가 등장해 화려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두 사람은 “‘스우파’가 나를 다 망쳐놨다”, “이렇게 잘 될 거라고 생각 못 했다” 등 시작부터 거침없는 입담을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모니카와 립제이의 솔직하고 화끈한 면모에 4MC의 텐션도 한껏 높아졌다. 신동엽은 “되게 솔직한 분들이라 깊게 파들어가면.”이라며 이들의 펼칠 마라맛 활약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스우파’의 모니카와 립제이만큼의 춤 실력을 지닌 자칭 춤꾼 4MC가 출격해 한바탕 춤판 ‘스트릿 신과 함께 파이터’를 벌였다. ‘이 시대 최고의 댄스곡’의 주인공인 전설의 ‘모다시경’ 성시경부터 자칭 에스파 ‘디귿춤’의 원조 신동엽까지 쟁쟁한 라인업이 출격한 가운데, 과연 모니카와 립제이의 선택을 받은 최종 우승자는 누가 될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7일 저녁 8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꽃 피면 달 생각하고’ 캡쳐 [국회의정저널]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중심에 이혜리가 있다. 이혜리가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강로서’ 역을 맡아 맛깔나는 삼각관계의 주인공으로서 조선시대 청춘의 풋풋함과 달달함을 전했다. 또한 백 냥 빚을 갚기 위해 시작한 밀주 장사의 스케일을 키우며 회를 거듭할수록 쫀쫀한 전개를 이끄는 이혜리의 저력이 돋보이고 있다. 어제 방송에서 강로서는 갑작스러운 남영의 혼담에 당황했지만 자신의 초라한 처지를 되돌아보며 그를 향한 마음을 외면하려 했다. 그러나 막상 남영과 한애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자 툴툴거리며 속내를 내비쳤고 이표과 돈독한 모습으로 남영의 질투심을 자극하는 등 쌍방 질투로 간질간질한 설렘을 선사했다. 이어 로서의 감정이 더욱 확연히 그려졌다. 로서는 막산과 대모에게 포위당한 상황에서 자신을 찾아온 남영을 지키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모진 말로 그를 내쫓으려 했다. 특히 남영을 한시라도 빨리 보내려 독설을 퍼붓는 로서의 울부짖음에서 그를 향한 간절함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극 후반 로서는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 기린각 술 납품 거래에 대모를 끌어들였고 계약 성사 차 방문한 광주에서 심헌과 대치했다. 남영의 등장과 로서의 발포 덕분에 가까스로 위기는 모면했지만, 이 사건으로 로서 무리와 심헌과의 본격 대립이 시작될 것을 예감케 하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이혜리는 삼각 맛집 ‘꽃달’의 삼각 러브라인의 가운데서 유승호와는 떨칠 수 없는 애정의 관계를, 변우석과는 우정 관계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삼각 러브라인을 완성하고 있다. 무엇보다 입으로 마음을 털어놓지는 않아도 눈빛과 제스처를 통해 감정을 내비치는 이혜리의 섬세한 연기가 사극 특유의 미묘한 로맨스 감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더불어 이혜리는 밀주꾼이 된 이후 수없이 도래하는 위기 속에서 매번 지혜로운 선택으로 상황을 모면하면서도 이야기를 더욱 큰 세계관으로 이끄는 주체이기도 하다. 이처럼 작품의 중심에서 사랑과 전쟁을 넘나드는 활약으로 스토리를 견인하고 있는 이혜리의 존재감이 더욱 돋보이고 있다.
by 편집국사진 = DSP미디어 제공 [국회의정저널] ‘4세대의 미래’ 미래소년이 청량한 소년미가 돋보이는 비주얼 콘셉트 포토를 첫 공개했다. 미래소년은 4일 오후 9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Marvelous - MIRAE 3rd Mini Album' 콘셉트 포토 Preppy 버전 1차를 공개했다. 처음 베일을 벗은 콘셉트 포토는 프레피 버전이다. 미래소년 박시영, 카엘, 리안, 손동표가 화사한 아이보리색 프레피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첫 주자로 나섰다. 공개된 사진은 총 8장으로 사진 속 멤버들은 프레피룩을 입고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하고 있다. 박시영은 블루 컬러, 카엘은 푸른기 도는 실버 컬러로 파격 변신해 오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리안은 독특한 울프컷을 선보였고 손동표 역시 헤어 변신으로 청량미를 끌어올렸다. 독보적 비주얼을 지닌 멤버들과 따뜻하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학교 배경이 어우러져 신곡 'Marvelous'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미래소년의 세 번째 미니앨범 'Marvelous - MIRAE 3rd Mini Album'는 타이틀곡 ‘Marvelous’ 외에도 ‘Future Land’, ‘JUICE’, ‘Final Cut’, ‘소름’, ‘일곱페이지’를 포함해 총 6곡으로 구성됐으며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미래소년은 2021년 3월에 발표한 데뷔 앨범 'KILLA - MIRAE 1st Mini Album' 및 두 번째 앨범 'Splash - MIRAE 2nd Mini Album' 활동을 통해 '2021 슈퍼루키'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글로벌 K-POP 팬의 사랑을 받은 미래소년은 지난 앨범 발매 직후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4세대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래소년의 데뷔곡 'KILLA'는 지난해 말 ‘아주 짜릿한 데뷔곡’이라는 찬사와 함께 미국 페이퍼 매거진의 '2021 베스트 K팝 송 40'에 선정됐다. 또한 지난 28일 Mnet 재팬에서 방송된 ‘2021 엠넷 재팬 팬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4세대의 미래’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국회의정저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혜리가 머리에 총구가 겨눠진 채 괴한의 습격을 받는 위기일발 상황에 처한다. 이혜리를 위협하는 이들은 누구일지, 그는 이 절체절명의 순간을 어떻게 벗어날지 궁금증이 쏠린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4일 괴한의 습격을 당한 강로서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꽃 피면 달 생각하고’ 5회에서 로서는 운심과 손을 잡고 기린각에 조선 최고의 술을 빚어 대기로 약속했다. 운심은 로서가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이자, 계상목과 강해수가 작성한 차용증을 태우며 백냥 빚을 없던 일로 해주는 엔딩을 맞았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엔 로서가 머리에 총구가 겨눠진 채 위기 상황을 맞는 모습이 담겼다. 생계를 위해 밀주꾼이 된 로서는 한집에 사는 감찰 남영에게 정체를 들키고 남영을 구하기 위해 항아리로 상목을 내려치면서 산전수전을 겪어야 했다. 로서는 운심과 계약을 맺으며 밀주꾼으로 꽃길을 걸으리라 예상했지만, 집을 찾아온 괴한에게 목숨을 위협당하고 있어 호기심을 유발한다. 괴한들은 5회에서 강산을 수소문하던 대모와 막산이다. 이들은 로서에 앞서 그의 오라비 해수와 금이를 인질로 삼아 로서를 협박하고 있다. 술을 팔기 위해 광주에서 한양으로 올라온 강산은 한양 최대의 밀주 조직을 운영하는 심헌에게 붙잡혀 목숨을 잃었던 터. 대모와 막산이 어떤 이유로 로서와 해수, 금이에게 총부리를 겨누게 된 것인지 그 이유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남영과 로서 이표, 한애진을 둘러싼 청춘 로맨스 외에도 금주령을 둘러싼 정치 싸움, 비밀리에 운영되는 지하 밀주의 세계 이야기를 촘촘하게 그려왔다. 이날 방송되는 6회에서는 청춘과 엮일 거대한 밀주 커넥션이 수면 위로 올라올 예정이어서 더 화끈하고 버라이어티한 재미를 기대하게 한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한 작품으로 웨이브에서 VOD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by 편집국다정한 길거리 데이트 현장 목격 청춘 4인방 한자리에 모였다 [국회의정저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가 한자리에 모인 현장이 포착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4일 남영과 강로서 이표, 한애진까지 청춘 4인방에 한자리에 모인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된 ‘꽃 피면 달 생각하고’ 5회에서는 남영과 이표가 로서를 지키기 위해 기린각으로 향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우여곡절 끝에 로서를 데리고 나온 두 사람은 함께 로서의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 세 사람의 관계에 흥미를 돋웠다. 이와 함께, 애진이 이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노력하는 내용이 더해져 네 사람이 보여줄 사각 관계에 관심이 쏠렸다. 공개된 스틸에는 드디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네 청춘 모습과 이들의 각양각색 흥미진진한 반응들이 담겨있다. 서로 얽히고설킨 사각 관계 당사자들의 만남은 앞으로 그려낼 이들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먼저 남영은 어딘가 허탈해 보이는 표정으로 질투인지 아닌지 오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남영은 애진과 함께 로서와 이표를 발견하고 황급히 몸을 숨겨 그들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복붙’ 포즈를 자랑하며 귀여운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남영과 함께 있던 애진은 놀란 토끼 눈이 돼 입을 틀어막고 있어 호기심을 더한다. 로서와 이표는 다정한 모습으로 나란히 길을 걷던 중 남영과 애진을 발견하고 멈칫한 모습이다. 남영과 애진의 신선한 조합을 본 로서는 심드렁한 표정을 짓고 있어 남영과 애진이 보였던 반응과 대비된다. 이표는 특유의 여유 넘치는 ‘왕세자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한자리에 모이게 된 청춘 4인방은 로맨스 분위기를 풍기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전달할 예정이다. 남영과 로서는 어떤 심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지, 애진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이표와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지 이들이 그려낼 이야기는 오늘 공개되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한 작품으로 웨이브에서 VOD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K-장녀의 아이콘’ 남보라가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 한다. 남보라는 20살 차이가 나는 늦둥이 막내 동생의 탄생 소식조차 몰랐던 드라마틱한 대가족 일상부터 투철한 장녀 본능을 발휘한 연애 에피소드까지 대방출, 수요일 안방에 웃음 폭탄을 안길 예정이다. 오는 5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서장훈, 유민상, 남보라, 구자욱과 함께하는 ‘2022 선수 입장’ 특집으로 꾸며진다. 남보라는 데뷔 전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6년 연기자로 데뷔하며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남보라는 ‘라스’를 처음 찾아 ‘K-장녀’의 애환이 담긴 에피소드를 대방출, 차진 입담을 자랑한다. 8남 5녀 중 둘째인 남보라는 대학교 신입생 시절 막내 동생이 태어났다며 20살 차이 나는 막내 동생이 태어났을 당시의 솔직한 마음을 깜짝 고백한다. 이어 남보라는 “주민등록등본이 두 장 정도 넘어가야 ‘K-장녀’다”며 4MC의 리스펙을 부른 일화를 공개한다. 특히 한 끼 식사를 차리는 데도 ‘업장 스케일’ 요리 스킬이 필요하다며 차원이 다른 대용량 라면 요리 비법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남보라는 동생들을 챙겨온 투철한 장녀 본능 때문에 연애마저 쉽지 않다고 귀띔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언제나 동생 케어가 1번”이라며 마치 동생을 다루듯 남자 친구를 다루다 다퉜던 웃픈 에피소드부터 장녀의 로망을 담은 이상형까지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남보라는 최근 사업가로 변신하며 ‘투잡러’에 등극한 근황도 들려준다. 특히 그는 딱 한 명의 직원으로 13남매 중 한 명을 뽑았다며 그 이유도 함께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남보라는 “최근 1-2년 동안 연기를 안 하고 쉬었다”며 배우 생활에 오랜 슬럼프를 겪었다고 깜짝 고백한다. 이어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K-장녀’ 남보라의 이야기는 오는 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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