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투에이엔 x 하츠투하츠. 출처: 투에이엔 [국회의정저널] 색조 화장품 브랜드 투에이엔은 SM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는 8월 1일 출시 예정인 신제품 ‘러브버블’ 컬렉션의 공식 론칭에 앞서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이 먼저 공개됐다. 하츠투하츠는 올해 2월 데뷔한 8인조 걸그룹으로 데뷔곡 ‘The Chase’ 와 싱글 ‘STYLE’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에이엔은 하츠투하츠의 생기 넘치는 이미지와 개성이 자사 색조 제품의 감각적인 컬러감, 텍스처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정서적 접점을 넓히고 색조 중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러브버블 컬렉션은 투에이엔이 2025년 하반기 주력으로 준비한 라인으로 생기 있는 핑크 계열의 색감과 투명한 질감이 특징이다. 지난 7월 20일에는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티징 영상이 먼저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핑크 무드를 중심으로 하츠투하츠 멤버 개성과 컬렉션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팬들과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시일에 맞춰 다양한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투에이엔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주문번호당 포토카드 8종 세트를 선착순 한정으로 증정한다. 또 2만원 이상 구매 시 파우치가, 롱 웨어링 파운데이션 미니 구매 시 전용 퍼프가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컬렉션 기획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품별로 전용 굿즈가 추가 증정된다. 글레이즈 바운싱 틴트에는 미니 틴트, 듀얼 치크에는 하트 헤어핀,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에는 타투 스티커, 베러 미 아이 팔레트에는 아이 프라이머 미니가 각각 포함된다.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신영 투에이엔 대표는 “하츠투하츠가 보여주는 당당함과 밝은 에너지가 투에이엔이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완벽하게 부합한다. 이번 러브버블 컬렉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투에이엔의 색조 제품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제공 = 씨엘엔컴퍼니 [국회의정저널] 배우 안지호가 ‘아이쇼핑’ 으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극 중 안지호는 손재주가 뛰어나고 각종 잔기술에 능한 17세 소년 주안 역을 맡는다. 그는 아픈 과거를 지녔지만,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극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간 안지호는 영화 ‘보희와 녹양’, ‘리바운드’,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밤이 됐다’, ‘경성크리처’ 등 다양한 장르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아 왔다. 캐릭터에 깊이 스며드는 몰입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차세대 연기 장인’ 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인상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상처를 지닌 아이들 사이에서도 유일하게 따뜻함을 지켜내는 주안으로 변신한 안지호. 눈빛, 말투, 몸짓 하나하나에 감정을 섬세하게 녹여낸 그의 연기가 시청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되며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캡쳐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혜리가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케미 요정’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이혜리가 각기 다른 인물들 간의 관계를 통해 희로애락을 그리고 있다. 관계성 맛집 ‘꽃달’의 비결이라고 할 만큼 사랑, 우정, 의리, 복수 등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는 이혜리의 활약이 시선을 모은다. 가장 먼저 강로서의 로맨스가 눈에 띈다. 로서는 첫 만남부터 상극이었던 남영과 한집살이를 하며 점차 그에게 스며들었지만 그럴 때마다 반어법을 이용해 본심을 숨겨왔다. 하지만 현재 로서는 남영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위험에도 맞서는 용맹함으로 극의 쫄깃한 스토리를 이끎과 동시에 그의 앞에서만 보여주는 특급 애교로 달달함의 끝을 선보이고 있다. 반면 엇갈린 사각 관계를 대하는 강로서의 방식 또한 남다르다. 로서는 술벗인 이표의 고백을 거절하면서도 오히려 그의 마음을 위로하는 듯한 말로 마지막까지 우정을 지키며 애잔한 감동을 전했다. 또한 이표를 짝사랑하는 한애진과는 크고 작은 작전을 도모하는 귀여운 콤비지만, 뭉치기만 하면 사건을 키우는 바람에 ‘최악의 조합’으로 불리기도. 강로서와 심헌의 대립은 ‘꽃달’의 관계성에 화룡점정이다. 로서가 밀주를 하며 사사건건 부딪히던 심헌이 10년 전 로서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인물이었던 것. 특히 로서가 심헌과의 조우 당시 보여준 당찬 기개와 아버지의 원수를 알게 된 순간 오열하던 모습이 서사로 쌓여 반격이 더욱 짜릿하게 다가왔다. 이 밖에도 함께 밀주 사업을 벌이던 천금와의 찰떡 호흡과 워맨스는 물론 아군인지 적인지 알 수 없는 운심과의 아슬아슬한 동조, 어느샌가 동료가 되어버린 대모와의 가슴 저릿한 이별까지. 이혜리는 얽히고설킨 관계만큼이나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웰메이드 드라마의 주역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by 편집국“배우 이충주,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 “첫 드라마가 공작도시여서 첫 역할이 박정호 검사여서 너무나 감사했고 행복했다” 종영 소감 전해”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충주가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의 종영을 앞두고 여운 가득한 소감을 남겼다. 극 중 이충주는 전 연인 수애의 든든한 아군이자 중앙지검 검사 박정호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자신 앞에 다가올 어떠한 위험도 감수하며 위태롭게 흔들리는 재희를 지키기 위해 그림자처럼 존재하며 조력자를 자처하는 정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기 충분했다. 특히 이충주는 첫 드라마 데뷔작이라는 사실이 믿기 어려울 만큼 무대에서 차근히 쌓아온 연기내공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호연은 선보여 극에 무게감과 이해를 더했다. 성공을 눈 앞에 둔 채 사랑과 야망사이 정호가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고스란히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달한 이충주는 수애와의 애틋한 서사를 완성시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이에 이충주는 “드디어 공작도시가 끝이 나네요. 1년 여간 박정호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평생 잊지 못할 여러 기억들을 많이 가져갑니다 제 첫 드라마가 공작도시여서 첫 역할이 박정호 검사여서 너무나 감사했고 또 행복했다”고 애정 가득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고생하신 모든 스텝분들과 감독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같이 연기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었고 특별히 수애 누나와 함께 호흡 맞췄던 모든 순간이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다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 작품과 배역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이며 훈훈한 소감과 함께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충주가 출연하는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는 내일 10시 30분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알앤디컴퍼니 영상 캡쳐 [국회의정저널] 믿고 듣는 보컬 여제 나비가 선물 같은 감성 라이브를 선사했다. 나비의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지난 8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비의 신곡 ‘선물 ’의 ‘구구비비’ 버전 라이브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비와 절친한 동료 길구봉구, 천단비가 ‘비대면 콜라보 라이브’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감미로운 기타 선율과 섬세하게 사랑을 속삭이는 실력파 보컬리스트 ‘구구비비’의 목소리가 따뜻한 감성을 녹여내며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상 말미에 네 명의 보컬리스트가 동시에 화음을 만들어 내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들의 서정적이고 매력적인 음색은 각자 다른 공간에 있음에도 아름다운 조화를 이뤄내며 음원과는 또다른 라이브 클립만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또한 지난 8일 오후 공개된 원곡자 멜로망스와의 라이브 클립도 눈에 띈다. 나비는 녹음실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호흡을 맞춤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성량과 호흡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나비의 신곡 ‘선물 ’는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과 벅스의 실시간 차트에 안착했으며 딩고 뮤직에서 공개된 세로 라이브 역시 조회 수 1.5만여 회를 돌파하는 등 ‘음원 여제’ 나비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번 신곡에서 나비는 사랑의 힘이 주는 특별한 순간을 찬사하는 원곡 ‘선물’을 나비 만의 감성으로 재해석, 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스한 음악을 선사했다. 여성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선물’ 리메이크에 나선 나비는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을 섬세하게 노래하는 초반부를 거쳐 가스펠 사운드와 코러스에 나비의 파워풀한 목소리를 더한 후반부의 다채로운 편곡으로 나비 만의 ‘사랑의 찬가’를 완성시켰다. 한편 출산 후 첫 컴백을 맞아 본업인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나비는 오늘 오후 2시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by 편집국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국회의정저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 변우석이 이혜리의 은신을 밀고한 범인 추적에 나선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8일 남영과 이표의 사제지간 크로스 범인 추적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밀주 조직 수괴로 몰린 강로서의 은신을 밀고한 범인의 추적에 나선 남영과 이표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방송된 ‘꽃 피면 달 생각하고’ 12회에서 로서는 현상수배를 피해 은신처를 마련해 숨었다. 그러나 누군가가 로서가 은신한 곳을 밀고했고 로서는 군졸들에게 쫓기는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가마 안으로 피신하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전개됐던 터. 남영은 범인을 추궁하면서 뭔가 석연치 않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가 로서에게 군졸들을 보낸 범인이 누군지 알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왕세자 이표는 카리스마를 풍기는 동시에 착잡한 표정을 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이전에 이표는 로서를 향해 진심을 담은 고백을 함과 동시에 로서가 궁에 들어와 고생길을 걸을까 마음을 접었다. 벗으로서 로서를 지키기 위해 직접 움직인 그가 마주한 결과는 어떨지 방송을 기다려지게 한다. 남영과 이표는 로서를 위협하는 최종 빌런 이시흠의 정체를 알지 못하는 상황. 남영과 이표가 합심해 사제지간의 케미를 돋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가로막고 있는 이시흠의 마수는 어디까지 뻗친 것인지 이들이 보여줄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by 편집국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라디오스타’의 레전드 장면으로 꼽히는 “자네는 신촌 가서 먹게” 탄생 후 “MC 유세윤 덕분에 먹고 산다”고 깜짝 발언을 한다. 또한 그는 “어린 아들이 S대-Y대 중 어디가 좋은 지 묻더라”며 후유증을 고백해 시선을 강탈한다. 오는 9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소현, 이영현, 선예, 송소희, 황소윤과 함께하는 ‘소리꾼 도시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올해로 데뷔 21년에 접어든 김소현은 ‘오페라의 유령’, ‘엘리자벳, ‘명성황후’, ‘지킬 앤 하이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독보적 활약을 펼친 뮤지컬 배우다. 지난 2012년 ‘라스’ 출연 당시, “나를 포함한 친정 가족들은 모두 서울대 출신이다 남편은 연세대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에 MC 유세윤은 김소현의 친정식구 흉내를 내며 "자네는 신촌 가서 먹게"라는 애드립 공격을 해 화제를 모았고 해당 장면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라스’ 레전드 장면으로 회자되고 있다. 김소현은 ‘라스’를 다시 찾아 ‘신촌 가서 먹게’ 레전드 장면의 후폭풍을 들려준다. 그는 “아들 주안이도 짤을 봤다 서울대와 연세대 중 어디가 더 좋은 지 묻더라”고 귀띔하는가 하면, “유세윤 덕분에 먹고 산다”는 깜짝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남편 손준호와 ‘뮤지컬계 잉꼬부부’인 김소현은 남다른 성량 탓에 고민이 많다며 부부싸움도 ‘이것’으로 한다고 들려줘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뮤지컬 배우의 직업병인 오버액션 때문에 육아 관찰 예능에서 뜻밖의 논란에 시달렸다고 밝힌다. 김소현은 또한 아들 주안이의 근황에 대해 들려준다. 그는 “감성이 남다른 아들이 내 여권사진을 냉동실에 보관하더라”는 에피소드를 귀띔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소현은 서울대 성악과 재학 시절 손 꼽히는 유망주였다며 “원래는 뮤지컬을 할 생각이 없었다”고 폭탄 고백,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게 된 극적인 사연을 들려줘 이목이 쏠린다. 이날 돌아온 소리꾼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함께 출연한다. 그는 데뷔곡 ‘아이러니’ 녹음 당시 JYP의 남다른 티칭 때문에 “복화술로 녹음했다”는 고충을 들려줘 궁금증을 유발한다. 김소현의 ‘신촌 가서 먹게’ 짤 후유증 고백은 9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국회의정저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강미나가 왕세자 변우석의 세자빈에 등극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8일 이표의 세자빈이 된 한애진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애진은 화려한 가채와 고급스러운 한복을 입고 세자빈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이표도 세자빈이 된 애진을 찾아와 묘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두근거리는 아이컨택을 하고 있는 이표와 애진 사이에 무슨 대화가 오갔는지 궁금하게 한다. 애진은 잘생긴 낭군님과 혼인을 하는 것이 오랜 꿈이었던 인물. 우연히 만난 왕세자 이표에게 한눈에 반하며 연심을 품어왔다. 그러나 이표는 개성 도령으로 신분을 숨겼었고 강로서를 향한 확고한 마음에 애진의 마음을 거절했었다. 처음에 세자빈이 되길 거부했던 애진은 이표가 왕세자임을 깨닫고 열정적으로 세자빈 경합에 참여한다. 특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12회에서 애진은 세자빈 경합에 참여한 자신에게 정략적인 결혼일 뿐 마음을 줄 수 없다고 선을 긋는 이표에게 그의 마음을 훔치겠다고 선언한 상황. 세자빈에 등극한 애진과 이표가 보여줄 ‘부부 케미’는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하게 한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진 측은 “애진은 세자빈이 된 후 꿈에 그리던 이표의 곁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선다. 뿐만 아니라 10년 전 망월사의 비밀을 밝힐 뜻밖의 활약을 할 예정이다. 애진이 보여줄 활약은 무엇인지, 이제는 부부 사이가 된 이표와 애진이 보여줄 케미는 어떨지 오늘 공개되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 13회, 14회를 통해 확인해 달라고”고 귀띔했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13회, 14회는 2월 8일 화요일 밤 10시부터 연속 방송된다. 또한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한 작품으로 웨이브에서 VOD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by 편집국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국회의정저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혜리가 현상 수배범의 몸으로 궁궐에 입성한 모습이 포착됐다. 그를 사이에 두고 유승호와 변우석이 미묘한 대치를 하고 있어 세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하게 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8일 궁궐에 들어온 강로서와 남영, 이표의 미묘한 삼각 대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로서는 궁녀로 위장해 금이와 춘개의 도움을 받아 비밀리에 궁궐에 입성한 모습이다. 로서는 10년 전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증거를 찾기 위해 현상 수배의 몸으로 궁궐에 들어오는 위험한 일을 벌일 것이 예고됐다. 로서를 사이에 둔 남영과 이표의 대치도 눈길을 끈다. 이표는 남영을 향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분노를 보이고 있다. 로서의 일이라면 언제나 부드럽고 다정하던 이표가 이처럼 분노한 사연의 내막을 궁금하게 한다. 남영은 궁에 들어온 밀주꾼과 분노하는 왕세자 사이에서 쩔쩔 매고 있다. 그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로서의 궁궐 입성을 도운 것인지, 이표와 로서까지 세 사람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궁금하게 한다. 앞서 방송된 ‘꽃 피면 달 생각하고’ 12회에서 남영은 10년 전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중 최종 빌런 이시흠과 대치하는 쫄깃한 엔딩이 그려졌다. 또한 로서는 은신처가 발각돼 다시 쫓기는 신세가 됐고 이때 누군가의 도움으로 추격을 피하는 모습이 그려져 쫄깃한 재미를 안겼다. 10년 전 사건에 다가갈수록 점점 커지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청춘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방송을 기대하게 한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진 측은 “로서가 군졸들에게 쫓기는 중 그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사람의 정체가 밝혀질 예정이다. 그 은인은 10년 전 사건에 결정적인 열쇠를 쥐고 있는 뜻밖의 인물이다. 아직 아군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그 은인의 도움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 지 13회, 14회를 통해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13회, 14회는 2월 8일 화요일 밤 10시부터 연속 방송된다. 또한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한 작품으로 웨이브에서 VOD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빅마마 이영현이 ‘라디오스타’에서 인생곡 ‘체념’의 실제 주인공을 밝힌다. 특히 그는 “실제 경험을 담았다”며 현재 남편과 ‘체념’의 주인공인 전 남자친구의 삼자대면까지 이뤄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이영현은 트레이드 마크 ‘총알 피하기’ 창법에 얽힌 풀 스토리를 공개 “팔을 묶고 노래한 적도 있다”고 들려줘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오는 9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소현, 이영현, 선예, 송소희, 황소윤과 함께하는 ‘소리꾼 도시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영현은 R&B 그룹 빅마마로 데뷔, 그룹과 솔로 활동으로 ‘브레이크 어웨이’, ‘배반’, ‘거부’, ‘체념’, ‘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사랑받은 가수다. 지난해 9년 만에 빅마마 재결합 소식을 알리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영현은 가수 인생의 대표곡으로 직접 작사, 작곡한 ‘체념’을 꼽는다. 이어 ‘체념’ 노랫말의 주인공을 ‘라스’에서 전격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노래에 실제 경험을 담았다”고 밝힌 그는 “‘체념’의 주인공인 전남친과 현재 남편의 삼자대면까지 이뤄졌다”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예고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어 이영현은 트레이드 마크인 ‘총알 피하기’ 창법이 만들어진 풀 스토리를 들려주며 “두 손을 고정하고 노래한 적도 있다”고 깜짝 고백, 현장에서 즉석 재연까지 나섰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빅마마 재결합 소식으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던 이영현은 멤버 전원이 실용음악과 교수인 유례없는 ‘교수돌’로서 완전체 컴백 소감을 들려준다. “첫 스케줄이 끝나고 깜짝 놀랐다”는 후기부터 “12년 만에 정규 앨범이 나온다”며 새 앨범 스포일러 한 소절까지 선보였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이영현은 빅마마 컴백 당시, 중고생 앞에서 열창하는 노래방 영상으로 SNS상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당시를 회상한다. 그는 “10대 친구들이 나보고 요리하는 빅마마냐고 묻더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넘사벽’ 가창력을 자랑하는 소리꾼 이영현은 3년의 공백기를 가지며 “가수를 그만두려 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긴다. 방황기를 보내며 ‘이것’ 자격증을 땄다고 귀띔해, 무대를 휘어잡던 그가 다른 꿈을 꾸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이영현이 들려주는 인생곡 ‘체념’ 탄생 스토리는 9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DSP미디어 [국회의정저널] ‘4세대의 미래’ 미래소년이 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그룹 미래소년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CGV연남에서 ‘나우’와 함께하는 영화 ‘나일 강의 죽음’ 무비 데이트를 개최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무비 데이트는 좌석 간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됐다. 데뷔 앨범 'KILLA-MIRAE 1st Mini Album', 'Splash-MIRAE 2nd Mini Album'에 이어 'Marvelous - MIRAE 3rd Mini Album)’로 CGV와 세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미래소년은 팬들에게 반가운 마음을 전하고 ‘나일 강의 죽음’을 관람했다. 팬들과 영화 관람을 마친 미래소년은 “팬들과 함께해서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고 같이 데이트하는 기분이 들었다”며 팬들과 감상평을 나눴다. 이어 “뒷자리에서 영화를 보니 팬분들의 집중한 뒷모습을 수 있어서 재밌었다. 또 보고 싶은 영화로 남을 것 같다“라며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미래소년은 영화관을 찾아준 팬들을 위해 사인 폴라로이드 및 인형 선물 증정 이벤트와 포토타임을 통해 ‘팬바보’의 면모를 자랑하며 무비 데이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Marvelous - MIRAE 3rd Mini Album'는 지난 2021년 3월 K-POP에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겠다는 당찬 포부로 등장한 '4세대의 미래' 미래소년의 세 번째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 ‘Marvelous’는 다양한 Synth와 심장을 두드리는 비트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조합되어 탄생한 Dance으로 미래소년의 새롭고 신비로운 미래에 대한 강한 의지와 열정,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열고 이어가겠다는 포부가 느껴지는 곡이다. 미래소년의 ‘Mavelous’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공개 3일 만에 11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발매 당일 월드 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5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필리핀과 태국, 터키, 호주, 일본 등 해외 각국 아이튠즈 차트에 상위권에 랭크된 이래로 수 일간 그 순위를 유지하며 ‘4세대의 미래’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국회의정저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최원영, 박아인, 문유강이 소름 유발 3인방에 등극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종영까지 단 4회만 남긴 가운데 결말을 향해 갈수록 숨겨져 있던 과거사와 비밀이 점차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쫄깃한 재미를 안기고 있다. 특히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3인방 도승지 이시흠, 기린각 기생 운심, 객주 심헌이 소름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3인방의 활약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최원영, 박아인, 문유강 배우들의 명품 연기에 힘입어, 아군인듯 적군인듯 시청자들의 혼란에 빠트리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먼저, 명불허전 최고의 연기력을 뽐내고 있는 최원영은 도승지 이시흠으로 분하고 있다. 그는 왕세자 이표의 숙부이자 임금의 충직한 신하로 등장해 청춘들의 든든한 아군처럼 보였다. 그러나 금주령을 시행한 장본인이자, 한양 밀주 세계를 독점하고 있는 심헌의 든든한 뒷배임이 밝혀지며 안방을 충격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시흠은 남영과 강로서를 위험에 빠뜨리거나 한애진을 이표의 세자빈 책봉에 참여하게 하는 등, 그의 행동 하나하나가 청춘들 모르게 그들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 배우 최원영의 완벽한 완급 조절과 대본을 찢고 나온 듯한 연기력으로 탄생한 이시흠의 앞으로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심헌은 문유강의 찰떡같은 연기로 안방에 서늘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그는 한양 최대 밀주 조직의 우두머리로 10년 전 홀연히 등장해 한양 ‘뒷 세계’를 제패한 의문의 인물이다. 로서가 밀주를 빚기 시작하며 심헌의 심기를 건드렸고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어마어마한 돈으로 관료들을 매수해 로서를 위험에 빠뜨린다. 또한, 남영을 죽음 직전까지 몰고가며 잔인한 행보를 이어갔다. 심헌은 이시흠의 어두운 일을 처리해주는 수족 같은 존재로 이시흠을 향한 맹목적인 충직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과연 심헌과 이시흠이 어떤 사연을 가졌는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박아인은 모든 행동이 미스터리에 둘러 싸인 운심으로 맹활약 중이다. 운심은 기린각의 행수 기녀로 밀주의 최대 유통처를 운영하고 있다. 심헌과 과거 깊은 연이 있는 그는 로서에게 도움을 손길을 내미는가 하면, 죽음의 기로에 놓인 남영을 구해주는 등 이시흠과 심헌, 남영과 로서 사이에서 알쏭달쏭한 행동을 이어 나갔다. 속을 알 수 없는 운심이 진정으로 원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과거 심헌과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 밝혀질 예정이라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이런 가운데, ‘꽃 피면 달 생각하고’ 13회에서 이시흠이 자신의 조카이자 왕세자인 이표를 무릎 꿇리고 있는 장면이 예고됐다. 날라리 왕세자 이표마저 굴복시키며 검은 속내를 드러내고 있는 그가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이시흠에게 영향을 받은 이표는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지 방송을 기다려지게 한다. 이렇듯, 소름 유발자에 등극한 최원영, 박아인, 문유강의 활약으로 안방에 신선한 긴장감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내일 13회, 14회가 늦은 밤 10시부터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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