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935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박주현이 ‘메스를 든 사냥꾼’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주현은 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소시오패스 천재 부검의 세현 역을 맡아, 인물의 서사를 심층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깊이를 더했다. 종영을 맞이한 박주현은 “처음 이정훈 감독님을 만났던 순간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난다. 작품에 대한 깊은 고민, 그리고 세현이라는 인물을 두고 진지하게 나눴던 대화들이 우리가 진심으로 소통하고 서로를 신뢰할 수 있었던 출발점이 되었던 것 같다”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어 “더 나은 장면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간 시간들 덕분에 완성된 작품이 고스란히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 모든 과정이 저에게는 큰 배움이자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선물로 남았다”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박주현은 “매 순간이 값졌고 그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저에겐 평생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될 것 같다. ‘메스를 든 사냥꾼’을 끝까지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박주현은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를 마주한 세현의 이면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불안, 두려움, 분노 등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한 눈빛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액션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메스를 든 사냥꾼’은 공개부터 종영까지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디즈니플러스 한국 콘텐츠 종합 순위 1위에 오르며 흥행을 기록했다. 쉼 없는 연기 행보로 ‘스릴러 샛별’로 자리매김한 박주현은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2’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웨이베러 [국회의정저널] 에이스 출신 강유찬이 글로벌 팝스타로 거듭난다. 강유찬은 오늘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싱글 ‘Champagne Poppin’’을 발매한다. 강유찬의 첫 솔로 프로젝트 ‘Champagne Poppin’’은 웨이베러 대표 프로듀서 헬로글룸과 도그샴푸가 프로듀싱을 맡고 강유찬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동명의 타이틀곡 ‘Champagne Poppin’’은 UK 개러지 기반의 세련된 댄스 팝 장르로 중독성 강한 리듬과 감각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네가 나를 의심할 때 난 너무 설레’라는 도발적인 가사처럼, 강유찬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아티스트이자 영상감독 프롬트웬티가 연출을 맡아 독보적인 스타일과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글로벌 패션 모델 박희정이 출연해 영상미를 더욱 극대화했다.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에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출신 안무가 우태가 참여했고 ‘Champagne Poppin’’ 무대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KCON LA 2025’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강유찬은 이번 싱글을 통해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이를 넘어서 글로벌 팝스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무한한 가능성과 유니크한 세계관,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할 강유찬의 거침없는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강유찬의 첫 번째 솔로 싱글 ‘Champagne Poppin’’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 = 아이피큐 [국회의정저널] BL 음악 드라마 ‘재즈처럼’이 오프닝 타이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3월 중 공개 예정인 ‘재즈처럼’이 오픈하는 콘텐츠마다 시선을 강탈하는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프닝 타이틀 영상을 공개하며 설렘 지수를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재즈처럼’은 클라쥬 작가의 동명 레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클래식 집안의 눈초리를 피해 우연예고로 전학 온 재즈 오타쿠 윤세헌이 트라우마로 재즈를 증오하는 한태이를 만나 벌어지는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공개된 영상에는 웹툰 속 인물들이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한태이, 윤세헌, 서도윤, 송주하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트럼펫, 피아노, 드럼 등 악기를 연주하는 우연예고 4인방은 낯선 장르인 재즈의 매력을 배가시키는가 하면, 스토리를 함축하고 있는 컷들은 얽히고설킨 이들의 관계성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만들었다. 특히 약 40초가량의 짧은 영상 속 닿을 듯 말 듯 한 인물들의 초밀착 모먼트는 N차 리플레이를 유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프닝 타이틀 영상만으로 한 편의 드라마를 완성시킨 ‘재즈처럼’. 각자의 사연을 가진 이들이 재즈라는 공통 관심사와 상호간의 위로를 통해 만들어낼 예측 불허 로맨스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BL 음악 드라마 ‘재즈처럼’은 3월 중 공개 예정이다.
by 편집국사진출처 = 화사 인스타그램 [국회의정저널] 가수 화사가 첫 단독 팬콘을 개최한다. 15일 소속사 피네이션 측에 따르면 화사는 오는 4월 2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HWASA the 1st FANCON TOUR [Twits] in Seoul’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팬콘을 통해 화사는 다채로운 무대와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게임부터 토크까지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들을 선보이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준비에 한창이다. 팬콘 개최 소식과 더불어 화사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에서 공식 팬 커뮤니티 ‘Twits’ 오픈 소식도 전했다. 화사의 솔로 데뷔 곡명이기도 한 ‘Twits’는 팬들과 서로를 지칭하는 애칭으로 아티스트와 팬덤 사이 무한한 애정을 표현하는 팬덤명이다. 화사는 팬 커뮤니티 ‘Twits’를 통해 국내 및 해외 팬들과 적극적인 양방향 소통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생생한 비하인드부터 미공개 영상 등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건강한 팬 커뮤니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지난해 피네이션으로 이적 후 눈부신 비상을 알린 화사는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왔다. 싱글 ‘I Love My Body’부터 ‘Chili’ 등을 통해 리스너의 큰 사랑을 받았고 올해 1월 열린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에서 ‘올해의 뉴 아이콘상’을 수상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하기도 했다. 2024년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린 화사의 팬콘 티켓 예매는 28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선예매가 진행된다. 선예매는 2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화사 공식 팬 커뮤니티 ‘Twits’의 가입 완료 시 가입 대상자에게 선예매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일반 예매는 4월 2일 오후 8시부터 오픈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큐브 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아이들이 역주행 흐름을 이어간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들의 정규 2집 ‘2’ 수록곡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들은 탁 트인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스탠드 마이크 앞에 서 라이브를 선보여 청량한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믿고 듣는 보컬로 깊은 감성을 선사하며 귓가를 사로잡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교복 스타일링으로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한 것은 물론, 흩날리는 꽃잎이 따스함을 더해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며 짙은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는 멤버 소연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곡이다. 펑크 기반의 미니멀하고 알록달록한 밴드 사운드가 매력적이며 어느 날 불쑥 나타난 ‘운명’을 위트 있게 표현한 가사가 돋보인다. 특히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는 특별한 활동 없이도 남다른 상승세를 보이며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멜론을 비롯해 지니뮤직과 벅스, 플로 바이브 등 각종 음원 차트 3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점령했다. 이와 동시에 ‘아딱질 챌린지’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국내외 팬들에게 눈도장 찍었다. 정규 2집 ‘2’를 통해 타이틀부터 수록곡까지 눈부신 성적을 써 내려가고 있는 아이들. 매 앨범 성장을 거듭하며 활약을 멈추지 않는 이들이 계속해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스윙스가 음악을 향한 진정성을 보여줬다. 스윙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8일 발매한 새 정규앨범 ‘Upgrade V’ 작업기 ‘작업, 문지훈’ 4부작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약 4년만 발매하는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스윙스의 모습을 담아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스윙스와 힙합 크루 오카시 멤버들은 한 데 모여 ‘Upgrade V’에 대한 청사진을 그렸다. 스윙스는 오카시 멤버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곧바로 트랙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작업이 막힐 때면 허를 찌르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추진력을 더하며 믿음직한 리더십을 보였다. 또한 스윙스는 ‘Upgrade V’에 대해 “사업가 이미지가 되어버린 나를 음악 이미지의 궤도로 다시 올려놓을 앨범이 될 거라고 믿는다. 거저먹는 마음 없이 진짜 성의 있게 만들 것”이라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를 입증하듯 녹음 중간에도 계속해서 가사 수정을 거듭하며 말 그대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스윙스는 완성도 높은 곡을 탄생시켰다. 선배 스윙스의 냉철한 조언도 눈길을 끌었다. “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는데 다음 스텝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제프리의 고민에 “공연도 많이 해야 하고 비주얼적인 부분도 신경 써야 한다 ‘제프리’하면 떠오를 수 있는 이미지가 있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렇듯 스윙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담은 ‘작업, 문지훈’은 공개 직후 그의 귀환을 기다려온 리스너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여전한 ‘힙합 신’ 스윙스의 저력을 드러냈다. 스윙스는 정규앨범 ‘Upgrade V’를 발매하고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주)블렌딩 [국회의정저널] 마치 가 ‘브랜딩 인 성수동’ OST에 참여한다. 마치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MZ 로맨스릴러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 OST Part.6 ‘너로부터야’를 발매한다. ‘너로부터야’는 활기 넘치는 밝은 톤의 피아노 리프와 시원한 터치가 느껴지는 드럼 비트가 인상적인 곡이다. 가창자로 참여한 마치의 맑은 보이스가 경쾌함을 극대화하며 에너지를 더한다. 또한 ‘시작은 is you 너로부터야’, ‘결국엔 Find out 바라던 대로야’, ‘내리는 꽃잎들 너를 향하잖아’ 등 극 중 강나언과 소은호가 서로를 향해 보내는 위로와 사랑의 가사를 마치 특유의 청량감 있는 보이스로 노래해 시청자들과 리스너들을 동시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정승환 ‘너였다면’, 폴킴 ‘있잖아’, 멜로망스 ‘짙어져’등 인상적인 OST를 제작한 프로듀싱 팀 1601과 김재환 ‘어떤 날엔’, 휘인 ‘바라고 바라’, LUCY ‘찾았다’ 등 감성 가득한 노랫말을 써 온 김호경 콤비가 또 하나의 웰메이드 OST를 탄생시켰다. 가창자 마치는 2022년 발매된 트와이스의 미니 11집 타이틀곡 ‘Talk that Talk’에 송 라이팅으로 참여해 익히 알려진 싱어송라이터다. 같은 해 싱글 ‘나의 세상 너의 세상’, ‘Color It’, EP ‘LOVE & FEAR’ 등 사랑과 두려움을 담아낸 자작곡들로 많은 공감을 얻었다. 지난해 새로운 EP ‘Oh, life’를 통해 본연의 색을 고스란히 담아낸 다섯 곡을 선보이며 본인 만의 음악세계를 탄탄히 구축해 나가고 있는 마치.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라이브를 기반으로 공연계에서 사랑받으며 첫 단독 콘서트 ‘마치의 무비 나잇’ 예매 오픈 3초 만에 300석을 매진시키는 쾌거를 이룬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마치가 참여한 ‘브랜딩 인 성수동’ OST Part.6 ‘너로부터야’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레이블사유 [국회의정저널] 가수 서리가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리는 14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2집 ‘Fake Happy’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선 서리가 그간 보여준 몽환적이고 포근한 모습과 정반대의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깊은 눈빛으로 감성을 자극하고 있는 서리의 곁엔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인간 백소현의 면모가 드러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서리는 록시크 콘셉트도 완벽 소화했다. 실버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패셔너블한 의상과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로 유니크함을 한층 더했다. 그리고 함께 배치된 텔레비전에는 역시나 실제 서리가 아닌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복잡한 내면이 담겨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켰다. 약 4년 만에 발매하는 미니 2집 ‘Fake Happy’로 돌아오는 서리는 겪어온 성장통을 고스란히 앨범에 담았다. 특히 동명의 타이틀곡 ‘Fake Happy는 생각에 잠기곤 하는 새벽의 소리, 위험을 감지하는 사이렌 소리, 감미로운 기타 연주와 더불어 서리의 애절한 보컬 톤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며 깊은 감정을 극대화했다.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로 정식 데뷔 이전부터 수많은 글로벌 리스너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던 서리. 숨겨진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용기 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서리의 진심 어린 목소리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한편 서리는 오는 2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Fake Happy’를 발매한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그룹 더뉴식스가 콘셉트 포토를 추가로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달구고 있다. 더뉴식스는 지난 1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FUEGO’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엔 제복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더뉴식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실버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시크한 비주얼을 극대화하는가 하면, 다소 거친 공간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포즈를 취하며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더뉴식스는 무게감 있는 눈빛으로 강인한 면모를 드러내는 것은 물론, 전에 없던 와일드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베일을 벗을 신보를 향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스페인어로 ‘불’을 뜻하는 ‘FUEGO’는 멤버들의 뜨거운 의지와 열정을 담아낸 곡이다. 곡명에서부터 남다른 에너지가 느껴지는가 하면, 더뉴식스는 이번 신보로 다음 장을 향한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FUEGO‘는 아이유와 ITZY, NCT U 등 유수의 인기 K팝 아이돌과 작업을 이어온 아티스트 페노메코가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최근까지 피네이션 소속 아티스트이자, 제시의 ‘눈누난나’, 더뉴식스 ‘비켜’ 등 다수의 피네이션 발매곡에 프로듀서로 참여한 만큼, 페노메코의 섬세한 디렉팅과 더뉴식스의 열정이 어우러져 더욱 완성도 높은 트랙을 탄생시켰다. 콘셉트 포토를 통해 이전과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과시하며 역대급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더뉴식스. 그간 다채로운 콘셉트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풀어내며 한계 없는 소화력을 자랑한 이들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이목이 쏠린다. 더뉴식스의 ‘FUEGO’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더뉴식스는 같은 날 오후 8시 진행되는 팬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큐브 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큐브가 8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 NOWADAYS의 데뷔 앨범 스포일러를 시작했다. 14일 0시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그룹 NOWADAYS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싱글 1집 ‘NOWADAYS’ 데뷔 앨범 아트워크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NOWADAYS’를 유니크하고 레트로한 감성에 타이포그래피로 표현, 그룹명과 동명의 앨범명을 그려내 전 세계 팬들에게 이들을 향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더불어 NOWADAYS는 금일 정오부터 앨범 예약 판매도 전격 오픈한다. 출시를 앞둔 이들의 첫 번째 싱글 ‘NOWADAYS’는 다채로운 구성을 자랑하며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2024년 뉴 제너레이션을 이끌 주자로 호기롭게 출격을 알린 NOWADAYS. 야심찬 포부와 함께 ‘5세대 괴물 신인’다운 음악적 역량을 뽐낼 이들의 데뷔 앨범을 향해 기대가 모인다. 한편 NOWADAYS는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NOWADAYS’를 발매하며 금일 오후 12시부터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오드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슈퍼주니어-D&E의 신보 콘셉트가 모두 공개됐다. 슈퍼주니어-D&E는 13일과 14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606’의 추가 콘셉트 포토를 모두 오픈하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앞서 공개된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속 슈퍼주니어-D&E는 나른한 듯 시크한 포즈를 취해 한 편의 영화 같은 무드를 그려냈다. 캐주얼한 슈트 착장으로 멋스러움을 더한 동해와 은혁은 자유로우면서도 시니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세 번째 콘셉트 포토 속 슈퍼주니어-D&E는 비비드한 조명 아래 힙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량감 넘치면서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선보인 이들은 소년미와 남성미가 동시에 담긴 비주얼을 자랑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순차적으로 공개된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한 슈퍼주니어-D&E는 약 2년 4개월간의 긴 공백을 깨고 가요계로 컴백한다. 슈퍼주니어-D&E의 미니 5집 ‘606’는 이들만의 뚜렷한 정체성을 담은 앨범으로 팬들의 기다림에 부응할 만한 역대급 명반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슈퍼주니어-D&E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슈퍼주니어-D&E의 미니 5집 ‘606’는 26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국회의정저널] 배우 고창석이 신스틸러 활약을 펼쳤다. 고창석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에서 강오 그룹 둘째 아들 강성주와 손을 잡고 상생협력센터 센터장이 된 채동욱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상생협력센터 프로젝트를 향한 강한 열망을 내비친 동욱은 교수 시절 제자였던 한태오를 이용하는가 하면, 강성주의 권력에 빌붙어 센터장 자리에 오르는 등 상황에 따라 교활하게 움직이는 ‘강약약강’ 면모를 드러냈다. 이 가운데, 이재욱, 이지훈 등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도 눈길을 끌었다. 평소 태오를 무시하고 하대하던 모습과 달리 강오 그룹의 유일한 연줄 성주 앞에서는 고개 숙이고 아부하는 동욱의 박쥐 같은 모습은 다채로운 케미를 완성, 극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제스처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킨 고창석은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어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영화 ‘카운트’, ‘드림’, 뮤지컬 ‘드림하이’, ‘그날들’, ‘컴프롬어웨이’ 등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한 고창석. ‘로얄로더’로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꾀한 고창석의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고창석이 출연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는 매주 수요일 오직 디즈니+에서 2회씩, 총 12개의 에피소드가 전 세계에 공개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