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935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박주현이 ‘메스를 든 사냥꾼’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주현은 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소시오패스 천재 부검의 세현 역을 맡아, 인물의 서사를 심층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깊이를 더했다. 종영을 맞이한 박주현은 “처음 이정훈 감독님을 만났던 순간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난다. 작품에 대한 깊은 고민, 그리고 세현이라는 인물을 두고 진지하게 나눴던 대화들이 우리가 진심으로 소통하고 서로를 신뢰할 수 있었던 출발점이 되었던 것 같다”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어 “더 나은 장면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간 시간들 덕분에 완성된 작품이 고스란히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 모든 과정이 저에게는 큰 배움이자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선물로 남았다”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박주현은 “매 순간이 값졌고 그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저에겐 평생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될 것 같다. ‘메스를 든 사냥꾼’을 끝까지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박주현은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를 마주한 세현의 이면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불안, 두려움, 분노 등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한 눈빛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액션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메스를 든 사냥꾼’은 공개부터 종영까지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디즈니플러스 한국 콘텐츠 종합 순위 1위에 오르며 흥행을 기록했다. 쉼 없는 연기 행보로 ‘스릴러 샛별’로 자리매김한 박주현은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2’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웨이베러 [국회의정저널] 에이스 출신 강유찬이 글로벌 팝스타로 거듭난다. 강유찬은 오늘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싱글 ‘Champagne Poppin’’을 발매한다. 강유찬의 첫 솔로 프로젝트 ‘Champagne Poppin’’은 웨이베러 대표 프로듀서 헬로글룸과 도그샴푸가 프로듀싱을 맡고 강유찬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동명의 타이틀곡 ‘Champagne Poppin’’은 UK 개러지 기반의 세련된 댄스 팝 장르로 중독성 강한 리듬과 감각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네가 나를 의심할 때 난 너무 설레’라는 도발적인 가사처럼, 강유찬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아티스트이자 영상감독 프롬트웬티가 연출을 맡아 독보적인 스타일과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글로벌 패션 모델 박희정이 출연해 영상미를 더욱 극대화했다.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에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출신 안무가 우태가 참여했고 ‘Champagne Poppin’’ 무대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KCON LA 2025’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강유찬은 이번 싱글을 통해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이를 넘어서 글로벌 팝스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무한한 가능성과 유니크한 세계관,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할 강유찬의 거침없는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강유찬의 첫 번째 솔로 싱글 ‘Champagne Poppin’’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 = 큐브 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큐브 엔터테인먼트 신예 보이그룹 NOWADAYS의 데뷔곡을 예고했다. 18일 0시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그룹 NOWADAYS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데뷔 싱글 ‘NOWADAYS’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NOWADAYS의 싱글 1집에는 타이틀곡 ‘OoWee’를 비롯해 ‘NOW’, ‘TICKET’까지 총 세 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특히 멤버 진혁과 시윤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작사를 통해 데뷔 앨범부터 남다른 역량을 입증할 이들이 다채로운 장르로 풀어낼 ‘NOWADAYS표’ 음악적 색깔을 향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NOWADAYS는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약 8년 만에 론칭하는 5인조 보이그룹이다. 대중의 ‘오늘’에 특별한 기억과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그룹명처럼 모두의 일상 속 스며들 데이즈 팝으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할 계획이다. 한편 NOWADAYS는 4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NOWADAYS’를 발매하며 앨범은 현재 예약 판매 진행 중이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아이피큐 [국회의정저널] 그룹 오메가엑스 멤버 한겸과 재한이 ‘재즈처럼’의 OST에 참여한다. 18일 ‘재즈처럼’ 제작사 아이피큐에 따르면 오는 3월 공개 예정인 BL 음악 드라마 ‘재즈처럼’ OST에 그룹 오메가엑스의 한겸과 재한이 참여해 극의 몰입도를 더한다. ‘재즈처럼’에서 서도윤 역을 맡은 한겸은 OST 작사, 작곡에도 참여했으며 “극에서 자주 등장하는 재즈 장르의 음악들과 잘 어울리면서 인물의 감정선과 관계성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고민하며 작업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작사, 작곡, 가창 등 OST에 함께 참여한 재한은 “일반적으로 재즈 장르를 들었을 때 ‘어렵다’라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편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곡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 한겸은 ‘재즈처럼’에서 매사에 긍정적이고 장난끼 가득한 드럼 특기생으로 서도윤으로 분해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메가엑스 멤버이자 다재다능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한겸이 ‘재즈처럼’에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보이그룹 스펙트럼 출신이자 그룹 오메가엑스의 리더 재한은 앞서 웹드라마 ‘소년을 위로해줘’의 OST 작사, 작곡, 가창에 참여해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꾸준한 음악적 활동을 통해 다재다능한 모습을 뽐낸 재한이 선보일 ‘재즈처럼’ OST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재즈처럼’은 클라쥬 작가의 동명 레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클래식 집안의 눈초리를 피해 우연예고로 전학 온 재즈 오타쿠 윤세헌이 트라우마로 재즈를 증오하는 한태이를 만나 벌어지는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한편 한겸과 재한이 OST에 참여한 ‘재즈처럼’은 오는 3월 공개 예정이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오드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슈퍼주니어-D&E가 선공개곡으로 컴백 예열에 나선다. 슈퍼주니어-D&E는 18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606’의 수록곡 ‘ROS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ROSE’는 눈앞에 다가온 이별과 끝나버린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으로 오롯이 기타와 슈퍼주니어-D&E의 목소리로 채워내 더 짙어진 이별 감성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영상 속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가 먼저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았고 넓은 들판 위에 서 있는 동해는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Rose. This is my story’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영상은 흑백으로 전환되어 아련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반면, 한 여성이 들고 있던 차 키를 가로채고 어디론가 급히 가는 은혁의 모습에서는 공허하고 외로운 무드가 느껴졌다. 곧이어 ‘사랑했던 그녀 떠나갔네요’라는 가사가 일부 공개됐고 담담한 슬픔이 묻어난 동해의 보이스가 영상의 감성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이별의 아픔을 고스란히 전했다. 슈퍼주니어-D&E의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감각적인 영상미가 시선을 끌며 선공개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 가운데, 영상 속 동해와 은혁은 이별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을 세밀한 연기로 그려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선공개곡 ‘ROSE’ 티저 공개로 컴백 열기에 불을 지핀 슈퍼주니어-D&E. 장르적 시도가 돋보이는 음악과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할 이들의 컴백에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한편 슈퍼주니어-D&E는 19일 오후 6시 선공개곡 ‘ROSE’를 발표하고 26일 오후 6시 미니 5집 ‘606’를 정식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국회의정저널]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의 타이틀이 베일을 벗었다. 18일 아이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그의 새 미니앨범 ‘Off The Beat’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신보 ‘Off The Beat’에는 타이틀 ‘LURE’를 비롯해 ‘Bust it’, ‘X0’, ‘Skyline’, ‘MMI’, ‘nbdy’까지 총 여섯 개의 트랙이 담긴다. 각기 다른 타이포그래피로 표현되어 곡의 무드를 느낄 수 있는 트랙명 역시 눈길을 끈다. 장르 속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 개성 넘치는 음악을 선보여왔던 아이엠인 만큼, ‘Off The Beat’로 보여줄 그의 음악적 역량을 향해 기대가 쏠리고 있다. 아이엠은 이번 미니앨범에도 전 트랙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아이엠은 여섯 곡을 통해 전작 ‘OVERDRIVE’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음악적 세계관을 전달하며 리스너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활발한 컴백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엠의 ‘Off The Beat’는 4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그룹 더뉴식스가 ‘FUEGO’로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더뉴식스는 지난 16, 17일 양일에 걸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FUEGO’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과 차가운 거울로 온통 둘러싸인 벽,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옭아맨 줄 틈, 두 걸음을 채 걷지 못하는 좁은 방 등에 갇혀 혼란을 겪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강렬한 비트와 사이렌 소리로 귀를 자극하다 ‘FUEGO’라는 가사가 터져 나오자, 여섯 명의 멤버는 각자를 고통스럽게 하던 공간을 벗어나 한 데 모여 다음 스텝을 준비하는 듯 보인다. 두 번째 영상에선 신곡 ‘FUEGO’의 퍼포먼스 일부가 베일을 벗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유려한 몸짓으로 협동 안무를 완성시켰을 뿐만 아니라 파워풀한 칼군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멤버 은휘의 랩 일부와 곡의 절정을 향해 가는 카운트다운 파트는 완곡을 향한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약 9개월만 컴백 소식을 전한 더뉴식스는 ‘FUEGO’를 통해 뜨거운 의지와 열정을 과시할 전망이다. 그간 다채로운 장르를 더뉴식스 만의 색깔로 소화해온 만큼 카리스마 넘치는 곡으로 돌아올 그들의 음악적, 실력적 성숙 또한 기대되는 부분이다. 특히 ‘FUEGO’는 데뷔 타이틀곡 ‘비켜’를 작곡한 아티스트 페노메코가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아이유와 ITZY, NCT U 등 인기 K팝 아이돌의 곡 작업에 다수 참여해 온 페노메코는 최근까지도 피네이션 소속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제시 ‘눈누난나’ 등을 작업한 바 있어 보다 완성도 높은 곡의 탄생이 기대된다. 더뉴식스는 오는 20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FUEGO’를 발매하고 이튿날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큐브 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아이들이 상상 초월 글로벌 컬래버레이션으로 찾아왔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아이들과 제니퍼 로페즈가 힘을 합친 컬래버레이션 싱글 'This Time Around I-DLE)'이 15일 0시 각종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고 전했다. 'This Time Around I-DLE)'는 제니퍼 로페즈의 히트곡 'This Time Around'를 리믹스한 곡이다. 아이들은 아이코닉한 제니퍼 로페즈의 스타일에 유니크한 음색과 섬세한 가창력, 트렌디한 래핑을 더해 원곡 'This Time Around'를 보다 신선하고 다이내믹한 버전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가요계 대표 '천재 작곡돌'로 손꼽히는 리더 소연은 탑 라인 작업에도 참여, 팝과 R&B, K-POP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며 국내외 리스너들을 감탄시켰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15일 오후 제니퍼 로페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릭 비디오를 공개하는가 하면, 아이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컬래버레이션 싱글 'OUT NOW' 소식을 알리는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앞서 알렌 워커, 앤-마리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펼친 데 이어 다시 한번 획기적인 컬래버를 시도한 아이들. 언제나 새로운 음악적 시도로 리스너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아이들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아이들은 지난 1월 발매한 정규 2집 '2'로 최근 ‘빌보드 200’을 비롯해 총 6개의 빌보드 차트에 진입, '글로벌 톱 걸그룹'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 [국회의정저널] 가수 대성이 ‘재벌X형사’ OST의 네 번째 가창자로 나선다.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대성이 부른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의 OST Part.4 ‘추억들로’가 공개된다. 대성의 목소리로 시너지를 더한 ‘추억들로’는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인상적인 곡이다. 그리운 마음들을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특별한 위로의 메시지를 가사에 담아냈다. 특히 대성은 ‘추억들로’를 통해 호소력 짙은 음색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섬세한 표현력이 더해진 곡 해석을 선보이며 극의 보는 재미까지 더할 계획이다. 최근 대성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정식으로 발매한 첫 싱글 ‘Falling Slowly’로 리스너를 만난 바 있다.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로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보여준 대성인 만큼, 이번 OST로 선사할 새로운 매력을 향해 기대가 쏠린다. 각종 음악 작업부터 방송, 콘텐츠, 공연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대성은 올 한해도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며 만능 엔터테이너다운 존재감을 드러낼 계획이다. 한편 대성은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팬 데이 ‘D’s ROAD in SEOUL’을 개최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국회의정저널]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15일 아이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그의 새 미니앨범 ‘Off The Beat’ 스케줄러가 공개됐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아이엠은 오는 18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4종과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아트워크 등 발매 전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 오픈한다. 특히 스케줄러 이미지 속 담긴 아이엠의 매력적인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Off The Beat’의 콘셉트 또한 엿볼 수 있어 신보에 대한 궁금증도 자극하고 있다. 스케줄러 공개로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나선 아이엠의 ‘Off The Beat’는 ‘OVERDRIVE’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아이엠은 이번 신보를 통해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올라운더 뮤지션’이란 타이틀을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자신만의 색깔이 더해진 음악으로 전 세계 리스너를 사로잡아온 아이엠. ‘OVERDRIVE’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던 그가 ‘Off The Beat’로 보여줄 또 다른 음악 세계를 향해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아이엠의 ‘Off The Beat’는 4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국회의정저널]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약 6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측에 따르면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15일 RCA 레코드를 통해 여섯 번째 정규앨범 ‘Everything I Thought It Was’를 발매했다. 지난 2018년 발매한 ‘Man of the Woods’ 이후 6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6집에는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비롯해 루이스 벨부터 서킷, 테론 토마스, 에이미 알렌 등 걸출한 프로듀서진이 함께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가수이자 음반 프로듀서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엔터테이너다. 전 세계적으로 5400만 장의 앨범과 6300만 장의 싱글을 판매한 것은 물론, NSYNC의 리드보컬로서는 70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유일무이 ‘레전드 팝스타’로 존재감을 떨쳤다. 특히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를 휩쓴 다수 히트곡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CAN’T STOP THE FEELING’과 ‘Suit & Tie’, ‘Sexyback’으로는 1위를, ‘Mirrors’로는 2위를 기록하는데 이어 활동 기간 중 HOT 100 차트에 진입시킨 곡만 39곡을 보유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미국 최고 권위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서 역시 총 10개 부문을 수상, 남다른 커리어를 쌓아온 만큼 베일을 벗을 정규 6집을 향해 리스너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정규앨범 ‘Everything I Thought It Was’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주)블렌딩 [국회의정저널] 채널A 금요드라마 ‘남과여’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합본 OST 음원이 리스너들을 만난다. OST 제작사 블렌딩에 따르면 채널A 금요드라마 ‘남과여’의 종영 아쉬움을 달래줄 OST 올트랙 앨범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랑과 권태로움 속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와 떠나지 못하는 여자의 현실 공감 청춘 로맨스 드라마 ‘남과 여’는 정현성과 한성옥의 현실적인 사랑, 오민혁과 김혜령의 풋풋한 사랑 등 각기 다른 인물들의 20대 남녀의 연애를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OST 합본 앨범은 감성적이고 깊은 목소리로 드라마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 설아 & 태영, 따마, g0nny, 이원석, 지바노프, 민서 등 총 6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송트랙과 매회 극의 몰입도를 더해준 32곡의 오리지널 스코어 트랙을 모두 포함한 38곡의 완성도 높은 음원들로 풍성하게 채웠다. 그동안 드라마 ‘남과여’는 각자 다른 상황에 놓인 인물들의 현실 연애 이야기로 많은 공감을 얻었던 만큼 이번 OST 앨범 역시 원작과 드라마의 팬들에게 더 오랜 여운을 간직하게 해줄 예정이다. ‘남과여’가 종영까지 단 1회만 남겨둔 가운데 아픔과 성장통을 지나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기필코 사랑하고 싶은 청춘들의 최종 로맨스는 각자 어떤 결말을 그리게 될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드라마 ‘남과여’ 최종회 공개 당일 발매 예정인 ‘남과여 OST’ 앨범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