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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돌발 위기상황 대응 체계'전국 학교 안전 표준 된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안전을 위해 제안한 ‘돌발 위기상황 대응 체계’안건을 교육부가 수용함에 따라, 충북형 대응 자료의 전국적 확산과 현장 적용이 추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이번 안건은 충북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해 9월 18일에 열린 제104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대정부 제안으로 제출한 것이다.윤건영 교육감은 당시 흉기난동 등 돌발적 위기상황에 대한 국가 차원의 표준 지침이 부재해 학교 현장에서 대응 절차 마련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이 제안에 대해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에서 열린 제106회 총회에서 공식 보고되며 전국 확산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교육부는 학교 현장의 교육·훈련 자료 제공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충북교육청이 자체 마련한 △흉기난동 대응 매뉴얼 △대응훈련 시나리오 △교육영상 자료 등을 전국 학교에 배포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에 개발·보급한 행동 요령 중심의 위기대응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안전은 사후 대응이 아닌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기준과 훈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학생수련원, 2026년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준비 완료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학생수련원은 4일부터 초등학교 3~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생존수영 교육 일정을 학교 단위로 선착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학생들의 물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 강화를 목표로 연중 운영되며 지난해에는 42개 학교 1만2779명의 학생이 해당 교육에 참여했다.신청 기간은 이달 4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운영 기간은 3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교육은 오전 과정 09:00~12:00, 오후 과정 오후 1시~오후 4시으로 운영된다.생존수영 교육은 강사의 지도 아래 부력도구를 활용한 뜨기, 이동하기, 벽 차고 잠수하기 등 생존기능 중심의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예약은 학생수련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예약 후 7일 이내 공문을 발송해야 신청이 확정된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우는 생존수영은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데 필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2025년도 본예산 3조 8,120억원 대비 1,399억원 증액된 3조 9,520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세입예산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정 교부에 따른 중앙정부 이전수입 923억원 △지방세 결산에 따른 법정전입금 등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295억원 △기타이전수입 6억원 △자산매각 및 기타수입 등 자체수입 67억원 △전년도 이월금 등 기타 108억원 등 총 1,399억원으로 편성했다. 추경 세출예산안은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 으로 나아가는 실력다짐 충북교육 실현을 목표로 △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여는 ‘공부하는 학교’ 맞춤형 지원 강화 △‘어디서나 운동장’ 몸활동과 ‘언제나 책봄’ 독서문화 확산 및 명상과 필사 등 마음쓰기 운동을 통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 △안전하고 질 높은 ‘충북 나우늘봄’ 및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양질의 급식 제공을 통한 성장기 학생성장 지원 △디지털 기반 교육 활성화 지원 및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등을 중점 편성했다.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모든 학생의 온전한 성장 실현을 위해 세분화된 맞춤 지원을 강화해 실력다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난독증이나 경계선 지능 학생들을 조기 발견해 심층진단과 치료를 지원하고자 했다. △초·중등 실력다짐 기초학력보장 프로그램 14억원 △학력도약교실 6억원 △IB학교 운영 및 진로진학교육 3억원 △수학과학 실력다짐 프로젝트 2억원 △초등 아이성장 골든타임2.0 운영 3억원 △중1 경계선지능추정학생 지원 4억원 등 총 32억원을 편성했다.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어디서나 운동장’ 몸활동과 ‘언제나 책봄’ 독서활동 확산 및 학생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균형 잡힌 성장을 촘촘히 지원하고 위기학생의 교육결손 해소와 심리안정 성장을 통합 지원하고자 했다. △몸활동, 스포츠강사지원, 학교스포츠클럽운영 등 5억원 △언제나책봄 학생작가, 마음글 필사 및 명상 프로그램, 위프로젝트 시범사업 운영 4억원 등 총 9억원을 편성했다. 충북 나우늘봄의 안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 운영, 늘봄교실 환경개선, 미래거점센터 구축 등을 통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통합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운영하고자 했다. △늘봄학교보조인력 19억원 △늘봄교실 환경개선지원 22억원 △늘봄거점센터 구축 6억원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12억원 등 총 59억원을 편성했다.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균형잡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무상급식 식품비를 도 단위 기준 최고 단가로 반영하고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제공사업 2차 시범운영을 추진하고자 했다. △무상급식비 44억원 △아침 간편식 제공사업 시범운영 4억원 등 총 48억원을 편성했다. AI 디지털교과서 다채움 플랫폼 등 디지털 기반 교육을 활성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AI디지털교과서 구독료 48억원 △디지털튜터 지원 및 다채움연수 26억원 △전자칠판 등 노후 영상기자재 보급 108억원 △보건실 및 학교급식시설 환경개선 28억원 △어린이활동공간 개선 9억원 △특성화고 첨단학과 개편 38억원 △특수학급신증설 45억원 △교육환경개선사업 286억원 등 총 588억원을 편성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경 예산안은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으로 나아가는 실력다짐 충북교육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학생이 있는 모든 곳이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공약사업과 주요 정책사업을 중심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오후, 충북교육청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교육청지부를 방문해 충북 교육가족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전날인 9일 오전의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북지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에 이어 진행된 이날의 행보는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노조 간부 및 임원과의 만남을 통해 △노사상생의 협력방안 논의 △노조활동의 애로점 및 요구사항 경청 △노조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 등의 일환이다.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충북지부는 △지방공무원 복무 규정 개정사항 동일 적용 △방학중비근무직종 상시 전환에 관한 사항 등을 요구했고전국교육공무직 충북지부는 △초등돌봄전담사 운영비 인상 및 시간제 돌봄 시간 확대 △늘봄학교 안정적 정착을 위한 인력 충원 등을 요구했다이어진 10일에 진행된 소통의 행보에서충북교육청노동조합은 △공무원 복지 증진을 위한 맞춤형복지비 인상 방안 마련 △지방공무원 정신적·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책임보험제도 강화 등 대책 강구를 요구했고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교육청지부는 △지방공무원 인사 및 승진 적체 적극 해소방안 마련 △스마트워크센터 활성화 방안 등을 요구했다. 양 일간 진행된 이번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노조사무실 방문은 노조활동의 어려움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현안문제에 대한 적극적 해결을 통해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의 복지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교육청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3명의 지부장은 “노사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노조 현안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노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노사 상생 및 교원,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의 근무여건 개선, 복지 향상,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직종별 노조와의 소통행보,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다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전 직종과의 지속적인 노사간의 소통을 위해 지난 3월 말부터 교원단체를 방문한 것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충북교육가족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단재고등학교, 동주초등학교, 감곡초등학교가 IBO로부터 도내 첫 IB 후보학교로 최종 승인되어 IB 월드스쿨을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IBO: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후보학교로 승인된 단재고등학교는 △교과융합수업 △토의·토론 △프로젝트 학습 △에세이 쓰기 △과학 자율주제 심화탐구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수업 등 깊이 있는 배움이 일어나도록 교육활동을 운영하며 도내 첫 IBDP 월드스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동주초등학교는 2년간의 IB 연구학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 문화·예술, 평가정책 마련 △탐구 단원 개발 및 운영 △학생 주도 탐구 발표회 등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며 월드스쿨을 향한 도전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감곡초는 IB 교육의 방향성에 공감하며 △IB 비전 협의회를 통한 교육과정 재구성 △IB 교수학습 접근법 탐구·실천 △공간 재구조화 방안 모색 등 수업의 변화를 이끌며 월드스쿨을 향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10일 교육감실에 3개 후보학교의 학교장을 초청해, 월드스쿨 인증에 관한 비전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의 일상이 IB 철학과 원칙 안에서 안정적으로 흐를 수 있도록 교장선생님들이 중심을 잡고 이끌어 주기 바란다. 또한, IB 후보학교에서 만들어지는 경험은 충북교육의 의미있는 기준점이 될 것이다”며 “월드스쿨 인증까지의 모든 과정을 의미 있게, 안정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IB 후보학교로 승인된 3개 학교는 2026년까지 IB 월드스쿨을 목표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고 학생들의 주도적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학업 진단과 보충을 통해 시험 적응력을 높이는 6월 모의평가와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오는 6월 4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6월 3일 실시 예정이었던 고3 6월 모의평가의 일정 변경은 이번 대통령 선거일을 오는 6월 3일로 확정함에 따른 것이다. 충북교육청은 원서접수 기간도 당초 4월 10일까지에서 11일까지로 하루 연기했다. 이에 따라 고1, 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도 6월 4일로 변경된다. 충북교육청은 국정 변화에 따른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생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고3 수험생들의 맞춤형 대입 진학에 흔들림 없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2025년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했다고 밝혔다. 2025년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시행계획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목표로 산업재해예방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현장지원을 강화해 5개의 추진과제, 22개의 세부추진과제를 담았다. 안전보건관리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도교육청에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심의·의결 이행사항을 소속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하고 관련 부서에서는 연 2회, 각급 학교에서는 연 1회 이행현황을 점검한다. 또한, 매년 1회 각급 기관에서 실시해야 하는 정기 위험성평가를 충북교육청 산업재해예방지원센터와 안전관리전문기관에서 맞춤형으로 현장 지원하고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확보의무 이행 현장점검을 소속기관 전체로 확대했다. 특히 지난해 실시된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도급업체 근로자의 재해보험 가입을 안내해 도급인 안전·보건 조치를 강화했다. 아울러 물리치료사가 학교로 찾아가서 스트레칭, 근력운동 등을 직접 지도하는 근골격계예방 프로그램인 ‘건강지킴이’를 50개교에서 100개교로 확대하고 전문상담가가 직무스트레스 검사와 상담을 지원하는 ‘근로자 마음건강 119’를 추가하는 등 근로자 대상 치료·재활·심리상담 지원을 강화했다.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특수건강진단’ 대상자를 교무실무사, 사감, 당직전담사에서 시설관리직까지 확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교육청은 노사가 협력하며 산업재해가 없고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근무하고 자율적인 문화를 조성해 체계적인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해·위험요인을 제거하고 개선해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심하며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직업계고 전문교과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전성기 프로젝트 수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전성기 프로젝트 수업은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직업계고의 전공융합 프로젝트 수업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실무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갖춘 기술인으로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젝트 수업은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학생주도적으로 주제를 선정하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나 상황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작품을 제작하는 수업이다. 설명회에서는 프로젝트 수업 업무 담당자 및 전문교과 교사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수업 우수사례를 공유해 프로젝트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수업 지도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프로젝트 작품 제작을 통해 학생들의 인공지능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추후, 하반기에는 전성기 프로젝트 수업 발표대회를 열어 직업계고의 다양한 우수 프로젝트 작품을 공유하고 시상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졸업 후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수업 활성화를 통해 학습 격차를 줄이고 직업계고 학생들 모두의 성장을 높이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프로젝트 수업 우수사례집을 발간하고 프로젝트 수업 및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원 연수를 실시해 프로젝트 수업지도 역량을 한 층 올릴 계획이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오전, 태평씨앤에프와 교육감 집무실에서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 ㈜태평씨앤에프가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천만원을 기부하며 해당 기부금은 내덕초, 송절중, 봉명고 학생들의 교육과정 연계 도서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건영교육감, ㈜태평씨앤에프 황해성 대표와 1대 명예 장인 김삼이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이의 힘 책봄 사업’은 지역 기업 및 출향 인사의 기부금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도서를 구입하는 사업으로 충북교육청의 실력다짐 충북교육 5대 시책 중 하나인 언제나 책봄 독서환경 지원 정책과도 맞닿아 있어, 학생들이 보다 풍요로운 독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도서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부에 동참해주신 ㈜태평씨앤에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독서 환경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독서가 일상이 되는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언제 어디서나 독서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마음 근육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부터 2회에 걸쳐 교육연구정보원과 교육문화원에서 학교 관리자 1,000여명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양성평등기본법, 성폭력방지법,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추후 30일에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학교 관리자의 건전한 성 인권 의식 함양과 학교폭력 다변화에 따른 학교 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례별 실무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현장감 있는 강의 진행을 위해 ‘PD수첩’, ‘그것이 알고 싶다’, ‘궁금한 이야기 Y’ 등에 출연했던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성희롱·성폭력 유형과 피해자 보호 △성인권 의식과 성적 자기 결정권의 중요성 △학교폭력 발생 유형 및 변화 양상 △사이버 폭력 예방 및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학교 관리자 대상 예방 교육은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관심 유도를 통해 관리자의 책무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됐으며 특히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에 대한 역량 강화로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성희롱·성폭력 및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학교문화가 정착되어야 하며 특히 학교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리자의 적극적인 솔선수범으로 학교 내 건전한 성문화를 조성하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배움터 구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추후, 충북교육청은 상반기내에 교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4일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 2025 탄소중립 실천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새학기 학교환경교육 운영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 충북교육청은 도내 100개 탄소중립 실천학교와 20개 탄소저감 학교숲을 선정하고 각 학교에 300~500만원씩 총 4억 7,200만원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탄소중립 실천학교는 △유치원 11개원 △초등학교 44개교 △중학교 24개교 △고등학교 12개교 △특수학교 7개교 △기타학교 2개교 등 고르게 운영되고 있어, 유치원을 입학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환경교육적 삶의 교육이 기대된다. 이날 협의회는 중등·특수·대안학교 담당자와 유·초등학교 담당자로 나뉘어 진행됐다. 강의는 김남수 국토환경연구원 연구원이 맡아 ‘학교 전체적 접근을 통한 환경학교 운영 방안’을 소개했으며 이어 학교별 환경교육 계획 점검과 상호 컨설팅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상호 컨설팅은 단순한 계획 공유를 넘어, 현장 운영 경험이 있는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환경교육 공동체 형성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워크숍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교사 간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탄소저감 숲학교는 환경교육 공간의 가치 있는 활용을 위해 개별 학교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교 여건에 따른 맞춤형 조성과 활용 방안을 제공함으로써, 생태친화적이고 환경교육적 공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각 교육지원청의 환경업무 담당자도 참석해 학교-지역-교육청이 섬세하게 연결된 환경교육적 연결망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상호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교환경교육은 지구적 관점에서 지역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이번 협의회가 현장 교사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모든 학생이 환경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농협과 4일 오전, 농촌 장학생을 위한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농촌지역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으며 총 193명의 학생들에게 총 8,9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 지원은 농협재단과 충북농협이 후원해 충북 11개 시·군 학생들에게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문화·조손·한 부모 가정의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지급됐다. 이용선 충북농협 본부장은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을 이루어 가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충북농협은 향후에도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과 학습꾸러미 등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은 소외되는 아이 없이 모두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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