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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전시체험관에서 도내 유·초·중·고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 이해교육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매년 증가하는 다문화교육 요구에 맞춰, 이주배경학생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교원의 다문화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유·초·중·고 이주배경학생수 8596명, 2025년 유·초·중·고 이주배경학생수 8833명 전년대비 약 2.7%증가 연수 내용은 △이주배경학생의 특성과 발달적 이해 △러시아·베트남·몽골 등 국가별 문화와 교육 이해 △수업에 적용 가능한 다문화 이해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언어·문화·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연수에 참여한 정송 교사는 “여러 나라의 문화와 교육 환경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각 나라의 음식과 의복 등을 경험할 수 있어서 의미 깊었다”며 “이주배경학생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교실에서의 지도와 소통 방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다문화 이해교육 역량이 강화되고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학교 현장에 정착되길 바란다”며 “다문화 감수성과 포용적 교육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본원 ICT 실에서 ‘2026. 초등 소프트웨어교육 전문강사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총 20시간 과정으로 ‘2026. 초등학교 SW교육 전문강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초등 SW교육 전문강사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해당 사업은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SW교육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연수 내용은 충북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초등 SW·AI교육 수업 지원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성되며 △SW·AI의 이해 및 알고리즘 △인공지능의 이해와 활용 △인공지능 윤리 등을 다룬다.연수를 이수한 강사는 도내 희망 초등학교에 배치돼 SW교육 협력 수업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강사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간 정보격차를 줄이고 포용교육의 가치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SW·AI 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박람회, 17만의 숨결로 하나되다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오는 22일(수)부터 26일(일)까지 5일간 ‘17만의 숨결, 꿈결 바람결’이라는 슬로건 아래 충북교육의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체험하는 통합형 교육박람회인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청주시 주중동 소재인 교육문화원과 생명누리공원 일대에서 약 110여 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교육문화원에서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술과 체험의 복합공간으로 구성되어 ▲특강 ▲음악회 ▲국제교육포럼 등과 ▲보컬체험 ▲흙공예 ▲웹툰 제작 등 학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생명누리공원은 충북교육청, 지방자치단체, 기업,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전시·체험형 축제장과 7빛깔 가치관, 야외 공연장 등으로 조성된다.7빛깔 가치관에서는 ▲수학체험 ▲생존서바이벌 ▲다문화체험 ▲AI·로봇체험 ▲진로·직업체험 ▲공학기기체험 ▲전래놀이체험 등을 선보이고 온마을배움터관에서는 ▲쿠키 만들기 ▲한방 염색 ▲테라리움 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이 외에도 지방자치단체관과 기후환경관, 기업관 등 다양한 체험 부스 및 야외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아울러 충북 도내 225개 학교에서 제출한 3,985점의 교육활동 결과물이 박람회장 곳곳에 배치되어 디지털형, 입체형, 액자형, 책자형, 현수막형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여, 학교급 간 교육활동의 연계성과 충북교육의 다양성, 창의성을 한눈에 볼 수 있다.특히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몸활동 꿈·끼 페스티벌 경연 한마당에는 유·초·중·고 학생 96팀, 792명이 참가해 예술과 체육 분야의 재능을 선보이고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직업교육종합축제에는 도내 25개의 직업계고에서 약 4천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로와 직업교육의 현장을 생생하게 펼칠 예정이다.박람회 참여 사전 신청 결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약 1만1천여명의 학생이 체험학습 형태로 박람회에 참여하고 평일 오후와 주말에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박람회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교육박람회는 충북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큰 축제”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과 학교, 교사가 함께 배우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간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개막식은 첫날인 22일(수) 오후 1시,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by충북교육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4일(화), 충주시 더베이스 호암 크리스탈홀에서 ‘그림책으로 열어가는 영유아 뇌발달’을 주제로 영유아 보호자 교육 특강을 가졌다.이번 특강은 도내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학부모와 교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자녀의 심리·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전문가의 강의가 진행됐다.강의를 진행한 이재연 특임교수(느루독서심리연구센터장)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저서를 바탕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한 영유아 뇌발달 지원 방법을 제시했다.특히 자녀의 건강한 성장에는 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책 읽기 습관 형성이 핵심임을 강조하며 실천 가능한 사례를 통해 학부모들의 공감을 얻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실제 고민과 질문을 자유롭게 나누며 구체적인 조언을 받아갔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이 영유아기의 뇌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그림책을 활용한 올바른 양육 방법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보호자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유아교육 공동체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by충북교육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 환경교육센터와우는 14일(화),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2050 학교 탄소중립실천단원을 대상으로 2050 학교 탄소중립 실천단 하반기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탄소중립 실천단은 충북교육청 소속 희망 교직원 9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사의 환경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교육 공간 속 에코디자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새활용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기획되어 ▲김대호 작가의 특강 ‘세상을 바꾸는 에코크리에이터’ ▲서울새활용플라자 해설 투어 ▲우유 팩 지갑 만들기 새활용 공예 활동 ▲실천단 생각 나눔 등이 운영됐다.김대호 작가는 특강에서 “에코크리에이터란 누구나 디자인 사고와 창의적 활동을 통해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주체”임을 강조하며 국내외 다양한 에코디자인 사례와 에코 프로젝트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 과정을 소개했다.이어진 활동으로 도슨트의 해설이 있는 해설 투어에 참여한 뒤, 새활용 공예 활동으로 우유 팩을 활용한 카드지갑 만들기에 참여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연수를 통해 실천단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에코디자인과 창의적인 탄소중립 활동 아이디어를 얻어, 가정과 지역사회로까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청주여상, 2025. 진로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꿈끼 탐색 주간 운영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 [국회의정저널]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현희)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 2일간 전학년을 대상으로 2025 진로·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꿈끼 탐색 주간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꿈끼 진로 탐색 주간’의 일환으로 실무형 취업교육을 강화하는 학교의 특화된 교육철학을 반영해 전공과 학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1학년은 진로 탐색의 기초 단계로 현재의 나의 모습 그리기, 나의 경험 기록하기, 경제적 자립심과 선취업 후 진학 정보 제공, 선취업 성공 사례 공유 등이 운영됐으며, 구체적인 취업 목표 설정을 위한 진로 7 ways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계획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2학년은 진로 설계와 취업 전략 수립에 집중하며 인스타 SNS 만들기, 진로 로드맵에서 찾은 나의 강점 파악과 직무에 필요로 하는 역량 매칭, 실무 자격증 종류 탐색 및 취득 전략을 세우는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설계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이력서 및 입사 서류 대비하는 방법, 자소서 작성법, 합격 면접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실천적 진로 역량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3학년은 본격적인 취업 준비 단계로 채용 트렌드, 직업의 변천사, 사라질 직업과 세계의 이색 직업 알아보기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MBTI를 활용한 강점 분석을 통해 나에 대해 탐색하기, 소통하는 방법을 위한 스피치, 면접을 위한 퍼스널 이미지, 면접 매너, 청년 정책 탐색 및 연계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어져, 실제 면접을 대비한 피드백 활동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호평을 받았다.김현희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장은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일과 직업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바탕으로 자기 삶을 스스로 디자인할 수 있는 진로 정체성을 키워주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진로·취업 교육을 학교교육의 중심으로 두고 학생들의 진정한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특성화고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월), 지난 4월 청주의 한 고교에서 일어난 사건을 통해 마련된 학교안전 강화 종합대책에 따른 학교 내 돌발적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전교생 대상 학생주도 위기상황 모의대응훈련을 실시한 사천초등학교를 방문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 중 흉기 난동을 가정해 교직원 및 학생들이 매뉴얼에 따라 위기 상황에 대한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안전강화 종합대책에 따라 학교안전조직기반 위기대응팀의 임무 수행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 위기 대응 훈련을 확인했다.특히 청원경찰서 율량지구대 경찰관들이 함께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도 구축했다.오는 15일(수), 윤건영 교육감은 사천초를 다시 방문해 교직원과의 소통의 장을 갖고 학교 상황에 맞는 학교안전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학교현장의 어려움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예상치 못한 상황을 가정해 당황스럽고 두려운 순간을 얼마나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는지를 점검해 보는 자리였다”라며 “꾸준한 준비와 훈련이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경각심을 높이고 대응훈련의 필요성을 실감해 안전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학교 내 돌발적 위기 상황 대응 모의훈련 영상을 관내 학교에 공유하고 위기상황 대응 매뉴얼을 제작 및 안내해 학교 내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구체화해 학교 현장의 안전 확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원장 최영미)은 중원탐험활동에 13일(월)과 14일(화) 1박 2일간, 예성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2일간 자기성장 프로그램 탐험활동을 운영한다.중원탐험활동은 올해 3월부터 10월 현재까지 도내 18개교 15기, 총 344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인내심과 배려심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수상활동(카약킹) ▲체인지 플랫폼을 활용한 보물찾기 ▲환경교육 ▲캠핑 체험 ▲필사(마음에 새기는 글) ▲자체취사 ▲자기성장 발표 등이 운영되며 학생 스스로의 성장을 이끌고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는 체인지() 자기성장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특성화 프로그램인 수상활동(카약킹)은 충주의 탄금호를 배경으로 수상안전교육을 받은 후 약 2.5km 거리의 용섬을 둘러보는 활동으로 탄금호의 역사 이야기를 듣고 패들링 기술을 배우며 여울목을 통과하는 모험을 경험했다.이번 활동에 참가한 한 학생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친구와 함께 패들을 저으면서 협동심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물이 무서웠었는데 그래도 끝까지 해냈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학생들이 두려움을 넘어 자기 성장을 이루고 공동체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더 많은 학생들이 도전과 협력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3일(월) 오전 10시, 화합관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지속가능한 교육정책 거버넌스 구축과 우수 정책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경기교육청의 주요 정책 사례와 미래 교육 방향을 공유했다.임태희 교육감은 ‘경기 미래교육의 도전과 실천’을 주제로 ▲경기교육 우수 정책 홍보 영상 상영 ▲경기 공유학교 및 AI 기반 플랫폼인 ‘하이러닝’ 등 새로운 경기교육의 교육정책 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또한, 오찬숙 경기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장의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위한 하이러닝의 방향과 운영 사례 등 설명이 이어졌다.경기도교육청의 하이러닝은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형 경기 교육 플랫폼으로 AI 기반의 맞춤형 진단과 콘텐츠 추천 및 학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특강 후,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 플랫폼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소통의 장도 마련해 다채움과 하이러닝이 추구하는 교육의 공공성과 학생 맞춤형 지원에 대해서도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다.임태희 경기교육감은 “귀중한 자리를 마련해준 윤건영 교육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오늘 강의에서 이야기한 내용은 경기와 충북의 학생들에게 국한된 내용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내용이다.하이러닝과 다채움 등 디지털 플랫폼과 서논술평 평가를 위한 협력과 연대를 통해 더 나은 교육의 길을 함께 만들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지역을 넘어선 공통의 과제를 대응하기 위해 타시도의 우수한 정책과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며 충북교육 정책을 다시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거버넌스 구축은 각 시·도의 특징을 살리면서 서로의 정책을 세밀히 다듬어 가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다.함께 해준 임태희 교육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제주와 경기교육청을 방문해 시·도교육청 간 정책 공유 자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제천제일고등학교(교장 최진욱)는 13일(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되는 2025 바이오헬스 혁신 융합대학 고교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바이오헬스 진로융합탐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진로 관심사와 연계한 심화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단국대학교의 바이오헬스 전공 교육 및 학문 현장을 체험하며 미래 산업 전망과 연계된 직업군을 탐색했다.또한, 실제 연구 과정과 실습을 바탕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의 발전 동향을 이해하고 향후 진로 선택에 필요한 구체적 경험을 축적했다.프로젝트는 제천진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기획해 지원됐으며, 고교-대학 연계를 통한 지역 기반 진로교육 협력의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았다.최진욱 제천제일고등학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바이오헬스라는 차세대 성장 분야에 대한 학문적·직업적 이해를 넓히고 주제 탐구를 통한 협력적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설계 능력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천제일고는 2024년 자율형공립고 2.0에 선정된 이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학생 맞춤형교육과정과 다양한 진로탐구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by충북교육청, 학교 불용물품 폐기 처리 지원 시범사업 첫발 사진 1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0일(금), 오는 12월까지 학교 불용물품 폐기 처리 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학교 불용물품 폐기 처리 지원 시범사업은 학교 현장에 장기간 방치된 불용물품을 충북교육청이 일괄적으로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학교의 업무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기존에는 오래되고 장기간 방치된 불용물품의 처리는 학교 현장에서 업무부담으로, 처분되지 않은 물품들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효율적인 공간을 활용하는데 많은 불편함을 초래해 왔었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희망교의 신청을 받아, 불용결정이 완료된 대형 폐기물을 충북교육청과 계약된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수거‧폐기처리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1차 사업 신청에서 선정된 9개교(28종, 1,763개, 1,400여만 원 지원)가 우선 선정되어 지원을 받았다. 2차 사업은 11월에 신청받을 예정으로, 소규모학교나 개교 연한이 오래된 학교, 자체 처리 여력이 부족한 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오랜 기간 정리하지 못한 불용물품으로 불편을 겪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1차 사업에 선정된 영동고등학교 박경옥 행정실장은 “학교에서 불용물품을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데 예산상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폐기처분과 이전을 해줘서 인력이 한정적인 학교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불용물품 폐기처리 지원 사업처럼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계속 추진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히 낡은 물품을 치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더 넓고 안전한 교실에서 배우고 교직원들이 보다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작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며, “학교 업무경감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고, 학교가 교육 본연의 자리를 회복하는데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국제교육원 북부운영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인재 시대를 활짝 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북부운영팀이 지역 교육 환경에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확고한 발판을 마련하며 지역 사회 전체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역 교육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는 국제교육원 북부운영팀은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은 실질적인 영어 구사 능력 향상을 목표로 2주간 원어민 교사와 상시 소통하는 집중 몰입 교육을 제공해 교실 안팎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며 시험 점수를 넘어선 진정한 영어 자신감을 심어준다. 찾아가는 감동교실은 지역 아동센터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교육 소외 계층 아동들을 위해 지역 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영어교육을 진행한다. 기초 중국어교실은 중국을 품을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있는 수요자 맞춤형 중국어 교육을 제공해 세계 무대에서 핵심 경쟁력으로 기능할 중국어 실력을 확실하게 키워준다. 또한, 깊이 있는 독해와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생각의 힘을 키우는 리딩 클래스는 학생들이 글 속에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고 자신만의 관점으로 세상을 해석하며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마지막으로 학부모 어학당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학부모들도 자율적인 어학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한다. 교육 주체인 학부모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사회 내 건강한 학습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에 참여했던 초등학교 4학년 어지성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며 수업하는 것이 진짜 재미있고 교육원에 오는 것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찾아가는 감동 교실에 참여했던 한 초등학생은 “수업을 잘해 주셔서 감사하고 유익한 수업이라고 느껴졌다.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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