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5일간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대학 진학에 관심이 높은 특수학교 고등부 및 전공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수교육대상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대학 진학 기회를 촉진하고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다. 경산자인학교 학생 8명은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대학의 장애학생 지원 제도 및 상담 프로그램 안내 캠퍼스 투어 학과체험 진로탐색 체험 프로그램 선배 장애학생의 슬기로운 대학생활 안내 스마트 도서관 체험 및 3D프린터 이용 만들기 체험 입시 설명 및 상담 등 예비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진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대학 생활 체험의 장을 제공해 진로 선택에 대한 다양성을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진학을 촉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대학생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2022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성료 [국회의정저널]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9월 3일~4일 2일간 주최한‘2022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456팀, 5,271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15종목을 포함한 20종목을 10개 지역으로 분산해 경기를 진행했다.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하는 학생들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를 학수고대했으며 승패를 떠나 최선을 다하고 즐겁게 경기에 참여하면서 상대팀을 배려하는 스포츠맨십을 선보였다. 코로나로 인해 2년 동안 일반 학생을 위한 대회가 없어 다소 어수선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전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 기량과 경기 예절을 선보여 경기를 지켜보는 대회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신체 접촉이 많은 축구, 농구, 풋살, 핸드볼을 비롯한 연식야구, 배구 등 부상의 우려가 많은 종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일 동안 단 한 명의 부상자도 발생되지 않은 안전한 대회를 치러 대회 본연의 큰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축구, 농구, 배구 등 15개 종목의 1위 팀은 오는 10~11월 중 15개 시도교육청에서 분산 개최되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경북대표로 출전한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증진하는 정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인공지능활용 초등수학수업 연수 성료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4개 권역에서 초등수학학습 지도 관련 새로운 콘텐츠의 학교 현장 확산 및 활용도 제고를 위해‘인공지능활용 초등수학수업 지원시스템 운영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활용 초등수학수업 지원시스템’이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학생들의 현재 수준을 진단하고 학습 결과를 분석해 학습자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수학의 기초를 다지고 자신감을 갖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활용 초등수학수업 지원시스템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운영 사례 나눔을 통해 수학 지도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돕는 데 목적이 있으며 9월 1일부터 1~2학년에서 3~4학년까지 서비스 대상이 확대되면서 연수를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자 한다. 4개 권역 초등 1~4학년 담임교사 5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태블릿PC를 활용해 교사와 학생의 입장에서 교실 속 상황이라는 가정하에 실습 연수로 진행했으며 교과활동, 탐험활동, 자유활동, 추천활동, 평가자료, 교구활용 등 콘텐츠를 직접 경험해 보면서 학생들의 지도 방안에 대해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똑똑 수학탐험대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연수라 좋았다”고 연수 소감을 밝혔으며 설문조사 결과 연수에 대한 전체적인 만족도는 98%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선도학급 운영’,‘함께 학습지 인쇄·보급’,‘시스템에 대한 홍보’를 통해 똑똑 수학탐험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희수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똑똑 수학탐험대 활용이 현장에서 활성화되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수학 공부를 하고 수학에 대한 기초학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임종식 경북교육감, 제11호 태풍‘힌남노’북상 대비 침수 위험교 사전 점검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 제11호 태풍‘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철저한 사전대비와 조기대응 태세 확립을 위해 저지대에 위치해 침수 위험이 있는 도내 학교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2일과 4일 재난대책 긴급회의를 주재한데 이어 오늘 풍북초등학교와 성주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배수펌프 정상 작동 여부와 배수로 정비 상태 등 시설물 운영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고 침수 피해 예방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철저한 대비에도 불구하고 매우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를 동반한 태풍으로 피해가 생길 경우에는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응급복구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태풍 피해 취약 학교 사전점검 이외에도 비상 3단계 발령에 따라 신속 대응을 위해 재난상황실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학사운영 조정 방안을 마련해 긴급 안내하는 등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시설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위험요소를 철저히 점검해 조치하고 상황에 신속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9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일 웅비관에서 교육청 내 온라인 방송과 병행해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9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직원 소개, 우수공무원 시상과 유공자 표창장 수여, 교육감 인사말씀,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석맞이 전통놀이 대전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9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라 직위 승진, 전입, 전직 교육전문직원 25명을 소개했다. 이어서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과 확산에 크게 기여해 금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서 교육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교육안전과 이희태 주무관과 우리교육청 자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한 6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또한 경북교육 발전방안 제안 및 업무개선 제안 유공자인 이경옥 교육복지과장 등 9명과 학교업무정상화 추진 유공자로 선정된 체육건강과 안수빈 주무관 등 23명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교육감 인사말에서는 지난 8월 경북교육 2기 경북미래교육 비전 선포식에서 밝혔듯이‘따뜻한 경북교육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하기 위해 창의적인 역량과 지혜를 모아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경북교육 발전방안 제안, 학교업무정상화 추진 유공자 등 어려운 교육여건에도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경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뚜렷한 성과를 내고 경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게 능력 중심의 인사행정 등 다각적인 동기부여 혁신방안을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직원들의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추석을 맞아 본청 부서별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놀이인 제기차기, 투호, 딱지치기, 윷놀이 경기 대항전을 펼쳐 직원들에게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는 미래이고 활동 무대는 세계이다 교육은 미래의 희망이고 우리의 미래는 아이들이다”며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창의적인 업무 역량과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교육의 희망을 모두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초등학교 도서구입비 지원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초등학생들의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2학년도 하반기 초등학교 도서구입 지원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도내 전 초등학생들에게 1인당 1만원씩 도서구입비를 지원했으며 현실적인 도서 가격을 반영해 하반기인 9월에 추가로 1인당 1만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도서구입비 지원은‘경상북도 지역 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와‘경북교육청 학교독서교육진흥조례’에 따라 지난 2020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초등학생들에게 스스로 양서를 골라 읽는 즐거움을 제공하면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서비 지원으로 독서교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또한 독서문화 진흥을 통한 지역 서점 활성화로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의미도 있다. 교과 단위로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에서 학급 단위로 사제동행 아침독서 시간에, 학년 단위로 한 책 다 함께 읽기 수업에서 학교 단위로 책 읽는 학교 활동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책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지역 서점을 이용하되, 한 서점에 집중되지 않도록 배분해 구입하는 것을 권장하며 경북독서친구의 권장도서 목록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건전한 도서를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책을 다 읽은 후에는 학급 문고에 비치해 활용하거나 학교 도서관에 반납해 학교 도서로 활용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초등 저학년 때부터 친구와 함께, 선생님과 함께 책 읽기 경험을 함으로써, 삶의 지혜를 배우고 따뜻한 인성을 기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나눔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9월 2일부터 7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4곳과 소방서 1곳을 방문해 위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인원 및 방문 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첫 일정으로 9월 2일 안동소방서를 찾아 화재 진화, 재난 예방, 인명구조 등 지역민들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밤낮으로 헌신하고 있는 소방대원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어 의성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산동복지타운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후에도 오는 7일까지 도내에 소재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인 성요셉재활원 경상북도노인전문간호센터 영천시야사지역아동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 위기 등으로 움츠러든 사회 분위기 속에서 오늘 위문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배려 문화 실천을 통해 따뜻하고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교육회복과 학교지원 강화로 더 따뜻한 경북교육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경주, 울릉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4개 교육지원청의 전반기‘현장소통 토론회’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현장소통 토론회는‘2022 주요업무 계획’의 효율적인 추진 현황과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북교육 시책에 반영하고자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경북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 현장소통 토론회는 지자체 교육 유관 기관장과의 접견 문화예술공연 교육장 주요 업무 보고 교육감 인사말 교육감과 교육공동체와의 소통·공감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 앞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문화 예술계를 활성화하고 코로나로 지친 학부모, 교육가족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예술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역마다 성악, 관현악단 연주,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장 주요 업무 보고’는 각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 회복을 위한 학교 지원 실적과 확대 방안 위주의 내용을 발표했다. 지역청마다 교육 활동, 현장 맞춤형, 인력 채용 지원을 강화해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었으며 교육지원청 역할 재구조화 사업 추진과 기초학력 지원, 심리·정서 지원, 체육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등 교육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소통 공감의 시간’은 학교 교육 활동, 지역 현안, 정책제안 등 참석자와 교육감의 질의응답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경주, 울릉지역은 교육환경, 교육복지, 미래교육, 교육 회복의 네 가지 교육키워드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총 940여명이 참여한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별 총 70건의 질문을 주제별로 분류하면‘안전’ 관련 질문이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은 교육복지 작은 학교 살리기 학력격차 해소 진로교육 인성교육 시설 개축, 인력지원, 고교 평준화, 인사 관련, 기후위기 대응교육 등 교육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학부모와 교육가족의 주된 관심사는 학생 안전, 교육비 경감, 작은학교 살리기, 학력격차 해소 등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융합진로체험교육관 구축 등 교육감 공약사항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을 위해 맞춤형 인성교육, 행복교육, 생명사랑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기초학력지원센터와 3단계 학습 안전망 구축,‘온학교’,‘스스로 학업성취 인증제’상시 운영으로 기초학력 향상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끝으로 교육가족이 함께 선정한 애송시를 교육감이 낭송하는 것으로 현장소통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경북교육청은 현장에서의 소통으로만 끝나지 않고 토론 내용 자료들을 본청 누리집 및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탑재해 그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또한 토론 내용을 본청 각 부서에 안내해 예산과 인력이 필요한 부분은 추경이나 본예산에 반영하거나 부서별 향후 대책을 중·단기로 수립할 수 있도록 적절한 피드백을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는 미래이고 활동 무대는 세계이다 불확실한 미래를 당당하게 헤쳐갈 수 있는 삶의 힘을 키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흔들림 없는 미래교육과 온전한 교육 회복을 추진하고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에도 더욱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나아가는 경북교육 2기를 기대해 본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설계공모 공정성 논란과 관련해 설계공모 공정성 강화와 우수 작품 선정 등을 위한‘경상북도교육청 설계공모 심사위원회 구성 · 운영’에 대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1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0년 6월 경북형 학교시설의 디자인 강화를 목적으로 설계공모심사위원회 구성·운영을 전국의 건축 전문가 100명을 추천받아 엄선해 29명의 인력풀로 구성 · 운영했다. 또한 지난 2022년 6월 설계공모 심사의 공정성과 우수 작품 선정 등을 위해 설계공모심사위원회 인력풀을 98명으로 확대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언론 보도 내용인 초 그린스마트 스쿨 조성 용역 건에 대한 보도와 관련 설계공모 심사위원이 또 다른 심사 건에 설계공모 제안서를 제출해 당선 한 부분에 대해 국토교통부 고시 건축설계공모지침 등 관련 규정상 문제는 없으나, 제3자의 시각으로 볼 때 공정성 논란으로 대두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보완하기 위해 네 가지 개선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첫째 심사위원 인력풀을 98명에서 150~200여명으로 확대 둘째 심사위원 인력풀에 교원 및 전문직 참여셋째 심사위원회 심사위원 정족수를 7명에서 9명으로 확대넷째 사전기획용역자의 설계공모 참가 제한 규정 등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무형 시설과장은 “설계공모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으로 경북의 실정에 맞는 우수한 설계공모작 선정 및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경북교육청,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학급’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9월 7일까지 생태 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해 ‘탄소중립 녹색학교 가꾸기’, ‘탄소중립 시범학교’에 이어‘탄소중립 실천학급을 도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100학급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실천학급은 기존 탄소중립 사업학교 등 학교 단위로 지원되던 사업을 학급 단위로 세분화해 운영되며 선정된 학급에는 50만원 내외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탄소중립 실천학급은 학급 실정에 맞는 실천 중심의 생태 전환교육 프로그램과 탄소중립 실천 계획이 담긴 신청서를 제출하고 선정된 학급은 탄소중립 및 기후 위기 대응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학급자치를 기반으로 토론을 통한 과제 선정부터 실천까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및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민주적인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함양할 수 있고 가정과 학교로 확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과제를 수행해 탄소중립 실천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거라고 기대된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학급, 학년, 학교 등 다양한 규모와 여건에 맞는 우수 실천 사례의 공유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확산되어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환경과 생명에 책임 있는 행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