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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년~2027년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작성 지침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은 2022.4.21.자로 개정·시행되는‘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신설된 조항으로 장기적·체계적인 공유재산의 관리·개발을 위해 5년 단위 이상의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것이다. 신설된 조항에 따르면 교육감은 5회계연도의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을 수립해 예산안과 함께 지방의회에 제출해야 하며 중요재산에 대한 취득·처분은 중기경북교육재정계획과 연계해 수립하고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이에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의 관리·처분 총괄 계획, 공유재산 특례 종합계획, 일반재산의 개발 및 출자, 공유재산 관리·처분에 따른 수입금의 징수 및 관리 등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에 대한 세부적인 작성 지침을 마련해 각급 학교,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등에 안내했다. 최선지 재무과장은 “공유재산의 관리·처분에 관한 지방자치단체의 참여와 자율성을 확대하고 공유재산의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자 하는‘공유재산법’의 개정 취지에 부합하도록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것이며 향후에도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증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독도교육 웹툰‘뭉치탐정 수수께끼 파일’공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독도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뭉치탐정 수수께끼 파일’이라는 제목 독도 웹툰을 개발해 연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사이버독도학교를 운영하며 독도교육 온라인 중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경북교육청은 도내 선생님들로 개발팀을 꾸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독도 웹툰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친근하고 부담없이 재미와 학습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뭉치탐정 수수께끼 파일’은 초등학생 5학년 주인공 여학생이 탐정 능력을 숨기고 있던 반려견과 함께 독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수사하며 그 과정에서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 인문 환경,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 그리고 독도의 자원과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1화‘만남’은 독도에서 밤마다 도깨비불이 나타난다는 사건을 의뢰받은 소미와 뭉치가 독도로 떠나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화, 3화‘비밀’은 도깨비불을 본 목격자를 만나 사건의 단서를 찾는다. 4화‘진실’은 단서를 모아 도깨비불이 메탄하이드레이트 연구였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독도 웹툰은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 독도놀이터에 탑재되어 있으며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흥미와 교육적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사이버독도학교를 개교해 모든 국민들이 쉽게 독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연재되는 독도 웹툰이 독도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알아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독도교육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2학기 안전한 개학 대비 학교 방역 강화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학기 안전한 개학에 대비해 학교 방역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학교 방역 강화를 위해 학생 및 교직원에게 자가검사키트를 2개씩 지원할 예정이며 자체 계획에 따라 이동량이 많아지는 추석 연휴 전에 2개, 학교 비축용으로 1개를 추가로 지원해 의심증상자 발생 시 신속한 검사로 2차 감염을 조기에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8월에도 확진자가 계속 발생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2학기 방역인력은 유·초·중·고 특수, 각종학교를 대상으로 총 4,030명을 지원해 2학기 재유행에 대비하기로 했으며 방역인력은 발열 검사, 급식 방역, 마스크 착용 지도 등 학교 방역 활동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초·중·고가 개학하는 이달 중하순은 코로나19 재유행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이를 대비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교에서 온전한 교육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2023학년도 수능 D-100일 학습 전략’안내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이해 수험생들을 위한 학습 전략 자료를 제작해 도내 각 고등학교로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2년 차에 접어드는 인문·자연 통합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산하 경북진학지원센터에서 맞춤형 학습 전략 자료를 배포한 것으로 도내 고등학생들의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습 전략 자료의 대략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카드 뉴스와 임종식 교육감의 수험생 격려 영상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맛쿨멋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어영역은 독서와 문학 그리고 화법과 작문 혹은 언어와 매체로 구분된다. 독서 부분은 독서론 3문제를 제외하고 총 14문제 정도가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과 같이 다양한 영역의 지문으로 출제된다. 추론이 필요한 지문은 지문을 읽는 당시 문장 안의 구조를 그림 혹은 간단한 개념 등으로 작성해두면 추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론 이런 과정은 하루에 2~3개의 지문을 지속적으로 풀어가는 노력이 있을 때 효과가 있을 것이다. 문학 부분은 출제할 수 있는 지문이 방대하고 모든 문학작품을 분석할 수 없으므로 EBS 연계 교재를 통해 언급된 작가의 작품이 등장하면 그 작품 전체를 분석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화법과 작문’그리고‘언어와 매체’의‘매체’부분은 독서 부분과 유사한 방식으로 출제되므로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파악하는 수준에서 공부하면 좋을 것이다. 작년부터 선택형 수능으로 변경됨에 따라 출제 범위가 상당히 좁아졌고 이에 개념학습이 중심이 아니라 문제풀이 방식의 준비가 필요한 영역이다. 100일이 남은 시점에서는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문제에 적용하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는 문항들을 확인해 개념+문제풀이 방식의 학습을 진행하도록 하고 그 외 부분은 변형된 기출문제, 다양한 문항 유형을 통해 다양한 문제풀이 방식에 대해서도 연습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현실적으로 상위 등급을 목표로 하지 않는 학생들이 너무 고난도 문제나 신유형의 문제에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으므로 EBS 교재를 통해 개념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문항을 풀되, 문제 풀이 과정에서 알아야 함 공식이나 개념을 파악함과 동시에 풀이 과정에서 활용한 문제풀이 방법에 집중하도록 하자. 영어는 크게 듣기와 독해 부분으로 구분된다. 듣기 영역은 특별히 어렵게 출제되는 경우가 많지 않으므로 EBS 수능특강 영어 듣기와 수능 기출, 평가원 기출문제를 틈틈이 반복해서 들어보는 것이 가장 좋다. 독해 부분은 시간과의 싸움이라 할 수 있는데 영어 지문을 빠르게 읽고 28개의 문제에서 요구하는 문항에 해당하는 답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절대평가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난이도를 보여주기도 하고 특정 유형의 문제는 지속적으로 난이도 있게 출제되기 때문이다. 최근 어렵게 출제되고 있는 문항은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은?” 등이 있다. 1등급을 얻는 것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문제 유형이므로 1등급을 노리는 학생들은 해당 유형의 문항을 지속적으로 풀어보도록 하자. 수능이 아무리 급해도 바로 수면시간을 줄이는 것은 100일 정도의 레이스도 이어갈 수 없게 만드는 전략이다. 당장 내일 시험을 치르는데 공부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면 한 번 정도 내일의 에너지를 오늘 써버리는 전략을 취할 수 있다. 그러나 수능은 장기 레이스에 해당하는 것으로 규칙적인 수면 관리가 없다면 길고 꾸준히 이어갈 수 없다. 이에 수면시간은 6시간은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과 새마을재단은 10일 메이커교육과 새마을사업 관련 교육과 업무에 관한 긴밀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은 메이커교육과 새마을사업 관련 교육 협력 메이커교육과 새마을사업 관련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및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방문자 교육 메이커교육과 새마을사업을 위한 시설 활용 등이다. 경북교육청은‘상상을 현실로’라는 슬로건으로 학생들이 상상하고 생각한 것을 다양한 도구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 직접 제작해 보고 그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생 참여 활동 중심의 교육 형태로 경북형 메이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메이커교육과 새마을 정신은 새로운 것을 만들고 도전하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서로 비슷한 부분이 많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미래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삶의 힘을 스스로 키울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도내 3교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학교와 온라인 MOU 체결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도내 3교와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3교 간 온라인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MOU 체결식은 지난 3월 중국 닝샤회족자치구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한‘중국·한국우호교류주간’행사의 하나로 양 지역의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학교는 양 지역 초·중·고 각 1교씩을 추천했으며 경북은 춘양초등학교, 양남중학교, 경북과학고등학교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식은 상호 입국이 제한된 상황에서 각 학교 대표의 협약서 서명 영상을 사전에 촬영해 현지에서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약서는 학생 및 교사 상호 방문 교육과정 연구 및 교류 학교 동아리 교류 등을 통해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의 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내용들로 구성됐으며 학교별 상황에 맞추어 2~5년의 중기 협약으로 체결했다. 체결식에 참가한 경북과학고등학교 천종복 교장은 “우리 학교는 과학 분야에 특화된 학교와 교류를 희망했으며 닝샤 지역의 우수한 학교를 추천받아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MOU 체결로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며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된‘경북 글로벌 청소년 해양포럼’뿐만 아니라‘테마로 만나는 온라인 세계이해교육’등의 사업을 닝샤회족자치구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2기째를 맞는‘한·중 청소년 환경보호 블렌디드 캠프’는 닝샤의 청소년 국제 교류 중점사업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닝샤회족자치구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학교 간 MOU 체결식은 그동안 교류의 작은 성과라고 볼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향후 양 지역의 교육 협력 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경북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보다 강화된 국제 교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10일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제77회 광복절을 맞이해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뜻을 기리고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수여식에서는 광복회 경상북도지부에서 추천한 학업에 충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10명의 독립유공자 후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독립유공자 후손 대표로는 인근 지역 학교 학생 3명이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받았으며 수여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학업에 매진해 훌륭한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이사장은 “민족의 국권 회복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고귀한 헌신으로 현재의 우리가 있으며 이러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것이 나라사랑 정신을 교육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독립유공자 후손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2023년 그린스마트스쿨 대상 학교 38교 선정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8일‘2023년 그린스마트스쿨 대상 선정을 위한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4차 산업에 대응하는 미래 인재 양성과 미래지향적 친환경 스마트 교육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단계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된다. 선정심의위원회는 외부위원인 도의원, 총괄건축가 총괄건축가는 경북형 미래학교 조성에 대한 자문과 지원 역할을 담당하는 민간 전문가이며 경북교육청은 2019년부터‘건축기본법’,‘학교공간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총괄건축가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제출된 신청학교의 정량평가 결과와 선정심의위원회 위원들의 분야별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한 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결정된 우선순위에 따라 38교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38교는 교육부 검토위원회의 적정성 검토를 거쳐 최종 대상 학교 선정이 확정되며 이후 사용자 참여를 바탕으로 사전 기획 용역과 설계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현재 2021년~22년 대상 사업으로 103개 학교를 기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과정 변화 등 미래교육에 대응해 학교 사용자가 만족하는 사람 중심·디지털전환·공간혁신을 포괄하는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는 학교시설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일 로제니아호텔에서 제6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제5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의 종료에 따른 성과 점검과 현장 수용성 높은 6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의 마련을 위해 개최됐으며 교육부 및 경북교육청 관계자, 교육전문직, 교원, 학부모 등 16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애학생의 미래사회 적응과 장애 특성별 맞춤형 특수교육을 위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으며 미래교육, 통합교육, 장애유형별 맞춤교육, 영유아 교육, 진로·직업교육, 특수교육 전달 체계 등 각 분야에 걸쳐 자유 토론이 이루어졌다. 미래사회 적응을 위한 AI, 빅데이터 등 에듀테크 환경 구축과 콘텐츠 개발, 학교 내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통합교육, 감각장애·중도중복장애학생 등 학습권 보장을 위한 장애유형별 맞춤교육, 장애 영·유아 학생의 조기교육 강화를 위한 체계 구축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생애 단계별 진로교육·유관기관 간 연계 확대, 특수교육 행정 제도 개선 방안 마련 등 다양한 실행 방안이 제안되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받았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 모든 장애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학생의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할 수 있는 제6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의 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꿈·잠재력을 깨우는 영재키움프로젝트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에서 학생·학부모·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영재키움프로젝트 교사연구회에서 주관하는‘영재키움프로젝트’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영재키움프로젝트’는 경북교육청, 교육부, 한국과학기술원이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의 잠재력과 재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초4~고1까지 학생을 선발해 찾아가는 영재교육, 창의융합캠프, 진로 멘토링 등 맞춤형 진로 연계 영재교육을 최장 9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운영한 영재성장지원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미래 사회의 모습과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키링, 자석홀더, 시계 등을 모델링 한 후 3D프린터로 직접 출력해 자신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 영재키움프로젝트에 처음 참여하는 4학년 박학생은 “상상했던 물건을 3D 모델링으로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자신이 원하는 입체 작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또한 경북영재키움프로젝트연구회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의 미래 삶의 힘을 길러주기 위해 SW·AI 교육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가죽공예 프로그램에 참여해 가죽 클러치백을 직접 만들면서 상호간에 교류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김은 “2년째 영재키움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멘토 선생님께서 아이의 학습방법과 진로 상담뿐만 아니라 문화체험도 함께해 줘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영재키움프로젝트가 사회·경제적 이유로 스스로의 꿈을 꺾는 학생이 없도록 모든 아이의 영재성을 키우는 프로젝트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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