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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7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경상북도의회 의원,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2026 경북미래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기의 비전인‘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2기에서도 변함없이 유지한다. 지표는 비전의 구체화된 모습으로‘성장하는 나’,‘조화로운 우리’,‘함께 여는 미래’로 새롭게 설정했다. 비전과 지표를 기저로 4대 정책 방향은‘삶이 있는 교육과정’, ‘힘이 되는 미래교육’,‘따뜻함을 더하는 학교’,‘혁신하는 교육지원’으로 설정했다. 첫째‘삶이 있는 교육과정’은 배움 그 자체가 삶이 될 수 있도록 기초학력과 기초 소양 교육을 발달단계에 맞추어 지도하고 학교급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강화한다. 유치원은 놀이로 배우고 초등학생은 학습자로 성장하고 중학생은 자신의 배움을 찾고 고등학생은 진로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둔다. 삶의 주인으로 성장하고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자라도록 학생의 삶을 교육과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의지이다. 둘째‘힘이 되는 미래교육’은 복잡성과 불확실성의 미래에 대비한 교육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농어촌 거점학교인 정주학교, 경북형 마을학교 등을 지원해 교육 걱정 없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든다. 디지털 대전환을 맞이해 메타버스 실험실, 디지털지식 온마루 등을 구축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한다. 기후 위기에 맞서 해양생태체험관, 환경교육센터를 구축하고 낙동강 생태교육과정을 개발 보급한다. 또한 경북교육이 세계를 무대로 펼칠 수 있도록 사이버독도학교 세계화, 경주 중심의 세계 10대 도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국제 교류를 활성화한다. 셋째‘따뜻함을 더하는 학교’에서는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 모든 학생이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을 강화한다. 학습준비물, 현장체험비 등 교육비 부담 경감 정책을 확대 추진하며 중대 사안 및 긴급복지 초기지원팀을 신설해 위기 대응력을 높인다. 통학의 불편함이 없도록 에듀버스, 에듀택시를 도입하고 맞춤형 특수 및 다문화 교육 지원 등 경북의 아이들이 누구든, 어디에 있든 학교 교육을 받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한다. 진로융합체험교육관을 설립해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한다. 넷째‘혁신하는 학교 지원’에서는 학생의 성장과 조화로운 학교를 위해 환경, 문화, 시스템을 끊임없이 혁신한다. 쾌적한 클린학교 지원, 3무 없는 급식, 3S 업무경감 시스템 도입, 정책 혁신 아카데미 도입 등 청렴하고 공정한 문화를 만들고 자율과 책임의 학교 교육 지원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의 목표는 대한민국을 넘어서야 하며 우리 아이들은 세계를 무대로 살아가며 인류에 기여하는 인재로 자라야 하므로 경북교육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북의 학생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세상에 도전해 꿈을 이루고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대학교 원어민과 함께‘행복한 영어 학교’성료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 2주 동안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안동대학교, 구미대학교에서 총 45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행복한 영어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교의 우수 외국인 강사를 활용해 초등학생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7월 25일 동국대 WISE 캠퍼스를 시작으로 8월 1일 구미대, 안동대에서 진행된 10일간의 프로그램이 8월 12일 모두 종료됐다. 이번‘행복한 영어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은 원어민과 함께 웃고 배우고 물총놀이를 하며 8월 무더위를 모두 날려버렸다. 안동대학교 영어캠프에 참가한 안동 강남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학교에 원어민이 없지만, 캠프에 참가해서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좋았으며 평소 써보지 못하던 표현들을 실제로 연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풍천풍서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6학년은 원어민 수업이 없는데 캠프에 와서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을 하게 돼서 너무 좋았고 처음에 말 걸기 어색했지만 이젠 자연스러워지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고 인터뷰에 응했다. 동국대 영어캠프에 참가한 포항 두호초등학교 4학년 한 학부모는 “10일간 아이를 경주까지 태워주어 힘은 들었지만 아이가 영어수업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해서 보람이 있었으며 처음에는 원어민 선생님의 빠른 말을 거의 알아듣지 못했는데, 5일이 지나니 70% 정도 알아듣게 됐고 바깥놀이 및 매번 다른 게임과 활동으로 수업을 진행해서 참 재미있어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 2개 대학에서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나 원어민 영어캠프에 대한 수요가 많아 올해는 3개 대학으로 확대해 강좌를 운영했으며 수강인원의 10배가량의 학생들이 지원할 정도로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고 전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어린 학생들에게는 놀고 싶은 방학인데‘행복한 영어학교’캠프에 참여한 것도 대견하지만, 그렇게 보람 있게 캠프에서 더위를 날리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날려버렸다니 칭찬할 만한 일이다”고 말했다.
by말과 친구가 되면서 재활을 꿈꾼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3일~5일 11일~13일 상주와 영천에서 장애학생과 가족들을 위해 2박 3일간 진행된‘재활승마 가족캠프’가 성공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재활승마 가족캠프는 장애학생의 신체적·정신적 회복 도모 및 가족 간의 친밀감 향상을 목적으로 2017년 처음 시작해 6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이번 캠프는 예년과 다르게 참가 가족의 범위를 비장애 형제·자매로 확대했으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상주·영천으로 60명씩 나누어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재활승마지도사, 안전요원, 말리더, 사이드워커, 놀이치료, 심리치료전문가 등이 참가해 재활승마 기승 프로그램 말 관련 치료 활동 부모자녀 이해 프로그램 말 관련 공예 활동 등 말을 매개로 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상주 박물관과 낙동강 생물 자원관 견학, 임고서원에서의 다도 예절 및 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편성해 학생들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포항에서 참가한 한 학부모는 “처음 말을 보고 겁을 내며 피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기승 체험이 어렵겠다는 생각도 했었지만 여러 지도사 선생님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을 책임져주셨고 말 교감 프로그램을 통해 말과 친해지고 나니 오후부터는 아이가 편안하게 말을 탈 수 있게 되어 놀라웠다”며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에서 참가한 한 학부모는 “승마를 체험하면서 아이들과 더 친밀해지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아이 둘을 데리고 여행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형제가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더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재활승마 가족캠프 1, 2기를 호평 속에 성료했으며 하반기 재활승마 가족캠프 3, 4기는 11월 경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재활승마 가족캠프 참여를 통해 장애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을 기대하며 더불어 우리 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을 위한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미래를 빛낼 과학 인재 양성에 힘써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3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기초과학탐구 12팀, 전공심화탐구 10팀의 지도교사와 연구 참여 학생 88명을 대상으로‘제18회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 중간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탐구 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연구하는 자율탐구 프로젝트, 고등학생 대상으로 기초과학영역의 주제를 선정해 지도교사와 공동 연구하는 기초과학탐구, 이공계 대학교수와 다양한 연구 분야의 주제를 선정해 지도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하는 전공심화탐구로 운영된다. 우수 이공계 인력 양성과 학교 현장의 연구 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작된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은 지난 2005년에 시작해 18년째 운영되고 있는 특색 사업으로 2021년까지 총 333팀, 1,217명이 수료했다. 이번 중간발표회는 그동안의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 연구 활동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토의함으로써 미래과학자로서의 품성과 자질을 함양하고 연구 중심의 자기주도적 학습태도와 과학적 탐구 능력을 내실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미래사회는 무한한 상상력과 이를 현실화하는 능력을 가진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요구한다”며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추고 여러 분야의 지식을 융합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계절학교와 함께 보낸 슬기로운 여름방학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특수학교를 중심으로 장애학생 대상‘여름 계절학교’를 운영해 방학 중 지속적인 교육 기회 제공 및 장애학생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 줬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여름 계절학교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도내 22개 특수교육지원센터와 7개 특수학교에서 143학급 1,120여명의 장애학생이 참여했다. 지역과 학교의 여건에 따라 2주 내외로 운영된 계절학교는 사회적응훈련, 진로체험, 특수체육활동 등 학생들의 흥미와 요구를 고려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계절학교를 통해 장애학생들은 지속적인 교육 활동 기회를 제공받았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진로체험 기회 및 사회적응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었으며 특히 맞벌이나 저소득층 가정 장애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생활지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는 특색 프로그램으로 김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해양수련원과 연계한 2박 3일간의 해양캠프를 운영했으며 그 외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도 복싱로빅, 난타, 마술교실, 창의미술, 박물관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계절학교를 통해 방학 동안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 속에서 즐거운 경험을 쌓으며 한층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장애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교과교육연구회, 2022 개정 교육과정 의견 수렴에 앞장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과 교육력 제고를 위해 지원하고 있는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가 2022 개정 교육과정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밝혔다. 교과교육연구회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자율적으로 조직한 학습공동체를 말한다. 이는 교과 지도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해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학습 조직을 말한다. 또한 특색 있는 연수 활동을 통해 교과 지도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교과 학습 지도 자료를 개발해 수업나누리 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일반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각 연구회는 3월부터 학생 생성 교육과정과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를 위해 기본과제와 특색과제를 운영하고 있으며‘국민과 함께 하는 교육과정’개발 방향에 맞춰 8월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 관련 추가 과제를 공모해 운영하게 된다. 추가 과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및 각론 시안에 대한 의견 공유로 연구회별로 교과의 전문성을 지닌 각론 시안 검토 위원을 추천하고 도 단위 위원으로 선정되면 교과 전문가로서 교육과정에 대해 연구회별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에 이어 교과 교육과정 시안이 발표되면 연구회별 랜선 토론회, 세미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주체자로서 교육과정 개발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연구회는 수렴된 의견을 수업지원포털과 11월 수업나눔축제에 참가해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공동체 교원들의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연구 활동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앞으로도 교과교육연구회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2학기 개학 대비‘집중방역점검기간’운영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학기 정상등교를 위해 학교 방역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인식 제고 등을 위한‘집중방역점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방역점검은 학교별로 개학 전 1주부터 개학 후 2주, 총 3주간 학교장 책임하에 자체 점검을 실시하며 2학기 정상등교를 위해 방역준비 태세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학교별 자체 점검 외 교육청에서도 집중방역점검기간을 설정해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학교 자체 방역관리계획 수립 여부 신속항원검사도구 확보 및 배부 방역물품 및 방역인력 관리 학교 내 취약시설 방역관리 예방수칙 홍보 및 교육실시 둥 방역 준비사항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개학 초기 방역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by2022 중등 수업나눔한마당 교사 500여명 참여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3일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 경산, 의성, 칠곡, 울진에 있는 12개 학교 및 기관에서 중·고등학교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업 문화 공유·확산을 위한‘2022 중등 수업나눔한마당’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업나눔한마당’행사는 그간 학교 현장에서 부단히 노력해온 교실수업 개선 방법과 실천 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자리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되어 6년째 실시되면서 도내 중등교사들의 수업 나눔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코로나 상황에서 안전한 연수 환경을 마련하고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융합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많은 교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실수업 전환의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 아래 13개 교과군별로 교과의 특성을 살린 미래형 수업 모델을 제시하고 수업 시연을 통해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수업 시연 후에는 질의와 토론을 통해 교실수업 혁신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가지며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과 수업나눔한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중등 전 교과의 미래형 교수·학습 방법과 자료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형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교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전시켜줄 학습자 맞춤형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실 수업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도 지방공무원 총액인건비제 운영 결과, 총액인건비 교부액 범위 내에서 적정하게 집행해 집행 비율 81.02%의 성과를 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총액인건비제는 인건비성 예산을 총액 범위 내에서 조직·정원, 예산을 기관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그 결과에 대한 기관의 책무성을 강화하는 제도를 말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총액인건비 교부액 4,582억원 중 결산액은 3,712억원으로 870억원의 인건비를 절감해 이를 학생 교육에 투자했다. 이는 교육 현장 지원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적정인력 배치를 통해 신속한 맞춤형 교육행정서비스 여건을 제공함과 동시에 인력 자연 감소 분야를 발굴해 인력을 재배치 운영하는 등 효율적인 인력 운용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총액인건비제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교육의 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재정의 효율성을 위한 지방공무원 인력 운용의 적정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산업안전보건교육의 고삐를 걸어 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 8월 9일 총 4일간 도내 교육기관 및 공사립 학교 1,000여 곳에 근무하는 급식종사자 4,500여명을 대상으로‘실시간 산업안전보건 화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학 중 실시간 화상교육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상 법정 교육 이수 시간 6시간을 충족한 인원은 463교, 총 4,322명으로 경북 도내 공사립 학교 전체 급식종사자 인원의 76.4%가 교육을 이수했다. 경북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사진의 도움을 받아 실시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실시간 양방향 화상교육으로 진행했으며 평소 급식종사자의 산업안전보건 전문 교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사회적 이슈와 경북교육청의 재해 발생 사례, 산업안전보건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 등을 맞춤형으로 구성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에 대해서는 확고한 원칙에 따라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처로 내일이 아니라 20년 후를 바라보며 현업업무종사의‘건강한 퇴근길’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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