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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이번 평가는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의 실적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평가 점수에 따라 가~마 등급이 부여됐다.광주시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특히 수요자 중심 혁신적 민원 시책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교육청은 중대 범죄피해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치안·행정·NGO가 함께 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가동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또 학생, 학부모가 늘봄학교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AI 챗봇 '광주 늘봄지니'를 도입해 늘봄학교 정보를 신속·편리하게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지난 2023년 평가에서 '라'등급을 받았던 시교육청은 민원 수요 및 기관 특성을 반영한 민원행정 제도 개선,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를 포함한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민원 서비스 향상을 도모했다.이를 통해 2024년 평가에서는 2단계 뛰어오른 최우수 등급 '가'를 받았다.이정선 교육감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및 전국 교육청 최고득점 달성의 성과는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직원들의 성실함 덕분"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적극행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오는 5~27일 관내 전체 학교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시설·보건·급식·산업안전 등 분야별 담당자가 △통학 안전 △미세먼지 및 먹는 물 관리 △학교시설물 및 교내·외 공사장 안전 △현업근로자 산업안전관리 등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하고 예산 등이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개선한다.또 매월 4일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이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학교별로 컨설팅을 운영하고 각종 모니터링단 운영, 통학로 교통안전 실태조사를 실시해 안전문제 예방책도 마련한다.이정선 교육감은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시설물 안전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다시 책으로’ 한해를 결산하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0일 올해 야심차게 추진한 ‘다시, 책으로’ 프로젝트의 한해를 정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우선 독서교육 우수학교에 대한 ‘제1회 광주 독서교육 우수학교’ 시상식이 10일 오후 2시에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각 학교가 독서교육으로 학생들을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로 키우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했으며 신광중학교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 최우수교로 광주수창초, 진제초, 광주서광중, 금호중앙여고 4교를 선정하했으며 우수학교는 12교로 광주동신여중, 성덕중, 숭의중, 일동중, 조대부중, 조대여중, 광주동신고 광주동신여고 광주여고 광주인성고 금호고 조대여고 등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독서교육 우수학교 표창과 함께 총 4천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이 상금은 단위학교에서 독서교육 자료 개발 및 교원 연수, 워크숍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독서교육 우수학교 대상을 시상한 신광중학교 김서령 교장은 사전 인터뷰에서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상은 ‘다시, 책으로’ 프로젝트와 함께 추진한 우리 학교의 독서교육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독서활동을 경험하게 하고 독서문화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는 소감을 밝혔다이어 김대중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제11회 책이 된 우리들의 이야기’ 학생 독서 책쓰기 동아리 책 출판 전시회가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광주 27개 초·중·고의 학생들이 참여해 학생 독서 책쓰기 동아리에서 발간한 126권의 전시와 책쓰기 사례발표가 이뤄졌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책이 출판되는 것을 기념함은 물론, 친구들과 함께 서로의 꿈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책쓰기 활동 우수 사례 발표를 한 대성여중 최연우 학생은 “우리의 노력이 이렇게 책으로 출판되어 감동적이고 서로의 작품을 보며 다양한 꿈과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글을 쓰고 더 좋은 책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24년 학생 독서 책쓰기 동아리를 운영하며 39권의 책을 발간한 조대여중 이은애 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자신들의 멋진 결과물을 보며 자부심을 느끼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지도교사로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격려하고 싶다”고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독서교육은 광주시교육청에서 중요하게 추진하고 있는 중점사업이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광주의 독서 열기가 뜨겁다“며 ”2025년에도 ‘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 프로젝트을 지속·확대 운영해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하는 폭넓고 내실있는 독서교육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by광주시교육청, ‘2024년 5·18민주화운동 교육 성과 공유회’ 성료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9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5·18민주화운동 교육 담당 초·중·고 교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5·18민주화운동 교육 성과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이뤄진 행사로 그동안 진행된 5·18민주화운동 교육 운영을 돌아보고 학교 현장에서 진행된 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현장 교원의 목소리를 반영해 내년도 5·18민주화운동 교육 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데도 목적을 뒀다. 이 자리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그동안 진행한 다양한 활동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어룡초와 월곡중에서 진행된 주먹밥 쪽지·팔찌·책갈피 만들기와 협동 그림 그리기 등 학생 참여형 체험 활동이나 학생들이 준비해 눈길을 끌었던 5·18보물찾기, 5·18밴드공연, 5·18전시마당, 5·18캠페인 등 활동, 학부모 자치회에서 진행한 5·18이팝나무 포토존, 5·18독서퀴즈, 5·18도서 읽어주기 등이 안내됐다. 또 청소년 5·18 홍보단 ‘푸른새’ 단원 김석영 학생이 직접 재즈풍으로 편곡한 ‘임을 위한 행진곡’, 오월의 노래 등 피아노 연주와 참여 교원을 대상으로 한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 증정이 진행되기도 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성과 공유회가 교원들의 5·18민주화운동 교육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성과 공유회에 참석한 월봉초 오준영 교사는 “우수 사례 발표를 보며 5·18민주화운동 교육이 어떻게 현장에서 실천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특히 학생 참여와 체험 중심의 교육 사례는 앞으로 수업에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성과 공유회가 5·18민주화운동 교육의 지속적 발전과 교육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5·18민주화운동의 가치를 전국 및 세계에 알리기 위해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해 매년 전국 희망 교원에게 5·18교육자료를 배부하고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을 통한 세계 각지에서 5·18플래시몹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9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채점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정보분석팀이 고3 재학생을 기준으로 실채점 점수를 분석한 것이다. 광주지역 전체 응시자 수는 전년도 대비 소폭 증가했다. 올해 수능 결시율은 최근 3년 중 가장 낮은 11.3%였으며 특히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함께 응시한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별 응시인원은 국어 1만264명[‘화법과작문’ 7천253명/‘언어와매체’ 3천11명], 수학 1만164명[‘확률과통계’ 4천897명/‘미적분’ 5천91명/‘기하’ 176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수능시험은 전년도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됐으나, 전반적으로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분석됐다. 국어와 수학 모두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가 131점이었다. 영어의 경우 1등급 비율은 전년도에 비해 증가한 6.22%였으며 1등급과 2등급 누적 비율은 전년도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역별 난이도를 판단할 수 있는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언어와매체’의 경우 139점으로 전년도 150점보다 11점 낮아졌으며 국어 ‘화법과작문’은 136점으로 전년도 146점보다 10점 하락했다. 수학의 경우, 미적분 140점, 기하 139점, 확률과 통계 135점으로 전년도 수능보다 다소 쉬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사회탐구는 과목에 따라 표준점수 최고점이 66~77점, 과학탐구는 과목에 따라 표준점수 최고점이 65~73점으로 나타났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일부 과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과목에서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판단됐다. 이처럼 전년도 수능에 비해 국어와 수학의 변별력이 감소하면서 국어와 수학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낮아져 최상위권 변별력이 떨어지면서 탐구 및 영어 점수가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수험생들은 이번 수능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해 희망 대학과 학과에 맞는 구체적인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정보분석팀의 분석에 따르면, ● 서울대학교 인문계열은 393점 내외, 자연계열은 395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과탐, Ⅰ+Ⅱ조합은 서로 다른 분야의 과목)에 충족한 학생 표본에 따른 자료이다. ● 고려대/연세대 인문계열은 387점 내외, 자연계열은 385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 광주교육대학교 지원가능 점수는 356점 내외, 광주과학기술원 지원가능 점수는 387점 내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393점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58점, 국어교육과 355점, 행정학과 347점, 경영학부는 353점, 정치외교학과 340점, 국어국문학과 337점 등이며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328점 내외로 예측된다. 자연계열 경우 의학과 405점, 의학과 403점, 치의학전문대학원 400점, 약학부 398점, 수의예과 396점, 전기공학과 375점, 간호학과 353점, 수학과 354점으로 자연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 학과 341점, 수학 미지정 학과는 335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조선대 자연계열은 의예과 403점, 의예과 401점, 치의예과 398점, 약학과 395점, 간호학과 350점 내외로 판단된다. 정시 선발 비율은 3.2%로 정시 지원 시 이월 인원 확인이 중요하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정보분석팀은 유의사항도 꼼꼼히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주요 유의사항으로 이번 분석자료와 배치기준점수는 2025학년도 정시 모집요강에 의한 것이며 수시 이월 인원 발표 시 정원이 변경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배치기준점수는 표준점수에 따른 단순 지원 가능 기준 점수이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하며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국·수·탐 표준점수 600점 기준으로 영어 등급 점수에 따라 변동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대학별 환산점수로 계산해 유불리 정도를 판단해 해당 모집단위에 지원할 것을 조언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12일 오후 4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과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어 수험생들의 정시모집 대입 지원을 위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같은 날 오후 7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정시모집 대입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 18~23일에는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및 광주진학부장협의회 소속 진학전문교사들이 ‘정시모집 대비 1 대 1 집중 상담’을 실시한다.
by광주시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확대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9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제8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운용하고 있는 제도로 주요 사업이나 부패 취약 분야 등 외부 부패 통제 장치로서 기능을 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청렴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8기 청렴시민감사관을 기존 16명에서 4명 늘린 20명으로 확대했다. 이날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교육에 관심이 많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활동하고 있는 시민·학부모 및 법률·회계·건축·토목 전문가 등 20명에 대해 시민감사관 위촉장을 수여했다. 앞으로 청렴시민감사관은 현장 감사,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자문, 부패 유발 요인이 되는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 관련 건의, 이행실태 점검, 시교육청 청렴정책 관련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시민감사관의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눈으로 교육현장 취약분야와 제도 개선책을 발굴해 더욱 청렴한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민주주의역사누리터 설립 ‘속도’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7일 광주광역시교육청민주주의역사누리터 설립 추진을 위한 ‘대구교육박물관 선진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역사누리터의 전시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전시 콘텐츠 개발 및 구체화,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추진됐다. 탐방에는 박철신 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추진단TF 12명이 참여했다. 특히 역사, 민주주의, 미술, 교육 분과 담당자들은 대구교육 박물관을 둘러보며 콘텐츠 개발 관련 의견을 논의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민주주의역사누리터는 오는 2026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역사누리터가 조성되면 3·1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등을 광주교육의 흐름 속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학생 중심으로 민주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학생들의 민주주의 가치 이해와 민주시민 육성 등 효과가 기대된다. 실무추진단 한 위원은 “이번 탐방을 통해 광주의 민주주의 역사를 발굴하고 주요 사건과 인물을 소개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교육 120년의 발자취와 학생 중심 민주주의 역사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며 “광주정신을 계승하는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광주광역시교육청민주주의역사누리터 조성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2024 광주교육발전자문위원회 정기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5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4 광주교육발전자문위원회 2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언론·인권·환경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30명, 시교육청 과장급 이상 간부가 참석해 광주교육의 내년도 주요 정책과 각종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올해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운영 성과와 내년도 광주교육 주요업무 계획 등 교육 현안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올해 시교육청이 추진한 ‘다시 책으로’ 프로젝트 운영, 병원형 wee센터 구축, 늘봄학교 전면 시행, 꿈드리미 지원 사업 본격 시행, 광주 AI교육원 설립 추진 등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내년 교육정책 관련 의견을 제시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올해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다시, 교육의 본질로’ 슬로건 아래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다양한 학생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정책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7일 ‘광주진학 아카데미’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7일 오후 3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1층 대강당에서 EBS와 공동으로 ‘2024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 6차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적용 등으로 새로운 대입 환경에 놓이게 된 중3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EBS 대표강사진이 1, 2부로 나눠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수학에 대한 학습법과 기존 대입 체제와 달라진 2028학년도 대입 정보를 안내한다. 1부는 EBSi 수학영역 대표 강사인 인천하늘고등학교 심주석 교사가 수능 학습법을 알려 준다. 심 대표강사는 ‘EBS 강의노트 수능개념 주석쌤의 프러포즈’, ‘주석쌤의 개념 狂 수학Ⅰ’ 등을 저술했으며 ‘2025 수능특강’과 ‘2025 수능개념’ 등의 강좌를 운영 중이다. 2부에서는 서울 숭의여자고등학교 교사이자 EBSi 입시 대표 강사인 정제원 교사가 2028 대입 전략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정 대표강사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대학2팀장, 주요 4년제 대학교 입학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면접 끝판왕 심화편’, ‘결정적 코치’를 저술했다. 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는 당일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또 강연 내용 등은 행사가 끝난 후 EBSi 홈페이지에 탑재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2028 대입제도 개편안으로 인해 기존 9등급제 내신 체계가 5등급제로 바뀌고 선택형 수능이 통합형 수능으로 바뀌는 등 여러 변화가 있어 예비 고1 자녀를 둔 학부모는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공교육 안에서 대입을 준비할 수 있으므로 많은 학부모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는 이번 6차를 포함해 총 2천200여명의 학부모가 신청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by광주시, 올해부터 ‘지속가능발전 한마당’ 연다 [국회의정저널] 기후위기가 경제사회 전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지속할 수 있는 광주공동체 발전을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시청 시민홀에서 ‘2024 광주지속가능발전 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 지속가능발전 주간행사로 첫 선을 보이는 ‘지속가능발전 한마당’은 첫날인 9일 기념식과 6차 의제 성과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속가능발전 주제전시,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9일 기념식에서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시민사회 활동가, 참여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에 이어 올해 추진한 의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발전 유공자 표창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전시 및 체험부스에서는 올해 6차 의제 추진 성과 전시를 비롯해 지속가능발전도서관, 나만의 의제 찾기, 광주SDGs 기상도 스티커 게시판, SDGs인생네컷, SDGs 포토존 등이 마련돼 지속가능한발전목표의 개념과 중요성을 시민에게 알리고 생활 속에서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구성했다. 시청 일원에서는 일회용품 안 쓰는 행사를 위한 모니터링 워크숍을 비롯해 ‘광주의 내일을 문화로 이어가다’ 포럼, 광주형 도시농부장터 활성화 정책간담회, 광주 생물다양성 사례 공유대회 등 다양한 주간행사가 열린다.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가 세계 각국의 지방정부에 개발과 보전의 조화를 위한 거버넌스형 실천사업으로 ‘지방의제21’ 이행을 권고함에 따라 지난 1995년 ‘푸른광주21협의회’를 발족해 올해로 29년째를 맞고 있다.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현재 민·관 협력기구로 환경·경제·사회·교육 등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122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행정, 마을공동체, 학교공동체와 연계해 ‘종이팩을 구하는 우리학교 프로젝트’, ‘다니살 챌린지’ 등 지역사회 자원순환체계 구축과 기업·기관의 환경적 책임,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환경·사회·투명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실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손인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올해는 기후변화라는 전 지구적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시민사회, 행정,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았다”며 “지속할 수 있는 ‘광주공동체 만들기’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수능 이후 고3 학생들, 한강 작가 문학 발자취 더듬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학생들이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의 문학 발자취를 따라가는 ‘문학기행’을 떠났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3일 전남 장흥과 벌교 일대에서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작가 한강 문학기행’을 진행했다. 이번 기행은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다시 책으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독서 내실화를 위해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비를 투입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2024 독서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된 고등학교 중 참가를 희망한 금호중앙여고 조대여고 3학년 학생 90명과 교사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아버지이자 지역 대표 문인 한승원 작가의 집필실이 있는 전남 장흥 ‘해산토굴’에서 한승원 작가의 문학 특강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한 작가는 자전적 소설 ‘보리 닷 되’를 소개하며 성장기, 딸 한강 작가의 문학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한 작가는 딸 한강 작가에 대해 “한강은 어린시절 매일 타자기 소리를 들으며 한국문학 속에서 성장했다고 볼 수 있다”며 “자연스럽게 문학인을 꿈꿨고 아버지로써 작가가 되는 것을 만류했지만, 본인의 의지에 따라 결국 작가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짜 천재 작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연찬하고 부지런히 고쳐쓰는 것에 있다”며 삶의 교훈을 전했다. 이어 학생들은 ‘해산토굴’을 둘러 보고 ‘마법과 같은 글을 쓰는 소녀’ 마을 벽화와 한승원 문학 산책로를 탐방했다. 오후에는 태백산맥 문학관에서 조정래 작가를 만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정래 작가는 “문학은 인류의 영혼을 구원할 마지막 무기이다”고 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떤 길을 선택하든지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문학기행에 참여한 조대여고 오정하 학생은 “이번 문학 기행을 통해 문학이 단순한 글쓰기가 아니라 삶을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한승원·조정래 작가님의 말씀들이 가슴 깊이 남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호중앙여고 이은경 교사는 "학생들이 이번 문학기행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타인의 삶을 이해하길 바란다“며 ”한강 작가의 성장기 등을 들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독서교육은 우리 교육청 중점사업이다“며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내년에도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하는 폭넓고 내실있는 독서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교육부와 국제교류 논의 [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은 4일 교육감실에서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교육부 그레그 교육국장 등 방문단과 만나 국제교류 방안 등을 협의했다.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교육부의 이번 광주 방문은 지난 9월 광주 초등교사 15명이 한국어 수업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독일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으로 이뤄졌다. 이 교육감은 한국어 교육 확대, 학생·교사 교류 및 학교 간 국제교류 등에 대해 논의한 후 독일 방문단의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추모관 방문, 위르겐 힌츠페터 기념비 방문 등에 동행해 5·18민주화운동의 의미 등에 대해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교육부의 방문이 향후 두 기관 간 교류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시교육청과 독일 라이프치히 교육청은 지난해 MOU를 체결하고 꾸준히 국제교육교류를 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에서는 광주의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생, 교사 간 교육교류를 논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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