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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로 교육공무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인사 규모는 △유치원 교원 82명 △초등교원 1천208명 △중등교원 640명 △교육전문직원 157명 등 총 2천87명이다.이번 인사는 2026년 교육지표인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를 실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교육의 토양을 단단히 다지고 학생들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할 교육행정 전문성과 학교 현장 경영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주력했다.주요 인사로는 홍복학원 박철영 장학관을 시교육청 교육국장으로 배치했으며,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백기상 △AI교육원장 최규남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 안진홍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조미경 △창의융합교육원 수리과학부장 정경희 △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 박은아 △AI교육원 AI교육부장 기용주 등으로 발령했다.이정선 교육감은 “공교육의 본질인 ‘기본교육’을 실현하고, 창의성을 갖춘 가슴 따뜻한 세계민주시민을 양성할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며 “이번 인사를 계기로 학생들의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AI 기본교육 주권시대’를 활짝 열어 모든 학생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 2024 단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이정선 교육감, 민태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의 2024 단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체결일로부터 2028년 8월 1일까지 2년 6개월간 효력을 가진다.노사 양측은 지난 2024년 4월 요구안 접수를 시작한 이후 본교섭과 68차례 실무교섭을 통해 총 586개의 안건 중 274개 항목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특히 2025년 3월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등 고비가 있었으나, 경조사 휴가 등에 대한 관리규정 우선 개정·시행 합의와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집중교섭을 통해 지난 12월 31일 극적으로 잠정합의에 도달했다.주요 합의 사항은 방학 중 비근무 6개 직종의 근무일수 323일 확대, 단설유치원과 3식 급식학교 조리실무사 365일 상시근무 전환 등이다.또 전 직종 아이키움휴가, 재해구호휴가를 신설하고 근로자의 자기계발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학습휴가, 유급병가, 퇴직준비휴가 등도 대폭 확대했다.직종의 전문성 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조리원 명칭을 '조리실무사'로 특수학교 통학차량실무사를 '특수학교 통학실무사'로 변경했다.이 밖에 스포츠강사, 영어회화전문강사 등 강사 직종의 육아휴직 사용 대상을 1년 이상 계약자로 확대하는 등 사각지대 해소에도 주력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교육공무직원의 사기 진작과 노동 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2021 특별교육 지원 안내’ 리플릿 배포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특별교육 및 심리치료,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 내용을 정리한 ‘2021 특별교육 지원 안내’ 리플릿을 7일부터 학교 현장에 배포한다. 해당 리플릿은 교육청에서 자체 제작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동영상 QR코드, 특별교육의 목적 및 근거, 이수기관 안내, 이수기관 활용 방법, 위탁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단위학교가 해당 기관 및 시스템을 원활하게 이용하는 데 리플릿이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교육은 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 학교생활규정 선도 조치, 교육활동 침해 징계 조치에 해당되는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난 2월 공모과정을 거쳐 지정된 10개 위탁기관과 금란교실, Wee센터 등 당연기관 4곳이 특별교육 이수기관으로 선정돼 해당 학생의 학교 적응력 회복을 위한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심리치료는 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 교육활동 침해 징계조치에 해당되는 학생과 학부모가 이수해야 한다. 위탁기관 11곳과 Wee센터 등 당연기관 3곳, 최근 협조기관으로 선정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광주전남본부’를 포함해 총 15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으로는 올해 초 개관한 우리 교육청 산하기관인 ‘지·세·움’을 비롯해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위탁기관 5곳이 맞춤형 교육기관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학교폭력과 교권침해, 생활규정 위반으로 선도 조치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법률에서 제시하는 특별교육과 심리치료를 이수 받게 하고 있고 학교폭력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학생에 대한 지원시스템도 구축해 해당 학생이 빠른 시일에 회복할 수 있는 각종 치유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단위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특별교육과 심리치료 이수,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은 교육청 차원의 정책이니 많이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by광주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영화 ‘학교 가는 길’ 관람 행사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광주 관내 교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 5일 광주극장에서 장애학생 인권보호 영화 ‘학교 가는 길’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학교 가는 길’은 서울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6일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장애학생 인권보호 영화 관람 행사는 장애학생 인권보호 한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교육청 류혜숙 부교육감,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을 비롯한 교직원 90여명과 광주장애인부모연대 김유선 회장이 참석했다. 교직원들은 ‘학교 가는 길’ 관람 후 영화를 연출한 김정인 감독과 출연한 김남연 씨와 영화 관련 이야기를 나눴고 궁금한 점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광주시교육청 류혜숙 부교육감은 “평생 교육행정에 몸담고 있으면서 그 동안 영화와 관련된 일도 겪었다”며 “이번 ‘학교 가는 길’ 관람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고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그 동안 소외된 학생들을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학교 부적응 학생과 같은 소외된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장애 인권상담소 ’심풀’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5~16일 2주 동안 광주 전체 유·초·중학교 장애학생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 인권상담소 ‘심풀’을 운영한다. 6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심풀’은 장애 인권을 위해 매년 추진되는 장애학생 인권보호 한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현장 속 장애 인권 관련 정보 미흡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에게 전문적 상담을 제공해 해당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심풀’이 현장 특수교사와 일반교사들의 장애학생 인권 관련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장애학생인권서포터즈’를 위촉했다. ‘장애학생인권서포터즈’는 광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 발달장애인지원센터 광주성폭력상담소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유쾌한 젠더로 등 광주장애인권관련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장애인권상담소 ‘심풀’은 ‘장애학생인권서포터즈’와 신청 교사의 1대1 상담으로 운영된다. 신청 교사는 원하는 시·공간에서 자유롭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장애학생인권서포터즈’는 장애학생인권보호에 대한 현장교사의 역할 장애학생을 교육하는 과정에서 교사들이 겪게 되는 장애학생 인권 고민 학교폭력 발생 시 교사로서의 사례별 대처 방안 일상 속 인권 존중의 방향성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담임교사의 협력적인 교육방향 장애학생 지원 관련 교육청 및 외부기관 맞춤형 연계지원 등 다양한 주제로 장애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현장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두며 교육현장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상담에 참여한 일반교사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 반 장애학생의 인권에 대해 의미 있게 접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일반교사로서 알고 있어야 할 다양한 장애인권법률에 대해 숙지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장애인권마음상담소 ‘심풀’은 처음 시행되는 장애학생 담당 교원 마음 클리닉 서비스인 만큼 현장 교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는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장애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교원의 마음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8일 대회의실에서 ‘광주혁신교육 12년을 돌아보다’를 주제로 ‘2021 광주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포럼별 각각의 주제에 대한 발제 후 토론을 실시하고 유튜브를 통한 질의응답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포럼은 오는 6일 광주시교육청 정책연구소 김옥희 연구원이 ‘광주혁신교육 12년 성과와 의의’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전남대 박구용 교수, 시도교육감협의회 손동빈 정책과장, 양동초 최규남 교장, 용두중 김동혁 교사,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 박서영 사무처장이 지정 토론에 참여한다. 2차 포럼은 오는 8일 광주전남연구원 광주총괄지원 김재철 연구관이 ‘시민과 함께 하는 교육 협치 성과와 발전 방향’을 발제한다. 이어 교육희망네트워크 김승중 집행위원장, 문산마을공동체 김희련 활동가, 학부모네트워크 서구 초등 최유진 대표, 광주시교육청 기후환경협력팀 국윤주 주무관이 지정 토론에 나선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장상민 과장은 “지난 12년 동안 펼쳐온 다양한 정책을 분석한다는 것이 어렵지만 꼭 필요한 일이다”며 “이번 포럼에 많은 시민과 교육 가족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by제2기 광주교육시민참여단 출범 [국회의정저널] 제2기 광주교육시민참여단 출범식이 지난 2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개최됐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제2기 시민참여단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광주시민과 교육협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시민참여단 단장 및 부단장은 호선을 통해 단장에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이해모 사무총장을, 부단장에 시민위원 나병준 씨를 선출했다. 시민참여단 2기는 시민참여단 1기와 공약사업시민평가단의 제안에 따라 청소년,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 모두를 대표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하게 구성됐다. 기후위기비상행동실천단과 광주시고등학교학생의회를 대표하는 학생 2명과 여성·인권·문화·놀이·교육·기후환경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광주 내 단체추천 19명, 교육협치에 관심이 많은 시민 6명과 당연직 2명, 시의원 1명으로 구성됐다. 시민참여단 2기는 7월4일부터 2023년 7월3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시민참여단은 교육협치 체계의 구축과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할 수 있다. 또 교육정책에 대한 평가와 공론화 절차를 통해 이뤄진 사회적 합의사항을 교육감에게 권고할 수 있다. 출범식 행사도 여느 기관 행사와는 색다르게 구성됐다. 음악을 좋아하는 시민 공동체로 구성된 시민밴드 ‘언제나 봄’이 시민참여단 2기의 출범을 축하하며 소통과 하나됨을 주제로 노래했다. 광주교육의 협치를 위해 지난 2년 동안 광주교육협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시민참여단 1기의 활동을 모은 영상도 함께 시청했다. 제2기 시민참여단 이해모 단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하고 소중한 활동을 펼치고 계신 존경스러운 시민들과 함께 시민참여단 2기로 활동하게 돼 감사하다”며 “30명 단원이 모두 함께 행복한 광주교육을 위한 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시교육청, ‘2021 중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5일~8월27일 관내 중학교 교원 및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1 중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2년 일반고 고교학점제 부분 도입을 앞두고 예비 고등학생들에게 고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 주도적 진로탐색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를 통해 고교학점제 정책 및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사전 신청한 중학교 27개교를 대상으로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고교학점제 중학교 현장 지원단 교사들이 학교가 원하는 시간에 직접 학교로 찾아가 설명회를 실시한다. 학교 내 방송시설을 활용한 비대면 강의, 소규모 대면 강의 등 학교별 규모와 상황에 맞게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중학교와는 다른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후 달라지는 내용 등을 다뤄 학생들이 고등학교 입학 전 진로학업설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고교학점제 관련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의 질문에 대해 학생 눈높이에 맞는 응답을 제공해 고교학점제 및 고등학교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2021 중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학업설계를 지원하고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이 서로 연계될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해 2학기에도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지난 6월3일 실시한 2022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를 분석했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6월 모의평가는 개편된 수능 체제를 적용한 첫 수능모의평가다. 국어와 수학은 선택과목이 도입되고 영역별 출제범위 등이 달라졌다. 난이도는 작년 수능에 비해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국어는 공통과목인 ‘독서’에서 새로운 유형의 문항이 출제돼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파악했다. 수학은 신유형이나 초고난도 문항은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풀이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항들이 출제돼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했다.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별 응시인원은 국어 1만1,201명[‘화법과작문’ 8,800명/‘언어와매체’ 2,401명] 응시, 수학 1만1,197명[‘확률과통계’ 5,995명/‘미적분’ 4,395명/‘기하’ 807명] 응시했다. 영어는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대폭 상승했고 작년 수능에 비해 매우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했다. 90점 이상인 1등급 비율이 5.51%로 작년 수능 12.66%에 비해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실제 수능에서도 영어가 어렵게 출제된다면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 탐구영역 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최고점을 살펴보면 사회탐구는 세계사가 76점으로 가장 높았고 동아시아사가 68점으로 가장 낮아 8점 차이가 났다. 과학탐구에서는 물리학Ⅰ이 78점으로 가장 높고 화학Ⅰ과 지구과학Ⅰ이 69점으로 가장 낮아 9점 차이가 났다. 서울대의 경우 올해부터는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지 않고 표준점수 자체를 활용하기 때문에 탐구영역에서 선택과목에 따른 차이가 기존에 비해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국어·수학·탐구’ 3개 영역 표준점수 600점 만점 기준으로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서울대는 인문계열 410점 내외, 자연계열 407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에 충족한 학생들 표본에 의한 자료이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인문계열 400점 내외, 자연계열 396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광주과학기술원의 경우 지원가능 점수는 401점 내외, 광주교육대는 371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신설대학으로 내년에 첫 신입생을 모집하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상당히 높은 점수대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된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69점, 국어교육과 367점, 행정학과 365점, 경영학부는 362점, 정치외교학과 353점, 국어국문학과 349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340점 내외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414점, 치의학과 410점, 약학부 408점, 수의예과 402점, 전기공학과 390점, 간호학과 366점, 인공지능학과 362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 학과 352점, 수학 미지정 학과는 345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조선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45점, 국어교육과 341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87점 내외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411점, 치의예과 408점, 약학과 405점, 간호학과 353점, 수학교육과 341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88점 내외로 예측된다. 광주시교육청은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분석설명회를 오는 9일 오후 7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고3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실채점 분석자료를 영상으로 제작해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 빛고을 꿈트리 진로진학 상담 밴드에 오는 9일 이후 온라인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전체 일반교실에 최신 와이파이6 규격의 기가급 학교 무선망 구축을 완료했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은 ‘AI·SW교육’, ‘디지털교과서 활용’,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원격수업 지원’ 등을 위해 교실 내 무선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7,924개의 일반교실에 국고 52억여 원을 포함한 총 132억여 원을 들여 무선망을 구축했다. 일선 학교 교사들은 이번 학교 무선망 구축에 매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 교사는 “학생 스스로 태블릿을 이용해 자료 검색을 하고 문제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어 수업집중도가 향상됐다”며 “기존 공유기로 수업할 때에 비해 끊김 없이 인터넷 활용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교사는 “인터넷 활용 수업이 가능해 수업 콘텐츠를 보다 적극적으로 제작·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준 시교육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일반교실 외에 특별교실, 교과교실 등 학교의 추가적인 수요가 많아 금년 하반기에는 전체학교 특별교실 1,284실에 무선망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까지 필요한 모든 학습 공간에 무선망을 설치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교육자치과 현경식 과장은 “관내 전체 학교의 모든 교수학습공간에서 언제나 무선망을 이용해 효율적 교수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장휘국 교육감, “남은 1년, 미래교육 안착 위해 정진” [국회의정저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남은 임기 1년, 우리 아이들이 꿈과 끼를 키우고 저마다의 소질을 살리는 ‘미래교육’ 안착을 위해 정진하겠다”며 집중 추진할 교육정책들을 발표했다. 30일 장휘국 교육감은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직선3기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임기 1년 동안 추진할 광주교육 역점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장 교육감은 직선 1·2·3기 11년의 성과도 함께 발표했다. 장 교육감은 “광주교육의 지난 11년은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며 돌아보면 ‘미래교육’은 멀리 있지 않았으며 경쟁을 벗어던지고 ‘우리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갔던 그 모든 시간들이 ‘미래교육’이었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지난 11년의 성과로 촌지를 사라지게 만든 ‘청렴한 학교’ ‘질문이 있는 교실’ 등 배움의 본질에 집중했던 교실수업 친환경무상급식 등 보편적 복지확대 교육복지우선학교 등 교육의 공공성 강화 5·18교육 전국화로 대표되는 광주다운 교육을 제시했다. 남은 임기 1년 동안 추진할 교육정책은 우선적으로 ‘안전한 학교’를 제시했다. 2학기 전 학년 등교수업에 맞춰 촘촘한 코로나19 방역망을 구축하겠다는 것. 또 학교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학교 폭력을 줄이고 전국 최초로 설치한 보호형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기관인 ‘지세움’을 통해 피해 학생의 회복과 치유를 돕는다. ‘코로나19로 위축된 학교 교육력 회복’에도 적극 나선다. 학생들의 학력과 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해 대응하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초등학교 기초학력 부족 학생을 지원하는 ‘두드림학교’를 확대하고 ‘맞춤형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실시한다. 학생과 교사의 관계와 사회성 회복을 위해 학급운영비를 증액 지원하고 실습이 축소된 특성화고교를 위한 취업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학생의 삶을 가꾸는 미래교육 도입’도 실시한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스마트스쿨’과 연계한 광주형 친환경 미래학교를 구축하고 학생이 자기 주도로 대면·비대면 연계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미래이음학교’ 운영도 확대한다. 학생·학부모·교직원들이 3D프린터, 드론,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인공지능 체험센터’ 설립을 적극 추진한다. ‘기후환경협력팀’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학교 환경교육도 진행한다. 교사 성장 전용공간 ‘빛고을 교사지원센터’를 구축해 교사들이 자유로운 토론과 현장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교육과정과 수업·평가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학교자치’도 강화한다. 학교자치시범학교 운영을 확대하고 학교자치 복합 공간을 조성해 나간다. 특히 교직원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민주적 절차에 따라 교직원회를 구성한다. 학교의 적극 행정 우수 사례를 일반화하고 ‘학교자율감사제’를 도입해 학교의 자율권을 보장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미래사회는 서로 협력하고 다양하게 사고하며 가진 지식을 폭넓게 활용할 줄 아는 인재를 필요로 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핵심역량을 키워 스스로 자기 진로를 설계하고 희망의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남은 1년,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광주시민들과 함께 광주교육의 희망을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광주시교육청, 학원·교습소 취약분야 특별 방역 지도 점검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학기 전면 등교 시까지 학원·교습소에 대한 방역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6주 동안 분야별 학원 집중 방역주간을 운영한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방역 점검은 오는 7월1일부터 도입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적용 및 7~8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밀집도 상승이 우려되는 학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2학기 전면등교에 대비해 취약 요인별 타겟점검을 통해 방역 긴장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감염 위험도 등을 고려해 매주 점검이 필요한 교습 분야를 선정해 기본 방역수칙 및 학원시설 방역지침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취약 시간인 휴식시간 중 방역수칙 준수 등도 점검키로 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생 대다수가 이용하는 학원시설에 대한 방역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시교육청은 2학기 전면등교를 앞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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