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로 교육공무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인사 규모는 △유치원 교원 82명 △초등교원 1천208명 △중등교원 640명 △교육전문직원 157명 등 총 2천87명이다.이번 인사는 2026년 교육지표인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를 실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교육의 토양을 단단히 다지고 학생들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할 교육행정 전문성과 학교 현장 경영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주력했다.주요 인사로는 홍복학원 박철영 장학관을 시교육청 교육국장으로 배치했으며,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백기상 △AI교육원장 최규남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 안진홍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조미경 △창의융합교육원 수리과학부장 정경희 △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 박은아 △AI교육원 AI교육부장 기용주 등으로 발령했다.이정선 교육감은 “공교육의 본질인 ‘기본교육’을 실현하고, 창의성을 갖춘 가슴 따뜻한 세계민주시민을 양성할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며 “이번 인사를 계기로 학생들의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AI 기본교육 주권시대’를 활짝 열어 모든 학생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 2024 단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이정선 교육감, 민태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의 2024 단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체결일로부터 2028년 8월 1일까지 2년 6개월간 효력을 가진다.노사 양측은 지난 2024년 4월 요구안 접수를 시작한 이후 본교섭과 68차례 실무교섭을 통해 총 586개의 안건 중 274개 항목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특히 2025년 3월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등 고비가 있었으나, 경조사 휴가 등에 대한 관리규정 우선 개정·시행 합의와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집중교섭을 통해 지난 12월 31일 극적으로 잠정합의에 도달했다.주요 합의 사항은 방학 중 비근무 6개 직종의 근무일수 323일 확대, 단설유치원과 3식 급식학교 조리실무사 365일 상시근무 전환 등이다.또 전 직종 아이키움휴가, 재해구호휴가를 신설하고 근로자의 자기계발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학습휴가, 유급병가, 퇴직준비휴가 등도 대폭 확대했다.직종의 전문성 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조리원 명칭을 '조리실무사'로 특수학교 통학차량실무사를 '특수학교 통학실무사'로 변경했다.이 밖에 스포츠강사, 영어회화전문강사 등 강사 직종의 육아휴직 사용 대상을 1년 이상 계약자로 확대하는 등 사각지대 해소에도 주력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교육공무직원의 사기 진작과 노동 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학교폭력 책임교사 협의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3~14일 이틀에 걸쳐 학교급별 온라인 방식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폭력 책임교사 협의회’를 개최한다. 13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협의회는 13일 초등 2회, 오는 14일 중·고 각각 1회 실시한다. 협의회는 서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와 함께 학교폭력 발생 전·후 학교폭력 조기 인지 및 감지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사안 초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현재 단위학교에 학교폭력예방교육 실시횟수와 방법, 학생자살예방교육 실시횟수와 방법을 조사 중이다. 광주시교육청,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들은 지난 8일 협의회를 열고 학교폭력 사안 분석을 통해 각급학교의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대처 현황을 점검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생활교육 담당자들은 수차례 업무 협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중장기 및 긴급 대책을 마련하고 실시키로 했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서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기당 1회 이상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토록 하고 있다. 단위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강의, 토의, 역할극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매년 교육부 주관으로 학교폭력 전수 조사와 표본 조사를 통해 관련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끊임없이 학교폭력이 발생하고 있어 일각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조사가 실효성이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교폭력 감수성 제고 등 학교폭력 예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폭력 조기 감지를 위한 학생-교직원간 대화 채널 유지 학생회 주도의 학교폭력예방 및 감지 체계 구축 및 운영 단위학교 자체 학년별, 학급별 학교폭력 상시적 설문조사 실시 학교폭력예방교육에 목격 학생의 방관자적 자세가 아닌 적극적 신고 교육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단위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의견을 듣기로 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학교폭력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학생과 가족에게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며 ”철저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통한 학교폭력 감수성을 높여 학생들이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교육 풍토를 조성해 나가고 학교폭력 상황을 목격한 학생은 방관자적 자세를 버리고 지체 없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일신중 학생회, ‘일신 마켓’ 운영 [국회의정저널] 일신중 학생회가 지난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사흘 동안 ‘일신 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13일 일신중에 따르면 학생들은 ‘바른 일신인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일신 마켓’을 활용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학생회는 지난 6월1~30일 ‘일신 달러’를 직접 제작해 교사들에게 제공했다. 교사들은 모범을 보인 학생들에게 ‘일신 달러’를 한 장씩 나눠줬다. 오는 19일 방학식에 ‘일신 달러’ 보유 순으로 1등부터 3등까지 시상을 할 예정이다. 2021학년도 일신중 학생회장단은 행복한 일신중 학생자치를 위해 바른 일신인 운동 일환의 쿠폰 상품제 실시 학생 휴게공간 만들기 바른 교복 입기 캠페인 실시 우산 대여 학생회 방송 활성화 E-스포츠대회 추진 등의 공약사업을 실천하며 코로나 19시대에서도 행복한 학교문화를 창출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 4~5월에는 바른 교복 입기 캠페인과 학급 사진찍기 및 학교의 힐링공간 조성, ‘일신중학교’라는 이름이 새겨진 우산 대여, 점심시간 탁구채 대여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추후 ‘일신 쇼타임’, ‘E 스포츠대회 추진’, ‘2학기 바른 일신인 운동’ 등 학생회 중심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며 서로 존중하고 행복한 일신중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광주동부교육지원청, 2021년 교육행정협의회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동구청·북구청과 함께 교육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2021년 광주광역시 동부교육행정협의회’를 실시했다. 13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협의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면회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북구청과의 협의회에서 각 기관에서 제안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위장전입 파악을 위한 거주지 사실 조사 전담인력 배치 제4학교군 통학권 보장을 위한 마을버스 노선 신설 협조에 대해 제안했다. 북구청은 ‘우리 아이 안전한 날’ 운영 교통안전 반사경 제작 및 배포 2021 초·특수 한복문화교육 ‘찾아가는 한복체험교실’ 2021년도 초등학교 가상현실 스포츠실 조성 ‘함께 쓰는 나눔 주차장’ 사업 참여 협조 사항을 제안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동구청과의 협의회에서 2021 찾아가는 직업 토크쇼 참여 협조 아동이 그리는 동구형 아동친화도시 UCC 공모 참여 협조 안건에 대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4학교군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마을버스 노선 연장과 신설에 적극 협조해 준 북구청에 감사하다”며 “교육행정협의회가 교육현안과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간 지혜를 모으는 중요한 협의기구인 만큼 자치단체장과 자주 만나고 소통해 교육협치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북구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마을버스 2개 노선 신설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동구의 의미와 가치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관심을 고취하기 위한 UCC 공모전 및 온라인 청소년 인문학 교실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고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8일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 과장 및 담당자들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관련 중간 점검 협의회를 개최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최근 발생한 일련의 학교폭력 사안 분석 및 각급학교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대처 현황을 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에 대한 대책 방안 등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실제 학교폭력 발생 시 학생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학교폭력 신고 체계와 방법에 대한 정확한 안내와 인지 여부를 확인토록 했다.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피해학생 중심의 적극적 사안 해결을 위한 학교와 교육청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구체적 실행 방법으로 먼저 조기에 학교폭력을 감지·인지해 폭력이 발생하기 전 징후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교원을 대상으로 상담기법 연수 등을 강화키로 했다. 또 학교폭력 책임교사가 예방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수업지원을 확대해 업무를 경감시키고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다양한 신고체계를 통해 피해·목격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 및 안내를 강화키로 했다.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피·가해학생을 즉시 분리해 피해학생을 보호키로 했다. 학교는 즉시 분리 후 신속하게 사안을 조사해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사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적극 지원키로 했다. 신속대응 지원형 ‘부르미’ 제도를 더욱 강화해 요청 시 맞춤형 지원을 제공키로 했다. 교육지원청별 관계회복지원단 운영을 통해 관계회복 및 화해와 조정을 통한 학교장자체해결제를 활성화해 학생들의 회복 탄력성도 높이기로 했다. 실질적 예방교육 실시를 위해 ‘장난도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예방교육을 강화키로 했다. 공감, 자기존중감, 의사소통, 갈등해결, 감정조절, 학교폭력 인식 및 대처 등 6가지 역량 중심의 어울림 프로그램을 모든 교사가 모든 교과 시간에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교육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문화예술과 연계한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가정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높이기로 했다. 지역 언론기관들과 함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가정 및 지역사회의 역할과 책무성 인식 제고 캠페인을 실시할 방침이다. 유관기관과 토론회 등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광주경찰청,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등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강화하고 정보를 공유해 의혹 없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형태 과장은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학교문화가 우리 학생들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고 학교폭력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교육청은 학교는 물론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폭력 없는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시교육청, ‘역할극을 활용한 성인권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6월1일~7월23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역할극을 활용한 성인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역할극을 활용한 성인권 교육’은 희망 초등학교 23교를 대상으로 93회로 나눠 반별교육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최근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가 심각해지고 학생들도 성범죄에 쉽게 노출되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일방적 강의식 교육이 아닌 참여식 교육을 통해 성인권 교육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 간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성관련 문제 및 2차 피해 사례를 역할극으로 만들어 직접 참여해봄으로써 문제 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 및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다. 빛여울초 한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은 몸과 마음이 있는데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으면 폭력이 되고 친구들에게 장난처럼 했던 행동이 성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역할극을 통해 피해자의 기분을 자세히 느낄 수 있었고 성폭력 가해자가 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형태 과장은 “성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적 문화와 왜곡된 성의식이 성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체험·참여 중심의 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인권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3~14일 교육과정 개정에 따른 현장 의견 모니터링과 교원의 역량 개발을 위해 '2021년 시·도교육청 역량개발을 위한 제4권역 교육과정 핵심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전국 시·도교육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교육부가 주최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이 중 제4권역 연수를 주관해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초·중등 핵심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13일에는 초등학교 교육과정 핵심교원 78명이 참가하고 14일에는 중학교 핵심교원 46명과 고등학교 핵심교원 32명이 참가한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를 구분해 이틀에 걸쳐 당일 연수로 진행된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에 대한 교육과정 전문가의 의견수렴 및 국가 교육과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강사 요원 사전 협의회 4권역 분임별 원격 연수와 사전 토의 실시 학교급별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평가와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개선 사항 현장 적합성 주요 쟁점 사항 의견 수렴 등 강의와 집중 숙의 토론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교원은 향후 2022 개정 교육과정 지역별 핵심교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를 통해 2024년 초등학교 1~2학년, 2025년 중·고등학교 각 1학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은 “이번 연수는 시·도교육청의 교육과정 전문가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성 높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서부교육지원청·서구청, 교육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대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과 광주서구청이 지역발전과 교육 현안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과 광주서구청은 8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과 서구청의 정책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서부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소년 밀집지역 안심장치 설치·운영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 시스템 구축 통학로 교통 안전지킴이 배치 통학로 안전 펜스 설치 학교별 마을총회 특화 추진 청소년 수련시설 이용 활성화에 대한 상호협의 및 의견수렴이 활발히 이뤄졌다. 광주서구청 서대석 청장은 “학교폭력 발생 빈도가 높은 청소년 밀집지역에 사업지를 선정하고 관련 예산 확보를 통해 청소년 밀집지역 안심장치 설치를 적극 추진하겠으며 통학로 교통 안전지킴이 배치 및 통학로 안전 펜스 설치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지역사회를 살리는 동력은 학교와 교육에 있으며 서구청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선순환하는 서부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수업탐구교사공동체 온·오프라인 수업공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수업탐구교사공동체 ‘수락간의 유쾌한 셰프들’ 소속 교사들과 함께 교과역량 신장을 위해 6월25일∼7월8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수학수업을 공개했다. 수업탐구교사공동체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수업 방법의 적용 및 교과연계, 융합형 수업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수업공동체 12개 팀을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수락간의 유쾌한 셰프들’은 6월25일∼7월8일 수업공개로 공동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표 광주양동초 유대근 교사를 비롯한 9명의 교사가 수학교과 역량 신장을 목표로 블렌디드 러닝에 활용 가능한 활동을 구안해 수업에 재미를 더하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수업공개자 광주운암초 정래경 교사는 “수업친구들과 함께 학생들 간 학력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기초학습역량을 기르고 수학수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수업을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수업참관자 월곡초 이은기 교사는 “빅데이터 시대에 수학 자료와 가능성 영역을 지도할 때 단순히 주어진 자료로 그래프를 그리고 해석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삶과 관련해 자료를 수집하고 해석해 학생들이 좀 더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게 하는 수업 팁을 보고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수강 과장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교실수업이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다”며 “2학기 전면등교를 앞두고 있지만원격수업에서 사용됐던 다양한 협업 도구들을 등교수업에도 계속 사용하며 협업적 미래교실 모델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by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특별함을 더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8월2~6일 운영되는 ‘2021년도 특별함을 더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15~28일 모집한다. 7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아기자기 토탈공예 상상력 가득 레진공예 신비한 마술의 세계 창의지능 보드게임 댄스교실 3D의 세계가 궁금해 나도 셰프 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 중심의 8개 강좌로 구성됐고 강좌당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지만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수강 희망 학생은 회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이름으로 회원 가입 후 강좌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기간 전까지 회원 가입을 완료하면 더욱 신속하게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수시 환기 및 소독, 강의실 내 거리두기, 강좌 운영시간 분산을 통한 동시간대 밀집 예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수강생 안전과 방역에 최우선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정연구 관장은 “아이들은 방학 기간에 훌쩍 크는데 키뿐만 아니라 꿈도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잠재된 끼와 재능을 맘껏 발산할 수 있는 놀이 문화가 필요하다”며 “많은 학생들이 우리 회관의 다채롭고 흥미로운 강좌를 통해 특별하고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퇴직공무원 비전자 인사기록카드 전체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완료하고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해 서비스를 시행한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산화 작업은 지난 4~6월 3개월에 걸쳐 추진됐다. 약 1만5,000명의 비전자 인사기록카드 기록물을 정리하고 분류 및 스캐닝·보정작업을 거쳐 보존매체를 DB화해 표준기록관리시스템에 탑재하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인사기록카드 전산화로 민원업무 담당자는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해 경력증명서 발급 등의 즉각적인 처리가 가능해 졌다. 신속하고 정확한 자료 제공으로 행정 효율성 및 민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교육청 교육자치과 현경식 과장은 “이번 중요 기록물 전산화를 통해 기록물 이중보존체계를 마련했고 직원들의 업무 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민원발급서비스 시간 단축으로 광주교육의 신뢰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중요 기록물 전산화 사업을 연속성 있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