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로 교육공무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인사 규모는 △유치원 교원 82명 △초등교원 1천208명 △중등교원 640명 △교육전문직원 157명 등 총 2천87명이다.이번 인사는 2026년 교육지표인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를 실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교육의 토양을 단단히 다지고 학생들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할 교육행정 전문성과 학교 현장 경영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주력했다.주요 인사로는 홍복학원 박철영 장학관을 시교육청 교육국장으로 배치했으며,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백기상 △AI교육원장 최규남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 안진홍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조미경 △창의융합교육원 수리과학부장 정경희 △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 박은아 △AI교육원 AI교육부장 기용주 등으로 발령했다.이정선 교육감은 “공교육의 본질인 ‘기본교육’을 실현하고, 창의성을 갖춘 가슴 따뜻한 세계민주시민을 양성할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며 “이번 인사를 계기로 학생들의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AI 기본교육 주권시대’를 활짝 열어 모든 학생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 2024 단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이정선 교육감, 민태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의 2024 단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체결일로부터 2028년 8월 1일까지 2년 6개월간 효력을 가진다.노사 양측은 지난 2024년 4월 요구안 접수를 시작한 이후 본교섭과 68차례 실무교섭을 통해 총 586개의 안건 중 274개 항목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특히 2025년 3월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등 고비가 있었으나, 경조사 휴가 등에 대한 관리규정 우선 개정·시행 합의와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집중교섭을 통해 지난 12월 31일 극적으로 잠정합의에 도달했다.주요 합의 사항은 방학 중 비근무 6개 직종의 근무일수 323일 확대, 단설유치원과 3식 급식학교 조리실무사 365일 상시근무 전환 등이다.또 전 직종 아이키움휴가, 재해구호휴가를 신설하고 근로자의 자기계발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학습휴가, 유급병가, 퇴직준비휴가 등도 대폭 확대했다.직종의 전문성 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조리원 명칭을 '조리실무사'로 특수학교 통학차량실무사를 '특수학교 통학실무사'로 변경했다.이 밖에 스포츠강사, 영어회화전문강사 등 강사 직종의 육아휴직 사용 대상을 1년 이상 계약자로 확대하는 등 사각지대 해소에도 주력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교육공무직원의 사기 진작과 노동 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2021 관계회복 역량강화 직무연수 2개 과정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0~12일 사흘 동안 관내 전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줌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2021 회복적 대화모임 직무연수’ 및 ‘2021 교사와 학생을 살리는 생활교육 직무연수’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관계회복 역량강화 직무연수 2개 과정을 운영한다. 10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 등으로 감소했던 학교폭력이 2021년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으로 지난 3~7월 사이 1,012건이 접수되는 등 예년 수준으로 대폭 증가했다. 학교폭력으로 인해 피해학생들의 고통은 나날이 늘어나고 법령대로 학교폭력을 처리해야 하는 학교의 부담은 커져 가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2020년부터 학생들의 갈등 조정을 위한 관계회복 프로그램 및 교원의 관계회복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다각적으로 실시해 왔다. ‘2021년 회복적 대화모임 직무연수’는 총 12시간으로 진행된다. 회복적서클 마주하기, 사전서클, 본서클, 사후서클을 통해 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서로를 돌보며 공동체 복구를 도모하는 내용 중심으로 편성됐다. ‘2021년 교사와 학생을 살리는 생활교육 직무연수’는 총 9시간으로 구성됐다. 학급공동체가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발생하는 순간부터 서로에게 커다란 고통을 안겨주게 되고 소통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갈등은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온다“며 ”교원의 관계회복 역량강화는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를 위해 매우 중요하니 참여하는 선생님들에게 유익한 연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동부교육지원청, ‘관계회복 지원 마음이음 회복적서클’ 직무연수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9~11일 사흘 동안 관내 중등 교사 및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2021 관계회복 지원 마음이음 회복적서클’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10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에 따르면 이번 하계 직무연수는 현장 교원 및 전문상담인력에 대한 관계회복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패러다임이 관계회복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학교폭력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위해 남북평화재단 김석봉 사무총장, 광산중 심선화 교사, 월곡중 손연일 교사를 연수 강사로 위촉했다. 연수는 회복적서클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 학교폭력의 진정어린 사과와 반성이 진행될 수 있는 대화 지원 갈등 상황 속 회복적 생활교육 중심의 대화모임 운영 스킬 등의 교과로 구성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하반기에 회복적서클 심화연수 관계회복 지원 마음이음 회복교실 운영자 과정 등 꼭 필요하며 바로 적용 가능한 현장 밀착형 생활교육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마음이음단 창단 회복적 생활교육 실시 마음이음 회복교실 운영 학교폭력 갈등조정 비폭력대화모임 등 학교폭력 사안처리 전 과정에서 관계회복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회복적서클 직무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처리 전 과정에서 화해와 분쟁 조정의 회복적 생활교육이 현장에 정착되길 바란다”며 ”마음이음단의 향후 활동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관계회복 프로그램의 선제적 대응 체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광주고등학교학생의회 학생자치 역량강화캠프 성료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6일 무등산 생태탐방연수원에서 실시한 ‘광주고등학교학생의회 학생자치 역량강화캠프 ’고등학생, 자치에 날개를 달다‘를 성료했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고등학교학생의회의 자치와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 ‘학생자치 지원단’ 소속 교사와 강사, 지역 청소년교육청년활동가모임 ‘데님’이 함께 기획했다. 광주고등학교학생의회 의원을 중심으로 관심 있는 고등학생 총 34명이 캠프에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했다. 캠프는 의원 간 소통을 위한 ‘팀빌딩’ 학생회 사업 계획 수립 및 예산 편성을 통한 ‘정책마켓’ 개인이 가진 재능을 공유·소통하는 ‘사람책 도서관’ 학교와 개인의 궁금증을 공개하고 답을 찾아주는 ‘고등의회의 시간’ 이미지를 활용해 고정관념을 깨고 인문감성을 더하는 ‘이미지 랜드’ 콩트나 노래극을 통해 학생자치를 표현한 ‘Show me the 자치’ 등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민주시민교육과 김재황 장학관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캠프는 코로나19로 취소된 지난해를 제외하고 학생회 활동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올해 8회째를 맞았다”며 “지난해 고등의회가 교육감에게 전달했던 ‘우리가 바라는 학교를 위한 우리의 요구서’ 중 사립학교 교원 채용과 해임에 대한 투명성 보장, 장애학생을 위한 학교 엘리베이터 설치를 포함한 주요 요구사항에 대해 시교육청은 그 동안의 노력과 현황을 학생들과 공유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고등학교학생의회 10기 주시영 부회장은 “캠프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학생자치활동을 위한 힘을 얻었다”며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으로서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고 학생자치를 통한 변화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1일 ‘2021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제2회 검정고시는 초졸 86명, 중졸 160명, 고졸 895명 등 총 1,141명의 응시자를 대상으로 전남공고 광주공고 광주소년원, 광주교도소, 별도시험장 등 총 5개 고사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모든 시험장의 사전·사후 방역을 철저히 하고 시험장 출입구에서 시험 관계자 및 응시자 전원에 대한 발열체크를 실시한다. 시험 당일 모든 응시자는 시험장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고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 흑색사인펜, 점심도시락, 음용수 등을 지참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험장 입실은 응시자가 1교시부터 응시할 경우엔 오전 8시20분까지, 2교시 이후 응시할 경우 시험 시작 20분 전까지 시험장 현관 출입구에 도착해야 한다. 지난 4월 치러진 제1회 검정고시 시험부터 코로나19 확진자도 응시 가능하다. 확진 및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자가 검정고시 응시를 원할 경우 시교육청에 10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신청을 하고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아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시교육청 총무과 김추근 과장은 “이번 검정고시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광주지역 제3단계 비상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더욱 더 방역대책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응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산위센터, ‘미술을 통한 부모-자녀 마주하기’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광산위센터[이하 광주광산위센터]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10·13·17·20일 4회에 걸쳐 코로나19 마음방역 집단상담 프로그램 ‘미술을 통한 부모-자녀 마주하기’를 운영한다. 10일 광주광산위센터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원격수업 및 바깥 활동 자제 등으로 자녀들이 집 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가정 내 부모는 역할 가중으로 스트레스가 늘고 아이들은 답답함으로 짜증이 증가해 부모-자녀 간 잦은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광주광산Wee센터는 이런 심리적 소진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모-자녀 간 관계 회복을 위해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광주광산위센터는 두루예술심리상담센터 안정선 센터장을 집단상담 강사로 초청했다. ‘미술을 통한 부모-자녀 마주하기’는 가족 역동 파악 부모-자녀 이해 부모-자녀 마음 알기 긍정적 가족 관계 형성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적절한 자녀 양육 방법 안내, 자녀와 긍정적 상호작용을 위한 다양한 미술치료 활동 등을 통해 부모-자녀 간 관계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 내 아이와 갈등 상황이 많았다”며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 김영욱 과장은 ‘‘이번 ’미술을 통한 부모-자녀 마주하기‘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자녀와 학부모 간 따뜻한 마음을 서로 확인하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by광주창의융합교육원, ‘하계 방학 수학·과학·천문체험 특별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광주수학체험센터 및 과학천문교육체험관이 광주 관내 초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9~19일 ‘하계 방학 수학·과학·천문체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하계 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초등교원으로 구성된 수학교육 현직 연구원 및 체험관 해설 강사를 중심으로 수차례의 협의회를 거쳐 마련됐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근거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이번 하계 방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광주수학체험센터는 초등학생을 학년군별로 나눠 수감각과 사고력 키우기 디자인 속에 숨어있는 수학 체험으로 배우는 연산과 측정 수학적 문제해결 프로젝트 등 20개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다양한 체험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천문교육체험관은 드론 비행 RQ로봇 제작 매직나비 만들기 3D펜을 활용한 무한상상 프로그램 진동카 만들기 창의체험 천체투영 프로그램 등 항공·빛·로봇·생명·지구과학 분야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방학이 시작된 지난 7월 말에는 초·중·고 수학 및 과학탐구교실, 초·중·고 수학 소프트웨어 탐구교실 등 프로젝트형 탐구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또 교사 역량강화를 위한 융합인재교육, 수학 영역별 보드게임 활용, 알지오매스 등 9개 과정의 직무연수도 운영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오는 10월 창의융합축전을 통해 다양한 학생 체험 활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고 학교 단위 체험 꾸러미를 제작해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며 “수학·과학의 대중화와 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참여팀, 특수교육팀과 협업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0일 대학수학능력시험 100일을 앞두고 안전하고 원활한 수능 운영을 위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수험생 방역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수능 시험일은 오는 11월18일이고 원서접수는 오는 19일~9월3일 진행된다. 광주 관내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학교에서 접수한다. 타시도 출신, 검정고시, 시험편의 제공 대상자의 경우 시교육청 원서접수처에서 접수한다. 원서접수 시 응시원서 여권용 규격 사진 2매 응시수수료 납부 영수증 신분증 등을 준비하고 지원자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한다. 타시도 출신, 검정고시, 시험편의 제공 대상자는 졸업증명서 검정고시합격증 장애인복지카드 등의 추가 서류가 필요하므로 대상자별 구비서류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한 후 접수해야 한다. 대리접수는 고교 졸업자 중 장애인, 수형자, 군복무자, 원서접수일 현재 입원 중인 환자 또는 해외거주자로 제한한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확진자는 작년과 동일하게 격리통지서를 제출할 경우 직계가족이 대리접수해 수능에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 관련 안내사항은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2 수능에서 주목할 부분은 고3 재학생, 대입 수험생, 감독관, 수능업무종사자 등이 사전에 백신 접종 후 시험을 시행한다는 점이다. 물론 백신 미접종 수험생도 수능에 응시할 수 있다. 또 작년과 동일하게 수험생 유형별로 응시 장소를 구분해 운영한다. 일반수험생은 일반시험장 내 일반시험실 유증상자는 일반시험장 내 별도시험실 자가격리자는 별도시험장 확진자는 병원시험장이나 생활치료센터에서 응시한다. 자가격리자와 확진자를 사전에 신속하게 파악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능일 전후 시험장 특별방역 및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시험실 당 수험생은 최대 24명까지 배치된다. 수험생은 시험 시간 동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대화도 금지된다. 지난해 책상에 앞면 가림막을 설치한 것과 달리 백신 접종 상황을 고려해 시험 중 칸막이는 설치하지 않고 점심시간에만 3면 종이 칸막이를 설치키로 했다. 교육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17개 시도교육청이 세부 방역지침을 마련·확정해 오는 9월 초 안내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2022 수능도 철저한 방역과 안전한 시험 환경 조성을 위해 지자체 등 유관기관의 집중지원이 필요하다. 또 시험장과 시험실 확대에 따른 감독관 등 수능업무담당자의 확대가 예상되므로 중·고 교직원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7월29일 2022학년도 수능 세부 시행계획을 전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안내한 바 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만큼 감염 상황에 노출되지 않도록 수험생들은 밀집·밀접·밀폐된 곳을 피하고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준수를 포함한 개인 방역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며 “우리 수험생들이 뜻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고 시교육청은 수능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9월1일자 유·초·중·특수학교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등 교육공무원 19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5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광주혁신교육 12년의 성과인 ‘사람을 키우고 배움의 본질에 집중하는 교육’ 정책 실현에 중점을 두고 민선 3기 장휘국교육감의 성공적인 임기 마무리를 위해 다양한 현장·교육행정 경험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교육중심·현장중심 행정을 통해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조기에 극복하고 학교 현장에 안정적 교육활동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인사 내용을 보면 시교육청 정책국장에 광주양산초 교감 이재남, 광주교육연구정보원장에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 강영, 광주유아교육진흥원장에 예향유치원장 김향화, 시교육청 정책기획과장에 정책기획과 장학관 김정우, 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에 정책기획과장 장상민,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에 광주동초 교장 신미숙,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에 광주서광중 교장 곽행숙을 각각 인사 발령했다. 광주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은 “이번 인사는 광주혁신교육 12년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미래교육의 변화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경험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실현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동부교육지원청, ‘2021 심리방역을 위한 마음치유 직무연수’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4~6일 유·초·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쌍방향 온라인 방식의 ‘2021 심리방역을 위한 마음치유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코로나19 위기 속 학교가 안전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 교사들에게 심리·정서적지지 및 재충전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연수과정은 외상과 불안을 극복하는 치유의 심리학 내 마음을 치유하는 색채 심리학 내면부모 만남을 통한 치유의 심리학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4일 ‘외상과 불안을 극복하는 치유의 심리학’ 강사로 정선주심리상담연구소 정선주 소장을 초청했다. 정 소장은 외상적 환경과 감염병으로 인한 불안 요소를 극복할 수 있는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했다. 교사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지지하고 돌보며 심리적 탄력성을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가족과 동료집단의 지지와 격려가 심리회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나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한 외상과 불안이 심리적 우울로 이어졌다”며 “이번 연수는 이를 회피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동부교육지원청은 다양한 연수를 통해 교사의 심리회복을 지원하고 학교의 일상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서부교육지원청·남구청, 교육 현안 해결 위해 협력 강화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과 광주남구청이 지역발전 및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과 광주남구청은 4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과 남구청의 정책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구청이 교육현안을 함께 풀어가고 공동 교육사업의 협력·조정을 위해 구성한 기구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폭력 가해학생 사회봉사 네트워크 구축 청소년 밀집지역 안심장치 설치·운영 장애당사자들의 장애 인식 개선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참여기구 참여 협조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활동 홍보 및 연계에 대한 상호협의와 의견수렴이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김병내 남구청장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유기적이고 강화된 교육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교육행정 구현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주정 교육장은 “긴급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교육협력의 중요성을 감안한 교육현안 문제해결 행보에 대해 김병내 청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남구청과는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을 위한 ‘희망편의점 사업’을 전국 최초로 진행하고 있고 이번 ‘2021년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는 모든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