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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기간제교사 채용 지원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공립초등학교의 2026학년도 기간제교사 채용절차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학년 초에 집중되는 기간제교사 채용 업무를 지원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덜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기간제교사 채용 예정이 있는 관내 공립초등학교 94개교와 병설유치원 76개원 등 170개 기관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의 △채용 공고 △서류 접수 및 심사 △합격자 서류 학교 이송 등을 지원해 원활한 채용이 이뤄지고 인사행정의 공정성도 확보할 계획이다.단 면접전형과 최종합격자 통보는 학교에서 진행한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채용 업무 지원으로 학교들이 학생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업무 경감 대책으로 교육 중심 학교 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이번 평가는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의 실적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평가 점수에 따라 가~마 등급이 부여됐다.광주시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특히 수요자 중심 혁신적 민원 시책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교육청은 중대 범죄피해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치안·행정·NGO가 함께 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가동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또 학생, 학부모가 늘봄학교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AI 챗봇 '광주 늘봄지니'를 도입해 늘봄학교 정보를 신속·편리하게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지난 2023년 평가에서 '라'등급을 받았던 시교육청은 민원 수요 및 기관 특성을 반영한 민원행정 제도 개선,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를 포함한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민원 서비스 향상을 도모했다.이를 통해 2024년 평가에서는 2단계 뛰어오른 최우수 등급 '가'를 받았다.이정선 교육감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및 전국 교육청 최고득점 달성의 성과는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직원들의 성실함 덕분"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적극행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 제주 4·3추념식 참석 “국가폭력에 희생된 4·3과 5·18, 진상규명과 치유의 길로”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일 제주4·3 제76주년을 맞아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된 4·3과 5·18은 평화와 인권의 상징이다”며 “국가공권력에 의해 자행된 폭력의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진상규명과 치유의 길로 연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노란 유채꽃 향이 스치는 봄이 왔지만, 붉은 동백의 설움은 가셨는지, 진정한 제주의 봄은 언제 오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제주와 광주에 평화의 씨가 날리는 그날까지 손을 놓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헌화·분향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강 시장은 5·18과 4·3의 당면 과제로 현재 예산편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강 시장은 “정부는 국가폭력에 희생당한 이들을 치유하는 일은 아직 이름 붙이지 못한 4·3의 이름을 찾는 과정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저 또한 광주와 제주의 트라우마 치유에 나서는 것이 시장으로서 임무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영훈 제주지사도 추념식 인사말씀을 통해 “국가폭력으로 인한 희생과 아픔을 정부가 보듬고 치유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며 “국립트라우마센터치유센터 설립과 운영도 정부의 역할이자 책임임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상처로 얼룩진 변방의 작은 섬 제주가 아니라 새로운 대한민국의 사회로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강 시장은 이날 5·18과 4·3의 완전한 진상규명의 길을 통해 “역사 왜곡과 폄훼가 없는 진정한 봄을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어라 4·3의 봄바람, 날아라 평화의 씨’ 주제로 열린 이날 추념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한덕수 국무총리, 오영훈 제주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장, 명진·안평환·이명노·정다은·채은지 시의원, 이정선 시교육감, 광주시 박용수 국장 및 민주평화인권국 공직자,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5·18기념재단 등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추념식을 마치고 4·3희생자 유족과 생존희생자, 오영훈 제주지사, 김동연 경기지사,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등과 오찬회동을 하며 ‘5·18과 4·3의 연대의 길’을 모색했다.
by이정선 교육감,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선수 격려 [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지난 2일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광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시청과 기능경기대회 관계자, 출전 학교 교장 등과 간담회를 가진 후 경기장에 들러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닷새간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인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해, 광주공업고 등 9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금형을 비롯해 36개 직종에서 관내 고등학교, 대학교, 기업체에서 나온 339명의 선수가 실력을 겨루고 있다. 대회 입상자는 오는 8월 24일부터 7일간 구미 등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리게 되는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광주광역시 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역 제조업이 되살아나기 위해서는 전문기능인력이 많이 배출돼야 한다”며 “기능경기대회의 분위기와 위상이 다시금 높아져 우리 지역의 명장과 전문 기능인이 우대받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다. 시교육청은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학교, 시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등 관계자와 함께 테스크포스 팀을 구성해 대회 경기장 선정, 관련 예산 확보 등에 대해 논의 중이다.
by광주시교육청, 늘봄학교 확대 4월부터 45개교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1학기 우선 시행 늘봄학교를 32개교에서 45개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2학기 전면시행을 대비해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우선 시행 학교를 확대했다. 추가 운영 13개교에는 늘봄지원센터를 통해 늘봄학교 업무를 담당할 인력과 초1 맞춤형 프로그램 강사를 채용해 배치될 계획이다. 또 운영에 필요한 환경개선비, 재료비, 운영비 등도 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시교육청은 늘봄학교 운영에 있어 교육청과 학부모의 쌍방향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1학기 우선시행 늘봄학교의 학부모 27명으로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구성했다. 위촉식과 사전 교육 실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들은 광주늘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와 소통하는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1학기 우선 시행 늘봄학교 확대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우수사례를 자세히 파악하고 상황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 2학기 전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존 돌봄교실과 선택형 프로그램을 포함한 늘봄학교의 1학년생 참여율은 90%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운영 중인 늘봄학교에서는 동화구연, 스포츠 놀이 등 총 59개의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와 강화된 교원보호공제사업 계약을 체결해 교원들의 교육활동이 더욱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원보호공제사업 계약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교권 보호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이뤄져 보장 내용을 확대·강화했다. 우선 기존에는 교원이 소송을 당한 경우만 소송비용이 지원됐지만 4월부터 교육활동 침해행위 당사자 대상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 필요한 경우 소송비용,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을 선지원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교육활동 침해를 당한 교원에 대한 1사고 당 2백만원 한도로 상해 치료비를 지원하고 재산상 피해 비용은 1사고 당 1백만원 한도로 지원이 이뤄진다. 그 밖에 위협이 있는 경우 최대 20일까지 경호 서비스를 지원하고 분쟁 사안에 대한 전문가의 분쟁조정 서비스를 제공해 교육활동 보호의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원보호공제사업으로 교육활동 침해에 따른 교원들의 정신적·신체적 위축을 예방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지속해서 고민하고 지원함으로써 교원의 안전한 교육활동과 협력·존중의 학교문화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가 주관한 ‘2024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광산구와 북구 지역 2개 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학교와 지역의 필요에 따라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학교시설과 함께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가칭) 신가2중학교 내 청소년문화센터 및 체육관 사업 ▲일곡중학교 희망이음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칭)신가2중학교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광산구 신가택지 재개발구역 내에 2028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 내에 청소년문화센터와 체육관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총소요액 5,821백만원 가운데 국비로 1,746백만원을 지원받고 광산구청과 교육청이 각각 2,037백만원을 투입하게 된다. 일곡중학교 희망이음터 사업은 북구 일곡중학교 내에 복합커뮤니티 교실과 마을온실, 맨발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3,533백만원 가운데 국비로 1,050백만원을 지원받고 북구청이 1,950백만원, 교육청이 533백만원을 투입하게 된다. 두 사업은 향후 교육청과 구청이 세부 용도 및 면적, 사업 추진 주체, 소유권, 관리·운영 주체 등을 협의해 협약을 체결하고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 사전기획, 설계 및 시설공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2027년까지 매년 3,600억원을 지원하는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많은 학교가 선정될 수 있도록 광주시와 자치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시교육청, 독서교육종합지원 시스템 독서로 연수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8일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플랫폼 ‘2024년 독서로 연수’를 학교 도서관 담당자 및 시스템 관리·운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독서로’는 학교 도서관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독서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이다. 도서관 업무 지원, 독서교육 프로그램, 독서활동, 독서 자료실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학생은 시스템을 통해 감상문 쓰기, 독서퀴즈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할 수 있으며 교사는 학생들의 독서 활동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독후활동 지도, 도서관 활용 수업 등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 3월 현재 시범 운영 중이며 오는 4월 1일 정식 개통돼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되게 된다. 이번 교육은 ‘독서로’ 시스템 개통에 맞춰 원활한 운용을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 독서퀴즈, 밸런스 게임 등 다양한 새로운 기능 활용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독서교육 활성화을 위해서는 그 기반이 되는 학교 도서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다시 책으로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by광주시교육청,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유 문화 확산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주차시설과 운동장을 공유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오는 8월 중 지역주민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경양초등학교 주차장을 일과 후 개방한다. 이와 더불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4월 중 구)지원중학교 운동장을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개방은 지역사회 공동체로서 시교육청이 지자체와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와 현안 사업 해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특히 광주광역시 5개 기초자치단체는 주택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주민 체육시설 확대를 요구받는 실정이다. 시교육청의 이러한 공유는 지역의 어려움을 지자체와 함께 나가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 등 교육기관이 지역사회 공동체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고 있다”며 “더 나아가 지역과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광주시교육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철 공직사회 전반에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시교육청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소속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행위 ▲선거철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수수 행위 등 관련 법령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근무시간 미준수 등 복무규정 위반행위 ▲보안 관리 실태 ▲직무해태 및 소극행정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공직자로서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할 예정이다. 더불어 시교육청은 점검 시 공직자 주요 선거법 위반 사례 및 교육 현장갑질 관련 규정 안내도 병행해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해 청렴한 광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4년도 지방교육재정 1분기 신속집행 목표액 3천245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시교육청 1분기 집행액는 중점 관리 예산 8천579억원의 37.92%인 3천253억원이다. 1분기 신속집행 기한인 3월 말보다 10일 앞당긴 지난 22일에 1분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지방교육재정 신속집행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의 예산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집행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유도하는 정책이다. 시교육청은 주요사업비와 건설비 총 35개 항목에 대한 중점 관리를 하고 있다.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재정집행점검단를 구성하고 단계별 점검운영체제를 가동해 집행상황 수시 점검과 부진요인 분석 등 촘촘한 집행관리를 통한 결과이다. 무엇보다 신학기를 맞이한 일선 학교의 교육운영비 등 각종 전출금을 개학과 동시에 3월에 집중 교부해 학교회계 재정집행과도 연계해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건설공사의 조기 발주와 긴급입찰제도와 계약 특례 적극 활용 등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앞으로도 광주교육이 교육재정의 적극적인 운영과 집행에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교 부지를 활용한 안전 등하굣길 조성과 통학로 시설물 개선·설치를 통한 Two-Track 전략으로 학생 등하굣길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략 수립은 안전한 등하굣길 통학환경을 조성해 스쿨존 내 학생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나아가 쾌적한 시설 제공으로 주민들의 편의 향상에도 목적을 뒀다. 우선 ‘학교 부지 활용’ 전략은 통학 여건이 어려운 학교 중 유휴부지가 있는 경우 적용할 수 있다. 학교의 담장, 축대, 화단 등을 학교 안쪽으로 일부 이전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한다. 그 외에는 드롭존이나 회전교차로 등을 설치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설물 개선·설치 전략은 학교 앞 주요 통학로 안전 시설물 18종을 전수조사해 위험한 시설물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더해 안전시설물 등을 설치해 통학로 안전을 강화한다. 그 외 차량 안전운행 알리미 ‘삐뽀미’ 신규사업 추진뿐만 아니라 교내 보차도 분리 시인성 확보 등을 위한 개선사업도 계속해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광주시와 이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경찰청-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안전통학 선순환 체제를 마련하고 점진적으로 중·고등학교까지 확대해 중장기 안정적 플랜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강화로 학생 안전사고 감소뿐만 아니라 학교 앞 주정차 해소와 쾌적한 환경제공으로 주민들의 생활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청과의 협업을 추진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더불어 365일 안전한 학교 체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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