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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기간제교사 채용 지원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공립초등학교의 2026학년도 기간제교사 채용절차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학년 초에 집중되는 기간제교사 채용 업무를 지원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덜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기간제교사 채용 예정이 있는 관내 공립초등학교 94개교와 병설유치원 76개원 등 170개 기관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의 △채용 공고 △서류 접수 및 심사 △합격자 서류 학교 이송 등을 지원해 원활한 채용이 이뤄지고 인사행정의 공정성도 확보할 계획이다.단 면접전형과 최종합격자 통보는 학교에서 진행한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채용 업무 지원으로 학교들이 학생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업무 경감 대책으로 교육 중심 학교 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이번 평가는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의 실적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평가 점수에 따라 가~마 등급이 부여됐다.광주시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특히 수요자 중심 혁신적 민원 시책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교육청은 중대 범죄피해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치안·행정·NGO가 함께 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가동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또 학생, 학부모가 늘봄학교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AI 챗봇 '광주 늘봄지니'를 도입해 늘봄학교 정보를 신속·편리하게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지난 2023년 평가에서 '라'등급을 받았던 시교육청은 민원 수요 및 기관 특성을 반영한 민원행정 제도 개선,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를 포함한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민원 서비스 향상을 도모했다.이를 통해 2024년 평가에서는 2단계 뛰어오른 최우수 등급 '가'를 받았다.이정선 교육감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및 전국 교육청 최고득점 달성의 성과는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직원들의 성실함 덕분"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적극행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정서·심리 위기학생 학교복귀 돕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정서·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직접 챙긴다. 광주시교육청은 29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시교육청 박철신 정책국장, 조선대학교병원 김진호 원장, 조선대학교 전제열 부총장, 국립나주병원 윤보현 원장, 조선간호대학교 박명희 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형Wee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병원형Wee센터는 학교 현장에서 자살, 우울, 불안 등으로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험군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위탁 운영한다. 조선대학교병원은 본격 운영에 앞서 상반기에는 상담운영을 했다. 특히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건강 간호사,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참여해 진단-상담-치료-교육 등을 원스톱으로 서비스한다. 대상은 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상담 및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추천한 학생이다. 조선대학교병원은 학교 의뢰를 통해 위탁된 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치료 △대안교육과정 운영 △전문 상담 및 심리검사 △가족상담 △학교현장 자문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교 복귀를 도울 계획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3월 국립나주병원과 정신건강 위기 학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6월 26일 국립나주병원에 ‘병원Wee센터’를 개소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조선대학교병원과 국립나주병원의 ‘병원형Wee센터’가 동시에 운영되면서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곤 조선대학교병원 병원형Wee센터장은 “등교가 어려울 정도로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지원,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조선대학교병원 병원형Wee센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정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학업 중단 없이 치료와 상담,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학생들의 정서 안정을 위해 치유와 상담 등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9일부터 8월 9일까지 6개 지역 대학교에서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1학기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시교육청이 지난해 2월 7개 지역대학과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위한 일·학습 병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과 관련해 마련됐다. 대상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취업동아리 학생 109명으로 동강대, 조선이공대, 남부대, 송원대, 호남대, 광주대 등 6개 대학에서 개설한 과목을 수강해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개설과목은 △3D설계프린팅 △철도운전실습1 △기계자동차기초실습 △자동차친환경프린팅 △이태리요리실습 등 다양한 분야 15개다.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2개 과목 4학점을 취득할 수 있으며 내년 1월에 운영하는 겨울학기에도 참여하면 최대 4개 과목 8학점을 먼저 취득할 수 있다.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위한 일·학습 병행 활성화 업무협약에 참여한 7개 지역대학은 다른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도 서로 인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직업계고에서 고교선취득 학점으로 전문교과 학점을 이수해 최대 10학점을 인정받는다면, 지역대학 진학 시 최대 18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일과 학습을 같이하는 학생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숭의과학기술고 자동차과 2학년 김동인 학생은 “조선이공대학교 자동차친환경페인팅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대학수업을 체험하고 기술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지원하고 지역대학 상생 및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 학생들, 세계 이끄는 과학자 꿈꾸다 [국회의정저널] 광주학생들이 유럽 명문대학과 기관을 둘러보며 세계를 이끄는 과학자의 꿈에 한 발 더 내디뎠다. 광주시교육청은 19~29일 9박11일 일정으로 ‘세계로 미래로 과학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하나로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IT분야의 세계적 동향을 경험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길러 진로를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스위스 과학 명문대와 유럽입자물리연구소 등을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 기간에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방문과 진로 멘토링, 이성식 교수의 특강 △스위스 연방공과대학 로잔 Rolex Learning Center와 GCM연구소 방문 및 특강, 한국인 유학생 멘토링 △유럽입자물리연구소 방문, 부산대 유인권 교수 강의 △빈터투어 과학센터, 아인슈타인 하우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박물관 방문 △유럽중력파 관측소 연구원 특강 및 관측소 내부 투어 △현지 문화 체험 등을 진행했다. 또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과 로잔연방공과대학에 재학 중인 현지 학생들과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고 대학 생활, 전공 분야 등을 논의하는 진로멘토링도 실시했다. 이어 스위스 제네바에서 20㎞ 떨어진 곳에 있는 유럽입자물리연구소와 유럽 중력파 관측소를 방문해 과학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럽입자물리연구소는 1954년 핵과 입자물리학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세계 최대 국제공동연구소로 전세계 연구소 및 대학 등 6백여 개 기관이 이용하고 있다. 연구소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8명을 배출하는 등 많은 과학적 성과를 냈다. 이 밖에 학생들은 미리 연습한 K-pop댄스와 5·18 플래시몹 등을 선보이며 스위스 현지에 5·18과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는 문화 사절단 역할도 수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김동은 학생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일이 설레고 즐겁다”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좋은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세계 명문 과학기술 기관들을 방문하고 특강, 멘토링 등을 통해 국제적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세계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 글로벌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특수학교 6개교와 지역사회 8개 기관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방학 중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학교 방학 프로그램’과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한 ‘장애학생 방학학교’ 등 2개 형태로 실시된다. ‘특수학교 방학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방과후전담’ 인력을 특수학교에 배치하고 운영 매뉴얼 보급, 운영 예산 지원, 컨설팅을 진행했다. 시교육청 공모로 시행하는 ‘장애학생 방학학교’는 지난해 7개 지역사회 기관에서 올해 8개로 확대해 장애학생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지역사회 전문기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프로그램은 26일 선예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8월 19일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특수학교 방학 프로그램 208명, 장애학생 방학학교 178명 등 총 386명이다. 학생들은 하루 5시간, 총 10일간 취미활동, 특기신장 활동 등에 참여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들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꾸준히 성장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요구와 특성을 반영해 학교 및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산구지역 고등학교 원거리 배정과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 시교육청은 2027년 신설학교를 개교하고 여자고등학교였던 명진고등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산구지역은 중학교 배정대상 학생수보다 고등학교 신입생 정원이 적어 학급당 학생수 30명 이상의 과밀학급, 원거리 통학 등으로 인한 민원이 많았다. 이에 시교육청은 오는 2027년 광산구 하남2지구 구 하남초 폐교 부지에 18학급, 504명 규모의 광산고등학교를 신설한다. 광산고는 2027년 6학급, 168명 규모로 출발해 2029년에 완성학급으로 운영된다. 광산고는 교육환경평가, 지방교육재정 투자심사를 거쳐 현재 설계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 내년 4월까지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2025년 9월 착공해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더불어 최근 학교법인 도연학원에서 신청한 ‘명진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을 최종 승인했다. 광주 광산구에 있는 명진고등학교는 여자고등학교로 학생 지원이 급감하면서 2024학년도에는 신입생 수가 1학급 20명까지 줄어들면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5일 학생 충원과 효과적인 양성평등 교육 실현을 위해 남녀공학 전환을 신청했다. 시교육청은 남녀공학 전환 검토위원회를 구성하고 2차례 회의를 거쳐 학생배치 여건과 학교시설 및 제반여건, 교육과정 운영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남녀공학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최종적으로 의견을 모았다. 명진고의 남녀공학 전환으로 남학생 수가 확보돼 신입학생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교육청은 광산고 개교, 명진고 남녀공학 전환으로 과밀학급 문제, 원거리 배정 등의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명진고 학생 입학 추이 등을 고려해 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고 학교 정상화와 관련한 전담팀을 구성해 주요 현안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산고등학교가 신설되고 명진고가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면 광산구지역 고등학교 원거리 배정, 과밀학급·과대학교 운영 등의 문제가 해결돼 학생·학부모 민원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해 학생들의 통학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지역은 중학교가 26개인데 비해 평준화 일반고는 11개교로 매년 1천여명 내외의 학생이 타 자치구로 배정되면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또 명진고등학교의 2024학년도 신입생 수가 20명까지 감소하면서 고등학교 과밀 현상이 심화돼 어려움을 겪어왔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여름방학부터 초등돌봄교실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무상 중식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초등돌봄교실 방학 중 무상 중식지원 사업’은 맞벌이와 취약계층 부모의 고충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방학 중 돌봄교실 시행에 앞서 각 학교에서 개인도시락, 위탁도시락, 자체조리 등 학교여건에 따라 제공 방법을 결정하고 수익자부담으로 점심식사를 운영했다. 사업 대상은 152개 초등학교 돌봄교실 참여 학생 6천100여명으로 이번 사업으로 돌봄교실 참여 학생에게 위탁도시락이 무상 제공돼 별도의 개인도시락을 준비하거나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모·서류심사와 현장 점검을 마친 후 152개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도시락 납품이 가능한 위탁도시락 납품업체풀을 구성, 각 학교에 제공했다. 특히 도심에서 떨어져 있어 배송 등이 어려운 11개 농촌 소규모 초등학교에 대해서는 추가 배송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여름철 위탁 도시락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 등에 대비해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업종자격 확인 등을 철저히 점검해 학생들이 안전한 중식을 제공받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모든 아이들이 차별없이 공평하게 자신의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편적 교육복지의 핵심이 이번 방학부터 시작하는 ‘초등돌봄교실 방학 중 중식 지원’ 사업이다”며 “사업 시행 후 결과 분석을 통해 미진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교육공무원 인사관리기준’을 최종 확정했다. 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교육공무원 인사관리기준’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인사전문가위원회 등을 운영하며 검토과정을 거쳤다. 이번에 개정된 인사 기준은 7월 중 공립 중·고등학교에 안내하며 2025년 3월 1일자 중등 교육공무원 전보 인사부터 적용한다. 개정 인사관리기준에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육아휴직기간을 전보 근속기간에 포함하는 내용이 신설됐다. 앞서 시교육청이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70% 교원이 찬성했다. 이에 따라 2025년 3월 1일부터 사용하는 육아휴직은 근속기간에 포함된다. 이미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 소급적용은 하지 않되, 기준일부터는 근속기간으로 적용한다. 또 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모든 유형의 휴직을 근속기간에 포함시키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육아휵직은 출산 장려와 가정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 차원에서 자녀 1명당 1년에 대해 지역 가산점과 근무교 평정점을 가산한다. 이번 인사관리기준 개정으로 인사 순환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인사관리기준 개정 내용에 대해 많은 교원이 동의하고 있다”며 “시대적 흐름에 적합하고 타당한 인사관리기준을 통해 교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학교 교육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세계로 미래로 과학 리더십 캠프’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 학생들이 과학 인재로써 꿈을 키우기 위해 19일 유럽 과학 명문대학교와 연구소를 둘러보는 ‘세계로 미래로 과학 리더십 캠프’로 출발했다. ‘세계로 미래로 과학 리더십 캠프’는 시교육청에서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19~29일 진행된다. 캠프에는 이공계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한다. 앞서 시교육청은 이공계 분야 실적,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1차 서류 심사, 참여 동기와 진로 프리젠테이션을 포함한 2차 면접 등 2단계 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했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에 있는 취리히 대학, 로잔 대학, 유럽 중력파 관측소,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 등 유수 대학과 연구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특강, 교육 프로그램, 진로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과학적 소양을 키우게 된다. 시교육청은 안전한 캠프 진행을 위해 사전답사를 실시하고 교육 프로그램 구성 및 안전 사항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또 캠프의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23일~7월 17일 5차례의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사전교육 동안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조숙경 교수의 특강 등을 통해 과학과 유럽의 역사·문화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교육, 사전답사 결과 안내, 질의응답 등에 참여하며 현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교육에 참가한 배은빈 학생은 "캠프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워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가 되고 싶다"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캠프를 토대로 우리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우고 미래 과학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글로벌 현장학습이 되도록 철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기자와 함께하는 토론캠프’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8~19일과 25~26일 2024 청소년 토론문화 프로그램 ‘기자와 함께하는 토론캠프’를 운영한다. ‘기자와 함께하는 토론캠프’는 SRB 무등일보와 함께 다양한 토론기법 특강과 실습으로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 향상을 돕고 현직기자와 함께 기사를 작성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무등일보 내 무등커뮤니케이션룸에서 진행되며 중·고등학생 5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구길용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장의 ‘지역언론사 이해와 실제’ △최민석 SRB 무등일보 신문제작국 부장의 ‘기자의 역할과 기사 작성법’, ‘신문제작 과정과 현장 취재방법’ 등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강의를 들은 후 지역 쟁점 내용으로 현장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한다. 작성한 기사는 무등일보 지면에 게재될 예정이다. 또 독서교육 및 토론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는 △토론 기법 강연 △토론 실습 등이 진행된다. 참여 학생은 활동 종료 후 학교생활기록부 창의 체험활동 영역에 시수 및 특기 사항이 기재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진로 탐색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토론과 진로 체험 활동으로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5·18 역사왜곡 광주 청소년들이 막는다 [국회의정저널] 5·18 역사왜곡을 막기 위해 광주 청소년들이 나섰다. 광주시교육청은 17일 5·18사적지 전일빌딩 245에서 이정선 시교육감, 제44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박미경 상임행사위원장,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김호균 관장, 학생,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5·18홍보단 ‘푸른새’ 발대식을 개최했다. 푸른새는 121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5·18민주화운동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단체다. ‘오월’의 순우리말인 ‘푸른달’과 ‘자유롭게 날아가 소식을 전하는 새’를 합쳐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고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고 평화로 날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단체명을 정했다. 이날 행사는 동요 메들리와 임을 위한 행진곡 등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와 활동 선서 △5·18 바로 알고 실천하기 특강 △푸른새 활동 SNS 홍보하기사인빌리지 김주영 대표) 특강 △활동 계획 안내 △5·18 사적지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남도역사연구원 노성태 원장은 강의에서 “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 기억하고 기리는 것은 다짐하기 위해서이다”며 5·18 광주정신을 강조했다. 푸른새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5·18민주화운동 왜곡 방지 활동을 펼치는 한편 5·18 정신의 전국화·세계화, 미래세대에 이를 계승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또 △5·18홍보 미션을 수행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 △찾아오는 5·18 세계화 프로그램 교류 활동 △평화의 섬, 제주 민주인권탐방 등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5·18민주화운동을 다양한 콘텐츠로 알리거나 역사 왜곡을 바로잡는 역할을 한 우수 단원에 대해서는 교육감상을 표창할 계획이다. 또 활동을 성실히 이수한 단원은 학교생활기록부에 푸른새 활동을 기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푸른새 단원인 광주효광중학교 김지민 학생은 “학교에서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배우며 궁금한 부분은 책과 영상을 찾아 보고 있다”며 “그동안 배운 내용을 활용해 5·18에 대한 왜곡과 폄하를 바로잡고 올바른 지식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오월정신은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이며 세계로 확산해야 하는 숭고한 인류의 자산이다”며 “대만 2·28, 제주 4·3 등 다른 지역, 국가와 역사 교류를 통해 5·18정신을 계승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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